마른 오징어 되였슴다.

일본체험수기 · #248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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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 2005-09-23 20:32:13 · 조회 667
이것 사람 죽지 못해 사는지...

요즘은 일하는데 몸이 비틀비틀....

그래서 오늘 몸무게 재니 이런변이라구사...

한달전 다섯근 내렸는데 그것도 모자라 또 다섯근...

몸무게 내리지 않아도 학교때 마른 오징어,마른 명태 라고 불리웠는데...

지금은 완전히 오징어 됐슴다.

부모걱정한다고 말못하고...그저 속으로 끙끙 앓다가..

그저 쉼터에 올라 엄살을 피울까?이젠 투정부릴 사람도 엄살을 받아줄 사람도 없어서...

어쩌다 저녁 휴가인지라...슈퍼가서 물건산게 랭장고 폭발할 지경임다.

아직도 남은걸 어떻게 비집고 넣아야겠는지...아무리 일,공부해도 우선 많이 먹구 기운차리고 봐야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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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돌배 · 2005-09-23 21:27:56
내보담 낫구나..
난 다 빠라머근 삥골땜다..
*무명* · 2005-09-23 21:46:39
우째하면 살이 내리는지 디게 부럽슴다~~~내꺼 부쳐줄수 있다면 냉큼 내놓겠는데유~ㅋㅋㅋ내누 맨날 고생하는데두 살두 안빠지구..ㅠㅠ
아무리 바빠두 밥은 꾹꾹 챙겨먹구 다녀요~썬티쓰 꺼밍떠 번챈~ㅎㅎㅎ
siyu · 2005-09-23 22:45:18
그러기말이다 ......살빼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지...
스포츠 그라부 까지 다니면서 살 까기 하도 안되는걸...覆水难收인것처럼.....
정말 마른 오징어 됐으면 하늘이라고 날아다니갯다.ㅎㅎ
금강산진달래 · 2005-09-23 23:34:29
실한 분.여윈 분..

세상은 다채롭고 그래서 아름다운것입니다.

ㅎㅎㅎ
세이카*MARY KAY · 2005-09-23 23:44:10
에이구~~ 제 살뚜 써비스루 그저 드릴께요....

근데...저 지금 진짜 마른낚지 뜯고 있어요...

마른 낚지 뜯구 있는 중인데...마침 마른 오징어 되였습니다라는 테마가 보이길래...

클릭 했었는데...

지금 소원이 두가지가 생겼어요...

하나는 어린양님...건강해지기...

또 하나는 제 앞에 맥주한병만 있기 입니다 ㅎㅎ

술안지는 있는데... 술이 없네요 ㅜ.ㅜ

적어도 제 첫번째 소원이 이루어 지길 바라면서...

낙지나 뜯을래유~~
똥돌이 · 2005-09-24 00:59:02
외지생활에서는 신체가 모든것의 근본으로 되기에 신체건강에 주의할것을 바람 ........

그럼 간밨떼 ...........
날개잃은새 · 2005-09-24 16:20:54
신체주의하세요 몸무게얼맘다 ?난지금 84인디 ㅋㅋ맥도 없고 행애서 슈퍼가서 당체 물건 마니사자고 못사겟슴더 들고오지못해서 ㅋㅋ 설마 택시타고와도 그사층까지 힘듭디다 ,
어린양 · 2005-09-24 16:35:39
여러분 말씀 명심하겠슴다.정말루 힘든 유학생활이죠.이젠 전차타는것마저 짜증남다.
벌써 세개 역지나면 잠에 골아떨어지고...그렇게 일어나기 싫건만...유학생활 힘들다,고되다 그때에는 무슨 말인가 했더니만,첨 왔을땐 힘이 벅쳐 여기저기 놀러두 적지 않게 다니고 했는데...이젠 손가락 하나 까딱 움직이기 조차 싫슴다.
또롱이 · 2005-09-24 18:09:58
몸보신 많이 하셔야 긋내요 ~~

살내리는건 괞찮은데 아프지는 말아야죵!
이봉춘 · 2005-09-24 18:46:25
4,5년지나면 습관됩니다 간빠데그다사이
쉬리 · 2005-09-24 21:15:54
나 일본와서 일년반지나니 20근 내렸었슴. 지금은 다시 돌아왔는데.ㅎㅎ
☞만티♬ · 2005-09-24 22:44:06
부러워라~ 내 삼겹살중에서 한겹이라도 드리고 싶은디....나느 아무리 힘들어두 살만 쪄가지구...휴~ 마른 오징어 행복인줄 아쇼~내 아는 오빠들이 다 내까 이램다: 만티야,니 이기서 살이 더 찌무 너느 누기두 아이 데려간다~ .....환장하지? 암튼 어린양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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