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의 연변배,장백의 연변배

일본체험수기 · #24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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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いちご · 2005-09-23 13:37:44 · 조회 667
                                          백두의 연변배,장백의 연변배

또 찾아오는 하얀 금요일,좀 편해서 약간 필 날리죠.

요즘 무슨 정신에 사는지 추석도 친구가 전화해서야 알게되고...그러니깐 자연히 월병구경두 못했죠.

그래두 이찌꼬를 기억해준 그 쉼터 친구가 넘 고맙네요...월병사주겠다고..고마워..

그러니깐 이제 곧 국경절이 당금이네요.

중국에 있을때에는 그 긴 휴가에 과수농장가서 알바했고 저녁엔 거의 한상자 되는 사과배 선물받고 돌

아섰는데...

일본 오기전 귀국해온 언니보고,언니야,나 말이다.일본가면 다른건 몰라두 연변배를 먹고싶어할께.

그랬더니 그언니가 일본배가 연변배보다 더 맛있다고...별 생각한다며...바보스럽다네요.

건데 웬걸...아직 배철이 아닌걸까?일본슈퍼에 배가 듬뿍듬뿍 널려있어도 내가 찾는 연변배가 없네요.

야아,야아,먹고싶어...그저 달큼하기만 한것이 일본배라면 입에 넣어도 상큼하면서도 차킷차킷...취약한 소

리 들려오는 연변배...한입 뚝 떼도 갈증에 김을 모는 입안을 거뿐하게 가셔주는 연변배...그 과일즙이 입

안을 샤르르 녹여주며 느껴지는 아름다움과 상쾌함...야아야아,여기서 느낄수만 있다면...그 감미로움을...

그 향기로움을..

두 손에도 모자란만큼 큼직큼직,주렁주렁 달려있는 파아란 연변배...그 과수농장...그리워..

일본의 중화거리는 없는게 없고..연변미세에는 또 없는게 없고...북경오리,중화라면.연변랭면.개장국,김치...

그런데 내가 찾는 연변배는 구경 일본에 있을까?아니면 내가 있는 이 고장 시골이여서 찾을수 없는걸까?

중국에있으면 <<후지>>뿌쓰 사과가 팔려있는데...어떻게 일본에 우리 연변배를 수출못할까?그 이름을

<<장백의 연변배>>아니면 <<백두의 연변배>>라고...우리 연변의 이미지를 확 세상에 이름 날리고싶은

데...

재작년 연변일보보니깐 사과배 풍년드는만큼 그 사과배가 제때에 팔리지 않아 고민한다고 실렸어요.

제 개인적생각으로는 <<장백의 배>>,<<백두의 배>>가 그 어느고장의 배보다 제일 으뜸이라고 생각합

니다.어떻게 이 배를 철저한 홍보로 우리 연변과수농장의 경제를 일떠세울수없을까?송이버섯으로 대외무

역을 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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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YaHoo · 2005-09-23 14:28:26
연변배라니?
돌배?
사과배?
양리?
,,,
지는바람 · 2005-09-23 14:52:31
일본에도 사과배가 있어요. 일본산인데.. 야마나시겐에서 출하되는 모양입니다. 일본말로도 그대로 링고나시. 연변사과배처럼 생겼더군요. 사과배가 연변만의 특산인건 같지 않습니다.

요즘 풍수배도 맛있자나요.
김춘국 · 2005-09-23 15:37:43
아주내슴의마음을생동하게잘썼네요,그마음을정확하게느낄수있네요.
思乡情과爱乡情이낳다나네요,저저두연길갈때마다과수농장을지나지요.
가을이되면그히구한사과배들주렁주렁달려있지요.톡급배는어른이라도그하나를다못먹지요.연변의사과배는주로로씨아에수출하잖아요?
yamanashijin · 2005-09-23 16:33:14
어릴때부터 먹어왔던 사과배니까 그립겠지여
그러나 일본에두 맛있는 배들이 많아여
례를 들면 동경에서 나는 이나기노 나시 라든가
좀 비싸서 그렇지 사과배못지않게 맛있어여
신쥬꾸깡패 · 2005-09-28 12:09:20
어야~~~ 우리 이찌고 어저느 연변에 핑궐리르 연구 하냐???

ㅋㅋㅋ 좀 더 연구해바라... 돈벌이 데므 가치 하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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