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할 20대후반 남자들..

일본체험수기 · #24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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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 2005-09-17 21:54:49 · 조회 1250
알지 못할 요즘 남자들...

유학을 목적으로 쉼터를 다녔고 그렇게 알게된 친구도 많았어요.

이야기 ㄱ

첨 알게된 분 대학교 졸업하고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는 김오빠.

챗팅하면 서로 시비를 걸기나 했지 별로 좋은 말 해준 기억은 없었어요...

보지 못하니깐 내가 뚱보라니깐 반신반의하면서 비양하는 분...

뚱보야,그 비게를 뚝떼서 내가 좀 팔자...

좀 작작 먹어라...어이구 령감 걱정두 팔자슈...남 걱정마시구 제 한몸이나 잘 돌보슈...

일본 온다는 날,기다렸고...온뒤 부지런히 전화하면서 데이트 신청하던 그분...소식이 감감한지라 후에

알고 보니 강제송환되여 귀국했네요...그 사람 간뒤 종종 소식없고 메신저에 올라두 그전처럼 말 나누지

않았어요...

이야기 ㄴ

작년 새로 추가되여 들어온 사람보고 일본 유학생인줄 알았는데 한국에 있다네요.학생인가고 물으니 노가

다....글로벌이라네요...약간 실망.첫인상이 현실적이다는 느낌...인생의 풍상고초 겪을때로 다 겪어본것같

았어요.한달뒤 물으니깐 지금 한 고장에 있다네요.며칠전까지 한국에 있다던 그분,후에 알고보니 한국에서

불법체류로 강제송환당했다네요...내가 중국떠나기전 몇번이나 만나자고 데이트 신청 전부 거절했어요...

20대 중반 먹고 결혼은 생각안하냐?내가 너무 억이막혀 저 한달뒤 떠나요.이 남은 한달 번개씩 결혼하

고 떠난다 말이 통하세요?어색하고 무엇한지 끙끙...와서 알바 못찾고 속은 바질바질...우연히 메신저 오

르면 좀 장난했죠...좀 사회청년이니깐 언제까지 말투 약간 거칠고...그래두 책에 씌여진 공식적인 말투보

다 편해서 좋았죠...나하고 사랑장난 치니깐...그렇게 마음 주려면 일본 오라고...오지 못할 사람이라고

장난 한게...생각밖으로 내가 일본 온뒤 한달후에 친척방문으로 일본 오게 되였네요..지금 나고야 있고

온지도 체류기간 지나서 불법이고...요즘 자꾸 오련다고...만나고 싶다네요.오기 위해 돈번다고...100만벌

면 꼭 동경 온다네요.미쳤나?정신있어?언제까지 우린 근근히 챗통해 알았다...넘 집착하지 말라니깐...너

나,좋아 나빠?참 엉뚱한 사람이죠?실은 나쁘다는 인상 없고...대신 좋다면 편해서 좋고...

일본에서 아는 애들 다 다망히 보내다니 저한테 그 누구 자주 전화해줄 사람 없었어요...그래서 기다리지

는 않아도 그 사람 전화 불편한점 없고 기분 좋았어요...내가 전화 못해주고 받기만 하니깐 오히려 많이

미안했죠.미안하다고 그래서 전화 하지 말라니깐...원해서 하는데 부담가지지 말아라고...참.

날 아는 기간,괜찮어.허락된 시간이면 좋은 남자 있으면 찾고...건데 남자 있으면 꼭 알려줘.내가 단념하게

...어떤분인지 모르지만 자꾸만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이야기 ㄷ

우연히 쉼터에서 한사람이 쓴 글 보고 놀랐어요.개성이 비슷하고 취미가 많이 비슷했어요.특히 그분이

금년도 하려는 소망이 내가 작년 겨울,쉼터에 남긴 소원하고 똑 같았어요.한국가 고생하신 어머니 만나

련다고...두루두루...그렇게 알게 되고 쪽지도 나르고 멜도 나르고...전화도 하고...함께 밥도 먹고...놀고..

오빠,동생 좋죠.종래로 그누구하고 투정부릴줄 모르는 내가 그 사람 한테 많이 까불었죠...심한 말도 어지

간 하지 않았고...그저 잠자코 있으니깐 별로 개의치 않았는데...며칠전 그분의 남긴 글 우연히 보게되고

...떠나는 사랑 잡지 못해 괴로워하는 그분한테 여러형식으로 관심 보이니깐...하루사이에 증발했어요...폰

도 끊어지고메신저도 끊어지고 멜도 끊어지고...마지막 남긴 그의 편지 보니깐...모든걸 나한테 알려질때

많이 부담스럽다네요.요즘 걱정되여 전화하면 끊어지고 단념햇어요...아주 랭정한 분이네요...

바로 이때 나고야에 있는분 하루에 16번씩아나 전화 걸려왔고...요즘 아주 다망한지라 제가 주말빼고 전

화받지 못하거든요.어제 전화받고 많이 걱정햇다네요...무슨 일이 생겼나...혹시 자기를 고의적으로 피하는

건 아닌가고...

한동안 소식없던 김오빠두 저녁에 메신저에서 주동적을 말 건느더군요...넘 오래동안 서로 말없어서 내가

그분이 딴 사람인줄 알고 다른 사람 이름대니깐...너 정말 오빠많구나..약간 삐지네요.왜 그동안 잠잠했나

고?날 잊었는가 햇다니깐 잊은적 없다네요.그러다 말한게 야,내 오늘 여자한테 채였다...

많이 답답하겠죠?건데 위로마저 할 시간 없어서 미안하다고 먼저 자리를 떴죠.

학교땐 좋아하는 사람 자기한테 관심주지 않아 바라만 보았던 남자도 있었고...

마지막 떠날때까지 잊지 못해 찾아온 한 남자를 이 구실 저 구실...만나서 일초라도 먼저 일어서려고

애썼고...

서로가 모두 좋아했는지는 몰라도 끝까지 시원하게 이별주를 마시며 헤여졌던 사람도 있었고...

싫고 좋고 청춘에 이런저런 감정도 20대 후반에 와선 끝인가 봐요.절주 빠른 시간에 특히 일본에서

언제 이사람 저사람 학교때처럼 만나고 다닐새가 없네요.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니는 스켓줄.사람 넘

피곤하게 만드네요.나고야에 있는 분 하신 말,새삼스레 떠올라요.

인생을 이리저리 헛갈리게 살아가니깐 30대 그 한발작에 참답게 살고싶다네요.가정도 묶고 서로 마음

맞추며...아마 그런 맘 간절하니깐 자신도 모르게 바보스러워지는지...필경 서로 마주볼수 없는 인테넷인

데...필경 모든것이 불가능한 힘든 현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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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2)

훈즈 · 2005-09-17 22:13:31
남자들이 많이 따라다녔구만..ㅎㅎㅎ. 힘내세요.
어린양 · 2005-09-17 22:26:33
그런걸까요?좀 덤벙덤벙하면서 성격은 좀 시원하고...편하게 사는게 제일이니깐 부담 갖는걸 귀찮아하거든요...그래서 오빠들이 동생동생하며 많이 귀엽게 보아준것뿐입니다...사랑이사 아직이죠.캬캬...
이종격투기 · 2005-09-17 22:29:17
메신저??ㅋ
왜 놀지요??
사랑하자구???
이민재 · 2005-09-17 23:16:47
대체 뭘말하고 싶은건지 ?
놀부 · 2005-09-17 23:53:18
쉼터에 여러가지 사람이 잇다는게 주제인가?
기다리는마음 · 2005-09-18 00:34:17
이분 이찌고님 맞죠??아니면 실레..
하늘친구 · 2005-09-18 02:42:44
세상이 크니깐 남자도 별의별이겠죠..
유까 · 2005-09-18 03:05:59
남자친구가 많네. 아니 오빠가 많지.
헬리오스 · 2005-09-18 03:26:59
이야기 ㄱ ㄴ ㄷ 로 이십대후반 남자들으 총개괄?
スキンヘット · 2005-09-18 05:39:36
보통 인터넷에서 활발하구 모르는 사람하구 채팅 잘하구 하는 사람은...

허위적인 네트에서 좀 자신의 평행감을 찾으려고 하는거짐..

이찌고 ??나 김오빠다..ㅋㅋㅋ
어린양 · 2005-09-18 07:17:28
몸과 마음이 자유자재로 움직일수 있는것이 20대초반이라면 몸이 움직이지 못하고
사유가 흩어지며 방황하는것도 20대후반인거죠?메신저가 위로가 되는줄 알고 곁에 없는 자리가 메말라지는 공허감을,허무감을 달래는줄 알고 텀벙텀벙 들어가보니깐...
그 바퀴가 굴레굴레 벗어나 이상한 방향으로 향하는거죠?이럴때면 옛적의 사람들 하나하나 그리워나고...허위적인 네트에서 찾는 평형도 허탈해나군요.
愛燦燦 · 2005-09-18 12:08:50
일본생활이 바쁘다는건 멋있는 핑계구요,챗하면서 넷으로 친구사귄다는건 외로워서가 아

닐까요? 바쁘신데 외로움을 탈 시간이 어디있어요? 쉼돌릴새 없이 바쁘고 단조로운 알바,

학교 일직선생활에 도끼메끼를 찾아서 온라인하면서 이러면 않되지 않된다 하면서도 집요

하게 시작한 넷사랑도 실패하구 나니까 어린양님의 허탈함에 이해가가서 소감한마다 적었

습니다.
어린양 · 2005-09-18 15:21:14
옛날에 메신저 친구 사귀련다고 공개하니깐 들어온게 전부 남성이였어요.지금은 삭제삭제하며 남은게 제 학우,친구,언니,선배...글 지켜봐주던 친구들...이상한건 동성한테서 오는 멜 신호보다 이성한테서 오는 멜 신호가 많죠.아마도 음양이 끌리는가봅니다.캬캬...그러면 만남고싶다는 신청도 많이 받게되고...결국 만나긴 세사람..
한분은 쉼터에서 인기 있는 사람이여서...두번째분은 학교 선배였어요...그래서 꼭 만나야했고...마지막 분은 오빠였어요...
첫이야기는 그 사람이 저한테 말한 주제가 자기가 얻는 행복은 다른 사람한테 고통을 주는 기초상에서 이루어진다...그러니깐 니가 행복해지려면....제가 그말을 어떻게 이해하야죠?
공부잘하는 오빠가 절보고 너 부지런히 공부해라 이렇게 말을 해주었다면...ㄴ이야기에서 나오는 사람은 너희들,왜 연필 똑바로 쥐지 못하고 거꾸로 쥐고 얘기하냐?답답해서 이해가 안간다네요.공부는 잘하는데 사회를,현실을 외곡한다는 뜻 같았어요.
ㄷ에서 나오는 분 오빠였어요.아마 그 분도 자신이 오빠길래 동생한테 모든것이 밝혀지기 싫었나봐요.아주 멀리 가지 않았을거예요.머리를 안 내민다고 해도...어느 한구석에선 지켜보거든요...
어린양 · 2005-09-18 15:28:42
20대 후반에 와서는 발이 있다고 향하고 싶다고 무턱대로 향하지못해요.자칫하면 그렇게 걸은 한걸음에 남들 모두 성공하는 30대에 와서 여전히 아무것도 걸치지 못하는 부끄러운 <<알몸>>이고...
그분들은 네트에서 아주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그 아픈 마음에 제가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거죠.다만 알지 못할 20대후반 남성들의 내심세계를 느낀 그대로 쓰고 싶었습니다.그 분들의 마음이 번거롭고 복잡한만큼 쓴 글도 아주 복잡하게 알릴겁니다.
노칠수 · 2005-09-18 16:16: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2005-09-18 16:35:32
文章長いよ、後でまた読むよ、
☞만티♬ · 2005-09-18 16:42:58
부럽다..만티한테는 데이트신청이 한개두 없는데...*^^*아무튼 좋은 사람 만나쇼~
멘보 · 2005-09-18 16:57:06
제가 남자들을 갖고 노는것 봐서는 누가 어린양이라 하겠소? 완전히 양가죽을 걷어쓰고 남자들을 잡아먹는 승냥이짛ㅎㅎㅎ 기왕 어렵게 일본에 왔으면 공부나 하고 바이트나 할거지,쯧쯧 불쌍한 남자들을 왜 못살게 구오?
가을바람 · 2005-09-18 17:51:39
ㅎㅎㅎ,정말 승냥인지도 모르지요.
스밀러돈 · 2005-09-18 18:04:45
좀 감정이풍부하고 환상이 많은 딸기님이니......

바람기도 많겟짐.....
말라꽹이 · 2005-09-18 18:20:05
와,진짜 죽이게 채팅했네.
금강산진달래 · 2005-09-18 19:41:30
넷트상엔 벼라별 사람이 다 잇습니다.
☆*하나*☆ · 2005-09-18 19:56:44
어린양님 진짜 그런가봐요.ㅎㅎㅎ 그러기에 처음부터 련락처 주지말고 만나지 말고 .....
선행 · 2005-09-18 23:02:17
우의 이야기들을 보고 나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기실은 사람과사람의 만남은 많은 조건하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지요.하기에 자신이 한사람을 만날때 자신은 무엇을 얻으려고 만나나 ?대방은 무엇을 얻으려고 만나나 ?항상 자신이 처한 상태나 이미 가지고 있는 마음의 가짐을 가지고 대방을 인식하기에 거기에는 착오가 많이 생겨요.대방의 모든 말에 주의 할것 그리고 모든 행동에 주의할것 만나는 장소와 시간에 주의 할것 그기에서 이사람이 어뜬목적에서 자신을 만나려고 하는가를 알수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우리 쉼터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쉬여갈수있는 조건을 마련 해주엇지만 또 많은 불행도 마련할수 잇다는것 도끼가 제자루를 찍지는 못헤요.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어느쪽이 먼저 있었을 까요?일이 잘못돼였을 때에는 자신에게서 먼저 잘못을 찾아요.그것이 바른자세라 봅니다.왜냐하면 그누구도 대방에 대하여 책입을 질수없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이 세상에서 누구도 당신을 버릴수 없습니다. 오직 자신을 버리는것은 자신에게 있습니다.많은 경험과 교훈이 앞날에 행복하게 살수 있는 기반이 돼였으면 합니다.
yamanashijin · 2005-09-18 23:10:05
선행님의견에 찬성 일표
어린양 · 2005-09-18 23:49:22
좋은 인연으로 갈망하고 만나는건 아주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린양 가죽쓴 늑대라는건 아주 합당치 않는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우에분들은 절 많이 이끌어주신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저는 그 분들이 아주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분들 저하구 모든걸 얘기할수 있는 이유는 만나지 않는 사이버인 원이인여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오빠가 멀리 가버린건 서로가 만나면서 익숙해졌기때문입니다.
남자라고 철석처럼 굳은것은 아닙니다.그분들도 여린 마음 있고 그 마음의 아픔에 하소연하고 싶어합니다.다만 남자란 이유로 말 못하고,많이 참아가면서,많이 힘들어하는데...그런 모습을 글에 옮겨 남자를 이해못한 녀성들한테 보여주고싶었습니다.
왜서 사람들은 아주 솔직한 글 올리면 완전히 왜지밭으로 나아가며 서로 보지도 못한 사람을 공격하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쉼터를 서로가 솔직하게 알수 있는 현실에서 볼수 없는 참다운 모습이면 좋지 않을까요?
어린양 · 2005-09-19 00:26:43
그분들은 착한 남성입니다.
남자,녀자 민감한 화제지만 언제까지 그분들은 착한 동생으로 귀엽게 받아주었습니다.그리고 언제까지 번민과 쾌락을 필로 날려 글에 올리면 열심히 읽어주셨고 그길에서 바로잡아주었던 좋은 분이였습니다.
다만 네트가 허탈하다는건 그저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마음으로 읽어주었을뿐이였습니다.좀더 가까이 있는다면 아주 친한 옛친구처럼 서로 바라보며 웃어줄수있지 않을까요?바퀴가 굴레굴레 벗어나 이상한 방향으로 향하는건 저나,오빠나...그리고 모든사람들 꽉 박힌 스켓줄에서 꼼짝달싹 움직일수 없어서...자신을 속인다는겁니다...
아마 제가 하는 모든 얘기가 거짓이 없을겁니다.
김택 · 2005-09-20 03:51:40
언제까지 우에분들은 절 많이 이끌어주신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저는 그 분들이 아주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분들 저하구 모든걸 얘기할수 있는 이유는 만나지 않는 사이버인 원이인여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오빠가 멀리 가버린건 서로가 만나면서 익숙해졌기때문입니다.
남자라고 철석처럼 굳은것은 아닙니다.그분들도 여린 마음 있고 그 마음의 아픔에 하소연하고 싶어합니다.다만 남자란 이유로 말 못하고,많이 참아가면서,많이 힘들어하는데...그런 모습을 글에 옮겨 남자를 이해못한 녀성들한테 보여주고싶었습니다.



이말 하는 당신이 이런글 쓰는것인지...

치마로 저위에 남자들은 당신을 해치자는 마음이라든가 혹은 상처를 주지 않앗는데...

당신은 저남자들을 그들이 모르는 순간에서 아주 잔인하게 모살햇군여...

래일도 저남자중에 누구는 당신한테 진심으로되는 관심의 말이라도 할건데...

당신의 말엔 거짓이 없습니다..다만 남자들이 사랑을 어떤인간에 주느냐 그것입니다...
어린양 · 2005-09-21 08:04:35
열에서 아홉이 하는 메신저에서 일대일 남녀상대일거고 사람마다 서로 부동한 체험을 겪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메신저라고 함부로 장난한건 아니였습니다.위로가 되는 사람한테 작은 위로를 해주었는데 그 작은 작은 위로가 하나의 잔인함으로 변한다는것을,내가 매개 사람한테 전해주는 축복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한사람의 가슴을 허빈다는것을...서로 보지 못하니깐 상황에 맞게 좋은 약을 드리지 못하니깐 한가닥 한탄이 나오는군요.
좋은 말 할줄 모르고 백여우의 간사함과 교활함으로 사람을 녹일줄 모르는 다만 어린양이였습니다.
지금껏 너 사람얼리지 않아 좋아.너 하려는 모습 보기좋아.현실에서 널 강요하지
않는다.넌 다만 착한 동생으로서 너하고 얘기하니깐 많이 편하다...
뚱보,많이 먹어라.지금 일본에서 잘하는거지?아직도 할것이 많이 남았는데 서운하게 일본 떠나간 김오빠...
야,비자 내렸다.오빠 일본가서 확실하게 한다.너 날 이제 지켜봐라...신심과 희망을 안고 찾아온 주오빠
아가야,울지말라...오빠가 널 믿는다...항상 날보고 울지말라고 하던 오빠가 괴로운
기색 감추지 못하고 그것을 느끼면 애써 웃어만 주던 바보오빠,동생한테 드러났다고
아무말 말고 지켜봐줄것을 바랬건만...그걸모르고....어디 숨었는지 모르지만 힘내라.
오동나무 · 2005-09-21 13:06:41
글발 보니까 이찌고님 많이 닮으셨네요 ㅎㅎ
아니면 실례했습니다 ~~
피망 · 2005-09-21 13:33:59
어린양님의 진실한 이야기에 양의 가죽을 쓴 승냥이라는것은 례의가 아니죠.그리고 어린양님이 누구든 뭐가 중요해요?중요한건 남긴 글이잖아요.그러니깐.남의 글에 함부로 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겟어요.
치이타 · 2005-09-21 14:09:42
여기에 왜서 이리많은 플이 달렸는지 궁금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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