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중의원(衆議院)선거를 보고 느낀 점

일본체험수기 · #248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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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 2005-09-13 11:11:57 · 조회 667
  9월11일에 진행된 일본 중의원 대선거. 말그대로 총소리없는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당인 자민당의 역사적인 대승리와 작년에 자민당을 제치고 앞섰던 민주당의 대참패. 일본의 각 매체들은 승리의 미소를 여유있게 짓는 코이즈미총리와 준엄한 얼굴을 한 민주당대표 오카다의 형상을 번갈아가며 보도하였다.
코이즈미의 자민당이 선거에서 압도적승리를 거두게 된것은 우정민영화를 견결히 추진해나갈것이라고 명백히 밝힌데 있다고 본다. 반대로 민주당은 당의 나아가야할 로선이 명확하지 않았고 선거에서의 국민들을 설득시킬 명분도 부족하였다.바로 텔레비에서의 일본국민들이 보편적으로 느끼는 그대로인것이다.
코이즈미내각이 우정민영화를 실행하려고 한 거동은 일본역사에서 첫번째로 되는 거동이 아니다.일찍 중국과 72년에 외교관계를 건립한 다나카 카쿠에이총리가 지금의 우정민영화결안의 몇배나 더 강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과단히 일본국철(JR)를 민영화시켰었다. 그 결과 오늘날 일본의 철로는 각방면에서 국민들이 비교적 만족해하는 교통수단으로 발전하게 된것이다.
일본의 정치가들은  우정공사로부터 얻어가지는 선거자금 등 정치적 자금이 적지않는 수자를 점한다고 한다.만약 민영화되면 정치인들에게 들어오는 돈이 대대적으로 줄어들것이 분명하다.이것이 많은 정치가들이 우정민영화를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주되는 원인이라고 한다.반면에 민영화함으로써 경쟁에 의하여 요금이 낮아지고 서비스가 더한층 업되는 것은 국민들로 말하면 좋은일이 아니라 할수 없다.동시에 국민들의 세금으로 먹고살던 공무원들이 자체의 리익에 의해 먹고사는 화사원으로 됨으로써 이제까지 우정공사의 공무원들의 임금으로 지불되던 세금이 다른 유용한 곳에 씌일수 있기때문이다.
국철을 민영화함으로써 단맛을 본 일본의 국민들이 어찌 우정민영화를 실행하려는 코이즈미를 지지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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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앤디 · 2005-09-13 11:45:16
잘복감더...ㅎㅎ

토론게시판이 없으니 게시판마다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는듯...

좋은 글 계속 부탁...
여생이 · 2005-09-13 11:59:27
정치
OOJ1 · 2005-09-13 12:26:05
민주당 너무 비참하게 졌네....생각밖으로 너무큰 차이가 나왔네.
임시는 우정민영을 크게 선전하지만 이후에 여러방면 더 잼있겠네
보니 잼있는분들이 많이 선거 되였더군만....원외상 다나까랑..그여자 잼있던데
혹가이도 스즈끼도 당선되였던데...아직도 재판중이라고 본것같은데..
터미네이터 · 2005-09-13 12:39:41
이번에 니이가타5구에서 당선된 다나카 마키꼬는 일본의 전 수상인 다나카 카쿠에이의 딸이요.나가오카를 중심으로 한 쥬에쯔지역에선 아버지의 영향으로 큰 지지를 받고있는걸로 아는데?
SOZACOP · 2005-09-13 13:29:02
스크끼 무네오를 [疑惑の総合商社]라고 욕하던 쯔지모도 키요미두 재 당선되구..
일본 소리대진이 되겠다하던 호리에는 시크카쨩에게 지고 ......
이번 선거는 波乱万丈だね。
새로운 삶 · 2005-09-13 14:18:24
오카다가 질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까지 비참하게 질줄이야,

하하ㅎ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명* · 2005-09-13 14:36:15
골아포~정치네~~ㅎㅎ 내느 조 다나까 마키코 가 나가오카에서 디게 지지율이 높다는거는 아는데...ㅎㅎㅎ 고이즈미 개인적으룬 싫은데 일본국민들은 대지지든데..ㅠㅠ
하얀기억 · 2005-09-13 15:11:19
고이즈미가 맞구 틀리구를 떠나서 난 고이즈미 도전적인 그 정신에 탄복함.
한 나라를 이끌구 갈 사람이라면 그만한 힘이 있어야 된다구 봄...ㅋㅋ
정치를 잘 모르지만...맬 뉴스 본 소감...ㅋㅋ
요즘 일본정치 재밌음다...
힌구름 · 2005-09-13 16:52:43
정치하는눔들 보면 다들 그런거야...처음에는 나는 국민들 위해뭘 어떻게..한다고,근데,고이즈미는 여직껏 올라와서 어떤 일 들을 해놓았는지......
하늘색 大好き · 2005-09-13 17:57:24
평론을 잘 하셨네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코이즈미가 싫지만 그래도 나라인민들을 위해서 뭐인가 있는힘껏 해보려는 그 자태만은 인정하고 싶네요
히카리 · 2005-09-13 22:00:39
아직은 모르죠.우정민영화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겠는지?아마 고이즈미 총리가 여직껏 해놓은 일이 없어 퇴임하기전에 위험을 무릅쓰고 우정민영화를 기를 쓰고 추진할려고 하는지도...다나카카쿠에의 시대의 일본과 지금은 너무도 다르니깐 ...
人 · 2005-09-13 22:06:10
민에이까도 그렇지만 ...

일본정치계에서 고이즈미만큼 매력이 있는사람 아직.......
shinhwa · 2005-09-14 02:05:04
근데 이번선거 너무심한것 같습니다
자민당과 공명당이 3분의2이상을 차지했기에 자민당이 어떤 법안을 내놓아도 다 통과돼요...다른당들이 반대해도 소용없죠...
헌법두 고친다던데...
좋은일인지 나쁜일인지...
뭐 나하고는 별로관계없지만...어쩐지 근심이되네...
작은당들은 집에가 잠자는게 낳을것 같은데...
yamanashijin · 2005-09-14 07:48:14
우정국 공무원들이 이제까지두 세금으로 로임탄게 아닙니다

우정국 공무원들은 우표 판돈으로 로임탔습니다

그리고 우정국이 아까지인것은 농촌부에 배달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민영화하면 아까지인 농촌부는 누가 관계하게 되는지?

JR가 민영화에 성공했다해서 우정두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고이즈미가 성공한것은 민주당의 로선문제였다고 봅니다

이번에 민주당은 고이즈미와의 정면대결을 피해서 넨낀문제같은걸 들구나왔는데

고이즈미식의 민영화가 왜서 지지할수 없는가

고이즈미식의 민영화가 어떤 악후과를 초래할것인가

이런것들을 들구 정면대결을 했더라면 더 좋았을거라구 봅니다
susugka · 2005-09-14 14:24:26
민영화, 그것은 자유경쟁과 사비스의 질을 높여가는데 이것이 결코 나쁜것만이 아니다.하지만 우정민영화에서 이익을 볼수있는 국민층은 중산층이상으로라고 여깁니다. 농촌그리고 도시의 하층계급에게는 무거운 것으로 되지요. 그리고 일본의 제정이 이렇게까지 곤궁에 처하여있는가하는 가련항 생각도 드는데요, 일본국민의 상당한 부류가 하층계급과 중산충사이에있지만 계층의 하위이동이 민영화로 인하여 가소발전되리라고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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