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당한 난 이젠 어떻게해야....]에 리플 달아주신 님들께...

일본체험수기 · #248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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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 2005-09-09 13:40:45 · 조회 1309
우선 저의 글에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구 쪽지로 글 보내주신 님들도 감사합니다.
60명도 더 되는많은  분들이 글 남겨주셔서  하나하나의 리플에 글을 남기지못해서
이렇게 여기에 다시 글 올립니다...
님들이 제한테 남긴 글들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들을 했습니다.

그 일후 며칠 지났지만 아직도 눈앞에는 온종일 그 때 그 일만 떠올라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그 일 생각하면 숨쉬기도 바빠나군하군요.
남편한테 그런 일이 있을수도 있다구 단 한번두 생각한적이 있어도
아마 이렇게까진 고통스럽지 않을꺼라는 생각두 듭니다...

남편을 그렇게 믿어온 내가 바보였는지 ...?

물론 이런 일이 생긴데는 저한테도 많은 원인이 있다구 생각하구요.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회사에 취직했어도 , 남보다 못난것이  하나도 없어서
남편한테는 너무나 모자라는 그리구 자기가 바라는 그런 안해가 아니였는가봐요...
하지만 넘지말아야 선을 넘어버렸다는것만은 지금으로선 정말 용서하기가 힘듭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성격상에서나 사고방식이나 많은 면들에서 의견이 틀리군했습니다...
하지만 부부로 된 이상 그런문제들은 충분히 두 사람이 노력하면 얼마든지
잘 해결할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허지만 아마 아직 너무나 많은 이해와 믿음이 결핍한것같습니다...
또 정말 우린 연분이 아니였을지도 모르구요.

지금은 몸과 마음이 엉망진창이 되여버려서 아무것두 할수가 없습니다.
당장 쓰러질것만 같습니다...
그냥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같습니다 .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줄것같습니다...

먼저 글에서 쌍욕을 했었지만 정말이지 전 지금까지 그 누구를 쌍욕해본적 없습니다...

하지만 가정이 있어가지구 바람피우는 인간들 또 가정있는 사람하고 놀구다니는
그런 인간들 정말 너무 인간답지않다고 생각하지않습니까...?
자기들의 그 놀음으로 너무나 큰 상처를 받는 사람들에 대해서 생가해본적두 없을까요...
물론 그런 생각할 사람이면 바람같은건 피우지도 않겠죠,

사랑에는 죄가 없다는 말이 있지만 그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이 상처입는다면
그것보다 더 큰 죄는 없다구 생각합니다 ...

사랑해도 정말 죄 없는 그런 사랑들을 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
우선 당분간은 몸과 마음부터 원래 자리까지 돌아올수있게 회복하구싶습니다 ...
하루빨리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되돌아오구싶습니다...
그다음 많이 생각해보려 합니다...

모든 님들이 아픔 없이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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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1)

기다리는마음 · 2005-09-09 13:53:13
하루빨리 아픈마음 다나아 건강하고 어엿한모습 보여주세요...
그밝은모슴 기대합니다...화이팅!!
흑장미 · 2005-09-09 14:00:20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이 잇잖아요.
시간이 약인만큼... 힘내세요... 그래두 자신이 건강해야 모든일 이겨낼수 잇는 법이랍니다
하루빨리 건강한고 밝은 모습으로 되돌아 가시길 바라는 맘뿐이에요
미샤 · 2005-09-09 14:54:51
맘 너르게 먹으시고 힘내세요,,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 질거에요....하루빨리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태생이 · 2005-09-09 14:55:20
하루빨리 몸과 마음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

당해보지 못한 사람들 영원이 리해하지 못할겁니다 ...ㅠ.ㅠ

내가 더이상 머라구 말하면 좋겠니?눈물이 납니다 ...
바다옆그녀 · 2005-09-09 15:17:22
우리 선생님 말씀대로 사랑이란 어찌보면 신과 발하고 비슷하네요.
저의 신발궤에는 신발이 많이 있지만 이쁘고 비싼신발이라해서 편한건 아니더라구요?
싸고 보잘것없는것 같지만 매일 신고 싶은 신발이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사랑은 같이 있으면 대방을 알고
서로 편하고 아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지 않는 신발을 신으면 아무리 아름다운 사랑이라도 아플때가 있고
또 남편이 그런 행동을 할 떄까지 님이 눈치를 못챘다면 남편에 대해서 얼마나 알까요?

여자들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선 너무나 민감한 6감각을 가지고 있다는데........

지금부터라도 잘 해볼수 있는거고 님부터 잘못을 인정한다면 남편의 마음을 돌려세울수 있지 않을까요??
아픈사랑이 계속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세진이 · 2005-09-09 15:30:14
생각은 빤한데 영잘 않이되지예? 밸이나므 욕이랑 해야지므. 참으므 더 속이 터지지...

일본이라는 사회가 외도,불륜에 대한 도덕적레벨이 낮은것 같슴다. 쉼터에두 이예칭으로

스트레스풀자는 친구찾기 광고두 있구...중국에서 결혼하구 일본와서 학교선생하구 바람

피는 일두 있구...무슨 지금 예스로운 일두 않이잼다?뭐 다 그렇구 그렇다하구 생각하므

편할껨다. 빨리 정리하구 씩씩하게 잘먹구 잘살아야지? 파이팅 !쟈유!
해피웨딩 · 2005-09-09 15:32:36
하루빨리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물까마치 · 2005-09-09 15:46:12
힘들더라도 마음 넓게 먹으시고 앞길을 걸어야지 않겠슴까
몸도 마음도 하루빨리 건강해져서
씩씩하고 밝은모습으로 되돌아 오길 바랍니다
푸른초원 · 2005-09-09 15:49:03
그동안 믿었던 만큼 마음이 더 아프죠.
믿음이 컸던만큼 상처도 클거라 생각해요.
아래에 올린 님의 글을 읽는 제가 다 분해 죽겠네요.
세상에 어쩜 그리 뻔뻔한 사람이 다 있어요?
용서를 빌기는 커녕 불만부터 토하다니 어우 기가 막혀.
그인간들은 언젠가 꼭 벌받을거예요.

힘내세요.하루빨리 아픈상처 지우고 행복하기 바라요.
오오가미 · 2005-09-09 15:49:07
그런늠 싹아악 잊고 새로운 출발하세여. 응원할게요.
^_-쏠로보이^^* · 2005-09-09 15:56:38
차차 다 좋아질겁니다~! 힘내세요~! 추억은 시간이 지운다 라는 노래도 있다싶이 천천히 나쁜 추억은 지워질겁니다~!
향기 · 2005-09-09 16:12:39
하루 빨리 마음정리하세요,,자신의 몸이 제일 건강해야죠,
힘내세요,,,,,,화이팅,,
chongsheng · 2005-09-09 17:10:22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회사에 취직했어도 , 남보다 못난것이 하나도 없어서
남편한테는 너무나 모자라는 그리구 자기가 바라는 그런 안해가 아니였는가봐요...
 ↑ 言ったとおり女性の方が男性の方より強い場合夫婦関係のバランスがよく
壊れてしまいます。こんな状況になったのは両方の責任があると思います。
だんなさんが浮気するまでそばで何も気がつかなかったあなたはだんなさんに
どのぐらい関心を持っていましたか?落ち着いてからだんなさんと一回心を開いて
相談してみるほうがいかがでしょうか?もし、どうして許せない場合
早めに分かれる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금이 · 2005-09-09 17:13:04
녀자는 독해야합니다.

아파두 오늘은 아파두 마음과 영혼을 이렇듯 엉망이되게

만들어버린 그사람들이 내일엔 너무너무 어엿하구 행복한 내얼굴보구 량심에 가책

을 가지게 그리구 질투하게 만드세요. 그게 독한 여자의 성장입니다,

힘드실거지만 힘내요.
chongsheng · 2005-09-09 17:14:02
ちなみに、どこか旅行に出かけるほうがいかがです?
수지니 · 2005-09-09 22:36:01
우선:
그 상대편 여성이,
님의 남편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잇는지..

지금 사람들은 거의 대개
자신이 독신인것처럼 하고
다른 사람과 사귀기를 원할때가 많습니다.

(여기서),
자신이 다른 이성과 사귀고 잇는것마저 들어내놓고,
또 다른 이성상대와 친밀히 사귀는 사람은,
완전히 상대해주지 않는편이 즉 헤어지는게 낫을꺼 같따는...

(참고로),
이해는 해줄수 잇어도,
용서를 못하는 경우에는,
좀더 곰곰히 생각해보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를...

다음,
이제와서 누구탓인지,
왜 그랫는지를 자꾸 돌이키는것보다는,
이후의 타산들을 하시면서,
앞을 내다보며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말이 길어진거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부디 하루빨리 만족하는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지는바람 · 2005-09-09 23:31:23
내 보다못해 내 동미를 대신해서 한마디 해야겠소. 왜 문제있으면 둘이서 조용이 풀게지 이렇게 게시판에 막 쓰메 이래우. 영사하게스리. 내 칭구두 잘못했다구 했재쿠머요. 댁두 머 이전에 과거있었재. 대학때부터 동거한 남자있었다메. 머 자기가 하면 로맨스구 남이 하면 바람이요. 좀 똑똑하게 노오. 남자들이 어째 한번쯤은 가슴 떨릴때가 없겠소.
丸子 · 2005-09-10 00:12:00
윗분(지는 바람님),그런 말씀하면 붙는 불에 키질하는격이 아닐가요?
친구를 위해 말씀한다지만 오히려 두분의 관계를 더 악화시킬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이 글 쓴 분도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지만
한평생을 같이 하려고 한 남자인만큼 한번쯤은 봐주시는게 어떨가요?
전에 이런 말을 들었어요.
남자 열명이면 다섯명은 드러내놓고 바람피우고
세명은 들통나지 않게 교활하게 바람피우고
한명은 정말로 일편단심인 사람이고,
나머지 한명은 여자에 흥취없는 남자라구.
그 일편단심인 한명의 남자를 찾는다는건 정말 바다에서 바늘찾는격이죠.
뭐 남자들만 다 나쁜건 아니지만... 그저 그렇구 그래요...
맘 너그럽구 먹으세요.
토마토 · 2005-09-10 00:41:03
뭐 누구말 듣고 안듣고있어요? 현실에 대면해 랭정하게 판단하세요!
한순간의 판단으로 앞으로의 긴 행복을 찾을수도 있고 슬픈 고통을 받을 수도 있으니,
오직 자신만의 예리한 판단력을 과시해보세요....
행복하길 바랍니다.
toki · 2005-09-10 00:46:07
남편과 강아지는 초장에 버릇 잘못 들이면 계속 고생..
믿음=사랑일가..미음이 뭔지 사랑이 뭔지
믿음이 있다고 사랑이 있는것도 아닌데, 사랑이 있다고 믿음이 있을가 ..
남편과 강아지는 끼니를 챙겨져야 한다
남편과 강아지는 복잡한 말은 알아듯지 못한다..
개념과 관념에 속박받지 말고 똑바로 살자..
남편이나 강아지의 일부분이 되기보다,일단은 자기를 키워가는 자기만의 쾌감을 맛보세요 즐겨가세요
님은 님대로 매력적인 독립적인 사랑스런 여자로 성장해갈수 있어요
그러는 사이에 믿음두 사랑두,남편이랑 강아지랑 알게 될거예요
개인적으로는 스포츠를 추천합니다 골고루 하는게 좋으니까 The balance is important in above all. 인생이란 큰배의 키를 잡고 조종하는건 자기니까 평행감각도 잃으면 안돼요 힘내세요
태풍 · 2005-09-10 02:43:25
토끼:
남편과 강아지를 같은 취급하란말이요?
그러면 넌 강아지한테 시집가는것과 한가지네???
아니면 한평생 혼자서 잘먹고 잘살던가??ㅎㅎㅎ
해피엔딩 · 2005-09-10 02:50:42
님의 지금 심정충분히 이해는 되는데요...
갈라지지는 마세요.그 남자를 용서하구 품어주세요.이게 가장 좋은 선택이라구 생각됩니다.물론 여자로서 바람피는건 저뚜 예전엔 용서못한다구 하는 성격이였는데
그게 아닌것 같아요.갈라진다구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잖아요??아픔은 그냥 그대로 있고 사랑하던 남친두 잃구....혼자서 그 고통을 감당할만한가요??그것보다는
부족하지만 서로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부딛히면서 이해하면서 품어주는 사랑이 더아름답고 님한테두 더욱 좋을것같아요.글구 님두 남친을 사랑했던것만큼 지금 힘들다는건 그냥 자기안에 있는 거룩한 자존심때문인것두 있어요.이렇게 말한다구 해서 당신을 정죄하는건 아니구요.누구나 다 그런면이 있어요.한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을 내려놓으면 안될까요??사랑은 소유가 아니예요.
나는 어떻게? · 2005-09-10 10:02:44
지는 바람 님!

보다못해 한마디 하지만 님 글 읽어보니
저의 남편은 님 친구 가 아니예요..사람 잘못 본것같군요...

전 대학교때 다른 남자하구 동거한 일도 전혀없구
동거했다구 해두 지금 남편이구요.
또 우린 제가 대학교에 들어가기전부터 사귄 사이구요.

그러니깐 잘 알아보시구 글 올리세요.
환락의메로디 · 2005-09-10 10:03:25
여자가 남자를 잘 해주지 않으면 남자는 도망가고 바람쓴다이~

그리고 여자 아무리 남자가 자기 를 이해 해준다고 믿어도~

남자라는건 골이 둔해서 모른다이~
@쯔리@맨 · 2005-09-10 12:07:45
떠나세요...려행이나... 새로운시작이요...
forever · 2005-09-10 22:07:43
여자를 존중해주지 않는 남자와 그만둬요!!! 이세상에 행복해게 해줄 남자가 그 남자하나뿐이겠습니까 ?! 설마 이렇게오 태도까지 악렬하게 님에게 상처를 준 남자는 한평생가도 생각하믄 치가 떨릴 두터운 벽이 생겼는데...
아무튼 신체 건강히 님자신을 위해서 많이 노력하세요! 뭐나 편히 생각하세요...병나믄 자기만 손해니까.......하루빨리 정리하고 새출발하시길!
愛我羅 · 2005-09-11 15:59:36
화이팅 ...나두 님같은 처지에 들어다가 한달반이란시간에 겨우 나왓슴다
지금두 과건 생각나지만 잊을만큼 잊을려구 노력하구잇슴다
시간이 흐름에따라 잊어질검니다
우리같이 힘내기세요
그사람보다 좋은인연이 기다린다구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편해질겁니다
파이팅
CR-741 · 2005-09-11 18:01:05
ㅎㅎㅎ
<지는 바람>
어이 ! 제 써거지게 오바한거 같소
정시 잇소 ?! 세사에 ~
CR-741 · 2005-09-11 18:06:04
남자들은 좋은직장에서 좋은 직위에서 일잘하구 사업에 성공한 여자보다 집살림 잘하는 여자르 더 좋아함다 적어두 나는 레스토랑가서 스테이크 먹기보다 집에서 따스한 밥에 김치쪽각 ,찌개먹는게 더 좋드라
삼천리 · 2005-09-11 20:10:48
후----------------------------------------------------------- 힘내세요,동정 받으려구 글 올렸는지 아니면 댁 남편,우와끼 아이테 보라구 올렸는지 잘모루겠네.
なごり雪 · 2005-09-12 21:05:51
님의 마음 어느정도 이해는가요~
그어떤 사람이던 완백한 사람은없어요~
님이 남편을 사랑하고 한평생을 같이 걸으려 인연을 맺은 이상
딱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자신의 지금까지의 사랑에 대해... 자신의가정에대해...한번만 책임져봐요~
사람은 량심이있고 자책감이있어요~
님이 침착하고 인자하게 이문제를 풀어가면
남편도 마음에 걸이는거 있을게예요~~
그때 님들에게 처음과같은 사랑은 아니겟지만
또 다른 행복과 사랑이 올지도 몰아요~~.
부디 심중하게 ..진지하게 생각해요~~이혼이 전부가 아닌가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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