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미안해!성내지 마....

일본체험수기 · #24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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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いちご · 2005-09-09 00:18:35 · 조회 715
                                          오빠,미안해!성내지 마....

내가 심란한 마음에 복잡한 사유에 얽매여있었을때,

알고 있은 분도 역시 아주 괴로움에 시달려 있었음을 뒤늦게 발견했어요...

그날,머리 아프다고...자꾸만 머리 아프다고...

그저 술이 들가서 그런줄 알았지...

엄마가 날 보고 주일마다 전화해래요....그리고 그리움에 제가 5년전,보냈던 편지 한토막 읽어주더군요.

엄마,나 아주 지독하게 살거야..글때도 지독하게 살고...지금도...

5년전에 한 말이였는데...지금 그 지독함이 얼마나 사람을 아프게 하는지...

어쩌다 주어진 휴가일에....한번에 밀려오는 알지 못할감정....전에 불태웠던 나의 일기...

멈출수 없는 기억에...욕먹으며 글올렸어요...그러다 우연히 오빠남긴 글 보게되고...

9.3 알고있는 언니가 청해서 밖에 나갔다가...지금 이 시각 심한 모순에 잠길 오빠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전화하다가 무심히 한말이 오빠한테 또 다시 찔렸나봐요...

아마도 제가 큰 잘못을 범했나봐요...

넘 심각하게 받아들였나봐요...오빠,그게 아니야...오빠가 넘 힘들어하니깐....넘 오빠 답지 않았어..

항상 곁에서 힘들어하면 힘이 되준 오빠가,그 순간만은 왜 그리도 연약해진거지?

내가 왜 오빠 맘 몰라...내가 겪고있는 침통한 쓰라림...오빠도 이런 기분 아닐까?.

오빠 메신저 삭제했어요...

그 이유는 오빠를 쉼터에서 메마른 기계를 통해서 알았다....그런 희미한 느낌으로 오빠를 알고싶지 않았

어요....오빠두 내 주위에 있는 소중한 친구처럼...아주 가까운 사이로 남기고싶었어요...피 한방울 섞이지

않는 사이지만...오빠만은 저의 오빠로 남을수 있다고 믿었어요..오빠,넘 선량했어요....

오빠,이글 보면...성내지마...옛날에 오빠 멜 보내준것 생각나니?사람 살다가 간혹 실수도 범할수 있는거아

니야?그럼 오빠,이해해주고 받아주어야할것 아닐까?뒤늦게 오빠 한사람 글에 플단걸 보게되고...죄송함에

글올린다...요즘 넘 시간 빡 박혀서...신경이 무디여졌어...이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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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벼락맞은개구리 · 2005-09-09 01:09:23
하여간 이찌코란 이름이 있는사람이쓴 글은 너무 철학성이강해서 보기힘들다이????도대체 무얼말하려하는지??에!!!!답답하다이!!내 또 배를 들어내놓고 자야되겠다잉
파란いちご · 2005-09-09 01:40:42
어덴가 보이는데가 있는데...
왜 글체 바꾸고..새가족 신분으로 엉뚱하게 튕겨나오는걸까?
그렇게 가면술 쓰면 내가 알아못볼가봐?
뒤에 여하던 한글자가 사라지면...모를가봐...
이렇게 쓴 글에..누가 리플달겠어?나두 자야겟다...
요즘 통 무슨 판국인지...위로해준다고 쓴 글이..전부 ...쓰레기가 되였는지...
암튼...어떻게라두...반응을 보여주니깐...시름놓고 나두 내할일이나 해야겠어.
captain · 2005-09-09 02:38:52
간혹 뭘 씨원하게 말하느것도 좋을걸...
댁 이렇게 쓴건 그 남자밖에 보아내지 못하내니.
짤루기 · 2005-09-09 11:59:00
휴... 또 두세날 사이 긴 장편소설이 나오겟구나...
☆ · 2005-09-09 14:28:27
이떄까지 여러번 쓴글을 읽어봤는데 솔찍히 마지막까지 읽고나서 도대체 멀 썻는지 몰르겟슴다 . 이것나오다 또 저게 나오구 읽는게 답답하고 보는게 답답하구 뭘 썻는지 몰라서 더 답답하구 ...
여@_@니 · 2005-09-10 17:52:38
이짧은 문장에서 .. 오빠 란 글자 ..스물개 넘어 나온거 봣으무는 ..

미안 하긴 미안 한 모양임다 ... 근데 .. 글읽어두 .. 홀가분한 감이 없슴다 ..

이것 저것 막 팅겨 나와서 ,,, ... 뭘 쓸려는지 ..... 확실히 아는사람은 ..

이찌고 오빠가 잘 알것 같은감 .. 이런 글이는 그사람 한테 쪽지로 보냇으면 함니다 ..
도꾜는 내꺼 · 2005-09-13 13:24:29
사람들이 답답하게 ,글 쓴사람이나 읽는사람이나 ,,못알아보게 쓸려면 우에 먼저 일반사람 못알아봅니다 ,,,,라구 표기해 놓든지 ,일본에서 시간이얼마나 보귀한데 ,,님의 알아보지도못할 글 보다가 아르바이트 지각하겠다 .님들도 참 첨에 읽어보구 못알아볼것같으면 아예 다음페지로 번져요 .안면봐서 끝까지 읽을려 하지말구 ,,ㅋㅋㅋㅋ 고멘 ,농담이 좀 심합니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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