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그립다.

일본체험수기 · #248082

← 일본체험수기

님은 먼곳에 · 2005-09-08 23:58:53 · 조회 671
    엊저녁 음악동영상에서 야심만만 보았다.테마가 부모에게 효도했다고 생각하는 다섯가지 일?그 중에서 1위가 첫 로임으로 부모께 선물 사드리는것이였다.내가 그랬다.첫해에 락방해서 림시공으로 번 돈을 가지고 ,,지금은 알바라고하지만,,,효자라는 말은 절대 아니다.동네방네 다 아는 도리깨다.그런데 아버지께서 어디서 샀느냐 물으시더니 돌리겠다고 하셨다.그때는 좀스러운 아버지라고 생각했다.아버지께서 왜서 그러셨을가?지금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만,,,,,,,,,,,
      내가 일본 올때부터 아버지는 편찮으셨다.그러던 어느날 집에 전화하니 아버지께서 입원하셨다한다.오래 계실것같지 못하다고 한다.
       나를 본 아버지는 기적같이 일어나셨다.이런것도 큰 아들이라고,,,,,,,
      나는 돌아왔다.일본으로
      그러던 어느날 이상한 꿈을 꾸었다.윗 이가 떨어지는 꿈이였다.어른들의 말에 이 꿈은 이상이 돌아가실 꿈이란다.집에 전화하니까 이모가 아버지가 병원에 계신단다.사실은 그때 이미 아버지는 돌아가셨다.집에 갔다온지 석달밖에 되지않았으니 어머님이 알리지말아라했던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가 가실때 옆에 지켜주지못했다.
      나는 도리깨다.
      아버지가 그립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0)

나 · 2005-09-09 00:11:21
휴 ... 님 지금 많이 슬프죠 ?
야심만만 보지 말지 그랫어요 ~~~
참 안됏네요 ~
하지만 님 , 이렇게 생각하세요 ~
님의 아버님은 지금 아주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살구 잇다고 ,
지금 님을 지켜보고 잇다고 ,
그렇게 생각하면서 힘내세요 ~ 잘 사셋요 ~
그럼 그것두 효도잖아요 ~
꼭 뭐 해줘야 효도라는것두 아니잖아요 ~
반디불 · 2005-09-09 00:33:08
먼곳님--- 아버지 마지막 길 옆에서 지켜 못주엇다고 마음이
편하지 않다는걸 리해가 됨니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도
아버님은 저세상에서 느끼고 잇다고 전 믿슴니다. 전 항상
이렇게 믿으면 아버지를 생각한담니다. 도리깨는 절대 아니니깐 ...
아버지 한테 못해드린것이 잇어 마음이 아프다면 그걸 이세상
홀로 남은 어머니한테 해드리세요. 아버님도 그걸 바라고 잇을겁다.
그럼 먼곳님이 어떠한 일에서도 씩씩한 모습인 장남이 되길 바라겟슴다.
님은 먼곳에 · 2005-09-09 00:37:32
나님.
반디불님.
고마워요.
내멋 · 2005-09-09 02:28:20
눈물이 핑돕니다...

저두 우리 아버지 생각이 나서 눈물이 핑돕니다...

당신처럼 아버님돌아가실때 옆에 잇지못햇습니다...

이따끔씩 저녁에 누우면 우리 아버지 모습이 보입니다...

어느때보다 우리 아버지 생각날때면 시간이 다시 뒤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여기 알바하면서 번돈 다 쓰더라도 우리 아버지 살아계시는 모습 한번더 보고 싶습니다

눈물이나서 나서 어쩔수 없습니다...여기까지
DREAM*THEATER · 2005-09-09 02:28:28
님 ! 비록 슬프지만 그슬픔을 동력으로 바꿔주길 진정으로 부탁함니다!
글구 저세상에 가신 님의 아벗님두 그렇게 생각할꺼구요!
님이 잘 되시면 아벗님에 대하신 최대의 효도라구 생각합니다!
글구 님은 도리깨는 절대 아님니다!
@쯔리@맨 · 2005-09-09 02:31:12
눈물 나네요... 다들 왜 일본으로 오시는지... 너무나도 안타깝고 저도 막 눈물이 날정도로

리해가 갑니다... 일본에서라도 기도하고 힘내세요 저 먼 하늘나라에서도 당신을 계속

지켜보고있을거예요... 휴..마음이 뭉클하네... 진짜로... 안됐다...
DREAM*THEATER · 2005-09-09 02:35:03
내멋 님두 슬퍼말아요......!
아버지에대한 그리움도 중요하지만 이세상
에 그것만 뿐만아니라 그외에도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넘두 많읍니다!그런것들을 생각하면서 힘차게 행복하게 삽시다!
captain · 2005-09-09 02:44:16
남자도 여자도 한가지이니.아버지엄마가 돼야 안다는데.....
색바래져가는 사랑 · 2005-09-09 09:29:41
너무 자신 원망 마세요...님의 아버지도 다 리해하실거에요 ...이제부터 힘내세요 ...
나이키 · 2005-09-09 15:20:17
웃이가 빠지면 이상분이 돌아간단말이 진짬다 ..

제가 련속 사흘 웃이가 빠지는 꿈 꿔서 이상해서 집에 전화 한게 ..

마지막날에 제 삼촌이 병으로 .. ㅠㅠ


아무쪼록 힘내십쇼 ..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심장 수술받는 갓난아기 위해 성금 하고싶습니다.미쯔다2005-09-14 10:096712
재일 조선족人2005-09-14 03:07164211
엄마는 동생을 너한테 맡기련다.파란いちご2005-09-14 02:096708
울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꼬부니2005-09-14 01:0667038
아~바다소녀2005-09-13 23:256714
심장수술 받는 울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꼬부니2005-09-13 15:111173128
일본의 중의원(衆議院)선거를 보고 느낀 점터미네이터2005-09-13 11:1166715
너무 심한거 아냐?달나라恋人2005-09-12 10:546708
縮毛矯正・・・・・福덩어리^^2005-09-12 01:3966812
일본에서 동창모임...화려한싱글2005-09-12 01:2794826
한번 보세요탈무드2005-09-11 21:106689
항상 똑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요...@쯔리@맨2005-09-11 19:3666819
심심한 오후의 생각명랑펭긴2005-09-10 16:306676
이제부터 한국 방면 담당???...................금강산진달래2005-09-10 10:08157222
떠나면서...어린양2005-09-10 08:327592
만인전차쉼2005-09-09 22:58102017
황당한 고민거리Nancy2005-09-09 17:0186616
[배신당한 난 이젠 어떻게해야....]에 리플 달아주신 님들께...나는 어떻게?2005-09-09 13:40130931
집에 전화하세요misterstar2005-09-09 11:496679
무딘남자orange_in_Tokyo2005-09-09 11:2167114
여러분 꼭 읽어주세요...@쯔리@맨2005-09-09 03:5167035
오빠,미안해!성내지 마....파란いちご2005-09-09 00:187157
▶ 아버지가 그립다.님은 먼곳에2005-09-08 23:5867110
감사의 마음!!!무지개2005-09-08 18:236296
배신당한 난 이젠 어떻게해야....나는 어떻게?2005-09-08 14:32178770
이해할수 없는일가을바람2005-09-08 14:166719
나는 이렇게 일어를 배웟답니다바다소녀2005-09-07 23:5569212
우리 회사의 파벌 싸움금강산진달래2005-09-07 22:517769
가장 즐거운 전화들명랑펭긴2005-09-07 21:556727
노이로제min woo2005-09-07 18:066674
← 이전284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