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

일본체험수기 · #24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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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 2005-09-08 18:23:57 · 조회 629
      \'나의  사랑스러운  엄마여 \'   를  읽어주시고  리플달아주시고  같이  기도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표시하는바입니다.  비록  말한마디로는  그  고마움을  표현할수는  없지만.....
       여러분들의  힘을  빌어  엄마가  조금씩이나마  회복되고  있답니다.  
      사실  전  어제까지   눈물을  멈추지  못했어요. 곧  말기시험이라  선생이  시험내용을  말해도  전혀  집중이  안되고  ,,, 저녁일나가서  일하면서도  슬그머니  눈물을  흘렸어요.  오른손으로  칼질을  하고  요리를  하면서  생각나는것은  단지  엄마뿐,,,  며칠전까지만해도  엄마도  나와같이   오른손으로  칼질도  하고  맛있는  요리로  만들었을텐데 ,   이제는  오른손을  못쓴다니,,,  생각만 해도  저절로  눈물이  나오고마네요. 너무나  일이  손에  안잡혀서  결국은  일찍  집으로  돌아왔지만,,,잠자리에  누워서도  엄마생각에  눈물만....
       하지만  오늘은  많이  온정됬어요. 나라도   건강해야  효도를  하지,,,  엄마도  이제는  원기를  찾고  가끔  웃음도  나온다니  듣던중에  반가운  소식이네요..
       내가  열심히  살아가야  엄마한테도  효도고  ,   그래야  엄마도  더욱  빨리  나을거라고  믿거든요...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모들이나   사랑하는사람이  있으면  그때그때  잘해주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끔...
       내가  지금  엄마한테  제일  하고싶은  말은   <  엄마,  사랑해 !>  예요.  지금까지  그말을  한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손에  꼭  잡고  놔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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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짤루기 · 2005-09-08 18:39:43
나두 지금까지 별로 부모와 <사랑해요> 라는 말을 하지못한것같구나...
내가 정작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하면 아마 엄마는 울구 아빠는 침묵을 지킬것같은데...
엄마,아빠 사랑합니다...
님은 먼곳에 · 2005-09-08 18:40:08
축하드려요.부모옆에 있지못할때 참답게 살아가는것이 효도지요.
모모 · 2005-09-08 19:42:24
무지개님의 안타까운 맘에 제 맘도 쓰려집니다.
저의 어머님도 많이 아파하셨거든요,
지금은 많이 완캐하였지만,
어머니 곁에 같이 있어주지 못하는
제가 민망스럽기만 합니다.


저의 어머님의 건강회복과
무지개 어머님의 건강 함께 기원합니다.
몰라요 몰라 · 2005-09-08 21:36:35
그 지극한 마음이 꼬---옥 하느님을 감동시킬겁니다. 넘 걱정마세요. 잘될껍니다.
화려한싱글 · 2005-09-08 23:03:46
우리엄마두 40일동안 입원했다가 얼마전에 퇴원했어요...ㅎㅎㅎ

우리엄마한테 나두 사랑한단 말 못했네...
건데 우리엄만 내가 그런 말 하면 내 징그럽다구 욕할걸요...ㅎㅎㅎ
그래두 속으론 흐뭇해하실련지...
나 · 2005-09-09 00:12:48
난 부모님 한테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봣지만
일본에 와서 메일엔 사랑한다는 말 써봣어요 ~
님들두 한번쯤 말할수 없는건 글로 써보면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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