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 없는일

일본체험수기 · #247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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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 2005-09-08 14:16:09 · 조회 671
일본에 계시는 여러분들은 이런 일 겪어 본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사실 나는 일본 북해도에서 유학중인데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
지금 알바는 2년전에 찾은것으로서 면접만 5번이나 했다.먼저 5번의 면접만으로도
여러분들은 무슨 진짜 취직하기보담 더 어려우냐 라고 생각하겠는지는 모르지만 여기 북해도는
알바 찾기가 좀 힘들다. 더구나 그때당시 중국유학생들에 의한 형사사건이 연속 일어나면서
알바 찾기가 진짜 어려웠다.그래서 꾹 참구 5번의 면접끝에 일을 시작했는데 처음은 시용기라서
시급을 원래보다 좀 낮추어 준다고 했다.근데 이 시용기가 글쎄 이년이 넘도록 계속된거다.
여러번 말두 했었지만 겉으로는 알았다구 이제 올려준다구 하는데 그냥 그대로였다.
그러던 끝에 올해에 들어서서 원래 일하던 일본애들이 한꺼번에 2명씩이나 그만두게 되였다.
드디어 나에게 기회가 온거였다.나는 지배인보고 이년이나 기다렸는데 만약 시금을 그냥 안 올려주면
내일이라두 당장 안나오겠다구 하니까 그때사 바빴는지 인차 시급을 올려주었다.왜냐하면 나처럼 오래동안
일한애는 없구 만약에 진짜 내가 그만두면 잘 돌아안가게 되였던거다.처음엔 단지 중국인이라구 여러가지
업신두 당하구 했는데 이젠 많이 나아졌다.우리 중국사람이 일본인보다 못지않다는걸 보여주었다구 생각된다.
지금두 바삐 보내는 여러분 만약에 지금 이런 일을 겪고 있다면 언젠가는 기회를 찾아 본때를 보여줘야합니다.
일본인들가운데두 좋은사람두 많지만 웃음속에 칼을 품은 사람들 더많을거니까 조심 많이 해야겠습니다.
알다구 모를게 일본인이라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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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SOZACOP · 2005-09-08 14:25:29
頑張ってください!
치이타 · 2005-09-08 14:25:42
뭐 자본가라는게..무산계급에 잉여가치르 뜯어먹구 부재되는건데무...

방법이 없지무..
국화꽃향기 · 2005-09-08 14:57:16
많이 힘들었겠네요....그만큼 넘 강한 분이라고 생각하네요.
힘내세요...살다보면 별의별 일이 다 있기 마련인데
그속에서 교훈을 삼아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는게 인생이니깐요..
꼭 좋은날이 올거예요...함께 힘냅시다..
행복하세요... · 2005-09-08 15:17:38
ㅉㅉ 뭐 그런데두 다 있어요?
근데 잘 견뎌낸 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그 인내력이 참 감탄스럽구요...
힘내세요...
홧팅!!
카스타므 · 2005-09-08 16:44:10
그거 뭐 이해할수없는것도 아니죠..
허허..사실대로 말해서 그런일당한
중국인이 얼마많은데...하여튼 이제는 좀 괜찮겠네요..
힘내세요...더 활짝필 앞날을 위하여...
짤루기 · 2005-09-08 18:07:01
제친구는 맴이 고바서 자기 없으면 미세 돌아못가는것두 알면서리 월급 올려달라는 말을 자주 하지않지므... 다 좋게 지내자구...
꿈 · 2005-09-08 18:14:24
뭔가 해냇다는 생각에 기쁘시겟네요.
Sunshine · 2005-09-08 20:54:19
으흐..힘드시겠다...쩝...
환상 · 2005-09-08 22:02:56
2년 넘도록 켄슈로 일했단 말이요.

당신 미쳤소.우리 외국인들의 낯을 깍았구만,

아무리 정황이 어렵다구 해도 2년넘도록 켄슈로 있었다는건 정말 말도 안되오.

당신 배짱도 없소,뭐가 부족해서 다른 바이토 못찾는단 말이요.나원 ,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날 원망하지는 마시우.나 원래 이런 성격이니까,

하지만 사실이 그렇소 ,2년 넘도록 켄슈로 있었다는건 정말 당신 자신을

다시한번 검토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우,

켄슈기간이 2달 넘는다는 소식은 정말 상상도 못해보았소.

하지만 다 지난거니까 노력하시우.나쁘게 생각마시기를 바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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