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방 와서의 나의 밥상

일본체험수기 · #247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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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리@맨 · 2005-09-05 01:01:14 · 조회 778
일본 온지 3년 금방 왔을때를 돌이켜본다... 내 추억속에 명장면들을...한장한장씩 주마등처럼 내머리에서

왓다갓다 한다...평생 잊지않을것이다... 지금적는것들은 모두가 제가 겪은 사실이예요..한차도 편집없이...


때는 바야흐로 2003년 내가 일본으로 와서 정확히 한주일되는날에 내가 자기절로 우연하게 전차타고

神田까지 가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내려서 웬지 모를 나를 이끄는 웬 힘으로 한발한발 저의 류학생생활을

바꿔놓을 가게로 향하였다...  역저으로 5 0 0메터 되는 부근에 AM/PM 이 내눈에는 되게 크게 보엿다...

웬지 모를 가보기싶았다...그래서 가봣더니... 아르바이트 모집이라고 써있었다... 일본으로 금방오니까...

먼저 전화할 생각은 하지않고... 물론 그밑에 먼저 전화한통 한다음 오기를 바란다고 씌여져잇엇지만...

난 기다릴수가 없었다... 들어가보니 첫말부터 너 언제부터 나올수있냐??? 이러더라구요...

일어를 좀 잘해야 되는거 아닌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때 당시 일어로 굉장히 류창하게

대답햇던 탓에... 이튿날부터 일하게 됏어요...ㅎㅎ 내가 그만큼 일어르 잘한다 신심이 생기더라구요....

가게 매일매일 나오는 벤도, 빵, 산도이치 엄청 많더라구요... 그런데 내가 일이 끝나구 돌아갈때마다...

덴쬬가 나보고 그런 음식들을 조금씩 집에 가져가서 먹으라고 그랬어요...저는 처음이니까 잘모르잖아요...

미안하지만 됐어요...그렇게 말햇어요..웬지 기분 나쁘더라구요... ^^ 잘모르니까... 근데 알바 시작하면서

공부도 하니까 아침일찍 일어나서 학교 가고 집에 돌아오면 저녁 12 시가 되니까요 더우기...집에 돌아오면

누나도 바쁘니까 밥도 없더라구요....ㅋㅋㅋ 잠은 오지 배는 고프지...그래서 옆에 세븐에가서 오니기랑

사서먹었어요 근데 계산해보니까 내 식비가 엄청 나오더라구요... 야 이거 내 수입에 비하면 적자야...라고

느꼈어요 그때부터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해서 매일 마다 덴쬬가 나보고 벤도랑 가져가란 말하기 기다렸죠...

근데 웬지 전부터 거절했던 제인지라 먼저 달라고는 못하겟더라구요...ㅋㅋㅋ 하하핳하

근데 어느하루 덴쬬가 가져가라고 그러더라구요...나느 너무 좋아서...그때 기분 로또 당첨된줄알았어요..ㅋㅋ

속에서 기다리던말이 나오니까...그때부터 벤도 , 오니기리, 산도이치...집으로 가져아서 하루 3 끼 매일매일

먹었어요...1년 6 개월동안... 저 인젠 am/pm 물건만 봐도 딱 질색이 나요... 데자도 맛잇지만...a/p건

봐도 역겨워요... 근데 식비가 엄청 절야되더라구요... ㅋㅋㅋ 좀 우스운 이야기지만... 진자로 잊혀지지않는

추억들이예요... 굉장히 도움이 됐어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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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제비 · 2005-09-05 08:22:50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일본 벤도는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일본음식 맛있어요?

신체건강 조심하시고 매일 좋은 기분 되세요.
鈴木 · 2005-09-05 09:27:29
그런데 그런건 쇼미기겐이 지난거 아니예요?

일본 금방갔을땐 신체가 튼튼하니 먹어도 되지만

일본 오래 있으면 저항력 면역력이 약해지거든요.너무 지친 탓인지...

식비 절약하려다가 몸 망쳐요.

3년이면 소로소로 주의해야 돼요.

건강하세요.
yamanashijin · 2005-09-05 09:55:22
일년반이나 벤또먹구 살았다니 정말로 대단합니다
추억 · 2005-09-05 12:14:37
뭐 꽃피는 생활이였구만그래,

난 이전에 10에 바이토 끝내고 10시반에 집에와 그냥 빵에 찬 우유밖에

못먹었댔는데, 그것도 어떤때는 없어서 굶었었구.ㅗㅎㅎㅎㅎ
jinu · 2005-09-05 12:30:46
뭐니뭐니해두 처음엔 그렇게 돈절약할수있다는것도 좋은 일이죠.........식비도 정말 우습게 볼수없을정도로 많이 나가니깐요................
인연 · 2005-09-05 19:44:05
내가 일하던 AMPM은는 미세안에서 먹는것도 못먹게하던데...
하긴 주인 잘만나야 된다니깐 헐~
금강산이 좋다 · 2005-09-05 22:17:24
당신은 그래도 행복햇엇구먼...

나는 맨날 팡밴맨만 답새겻댓소.휴~~그것두 제일 눅은쪽으루 해서 삿는데.
인젠 그런걸 보기만 해두 메스겁소.....

어찌다 요시노야에 가서 규동 먹는게 어찌나 행복하던지....

고생끝에 락이라구 인젠 돈 근심 하나 없이 마음대로 먹구픈거 먹으면서 살고 잇소.
오빠돼지♥애기돼지 · 2005-09-05 22:18:49
좋은글보구 갑니다.

님글보구 내 자신이 음식량비할때를 생각하구 생각없이 살아온것이 부끄럽네요.
날아라병아리 · 2005-09-06 03:29:32
좋은 글 임다~~!!
근데 지내 길어서 중도에서 포기 햇슴다 미안 ~~좋은 나
콩깍지 · 2005-09-06 20:57:55
동감!!

지금 7에서 바이트 하구 있는데,,
오나 개인경영이라,,그 위에 오나가 좀 느슨한 분이라서,,
휴식시간에는 물론, 일 끈남 묵직하게 하이끼 집에 가지고 갑니다.
물론 그대로 버리는것두 있고..

세븐은 전에는 쇼미기겐 7시간전에 하이끼 하던것이 ,
지금은 2시간전에 하기에 전처럼 생신하다고는 말 못하지만,
아시다싶이 쉽게 상하는 상품 제외하곤 쇼미기겐 하루 지나도 전혀 괜찬죠..

때론 커피도 떨어지고 요구르트도 떨어집니다.
어제는 한쥬끄타마고 랑 데자또 4가지종류가 떨어졌구요.
오벤또,빵은 이젠 봐도 감각이 없어요.

유학생활에 콤비니하이끼는 징말 절약은 대지만,
그 절약한 일부분으로 영양조절을 하지 않으면 안대죠. ㅎ

그럼..
misterstar · 2005-09-09 12:03:53
ㅎㅎ 나두 일본에 금방왔을대 그런공자 벤또 있었으면 밥고생 안했을텐데
행복하셨어요 나는 모야시 하구 두부만 먹고 살았으니까요
지영이 · 2005-09-11 20:16:42
대단해요..저두 그런 경험 있었던것 같애요..처음 일본생활은 누구나 다름 없이 많이 힘들었다구 생각해요...좋은 근 많이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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