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세상은 정말로 아름다운 사람이 많다는걸 절실히 느낄때가 잇다...물론일본에도 말이다..
내가 일본에 도착한날 공항에서 공중전화 사용법을 몰라서 방황하고잇을때
어떤 아줌마가 자기 전화카드를 주면서 친절히 사용법을 가르쳐주엇다..일본인의 따뜻함을 첨으로 느꼇다.
글구 작년 설이튿날..전차타고 돌아왓는데..에끼에서 집까지 가자면 한참..택시를 타야햇다..
하지만 때가 설연휴인지라 택시는 보고죽자해도 없을 정도..추위에 벌벌 떨며 몇몇 택시회사에
전화를 돌려봣지만..다 휴식이라 없대..그때 마침 산보하고잇던 아줌마가 나한테 말걸며서
요즘 그냥 택시가 없엇다고 자기 집이 근처이니깐 괜찮다면 집까지 가서 차로 바래주겟다고..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웟든지 눈물이 울컥 나올지경이엿다...내릴때 내가 택시비정도라도 드리니깐..
아줌마가 돈받으려고 한거 아니니깐 어서 넣으라며 밀어냇다..나중에 물론 아줌마집에 인사도 갓엇구..
오늘 24시간 티비에서 .丸山변호사의 100키로 마라손골인 장면을 보면서 눈시울이 따가웟다..
사람 산다는 그 자체가 얼마나 빛나고 아름다운건지...
그러다가 금방 한 일본친구와 메신저를 하면서 또 한번을 감동에 목이 멧다...
그에게는 한장의 노란 카드가 잇엇다..
그 카드는 만약 자신이 죽게되면 자기 심장 간장 눈 ...등등 자기가 줄수잇는 모든것을 필요로하는
사람한테기증한다는그런 카드라고 나에게 설명해줫다..
그친구는 원래 남을 돕기 좋아하구 ..우리 외국인들이 일본에 대해 인상이 나쁠가봐
항상 외국인들을 방조하고 항상 우리입장에서 배려해주는 그런 착한 사람이엿다..
내가 항상 니가 일본 親善大使야? 하고 놀리곤 햇엇다..
메신저에 올라서 오늘 한의사선생님을 만낫다 햇다..
그 친구가 원래부터 목이 안좋아서(편도선 제거) 악회된줄 알고 근심햇더니..
그게 아니고 전번에 내가 본 그 노란카드...거기서 전화와서 한 백혈병환자와
친구의 骨髄가 일치된다고 의사선생님이 동경으로부터 상담하러 와서 만나고 들어오는 길이라 햇다..
5000명에 한명이 骨髄가 일치되는 정도니깐 꼭 도와줫으면 좋겟다구 ..
하지만 0.05퍼센트의 위험성이 동반한다구...두려우면 포기해도 된다구...
그래서 친구는 좀 불안하다고햇다..처음에 거기에 가입할때는 몰랏는데..
정작 이런일이 잇게되니 약간은 떨리고 무섭다고 햇다..당연하지..일반인간이라면 다 그럴텐데..
나는 넘 놀랏다...이런일은 드라마나 뉴스에서나 밧지 내 주위에도 이런일이 잇을줄은..
나는 떨리는 손으로 타이빙햇다..너 진짜 할려구?
<그래 할거야..우리엄마두 암으로 세상을 떠낫어..도와주고싶어..
5000명에 한명밖에 일치하지 않대잖아...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그 사람도 엄마랑 같게 될거야..>
가슴이 뭉클햇다...정말이지 어느 드라마에서나 들을수잇는 대사인것같앗다..
어디서 어떤 환자인지 의사는 환자의 프라이바시여서 알려주지도 않는단다..
다음주까지 결정을 하고 병원에 4일간 입원을 해서 骨髄을 빼서 그 환자에게 준단다..
물론 모든게 무상으로 말이다...얼굴도 나이도 모르는 생면부지 사람한테
위험을 무릅쓰고 자기의 骨髄를 준다는게 어디 그렇게 간단한 일인가?
난 그냥 친구라는 입장에서 안하면 안돼? 티비에서 보면 엄청 아프다는데..
양고기껨꼬치만큼한 주사로 척추에서 骨髄를 뽑는다 햇다..생각만 해도 오싹하고 소름이
끼치는데...
여러모로 말려봣지만...친구는 완강햇다...
잠시마나 왜소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졋다...
<그래..널 응원할게..그리고 니가 입원햇을때..내가 보러두 갈게..>
보라..이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아름다운 사람이 아직도 얼마나 많은가?
이런 친구를 둔 내가 자랑스럽고...그친구가 정말 사랑스럽다...
내가 일본에 도착한날 공항에서 공중전화 사용법을 몰라서 방황하고잇을때
어떤 아줌마가 자기 전화카드를 주면서 친절히 사용법을 가르쳐주엇다..일본인의 따뜻함을 첨으로 느꼇다.
글구 작년 설이튿날..전차타고 돌아왓는데..에끼에서 집까지 가자면 한참..택시를 타야햇다..
하지만 때가 설연휴인지라 택시는 보고죽자해도 없을 정도..추위에 벌벌 떨며 몇몇 택시회사에
전화를 돌려봣지만..다 휴식이라 없대..그때 마침 산보하고잇던 아줌마가 나한테 말걸며서
요즘 그냥 택시가 없엇다고 자기 집이 근처이니깐 괜찮다면 집까지 가서 차로 바래주겟다고..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웟든지 눈물이 울컥 나올지경이엿다...내릴때 내가 택시비정도라도 드리니깐..
아줌마가 돈받으려고 한거 아니니깐 어서 넣으라며 밀어냇다..나중에 물론 아줌마집에 인사도 갓엇구..
오늘 24시간 티비에서 .丸山변호사의 100키로 마라손골인 장면을 보면서 눈시울이 따가웟다..
사람 산다는 그 자체가 얼마나 빛나고 아름다운건지...
그러다가 금방 한 일본친구와 메신저를 하면서 또 한번을 감동에 목이 멧다...
그에게는 한장의 노란 카드가 잇엇다..
그 카드는 만약 자신이 죽게되면 자기 심장 간장 눈 ...등등 자기가 줄수잇는 모든것을 필요로하는
사람한테기증한다는그런 카드라고 나에게 설명해줫다..
그친구는 원래 남을 돕기 좋아하구 ..우리 외국인들이 일본에 대해 인상이 나쁠가봐
항상 외국인들을 방조하고 항상 우리입장에서 배려해주는 그런 착한 사람이엿다..
내가 항상 니가 일본 親善大使야? 하고 놀리곤 햇엇다..
메신저에 올라서 오늘 한의사선생님을 만낫다 햇다..
그 친구가 원래부터 목이 안좋아서(편도선 제거) 악회된줄 알고 근심햇더니..
그게 아니고 전번에 내가 본 그 노란카드...거기서 전화와서 한 백혈병환자와
친구의 骨髄가 일치된다고 의사선생님이 동경으로부터 상담하러 와서 만나고 들어오는 길이라 햇다..
5000명에 한명이 骨髄가 일치되는 정도니깐 꼭 도와줫으면 좋겟다구 ..
하지만 0.05퍼센트의 위험성이 동반한다구...두려우면 포기해도 된다구...
그래서 친구는 좀 불안하다고햇다..처음에 거기에 가입할때는 몰랏는데..
정작 이런일이 잇게되니 약간은 떨리고 무섭다고 햇다..당연하지..일반인간이라면 다 그럴텐데..
나는 넘 놀랏다...이런일은 드라마나 뉴스에서나 밧지 내 주위에도 이런일이 잇을줄은..
나는 떨리는 손으로 타이빙햇다..너 진짜 할려구?
<그래 할거야..우리엄마두 암으로 세상을 떠낫어..도와주고싶어..
5000명에 한명밖에 일치하지 않대잖아...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그 사람도 엄마랑 같게 될거야..>
가슴이 뭉클햇다...정말이지 어느 드라마에서나 들을수잇는 대사인것같앗다..
어디서 어떤 환자인지 의사는 환자의 프라이바시여서 알려주지도 않는단다..
다음주까지 결정을 하고 병원에 4일간 입원을 해서 骨髄을 빼서 그 환자에게 준단다..
물론 모든게 무상으로 말이다...얼굴도 나이도 모르는 생면부지 사람한테
위험을 무릅쓰고 자기의 骨髄를 준다는게 어디 그렇게 간단한 일인가?
난 그냥 친구라는 입장에서 안하면 안돼? 티비에서 보면 엄청 아프다는데..
양고기껨꼬치만큼한 주사로 척추에서 骨髄를 뽑는다 햇다..생각만 해도 오싹하고 소름이
끼치는데...
여러모로 말려봣지만...친구는 완강햇다...
잠시마나 왜소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졋다...
<그래..널 응원할게..그리고 니가 입원햇을때..내가 보러두 갈게..>
보라..이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아름다운 사람이 아직도 얼마나 많은가?
이런 친구를 둔 내가 자랑스럽고...그친구가 정말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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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그 노란 카드는 어디서 신청하죠?
이전부터 신청하고 싶었었는데....
가능하다면 도우며 사는게 인생이 더욱 아름다워지지않을까요?
이전부터 신청하고 싶었었는데....
가능하다면 도우며 사는게 인생이 더욱 아름다워지지않을까요?
토토로님은 아주 행운입니다.
주위에 착하고 마음씨고운 사람들이 많다는건 아주 큰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일본에 와있는 5년동안 좋은 사람 많이 만나고,방조도 많이 받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그래도 좋운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토토로님 친구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살고싶습니다.
토토로님도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주위에 착하고 마음씨고운 사람들이 많다는건 아주 큰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일본에 와있는 5년동안 좋은 사람 많이 만나고,방조도 많이 받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그래도 좋운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토토로님 친구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살고싶습니다.
토토로님도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아주 감동적인 인연이네.
세상에 그런사람 정말 만나기 쉽지 않읍니다.
세상에 그런사람 정말 만나기 쉽지 않읍니다.
너무너무 진한 감동을 받앗습니다..사람사는 세상이 한사람한사람의 사랑을 무어서 더욱아름다워졋으면 좋겟습니다...좋은 친구 두셔서 넘 행복해보입니다........
님글보구 다시한번 생각되네요. 넘 감동적이에요. 정말 드라마에서 봐두 눈물 나오는데
님 주변에서 이런일이라면 ........글읽은 저두 감동받앗어요
토토로님 좋으시겟어요. 좋은친구 있어서 넘 행복하시겟어요.
님 주변에서 이런일이라면 ........글읽은 저두 감동받앗어요
토토로님 좋으시겟어요. 좋은친구 있어서 넘 행복하시겟어요.
난 죽으면 화장터 강박적으로 실려갈겁니다.
음...
세상엔역시 좋은사람이많아요
점점 험하고 어두워가는 이세상에도 알구보면 착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건 남만이 할수 있는 선한 일이라고 생각할때 나 자신도 그런 사람이 될수 있다는거 잊지 맙시다...
그건 남만이 할수 있는 선한 일이라고 생각할때 나 자신도 그런 사람이 될수 있다는거 잊지 맙시다...
한사람의 주변에있는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안다.이런말도 있잖아요~ 님도 그렇게 착한
분인것같아요. 님한테 그런 착한맘없이는 감동받을수도 없으니깐요...
분인것같아요. 님한테 그런 착한맘없이는 감동받을수도 없으니깐요...
ㅎㅎㅎ 좋은사람만 만나서 그렇지
역시 아름다운 사랑에 적절한 아름다운 얘기로 가득하군요. 심령을 목욕한 느낌이구요.
부대적으로 나도 에피소드 하나 얘기하고픈데요.
작가 위외가 \"누가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인가\"의 첫원고를 작성했을떄 문장은 지금의 세배는 되였다함. 선전과에 가져가니 거기에 아즈바이가 하는말이 \"당신의 작품은 농촌 생산대의 회계장부 구만\" , 후에 위외는 원래 작품에서의 열몇개나되는 실례중, 가장 젼형적인 례만 골라서 다시 정리하니 문장이 지금만 길게 됐지만 중학교교과서에도 오르게된 명작이 되였다 한다.
중학교 어문선생한테 들은 얘긴데 너무 인상깊어요.
부대적으로 나도 에피소드 하나 얘기하고픈데요.
작가 위외가 \"누가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인가\"의 첫원고를 작성했을떄 문장은 지금의 세배는 되였다함. 선전과에 가져가니 거기에 아즈바이가 하는말이 \"당신의 작품은 농촌 생산대의 회계장부 구만\" , 후에 위외는 원래 작품에서의 열몇개나되는 실례중, 가장 젼형적인 례만 골라서 다시 정리하니 문장이 지금만 길게 됐지만 중학교교과서에도 오르게된 명작이 되였다 한다.
중학교 어문선생한테 들은 얘긴데 너무 인상깊어요.

세상에 물론 나쁜일, 나쁜사람이 많다고 하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더욱 많다는게 아니겠어요?
토토로님도 아름다운 인생이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