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분 오랜만임다,,,,, 모두 나쯔바떼안한고 건강하신지?
글구 전번에 바다여행 잘 다녀오시고 글 읽어보니 내가 막 즐거워지든데요
무더운 여름철 귀찮을떄도 있지만 주위를 살펴보니 항상 내 곁을 지켜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을낼수 있고 친구들과 함꼐 했던 시간들을 상상해보면 저도 몰래 웃음이 나온다. 지금은 말그대로 국제화시대 , 국적과 민족개념이 옅어져가고 친구도 글로벌 친구로 늘어나고 있네.........
백만장자는 아니더라도 정말 이런 친구들이 있어서 마음의 부자로 되는것 같다......
친구하나;
어릴때부터 질리게 보아오던 얼굴이고 만나면 투정부리고 욕도하고
장난도 잘 치는 예쁜친구다. 인젠 그녀가 입을 안벌려도 무슨 말을 하려는지
짐작이 갈것같고 손발을 움직이지 않아도 어디로 가려는지 알것같다.
힝--------- 넘 알아버려서 가끔은 떨어져있자.........제발 빈다.....
우리 전생에 아마 찐득이 자매였었나바..........혹시 이 글 보게되면
행주로 눈 막고 두번째 친구 부터 보길................니한테도 안알려줬던
사람들일껄
친구 둘;
소학교 코플레기 때 동창, 이십년전 헤여진대로 제각기 살다가
일본와서 우연히 만나보니 어머------세상에 ,,,,,,, 키도 훨씬컸고 멀쑥하네
그렇게 멋진 대장부로 컸을줄은 생각도 못했지......어릴때는 옷자락에 콧물
쓱쓱 닦으면서 운동장 쏘다니며 공이 안보일때까지 몰구 다니던 너 ..........
사실 니가 보기에 나도 그때는 빨간 와기에 쪽지머리 매구 다니는
촌계집애였을지도 몰지..................
어물쩍하게 회사서도 사랑을 많이 받으면서 한몫한다지,,,,조선족남자치고
꽤나 멋있는데...
그러고보니 생각나는데 너 학교때두 아첨은 누구보다도 잘했지?
담임선생님한테도 어떻게 아첨했길래 선생님은 입만 벌리면 니밖에
모르구..........근데 그 선생님 인제 오바상 됐다...... 암튼 끼있는
눔이라니깐........
참 이렇게 멋질줄 알았더면 좀 치근거려밨을껄,,,
농담이니까 좋아하지마.... ......지금은 출장 중이니까 이글 못볼줄 알고
까불어밨짐
친구 셋; 일본와서 젤 첨으로 사귄 조선족 친구.
다 크고나서 만난 친구지만 항상 의지가 되고 매일매일 멀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항상 같이 있으면서 재잘거리고 싶고.......
내가 쉼터에 글 올리면 그 쉼터 영도동지들 우리 고향전사라드라.... 하면서
용드레우물냄새 피울까하는 여자........ 룡정사람 아니랠까바......
근데 요즘은 머가 바쁜지 날 보는척도 안한다... ........슬퍼 죽을란다....
남편도 아들도 중요하지만 니 말동미 필요하다무 엎어지메 코깨지메
달려가는 이 친구도 그담에 끼워주라.......염치 고분건가?
친구넷; 내가 일본와서 반년후 일본어콩클에서 뽑혀 아끼따껜으로
홈스테이를 떠나게 되였는데 바로 그 홈스테이 하던 집 사람들이다.
그 집은 일본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큰 절간으로 되여있었고 남편은 몇세대로
내려오면서 중으로 있었다. 안해는 쌘치량무형의 야사시이한 여자........
난생 처음으로 중과 대화를 하니 얼마나 신기하고
무섭든지.............텔레비에서 나오는 중들은 하루종일 나무재털이같은거를 똑
똑 똑 두드리메 나미아비 타불인지 나미어미 타불인지 하는거만
하든데 ............이 중은 스키도 잘타고 운동도 잘하고 장난도 잘하는뎅
저녁에 잘때 혹시 절간에 귀신이 나타나지 않겠나싶어 이불속에서 오돌오돌
떨구 있었지.... 새벽까지 잠을 못이루는데 어디가서 몽둥이라도 베개밑에
갖다놨을껄 했지만 후회막급,,,,,,,,,,,,
후에 차츰 알고 지내니 너무너무 좋은 사람,,,,,, 연변시골분들같이 니것내것
따지지 않 고 가까운 사람을 위해서라면 머든지 해줄것 같은 분들...........
일본에 온후 처음으로 이런 사람들도 있었구나 하고 다시 돌아보는 눈을
갖게한다...... 요즘도 지진 일어났다하면 아직 지진에 습관되지 않은
내가 놀라할까봐 꼭 안부전화를 해주시군 한다.........
넘 감사해요........ 저한테 해주셨던 모든걸 몇배로 갚아드릴 날이
오길............
친구 다섯; 넘 생소하다고 느껴지는 곳에서 혁명중임
나한테 너무너무 소중한 친구....... 항상 머리속의 안테나를 국제시대에
맞춰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멋진 오빠.
좋은 소식있으면 늦을세라 나한테 정보 제공해준다며 서두른다.
지하공작대 정보국에 비서를 방불케한다.
찌나미니 오빠는 한국분이여서 지하공작대란말을
모를꺼다....가끔씩 티베에서 나오는 연변말로 나를 골려준다
이제 시간나면 우리 아름다운 고향 연길에 모시구 갈께... 복무대로 냉면맛으 보여줄꼐
ㅎㅎㅎ아, 영어두 많이 잘할꺼니까 영어로는 덤비지 말아야지, 큰 코 다치게........
요즘세상에 보기드물게 친절하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분이다.....
존경해요 오빠.............
아참, 가끔씩 쉼터 들려서 내 글 훔쳐보는 습관있지,,,,,,,얼른 튀자...
글구 전번에 바다여행 잘 다녀오시고 글 읽어보니 내가 막 즐거워지든데요
무더운 여름철 귀찮을떄도 있지만 주위를 살펴보니 항상 내 곁을 지켜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을낼수 있고 친구들과 함꼐 했던 시간들을 상상해보면 저도 몰래 웃음이 나온다. 지금은 말그대로 국제화시대 , 국적과 민족개념이 옅어져가고 친구도 글로벌 친구로 늘어나고 있네.........
백만장자는 아니더라도 정말 이런 친구들이 있어서 마음의 부자로 되는것 같다......
친구하나;
어릴때부터 질리게 보아오던 얼굴이고 만나면 투정부리고 욕도하고
장난도 잘 치는 예쁜친구다. 인젠 그녀가 입을 안벌려도 무슨 말을 하려는지
짐작이 갈것같고 손발을 움직이지 않아도 어디로 가려는지 알것같다.
힝--------- 넘 알아버려서 가끔은 떨어져있자.........제발 빈다.....
우리 전생에 아마 찐득이 자매였었나바..........혹시 이 글 보게되면
행주로 눈 막고 두번째 친구 부터 보길................니한테도 안알려줬던
사람들일껄
친구 둘;
소학교 코플레기 때 동창, 이십년전 헤여진대로 제각기 살다가
일본와서 우연히 만나보니 어머------세상에 ,,,,,,, 키도 훨씬컸고 멀쑥하네
그렇게 멋진 대장부로 컸을줄은 생각도 못했지......어릴때는 옷자락에 콧물
쓱쓱 닦으면서 운동장 쏘다니며 공이 안보일때까지 몰구 다니던 너 ..........
사실 니가 보기에 나도 그때는 빨간 와기에 쪽지머리 매구 다니는
촌계집애였을지도 몰지..................
어물쩍하게 회사서도 사랑을 많이 받으면서 한몫한다지,,,,조선족남자치고
꽤나 멋있는데...
그러고보니 생각나는데 너 학교때두 아첨은 누구보다도 잘했지?
담임선생님한테도 어떻게 아첨했길래 선생님은 입만 벌리면 니밖에
모르구..........근데 그 선생님 인제 오바상 됐다...... 암튼 끼있는
눔이라니깐........
참 이렇게 멋질줄 알았더면 좀 치근거려밨을껄,,,
농담이니까 좋아하지마.... ......지금은 출장 중이니까 이글 못볼줄 알고
까불어밨짐
친구 셋; 일본와서 젤 첨으로 사귄 조선족 친구.
다 크고나서 만난 친구지만 항상 의지가 되고 매일매일 멀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항상 같이 있으면서 재잘거리고 싶고.......
내가 쉼터에 글 올리면 그 쉼터 영도동지들 우리 고향전사라드라.... 하면서
용드레우물냄새 피울까하는 여자........ 룡정사람 아니랠까바......
근데 요즘은 머가 바쁜지 날 보는척도 안한다... ........슬퍼 죽을란다....
남편도 아들도 중요하지만 니 말동미 필요하다무 엎어지메 코깨지메
달려가는 이 친구도 그담에 끼워주라.......염치 고분건가?
친구넷; 내가 일본와서 반년후 일본어콩클에서 뽑혀 아끼따껜으로
홈스테이를 떠나게 되였는데 바로 그 홈스테이 하던 집 사람들이다.
그 집은 일본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큰 절간으로 되여있었고 남편은 몇세대로
내려오면서 중으로 있었다. 안해는 쌘치량무형의 야사시이한 여자........
난생 처음으로 중과 대화를 하니 얼마나 신기하고
무섭든지.............텔레비에서 나오는 중들은 하루종일 나무재털이같은거를 똑
똑 똑 두드리메 나미아비 타불인지 나미어미 타불인지 하는거만
하든데 ............이 중은 스키도 잘타고 운동도 잘하고 장난도 잘하는뎅
저녁에 잘때 혹시 절간에 귀신이 나타나지 않겠나싶어 이불속에서 오돌오돌
떨구 있었지.... 새벽까지 잠을 못이루는데 어디가서 몽둥이라도 베개밑에
갖다놨을껄 했지만 후회막급,,,,,,,,,,,,
후에 차츰 알고 지내니 너무너무 좋은 사람,,,,,, 연변시골분들같이 니것내것
따지지 않 고 가까운 사람을 위해서라면 머든지 해줄것 같은 분들...........
일본에 온후 처음으로 이런 사람들도 있었구나 하고 다시 돌아보는 눈을
갖게한다...... 요즘도 지진 일어났다하면 아직 지진에 습관되지 않은
내가 놀라할까봐 꼭 안부전화를 해주시군 한다.........
넘 감사해요........ 저한테 해주셨던 모든걸 몇배로 갚아드릴 날이
오길............
친구 다섯; 넘 생소하다고 느껴지는 곳에서 혁명중임
나한테 너무너무 소중한 친구....... 항상 머리속의 안테나를 국제시대에
맞춰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멋진 오빠.
좋은 소식있으면 늦을세라 나한테 정보 제공해준다며 서두른다.
지하공작대 정보국에 비서를 방불케한다.
찌나미니 오빠는 한국분이여서 지하공작대란말을
모를꺼다....가끔씩 티베에서 나오는 연변말로 나를 골려준다
이제 시간나면 우리 아름다운 고향 연길에 모시구 갈께... 복무대로 냉면맛으 보여줄꼐
ㅎㅎㅎ아, 영어두 많이 잘할꺼니까 영어로는 덤비지 말아야지, 큰 코 다치게........
요즘세상에 보기드물게 친절하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분이다.....
존경해요 오빠.............
아참, 가끔씩 쉼터 들려서 내 글 훔쳐보는 습관있지,,,,,,,얼른 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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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재미잇네요, 일본생활 지겹지않게 행복하게사니깐 참부럽네요, 지금도 일본인지? 저도 일본생활 해봣는데 ? 지금은상해 일본회사에다니지만 심심할때 친해지고 싶어요? jinzhengji321@hotmail.com
ㅎㅎㅎ 잘썻소... 담집에느 내 말두 나오겟네 ㅋㅋ
하하.
내가 하뚜나 니 글 보구 잼있어서,
글구 그 중에 하나가 나하구 넘 넘 비슷해서 .
이렇게 서둘러 아이디두 만들구 리플두 담는다. ㅋㅋ
강철같이 완고하던 나를 아이디까지 만들게 하구 ,그것뚜 리플까지 달게 하구.
아이고.아이고.니 매력에 진짜 항복이다.항복.ㅎㅎ
시간남 만나주라.절대루 코깨지 말구 오랑 잉 ♪♪♪。
내가 하뚜나 니 글 보구 잼있어서,
글구 그 중에 하나가 나하구 넘 넘 비슷해서 .
이렇게 서둘러 아이디두 만들구 리플두 담는다. ㅋㅋ
강철같이 완고하던 나를 아이디까지 만들게 하구 ,그것뚜 리플까지 달게 하구.
아이고.아이고.니 매력에 진짜 항복이다.항복.ㅎㅎ
시간남 만나주라.절대루 코깨지 말구 오랑 잉 ♪♪♪。
참 행복하십니다.................
幸せになりたい님 일뜽 추카 함다. 난 요런 아이디르 좋아하는데 , 나리따이하면 이미
님은 충분히 행복한겜다..... 그런 생각이 중요하지용
깡패 내 이번엔 쉼터 회원들은 좀 삼가했지모, 요런글으 보구 감동데무 저 칭구들이
달려와서 풀으 단단 말이,,,, 그래무 쉼터 회원들이 또 늘어나구 ,,, 쉼터건설에 힘이되구
놀러갔다온 피곤 풀렸니?
바다옆그녀 언니야? 이룬,,,,,,, 깜짝이야....눈치는 빨라가지구,,,, 요렇게 너르 손가락하
나 안다치구 너의 맹세를 꺽는단말이당,,,, 회원가입 투카투카,,,,
reason to 님 풀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용
님은 충분히 행복한겜다..... 그런 생각이 중요하지용
깡패 내 이번엔 쉼터 회원들은 좀 삼가했지모, 요런글으 보구 감동데무 저 칭구들이
달려와서 풀으 단단 말이,,,, 그래무 쉼터 회원들이 또 늘어나구 ,,, 쉼터건설에 힘이되구
놀러갔다온 피곤 풀렸니?
바다옆그녀 언니야? 이룬,,,,,,, 깜짝이야....눈치는 빨라가지구,,,, 요렇게 너르 손가락하
나 안다치구 너의 맹세를 꺽는단말이당,,,, 회원가입 투카투카,,,,
reason to 님 풀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용
ㅎㅎㅎ언니가 잼있구 좋으니까 옆에두 좋은 친구들만 모이는가봐요~
나처럼~헤헤~
나처럼~헤헤~
싱글아, 항상 잊지않구 풀 달아줘서 증말 고맙다.
머 먹고시픈거 없어? 언니가 양말안에 꼬기꼬기 보관했던 소비돈털어서
한턱 낼께......... 근데 오백원이하다,,,,,,,,, 니 통이커서 비싼거 사달랄가바 무서바라.....
암튼 좋은 방학되고 배우는 일에 충성하길....
머 먹고시픈거 없어? 언니가 양말안에 꼬기꼬기 보관했던 소비돈털어서
한턱 낼께......... 근데 오백원이하다,,,,,,,,, 니 통이커서 비싼거 사달랄가바 무서바라.....
암튼 좋은 방학되고 배우는 일에 충성하길....
언니 칭구분도 영 재미있을껏 갔소.
요즘엔 잘보내고 있는지.
어제는 오아시스네집에가서 놀구
왔지롱.ㅋㅋ
요즘엔 잘보내고 있는지.
어제는 오아시스네집에가서 놀구
왔지롱.ㅋㅋ
거부기 정말이야? 잼있었겠당...........
바다모임에 번듯하게 사진에 니 나왔드라.....가라오케에서 어떤 남자노래부르는데
푹 빠져가지구 ... 내 혹시 잘 못밨나?
그래서 보나마나 잘 지내구 있겠지 했지모
바다모임에 번듯하게 사진에 니 나왔드라.....가라오케에서 어떤 남자노래부르는데
푹 빠져가지구 ... 내 혹시 잘 못밨나?
그래서 보나마나 잘 지내구 있겠지 했지모
올만에 언니글 본다~ㅎㅎ 요즘 무지 바쁜가부다~~잘 지냈어?요즘은 친구 생각이 난 모양이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