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모임 총결편

일본체험수기 · #247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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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ちご · 2005-08-18 14:44:53 · 조회 687
시원한 해변가에서 군사놀음도 했고 축구도 찼고 배구도 쳤고...

그것도 시원치 않아...2차는 노래방에서 이어진줄 압니다...

아주 추억깊은 만남이였슴다....보고보고 또 보아도 보고싶은,

낯선얼굴부터 아주 익숙해지는 친절한 얼굴,

듣고 듣고 또 들어도 아주 감미롭게 들려지는 우리말....

아무날,아무때 우리 언제 어디서 어떻게 놀았재...이제 한번 후에 스쳐지나는 거리에서두 만나서 가볍게 인사

나눌수있고...요즘 모모님은 어떻게 보내세요?사업은 잘 지내가세요?신체건강하세요?이렇게 인정넘치는

사랑의 편지 넘겨줄수도 있고....언제 어디서라두...한번만 아닌...자주 통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해외생활을

기대합니다..

어찌도 재밌게 놀았는데..그 피곤에..뻐스칸에서 입 쫙 벌리고..침흘리며...잤고...그것도 부족해서...전차안에

서 잔게...흠칫 놀라 깨나니..내 곁에 일본남자하고...서로 머리를 기대고 잤다는검다...모른게 봤으면...우리를.

...전혀 모르는 사이인데...

알바하러가니..머리가 핑핑돌고..뗑해나서...세시간 알바중...엄중한 착오 두번범하구...더이상 지탱하기 힘들

어...말미를 맡고 먼저 돌아왔죠...

돌아온 그자리로 열두시간 꼬박 누워자니..이제갸 긴 기지개 쫙 하품 쫙 하며...깨나서 힘에 벅쳐...

추억담은 글...되는대로..란잡하게 좀 어지럽혔는데....

아주 재밌게 보셨다면...영 감개무량함으로..이찌고 모든 분들 한가슴에 안고싶슴다...

캬캬...이게 바다의 마음이겠죠?

                                                       ------조각돌 줏는 해변가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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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외뿔말 · 2005-08-18 14:52:33
바다처럼 마음 넓은 いちご님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재상 · 2005-08-18 15:10:11
이찌고야...
긴 문장 멋있게 쓰느라 고생많았구...
덕분에 잘 봤어...
앞으로도 기회나면 종종 연락해...
그 어디서 살더라도 그저 자기자신한테 미안하지 않게
충실하게 산다면 아무리 바쁜 삶이라도 보람있는거라구
생각해!!!
그 언젠가 <<일본에 유학간거 정말 잘한거야>>이렇게
말할수있는날을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
헬리오스 · 2005-08-18 15:13:25
수기 올리느라구 수고햇슴다...
글두 엄청 잘 쓰시네요 ...
태생이 · 2005-08-18 16:07:02
나두 다리.허리 다 아프다 아직도 ...ㅎㅎㅎ

수고했다 너두 힘들겠는데 후기까지 올리느라구 ..이제 모임에서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 ㅎㅎ
미샤 · 2005-08-18 17:02:01
이찌고야,,이렇게도 팔팔하지 생신상큼한 이찌고 답구나,,,따라읽어오느라 나 오늘 땀벌창에 헬레벌떡,,,,수고수고~~ 정말 기억의 한순간들을 다시다시 그윽한 커피한잔처럼 다시 더듬고 더듬게 하는구나, 좋은 한자리엿지, 멋잇는 앞날을 위해 열씸히 뛰자꾸나!!!!
신쥬꾸깡패 · 2005-08-18 17:32:32
이찌고 그 바쁜시간에두 좋은글 쓰느라구 수고 많앗떼이~~
진짜 진짜 수고 많앗따... 이제 이 오빠 술 사주마 ㅋㅋㅋㅋ
련정 · 2005-08-19 00:35:30
어떻게 놀앗는지 영궁금햇는데....이렇게 후기써주어 잘 읽어봣어....ㅎㅎ
모두들 잘놀앗다니..나두 막 사기나는거 어쩌지?ㅎㅎㅎ
명년에도 조직하면 가봐야지...ㅋㅋㅋㅋ
화려한싱글 · 2005-08-19 01:06:05
이찌고 수고많았다...
덕분에 생생하게 잘 봤다.

원기회복했으니 또 앞을 향해 아자아자!
동해물 · 2005-08-19 10:31:18
수고햇소..에헴..............
いちご · 2005-08-19 10:39:16
수고 없슴다..모두다 열분들이 아주 재밌게 분위기를 돋구어준 덕분임다.
끝으로 들국화님,쓰플린님,거부기님,은희깍궁님,붉은 장미님...사진부탁임다...
19802003@hanmail.net에 도으조 요로시꾸네....
바다옆그녀 · 2005-08-19 16:20:39
모두덜 근심 걱정 툭 툭털어버리고 잘 놀다 오신같네..........
나도 못갔지만 글 읽고 충분히 즐거운데,,,,,
이찌고는 서둘러 보고서 내느라구 아슴채케스리........

좋은 추억을 남기는 여름방학이 되길.............
나중에 미남 미녀들의 사진 보여줘
바다옆그녀 · 2005-08-19 19:18:45
글구 너네 놀러가는데 월래 요리 한가지 해주자든게 회사일이 좀 바빠서 못했으꾸마
정말 지송지송하오......
담번에 어디르 가무 빼놓치 않구 해주께............
홍려화 · 2005-08-20 02:27:48
기다리세요..저두 이제 참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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