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돈 꿔주고...

일본체험수기 · #24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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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 2005-08-14 23:36:37 · 조회 1504
지난달초에 친구가 언니가 집사는데 돈 모자란단다.

남친이 월말에 월급나오니까 그때 갚을거니까 꿔달라구 햇다.

비록 일본에 와서 알게된 친구지만 그래도 꽤 친한 친구엿기에

통장긁어서 돈 꿔주엇다.급히 돈쓴일도 없던지라...

근데 월말이 되니까 이런저런 일이 잇어서 다음달초에 친구월급나옴

빌렷던 돈 돌려주겟다는거엿다.그것도 전화두 아닌 메일로...

그땐 낮이엿으니까 바빠서 그랫겟지 저녁에 다시 전화오겟지 하구

대수롭게 여기지 않앗엇다.

그런데 그런 메일 한번 걸려오구 하루지나 이틀지나 한주일이 넘도록

전화한통없엇다.전화한통 할 시간이 없엇을까?

그래도 많이 믿어왓던 친구엿구 나한테  신세도 많이 진 친구엿으니까

비록 맘 한구석으로는 좋지 않은점 많앗지만 그래도 참앗엇다.

전화로 말할려구 하니까 미안해그랫겟지 하구...

시대가 발전해서 하기 바쁜말 메일로 하는 시대이긴 하지만

아무리 미안하다구 해도 찾아와서 말하지 못할지언정 전화한통이라두

하는게 도리아닌가 싶엇다.그런걸 모를 친구도 아닌데...

참 섭섭햇엇다.

근데 월초가 지나서 월급나올때 되자 이번엔 친구의 남친의 친한 친구가

갑자기 돈쓸일이 잇어서 남친칭구한테 돈 꿔주고 싶다구 메일이 왓다.

그러니까 내돈은 또 월말로 밀루자는것이다.

이번에도 전화도 아닌 메일로 말이다.

말이 안나온다.남친의 친구한테 진 신세도 잇으니까 돈꿔주기싶은

심정 이해는 하구 잇지만 그래도 너무한거 아닌가 싶다.

그렇다구 해서 내 그돈 하루빨리 받자구 그런거보다두

친구 그 행동이 참 맘에 안들엇다.

아무리 메일이 편리한 세상이라 해두 메일로 할 말이 따로 잇구

전화로 할말이 따로 잇는것이 아닌가?

전화로 그런저런 사정이 잇으니까 어떻냐 하구 한마디 하길 바랏엇다.

그럼 내가 싫다구 할사람도 아니구...돈보다두 기모찌노 몬다이다.

언제나 친구들 다 이해하구 살고 그럴수도 잇겟지 하구 살아왓던 내가 후회된다.

나 인젠 누구나 너그럽게 대하는 그런걸 안하려구 한다.

그렇게 사는 내가 언제부턴가 스트레스가 쌓이고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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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0)

이*지은* · 2005-08-14 23:41:39
요즘어떤세상인데.이험한세월에서 친척도 일본오면 멀어지는데 ... 어떻게든 빨리받으세요.저도 사춘오빠 비자없어서 전화해줬는데 전화비 12만엔을 찾아다니면서 1년이나 지나 겨우받았느데 ...사람을 너무믿으어도 안될때도있어요
먹새 · 2005-08-14 23:46:48
그 친구 이상하네........
빌린 돈은 약속대로 돌려야지 ㅉㅉㅉ
그것두 웬 메일르 연락?? 기본이 안됐군 ...........
더 미루지 말고 하루빨리 돌려받는게 상책일둣 한데..........
삶 · 2005-08-14 23:50:31
이지은님. 먹새님.

이플 고마워요.전 그래도 친구 믿어요.

다만 전화도 아닌 메일로 연락하는거 참 많이 섭섭햇어요.

그렇다구 이미 이렇게 된이상 친구한테 섭섭하다는 얘길 해야 될지

안해야 될지 모르겟어요.
魔鬼天平 · 2005-08-14 23:55:10
제일 우에분..사촌 오빠면 그만한 돈 12만원 은 안받아두 되겠는데..비자두 없는 사람이니간..혹시 돈을 잘 벌면 몰라두,,이지은 이란 분이 돈 때문에 친척으 남으로 보는 사람 같네..
먹새 · 2005-08-14 23:55:11
삶님>
님은 참 마음이 고운 분이네요........

돈 빌려줘서 감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그렇게 안할껌다.

된 사람이라면 돈 기한내에 돌려주고

정말 사정이 있어서 못돌려주게 됐으면

한번 만나거나 해서 설명을 해야 하는데.....
여생이 · 2005-08-15 00:04:23
내가 진짜로 돈이없어...............돈 있으면 안줄까바.....누가 떼먹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福덩어리^^ · 2005-08-15 00:05:49
그 친구 메일로 연락한다는거 인간성문제인거 같네요...
그리구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처음부터 냉정하다는 말 들어두 딱 짤라서 돈같은거 빌려주지말든가..
진작 빌려준다구 햇을때는요....
못받을 각오를 하구 빌려주는거죠...
홍려화 · 2005-08-15 00:08:16
저는 제일 미안한게 친구한테서 돈꾼는거에요
돈때문에 귀한감정이 상하지 않기 위해서
저도 친구 하나가 돈꿧는데 가난하지도 않은 사람이
제 생활비의 5분의4되는 돈을 한달후에 준다고 해놓군
5분의 1을 남겨서
두달 석달....반년이 넘도록
1년이 거의 되도록 안 돌려줫어요

집이 가난한것도 아니고 비싼옷이랑 싸고 멋도 제대로 따고 하는데..

친구사이에 돈을 꾸고 미루게 되면
감정이 상하게 되거든요
여생이 · 2005-08-15 00:10:06
돈 없는걸 우쩌라구...........아이씨.........생길때 준다는데.............
군이 · 2005-08-15 00:11:54
여생이누 체험수기에서 안삐치는데 없다니깐 다 주인공역해가면서 ㅎㅎㅎㅎ
먹새 · 2005-08-15 00:13:03
여생아 니 지금 돈 없는거 안다....ㅎㅎㅎ
돈이 생기므 돌려달라 .............
니 전번에 전화르 울메 말했재???ㅎㅎㅎ
내 너르 믿는다....
이*지은* · 2005-08-15 00:14:37
魔鬼天平님 그러한 일있었기때문 더분노나서 받으려한거에요.여기서이런말하면안되는데 오빠하고 여자친구 전화를해줬는데.동경 직업소개소 사람 살인가건있었는데 그사람 전화번호에 오빠전화번호가찍혀갔고 신쥬끄 경찰서에 많이 불려다녔거든요.그땐 집이 멀어서 한번오려면 2시간반씩걸렸거든요.그것보다 무서움은 더말할것도없고. 10살아랜동생한테 자기일있을때만 나를찾고 3년넘어 전화한통도 없었거든요 다행이 살인사건은 시간의흐름에의해지나갔는데 경찰서에가서 자기이름만말하지말란 전화한통후로 여직것 종무소식이거든요. 내가얼마나힘들었는데 고맙단말한마디 돈달란갓도아닌데 자기오빠지만 너무나도뎀뎀이가 달통안된다더라고요 .대학도필업하고 일본온지 8년이면 금방온지 6달밖에안된동생한텐 너무하다고생각해요 내가잘나가면 몰라도 일도못하고 전화비때문 재판까지한단 통지서가 줄창하게왔거든요 .난 속이작은성격이아닌데 그것만은 달통안돼요.. 중국에서도 못가본경찰서 그것도 일본에서 기록했네 ㅎㅎㅎ
휠리리 · 2005-08-15 00:17:56
돈을 꾸는 사람은 꿀때는 사정사정하다가두
일단 꾼후에는 완전 어른이 행세를 한다잖아요....
이것이 세상이기두 하구....기막히짐--

나두 일본와서 친척동생한테 돈 꿔줬는데.
뭐 학비가 모자란다며 사정사정하기에 꿔줬는데--
1년넘도록 아직두 못봤았는데요----------
애당초 이럴줄 알았드면 아예 꿔주지말았드면...........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다 엎지른 물 격이니.그저 재촉해서 받을수밖에요..
돈 꾸고서도 눈 한번 깜박 않는 그런 사람들 많은가봐요..후유
해님 · 2005-08-15 00:20:55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좋은일이 많대요.언젠가는 자기한테돌아오니깐요 ^^*
??? · 2005-08-15 00:21:50
ㅎㅎㅎ 먹새기는 먹새다!!
먹새 · 2005-08-15 00:22:00
돈이란 민감한 물건이지요.........

돈 때문에 형제가 남이 되고 , 친척이 남이 돼서

서로 싸우구 법에 걸구 하는게 많잔아요............

그러니까 돈 빌리거나 빌려줄때 심중하는게 제일이지요.....
안마원장 ㅋㅋ · 2005-08-15 00:31:17
돈 꿔주구 못받는 맘 얼마나 괴로운지 모르죠
믿음에 대한 버림이지요
믿구 친구라구 줫는데 약속 어기면 정말 기분 나쁘죠
저두 꿔준지 2년하구 반 됏네요 근데 죽게된 정도라구 하네요
일하긴 싫구 놀기만 하는 나쁜넘
어휴 기막혀
근데요 딱해하는 친구들 보면 안주는거 또한 미안한 맘 들구요
인간 감정이라는게 참 이상한 놈이지요
잇어서 준다는거 행복으로 간주해야죠
믿음이 가는 친구한텐 빌려주며 살아야죠
가슴 아픈 일이 또 생길진 몰라두
福덩어리^^ · 2005-08-15 00:33:06
돈말나오면 끝이 없죠.......ㅎㅎㅎㅎ
다들 얼굴 찡거리지말구 활짝 웃어봐유....^___^
돈----
사실 나두 여직껏 일본와서 빌려준돈 다합치면 30만앤넘게 못받앗죠....
그냥 비싼 돈주구 인생공부 햇다구 생각하는거죠뭐......
그래두 양심잇는 사람은 조금은 돌려주더라구요..ㅎㅎ
뭐... 그것으로 이젠 만족햇다구할까.....포기햇죠....
??? · 2005-08-15 00:35:42
얼마나 꿔 주고 이렇게도 엄중한 말까지 나오는지 왼만하면 가져다 써라고 할거지 아니면 없으면 더 필요한가고 묻던지
먹새 · 2005-08-15 00:38:28
???님-----내 말이 그게지.......ㅎㅎㅎ
??? · 2005-08-15 00:53:07
먹새님 통하네
그렇게 아껴쓰고 모인돈을 친구한테 꿔주고 그럴게면 그돈으로 잘먹고 잘살아볼거지
이제 나중에는 욕까지 나올가능성이 많음
먹새 · 2005-08-15 00:59:55
???님----내 말이 그말이지....ㅎㅎㅎ
??? · 2005-08-15 01:13:26
먹새 그럼 잘먹고 잘살아봅시다 ㅎㅎㅎ
??? · 2005-08-15 01:14:43
내 얼굴은 어디가 ?

무어 잘못해서 없어진거야
파랑새 · 2005-08-15 01:20:34
돈 얘기 나오니깐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그친구하곤 일본오기전에 그냥 좀 놀다가일본와선 서로 바쁘다보니 그렇게 련락도 만날수도 없었어요..근데 말이죠.매번 걔가 련락올때면 안부보다 돈 꿔달라는소리밖에 안하더군요.처음엔 그래도 몇번 꺼줬죠.근데 그게 글쎄 버릇이 된것 아니예요?번마다 전화올때마다 돈꿔달라는타령이죠..넘 한심해서 전열나더군요..어쩌다가 전화치면서 안부라던가묻기보다 돈타령하는제 친구가 한심스러웠던거요..그냥 넘 친한 사이도 아니고 해서 마지막엔 아예 걔 전화는 거절했어요.보통때도 늘 전화련계하든가 하면 또 제 생각이 다를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전 그친구가 싫어졋어요.그후부터 걔의 돈타령이 사라졌던거요.
@보리@ · 2005-08-15 01:56:16
개두 먹지않은 돈이 사람들 사이의 정이란걸 금을 놓구 미움을 싸게 만듭니다...
☆별찌☆ · 2005-08-15 02:03:01
그래요.돈은 무서운 존재이지요..다 이세상이 그렇게 만들어놓은거지요..
olol · 2005-08-15 03:54:44
친구한데 돈꾸주는 만큼 친구를 밋기 때문이죠 ...돈거래는 친구랑 않했으면 좋다는데 딱한사정때는 할수도 없구 ...나는 비록 돈이 없지만 친구의 부탁이라면 선뜻이 도와 준다 ...왜 친구잔아 ....
우연한만남 · 2005-08-15 08:07:25
웬만하면 친구들사이의 돈거래는 없애는게좋아요..저두 친구가급하다해서.
한달간 월급정도되게 친구한테빌려줫는데 한달이면주다는것이 벌써 3달쨰
못받구잇어요.전화두안오구그래서 제가 전화하면 그냥 바쁘다니 어떻다니
하면서 나중에전화한다니 휴.왕짜증...
^정이^ · 2005-08-15 08:35:37
휴...돈...
저흰 친구한테 꿔준돈 3년이 지나도 못받았어요.
그리고 본인은 친구들한테 연락도 못하면서 살아요.
참,얼마 안되는 돈 가지고 그러는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안돼요.
이를 악물고 빌린 돈 부터 갚고 정정당당하게 살았으면 좋을려만
그 돈 못갚고 친구들하고 연락도 못하면서 살면서...
근데 정작 힘들게 살면 몰라도 듣는 소문에 의하면 중국 집도 갔다 왔다 한대요.
그러니까 되도록 돈거래 하지 마세요.
아프로디테 · 2005-08-15 09:56:54
친구사이끼리 돈거래하거나 같이 살면 사이가 멀어진대요
안받아두 될 정도면 빌려줘두 괜찮차만...
앤디 · 2005-08-15 10:45:07
그런일은 메일로 연락하는거느 틀렷음...
일본서 살다보무 돈거래 하기 마련인데...
신용이 중요하다구 생각함...
치나미니 나느 고향친구들과 서루 도와주면서 감정이
더 깊어지던요. 사기당한적두 없구요...
쵸~사이코 · 2005-08-15 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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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 돈 꼬갖고 바로못갚으면 졸라게 뒤통수얻어맞고 친정 우정 다 깨지고..
쩝 .. 돈 빌려주고 못받을까바 맨날 깽꺵거려 속알이하다가 디번저지면 꺼준돈보다 병원비 더들어버릴태니 ...>,.< ... 열븐은 주변친구한테서 꼴려고하지마시고 나한테서 이자돈이나 꼬가이소 !

그리구 TO: 삶님 ... 이왕꺼준돈이고 퍼분감정이니 그친구 원망하지마시고 믿음갖고
기대하세여 ..미안한마음 조금이라도 있으니까 말로못하고 멧세지
날리는거 아니겟슴니까 ... 돈꺼주고 원망하고 우정깨는것은 아쉬울
일이오니 투자햇다생각하세여 ..당신 주변에 돈꺼줄만한친구몇이있
고 돈꺼받을만한 친구가 몇이나 될찌 .. 한번생각해보세여.. 한번정
도 세여보세여 그러면 그친구를 어케 접수하고 대해야할찌 답이나올
꺼예여 .. ^^
딸기 · 2005-08-15 11:46:11
친구를 믿는건 좋지만요 참말루 친한친구외엔 안꺼주는게 좋을거에요. 특히 외국에서~

친구두 좀 넘한거같네요. 전화한통해줘두 맘 편할건데...그게 오히려 감정에두 낳구...

암튼 잘되기 바랄게요...
초인종 · 2005-08-15 13:53:41
돈이란 앉아서 꿔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도 친구사이 감정상하지 앉게 좋은인상으로 받다들이세요..조금 급하게 쓸일이 있다고 ...그리고 다시는 같은일로 속썩이지 마시고 ...
다음부터는 그런일앞에선 어렵겠지만 돈꿔주는것만은 어렵다고 확실하게 말하는것이 좋아요...
reason to live · 2005-08-15 13:53:54
사기야 사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bada · 2005-08-15 17:40:42
얼마나 꿔줫는지는 몰겟지만 정말 가까운 사이라면 머 멜이고 전화고 따질꺼까지 잇어

요? 하여튼 여자들은 못말려...
초불 · 2005-08-15 17:47:30
친구도 말떼기 힘들어서 멜로 하는거 아니겠냐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의 친구들도 그런때가 많으니깐요...
그런데 아무리 친구라 하더라도 돈 꿔줄때는 친구의 됨됨이를
잘 알고 꿔주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myunghyi · 2005-08-15 17:50:01
참 묘한 기분이네요 저두 이런일을 당해 본적 잇어요
근데 저두 참다 참다 친구한데 전화햇어요
그친구는 저한데 메일한통두 안왓어요
전화하니 잊어버렷다나 한심해서 .....숨이 막힐정도로 말이죠
아무리 우리 지간에는 거액이 아니지만 기분하구 인간성문제잔아요
그러니님두 정도만큼 참다가 만나던지 전화로 똑 깨놓구 예기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런 친구하구는 다시는 돈 거래를 안했음 합니다 ..
나의 경험........
신디 · 2005-08-15 20:24:50
친구 사이일수록 약속 같은건 더 칼같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도 아니구 두번이상 약속 어기는건 그 친구의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친구는 멀리 하세요.
yamanashijin · 2005-08-16 06:56:31
두 사람이 만나서 친구가 됐다고할때
그친구에게 얼마만한 돈을 꿔줄수 있는가는
그 친구를 어느만큼 신임할수 있는가를 나타낸다고봅니다
만약 꿔주고 못받을가봐 근심할처지라면
아예 꿔주지 말고 거절해버리는게
꿔주구 자꾸속태우기보다는 더 편할같습니다

저는 지갑을 두고 나왔다거나할때 몇천엔정도 꾸는외에는
친구나 친척하고 꿔도 언제 갚을거라고 말해본적이 없는데여
다만 이런일이 있어서 돈좀필요하니까 돈좀꿔라 이것뿐이예여
그래두 돈생기면 인차 갚으니까 별문제 없었구여
아침때마다 · 2005-08-16 09:47:47
글쎄 동생이 학비모자라기에 돈좀꺼달라길래 십몇만 꺼주었지는데 일련이 되도록 소식이없네요 그것도 내일본에 와서 번 첯달 공자을 지금생각하면 열밪아 죽는데
색바래져가는 사랑 · 2005-08-16 22:39:37
다들 일본 와 서 안 친구는 어쩜 친구로 받아들이기 힘든지도 모른다 고 들었어요..저두요 일본 와서 2년반 돼두 그렇게 깊게 친한 친구는 한사람도 없어요.물론 이 피곤한 류학생활에 친구라는 존재가 필요하긴 하지만...하지만 여긴 상황이 달라서 여기서 친구라는 개념의 의미조차 변색하는가 싶은데요.친구한테서 그 돈 아직 받지 못했지요?제가 보기엔 받구나서 그런 친구는 그 정도로 ..지내는게 상책이라고 봅니다..
하얀유리 · 2005-08-17 02:06:35
일본에서나 중국에서나 그건 사람 됨됨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꿘 돈은 갚는것이 원칙이죠. 월급나오면 갚을 수 있다고 하니 엄청 큰 액수도 아닌것 같은데 갚을 마음있다면 벌써 갚았으리라고 생각해요.
님의 친구가 돈을 갚을 마음이 전혀 없다는 말은 아니고요, 그 돈에 큰 신경 안쓰는 것 같네요. 나중엔 돈 꾼일 잊어버릴 수 도 있어요.
아무리 친구라하더라도 돈 문제만은 깨끗이 처리하는 것이 좋다고 봐요. 친구를 믿는다고 하지만, 정말 완전히 믿는다면 이렇게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았을걸요...
저의 경험담이예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였으면 합니다.
lan · 2005-08-17 09:30:10
난 돈문제만 나오믄 골 아픔다,알바도 못하구 노는 날 보구 돈 꿔달라잼까,나 매일 노니깐 영 잘살아 보이는지,어쨋던 받을때는 미치지유,,,지금은 돈 없어서 절때 꿔줄수없지만,언젠가 다까라구지 아다루하믄 그때 꿔달라문 안된대야지,,ㅎㅎㅎ
기쁜우리 · 2005-08-17 16:18:44
돈아~돈아~돈아~돈아~ 돈!돈!돈!
오빠돼지♥애기돼지 · 2005-08-18 15:19:28
삶님 친구라구 믿구 줘슨데 뒤통수 맞은기분이죠??? 줄때는 서서 주지만 받을때는 앉자서두 아니구 엎드려 받아야하는 지금 현실은 어떻에 받아드려야할지 모르겟죠??
저두 친구한데 돈빌려줫다가 3년만데 그것두 본인아닌 부모님한테가서 받앗어요. 빌려갈때는 아파다해서 빌려줫느데 나중에 사실은 아니더라구요.
안주자면 넘 해박하다구 할거같애서 빌려준결과는 친구를 일케되구. 서로 않좋은 감정만 싸이게되죠. 전 그런사람일수록 이해를 해주지말구요. 끝까지 다라다니면서 받아야한다구 봐요. 아무리 바쁘다해두 할말은 해야하는거죠. 돈없다구한느데다가 꿔주기까지햇는데 지금와서 머라구할껀데요 그쪽분두 정말 친구라고 생각하면 메일아닌 전화가 와야한다구 봐요.
타국에서 고생하시는분들 서로 잘아는사이라해도 돈거래는 하지마세여. 돈땜에 원수가되구 돈땜에 친구일쿠 돈땜에 형제두 이난답니다.

개두않먹는다는 돈땜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 현 · 2005-08-18 22:02:40
글두 그냥 소식이래도 있으무 되지무

소식도 없구 훌쩍 셈을 씃고 나 앉으면 어찌겠소????
손목시계 · 2005-08-19 09:30:59
나두 아직 2달째 거의 되게 못받았는데...

그친구는 언제 준다는 말두 없구.

련락해두 안 통하구...

바쁘겠짐... 하구 생각함다.ㅎㅎ

꿔 줄때는 원래 받으려니 생각두 않했구,
지금두 친구는 믿구 있구.

정말 안 갚으면 또 내 나름대루 처리 하짐.ㅋㅋ


글구 전화 보다 메일루 보내는거는 말떼기 어떠새서 그래는게 많을겜다.
신경끄셔.

근데 자꾸 뒤로 미는거는 좋지 않은데.
언제까지 주겠다구 했으믄 다시 이러쿵저러쿵 변경이 없는게 좋을 같은디.
kinka · 2005-08-20 01:49:55
친구라고 믿고 돈 꾸어주었으면 끝가지 그 친구를 믿어야지요

말 만 친구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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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는세상-일본의 중국조선족들2018분홍장미2005-08-16 11:546680
현실속에 비끼는 꿈의 그림자하늘친구2005-08-16 01:166686
일본생활하면서....福덩어리^^2005-08-15 20:1986233
こんな&#32076;&#39443;はありますか?鈴木2005-08-15 13:02146552
▶ 친구한테 돈 꿔주고...삶2005-08-14 23:36150450
동거의 쓰라림엑스포2005-08-14 22:20187340
알바 가는 길에 차사고 생겼어요.ㅜㅜゆびわ2005-08-14 17:4666718
일본에서 상처를 입었던 일人2005-08-14 13:4890426
일본사람과 함께 중국으로 출장갔을때눈사람2005-08-13 21:08161332
친구???Iris2005-08-13 19:0067021
요즘은 지진이 왜 요렇게 없나?!reason to live2005-08-13 18:5867120
몸도 마음도 모두 너무 지친 나의 모습외 기러기2005-08-13 18:4766812
&#23453;くじ바다소녀2005-08-13 11:1166918
하나비 보면서.......*무명*2005-08-13 07:466709
조약돌 줏는 해변가여인いちご2005-08-12 16:0367010
웃음을 잃지 마세요...........바다옆그녀2005-08-12 14:4466911
인제부터 살것 같다 천사의 형님2005-08-12 13:1566815
추험기눈사람2005-08-12 03:256705
@쯔리@맨의 일본어학교 경험담@쯔리@맨2005-08-11 23:1570111
남들은 오봉야스미라서 놀러간다는데,,,,,,,ㅎㅎmin woo2005-08-11 15:50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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