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바 하고 잇는 마트에서 생긴 일이여.일본 할머니인데,볼적마다 언제나 한팔엔 뭔가 가뜩 들어 잇는 마트주머니가 서너개 잇엇고,다른 한손엔 맑은 날에도 언제나 지팽이겸 우산을 가지고 다니거든요.그리고 머리엔 실로 떤 모자인데 일년 사시절 같은 모자를 쓰고 잇는것 같아보여요.옷도 아마 변하지 않는것 같아요.그래서 난 처음에 호므레스인가 햇지요,근데 후에 알고 보니 집도 잇고,집안엔 그래도 가춰 잇을거 다 잇다 하는것 같아요, 우리 마트 단골 손님이에요.
그 할머니가 좀 다르다는 점이 좀 많지요,한나한나 적어 볼게요.
우선 뭐나 다 렌지에다 친해서 가져가요,소우자이 그런거 사면 친하는건 아무 탈이 아닌데 ,근데,한번은 수박도 친해더라고요,내 정말 놀렷죠.또 한번은 토마토도여.
청결병이 잇는지 우선 친할땐 먼저 사람이 더럽혀 놓앗으면 잘 닦으고 다시 쓰거든요.근데 이상한건 그렇게 깨끗한 사람이라면 그런 차림을 안하리라고 믿는데요,이해가 안가지요.
친해고 나서 소우자이 같은거 ,특히 고기 텐푸라를 잘 사거든요,그걸 맨손으로 절반 찢어선 자기 못다 먹는다 면서 우리한테 줄라 하는거죠.그것도 신문지 에더 꽁꽁 싸서 말이여.
그것 뿐만 아니여.빵 그런거 사도 혼자 못 다 먹는다 면서 ,제일 잘 사는 빵은 후랑스빵이거든요.그걸 또 절반 그리 찢어서는 주는거요,신문지에다 싸서 말이여.만약에 그 할머니가 옷차림이랑 깨끗하고 하면 좀 받아 먹을려나...근데 먹엇다가 병독이 잇을가봐도 걱정이고, 싫다해도 계속 줄려고 하거든여.
거절해도 또 줄려하고...
근데 그 할머니 머리가 참 좋다 해요,아는것도 많아보여요.바빠 죽겟는데 자꾸 말을 거는거에여.말을 들으면 도리가 잇기도 하고요.그리고 그 할머니가 우리 알바하는 사람들이 휴식날 까지 기억하고 잇죠.어떤땐 무슨 일이 잇어 안 나갓다면 후에 꼭 물어 보느거에여.관심해주는건 좋지만...
그리고 그할머니 좀 적적해서 그랫나,언제나 가주 들어온 사람들한테 말을 잘 걸거든요.특히 남자 애들한테,갖 들어온 사람한테는 언제 휴식날인가,몇시부터 일하나교 묻거든요,그리고 좋와하는 음식은 뭔가 하면서 후에 자기가 만들어 가져온다는거에여.그러면서 메뉴는 자기가 정해 버려여.야끼소바나 치즈로 만든 음식을 제일 잘 한다면서 ,그걸로 되나 하면서...
어떻게 보면 불쌍도하고,그렇다고 해서 말을 들어주면 끝이 없거든요.그래서 인데 우린 일딴 신문지에다 싼 그것을 받아놓앗다가 다 버리고 말아요.할머니 한테 미안하지만...
지금 나한테는 안 오는데,다른 애들한테 자꾸 가는거에여.다들 고민한고 잇어요,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또 쓰다니니 길어지네여.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풀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존 주말이 되세요
그 할머니가 좀 다르다는 점이 좀 많지요,한나한나 적어 볼게요.
우선 뭐나 다 렌지에다 친해서 가져가요,소우자이 그런거 사면 친하는건 아무 탈이 아닌데 ,근데,한번은 수박도 친해더라고요,내 정말 놀렷죠.또 한번은 토마토도여.
청결병이 잇는지 우선 친할땐 먼저 사람이 더럽혀 놓앗으면 잘 닦으고 다시 쓰거든요.근데 이상한건 그렇게 깨끗한 사람이라면 그런 차림을 안하리라고 믿는데요,이해가 안가지요.
친해고 나서 소우자이 같은거 ,특히 고기 텐푸라를 잘 사거든요,그걸 맨손으로 절반 찢어선 자기 못다 먹는다 면서 우리한테 줄라 하는거죠.그것도 신문지 에더 꽁꽁 싸서 말이여.
그것 뿐만 아니여.빵 그런거 사도 혼자 못 다 먹는다 면서 ,제일 잘 사는 빵은 후랑스빵이거든요.그걸 또 절반 그리 찢어서는 주는거요,신문지에다 싸서 말이여.만약에 그 할머니가 옷차림이랑 깨끗하고 하면 좀 받아 먹을려나...근데 먹엇다가 병독이 잇을가봐도 걱정이고, 싫다해도 계속 줄려고 하거든여.
거절해도 또 줄려하고...
근데 그 할머니 머리가 참 좋다 해요,아는것도 많아보여요.바빠 죽겟는데 자꾸 말을 거는거에여.말을 들으면 도리가 잇기도 하고요.그리고 그 할머니가 우리 알바하는 사람들이 휴식날 까지 기억하고 잇죠.어떤땐 무슨 일이 잇어 안 나갓다면 후에 꼭 물어 보느거에여.관심해주는건 좋지만...
그리고 그할머니 좀 적적해서 그랫나,언제나 가주 들어온 사람들한테 말을 잘 걸거든요.특히 남자 애들한테,갖 들어온 사람한테는 언제 휴식날인가,몇시부터 일하나교 묻거든요,그리고 좋와하는 음식은 뭔가 하면서 후에 자기가 만들어 가져온다는거에여.그러면서 메뉴는 자기가 정해 버려여.야끼소바나 치즈로 만든 음식을 제일 잘 한다면서 ,그걸로 되나 하면서...
어떻게 보면 불쌍도하고,그렇다고 해서 말을 들어주면 끝이 없거든요.그래서 인데 우린 일딴 신문지에다 싼 그것을 받아놓앗다가 다 버리고 말아요.할머니 한테 미안하지만...
지금 나한테는 안 오는데,다른 애들한테 자꾸 가는거에여.다들 고민한고 잇어요,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또 쓰다니니 길어지네여.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풀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존 주말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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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다 싰어놓은것도 다시 닦는다면 먹을것도 일없겠죠...좋은 할머니네...이상하긴 하지만..
사이 좋게 보내요
참 맘 좋은 할머니 이지만,겉모습만 보면 민나 머리 절레절레 해요,그리고 말들어 주기시작 하면 정말 끝이 없어요,다른 사람들한테 페를 끼치고....
인내성 키우는대 딱이네요.ㅋㅋㅋㅋㅋㅋ
일본에는 억만 장자가 많아요 ...........그런데 억만장자들도 보통사람 처럼 평범하게 사는 사람이 많데요 ...전번주일 테레비 방송에서 나왔거든요 ............
통, 무슨말인지 알아보기힘드네.
휴~~~~
휴~~~~
근데 친이 머에요??내느 할매,할배 대개 조아해서 다 받아줘요,,자꾸 그러면 아에 할매,내 지끔 일 많아서 힘든데 좀 도와주세요 그래요..그리구 담엔 물건주지말구 오카네 주세요,,,더두말구 학비만 대주면 되요~그러세요..그럼 그 할매 질겁해서 달아날걸,,내준다하면 할매야~~넘 귀엽다~~그래요...ㅎㅎㅎ
개나리꽃님
그 아매 부자 같군요 ㅋㅋ
요우이 님 말처럼 일본에 그런 사람 많잖아요
님들을 떠 보는거 아닌감 ㅋㅋ
님들이 그 아매를 잘대해주면
유산을 물려줄지 모르지 ㅋㅋ
그스파를 날 소개해주세요
나두 가서 바이트 하면서 그아매를 꼬시게 ㅋㅋ
그 아매 부자 같군요 ㅋㅋ
요우이 님 말처럼 일본에 그런 사람 많잖아요
님들을 떠 보는거 아닌감 ㅋㅋ
님들이 그 아매를 잘대해주면
유산을 물려줄지 모르지 ㅋㅋ
그스파를 날 소개해주세요
나두 가서 바이트 하면서 그아매를 꼬시게 ㅋㅋ
근데 여러분들은 못 봐서 그러지 보면 머리 절레절레 흔들거여,ㅋㅋㅋ
그리고 꼬시기는 커녕 달아나고 말걸요...ㅋㅋ
유산 같은 좋은 생각 하고 잇네요,그 유산계승 세금이 많을땐 어쩔라고여,ㅋㅋㅋ
난 돈이 없어도 그런건 싫은데...
아,무명님 ,친 뭔가를 물엇죠,일본 사람들은 덴시렌지에다 데우는것을 친 한다고 하잖나요,이렇게 설명하면 될가요???ㅎㅎㅎ
엄지 님은 일본이 아니세요,내가 일어을 좀 썩어 써서 그러나,미안하네여...
그리고 꼬시기는 커녕 달아나고 말걸요...ㅋㅋ
유산 같은 좋은 생각 하고 잇네요,그 유산계승 세금이 많을땐 어쩔라고여,ㅋㅋㅋ
난 돈이 없어도 그런건 싫은데...
아,무명님 ,친 뭔가를 물엇죠,일본 사람들은 덴시렌지에다 데우는것을 친 한다고 하잖나요,이렇게 설명하면 될가요???ㅎㅎㅎ
엄지 님은 일본이 아니세요,내가 일어을 좀 썩어 써서 그러나,미안하네여...
여생이 님 말 처럼 인내성 키우는데는 죽여주죠,
나도 한때는 피해다 싶이 햇는데...
이젠 내 후배들이 혼나고 잇지...
마루이님 말처럼,장자일지도 모르죠,깊은 회화도 안해보아서...
나도 한때는 피해다 싶이 햇는데...
이젠 내 후배들이 혼나고 잇지...
마루이님 말처럼,장자일지도 모르죠,깊은 회화도 안해보아서...
무명님 참 웃겻네여.
다음에 나 한테 와서 그러면 돈 달라 그래 볼게여.
근데 내가 돈 달라할가봐 눈치차리고 날 피하는게 아닐가여.ㅋㅋㅋ
그전엔 내가 패햇거만 ,,,ㅋㅋㅋ
다음에 나 한테 와서 그러면 돈 달라 그래 볼게여.
근데 내가 돈 달라할가봐 눈치차리고 날 피하는게 아닐가여.ㅋㅋㅋ
그전엔 내가 패햇거만 ,,,ㅋㅋㅋ
우리할매 예전에그랬어요,말많으시죠?나 두시간 할매말듣다가자버린적있어요!로인은 적적하겠죠!친구 할사람없구 주는물건 고맙다는태도로 그냥받구 같다버리더라두 잘먹엇다인사하구 맛있엇다 인사하구그러면서 우리두 나이들구 또그렇게 된 우릴 다른 사람들 같은방법으로 나이든 우리들 달래주구 이런거 우리 조선족이말하는 노인을 존중한다는거아닌가요?잘해봐요 착하게살면 복 받는다는에 조금은 그런 버리는물건만들고있는사람들한테는 미안하겠지만 그들도 이해하겟죠 잘해 봐요!
개나리님:ㅋㅋ 또 잠안자구 늦게 까지 놀았구나.
그 할머니도 불쌍하도고 생각해요
집에서 만약에 자식들이 잘 효도 하면 그렇지 않을건데요 ~~
만약에 자식들도 없다면 ㅠ.,ㅠ
집에서 만약에 자식들이 잘 효도 하면 그렇지 않을건데요 ~~
만약에 자식들도 없다면 ㅠ.,ㅠ
ㅋㅋㅋ무명님 한테 들켯네요ㅋㅋㅋ.글쎄 어제 잠이 안와서
늦게 쌍발한 사람들고 좀 혁명햇죠.ㅎㅎㅎ
늑대님/글쎄요,말이 너무 많고, 말하는 어조가 좀 이상해서 들으면 인차 알거든요,근데 님의 말을 들으니 우리가 늙은 다음의 처지가 걱정되네여.똑 같은 거라면 ...
spring님/불쌍하다고도 생각하고 잇어요.더구나 제일 좋와하는 즉 제일 잘 말들어주든 남자애가 일을 그만두엇거든요.어떤땐 적적해 보여여.근데 개인적 생활까지는 딱히 몰라...프라이바시라 누구도 못 물어보지여...ㅎㅎㅎ
늦게 쌍발한 사람들고 좀 혁명햇죠.ㅎㅎㅎ
늑대님/글쎄요,말이 너무 많고, 말하는 어조가 좀 이상해서 들으면 인차 알거든요,근데 님의 말을 들으니 우리가 늙은 다음의 처지가 걱정되네여.똑 같은 거라면 ...
spring님/불쌍하다고도 생각하고 잇어요.더구나 제일 좋와하는 즉 제일 잘 말들어주든 남자애가 일을 그만두엇거든요.어떤땐 적적해 보여여.근데 개인적 생활까지는 딱히 몰라...프라이바시라 누구도 못 물어보지여...ㅎㅎㅎ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