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해가 안가서,,,,

일본체험수기 · #24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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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리리 · 2005-07-30 01:01:18 · 조회 667
요사이 좀 뻔질나게 병원으로 드나들면서 하두 이해가 안가는 일이 있어서 좀 적어본다,
혹 이제부터 병원가게 될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해서,,,,

그리구 난 아무리 생각해봐두 이해가 안가기에 일본에서 의료업이거나 보험업에 종사하는 분이 계시다면 좀 납득이 가는 해석을 해줬으면 한다ㅡ

여태까지 일본와서 건강보험,생명보험 꼬박꼬박 바치면서두 언제한번 못써봤다,헌데 한달전부터 이곳저곳 아프기시작하디보니 자연히 병원을 찾게되였는데----그래서 가깝게 보내는 여직원한테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여기 종합병원은 토,일요일은 거개가 휴식이구,구급병원이 있기는 한데,긴급한 정황이 아니구선 안봐준다나---참,기가 막혀서,병에두 무슨 요일을 가리나?

근데 우리회사는 좀 휴가맏기 힘든 회사다,모두 유규가 있는데두 불구하구 누구나 야스미를 하지 않는다,그래서 할수없이 개인병원을 찾기시작했는데,,,마침 우리집과 멀지않은곳에 내과병원이 있었는데,그 병원의사는 일본내과협회회원이구,그래두 좀은 근심스러워서 그 병원에 가만가만 가보기까지 했다,

비록 개인병원이라하지만 너무나 호화롭구 ,환자들두 많았구,그래서 그리루 가기루 작심하구 토요일에 그 병원에 갔다,생각외로 의사,간호원들 너무나도 친절했고,설비두 구전한거같았다,근데 그날은  초음파검사,혈액검사등등의 일련의 검사를 햇지만,아무 이상두 없단다,

그래서 다음날 또 오라구해서 갔는데,그날은 뭐 전신마취제를놓구 내시경이란 사진두 찍었는데,거기서 좀 이상이 나타났는데,,,그래서 기계로 다 처리했단다,확실한건 그 무슨 수술도 아니였고,이런현상은 스트레스로부터 오는 흔히 있는 그런거란다.

이렇게 그날은 온하루 병원에서 검사하구 또 치료받구하면서 보냈다,확실한 진단을 받고나니 한 시름이 푹 놓이는것이였다,,인젠 됐구나,내가 생각하던 그런 몹쓸병이 아니여서 하면서 급기야 안도의 숨을 쉴수 있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치료비를 결산하려구 카운터로 갔는데,카운터에 있던 간호원이 <오쯔가레사마데시다>라고 깍듯이 인사하면서 請求書를 내미는것이였다,請求書에는 여러가지 부류로 돈액수가 적혀있었는데,총 액수를 보니 26,537엔이였다,난 카드로 결산하려구 카드를 건넷다,그리구 비밀번호두 입력하구,,지금 막 결산하고있는 중 얼결에 내가 한마디 했다,

나;저--이제 생명보험회사에다 연계해서 보험비를 받으려하는데 어떤 수속이 필요하죠?

간호원;우선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필요한 서류를 갖고 여기병원으로 와야하는데----
    근데 좀 기다려주시겠어요?

뭐가 잘 못됐나?나는 의아한 눈길로 그 간호원을 바라보있다,뭔가 잘 못된게 있는거같았다,,

좀 지나서 그 간호원이 다가와서 원래 請求書를 다시 달라 하고 다른 請求書를 내미는것이였다,
그 請求書에는 똑똑히 16,537엔으로 적혀있는것이였다, 나는 내 눈을 의심할 정도였다,아직두 마취제가 작용해서인가 ?난 나를 꼬집어봤다,머리속은 비록 어지럽고했지만 꼬집은 감각은 그대로 느낄수가 있었다,,
이게 도대체 웬일인가?글쎄 나의 그 한마디에 만엔이나 줄어들다니?난 도무지 이해할수 없었다,

그리구 좀 까근히 훑어보니까 원래 수술비5,630엔이라했던것이 ㅇ으로 되여있는그것이였다,다른건 그 사이 상세하게 못봤지만,수술비만은 똑똑히 봤었었다,왜냐하면 수술비만은 생명보험회사로부터 응당 지불받을수 있기때문이였다,,

이렇게 나는 말한마디에 만엔을 절약했다,돈을 적게 냈으니깐,응당 웃어야하는데,나는 도무지 웃음이 나오지 않았다.

일본와서 별의별 일을 다 겪어봤지만,이번일처럼 오리무중에 빠져보기는 처음이다,

그래서 나는 나름대로 그 이유를 이렇게 해석해보았다,즉 병원에서는 나같은 한 환자는 속일수 있지만 보험회사는 속일수 없었던모양이라고--

그렇다면 이건 고작 그 병원이 개인병원이여서 일가?아닌거같다.이 사실로부터 나는 일본의 모든것이 겉으로는 합법화되고 정당화되여있지만 그 실질은 암흑하고 잔인한 그무엇이 내포되여잇다는것---생각만해두 끔찍스럽다,

그래서 이글을 끝까지 보신분들에게 두마디만 충고하고싶다,
   첫째;될수록이면 개인병원으로 다니지 말라----
   둘째;請求書는 언제나 다시한번 확인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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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쉼 · 2005-07-30 01:06:43
개인병원이래두 건강보험은 쓸수 있을텐데.....
휠리리 · 2005-07-30 01:10:18
건겅보험은 썻죠,,,
그렇잖으면 와우---금액이 엄청나죠,,

일본에서 의사라면 부자의 상징이람다---
개나리 꽃 · 2005-07-30 01:10:37
잘 배우고 갑니다,그런 일도 잇구나.난 아직 큰 병원에랑 안 가봐서 잘 몰랏지만...
충고 고맛습니다.ㅎㅎㅎ
쉼 · 2005-07-30 01:15:31
개인병원은 의사에 따라 다르죠
그저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 그렇게 리해합소
일본사람들이 원래 그렇재꾸마
휠리리 · 2005-07-30 01:16:03
일본와서 있는라면 이런저런 탈이 생기네요,,
후유-----------------------------------

그래서 건강이 첫째임을 뼈저리게 느꼈지무,,

<명예는 후세에 남겨지고 돈은 자식한테 남겨지지만
오직 건강만이 자신에게 속한담다>
휠리리 · 2005-07-30 01:19:24
글쎄요,,,돈은 일단 절약했으니 괜찮지만,,,

나의 경험이 다소나마 도움이 되였으면 해서 적어봤지무,,
내 혼자 너무 기가 막혀서 나의 블로그에다 적어넣었다가 좀 공개해봄다,
나비 · 2005-07-30 01:22:45
아프지 말고,
건강합시다...
휠리리 · 2005-07-30 01:36:23
쉼--일본사람들은 그저 그렇다구 이해해야겠죠,,,ㅎㅎㅎ

개나리꽃--리플 감사하구 충고가 되였다면 이글 올린 보람있는거같구,,,ㅋㅋㅋ

나비--오랜만이네요,,방가방가,,,우리 모두 건강합시다---ㅠㅠㅠ
*무명* · 2005-07-30 01:59:51
어우~이런거구나..나뚜 이제 돌아다니멘서 말좀 마이마이 해야징~~ㅎㅎ
건강하세요...
반디불 · 2005-07-30 05:50:33
잘 알앗슴다. 근데 큰 병원 가는것고 중요하겟지만 될수록이면
건강에 주의해서 병원에 가지 말도록해야죠.
훨리리님 비롯한 요즘 쉼터 분들 건강이 안좋은 분들이 많으니,
모두 건강에 각별히 신경쓰세요. 아프면 병원 갈 시간도 문제이지만
고생이고... 일본에서 아프기 싶어도 히마가 잇을때 앞아야잔슴니까...
휠리리 · 2005-07-30 09:25:40
무명님,반디불님 따뜻한 플 감사합니다-----꾸벅~~~
아침부터 힘이 솟는 그런 기분임다,,,,ㅋㅋㅋ

근데 병원에는 다니는것이 좋슴다,,병원다녀오니까 쓸데없는 근심이
없어지구,,,한 시름 놓았지무,,,

예전에 공부할때는 언제 앓을 시간두 없었지무,,,ㅎㅎㅎ
좀 편안해지니 숨었던 병이 솟아난담다----------------
쉬운 글 · 2005-07-30 13:41:44
강도군요
천하의두목 · 2005-07-30 14:01:31
어디에 가도 그런 사기꾼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좋은 사람들이 존재를 하지....

아무튼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구멍난빤주 · 2005-07-30 19:28:46
휠리리~아프지말구 ~건강하게 지내시길...
망향 · 2005-07-30 20:36:13
사회보험이나 극민건강보험은 안참가 했게요?
휠리리 · 2005-07-30 21:55:44
천하의 두목,그리구 빤주님,,,고마운 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망향---보험이란 보험은 다 참가했죠,,,ㅎㅎㅎ 어딘가 잘못 이해한것같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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