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일이라 할까?

일본체험수기 · #24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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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물 · 2005-07-26 03:40:29 · 조회 669
며칠전 중국에 전화해서 안일이다.
저의 친구 마누라는 5년전 우리와 합게 출국한 사람이다.그때 나는 일본으로 친구마누라는 카나다로 떠낫다.
모두 남 부럽지 않게 잘 살아 보려는 심정에서 외국 생활 힘든줄 뻔이 알면서 말이다.근데 친구가 이달 22일날 결혼식 올렷단다.엉 ?  무슨 말이지?
친구는 5년이란 긴 세월 마누라를 믿어오면서 회사 근무 해왓다.어쩌다 술이 잘 되면 남몰래 눈물흘린적도 잇엇다.그러나 행복한 가정 이루려는 생각만 잃치안고 언제한번 마누라 탓을 하는걸 본적업다.그러한 반년전의어느날 마누라전화에서 갑자기 <동무,인젠 내전화 기다리지 마쇼>하더란다.이말뜻을 알아들은 친구는 말문이 막혓다,헉 행복한 가정 만들어 보려고 마음고생 하면서 기다렷다는게 결과가 이것인가?5년...5년...
만약 이집에 어린애가 잇엇다면 이런일 업엇겟는지?  3년전 집에 놀러 왓을때 꾹 안쳐놓고 다시 보내지않앗더라면 이런일업엇겟는지?
후에안 일이지만 친구마누라는 2년전부터 카나다에서 장사하는 왼 남자하고 잠자리 같이햇단다.세상에...
이러할거면 일찍이나 말할것이지 왜 인제야 말하는걸까? 5년이란 시간을 기다린  친구의 마음은 어떠햇을까?
불쌍한 자식 ,  5년동안 그래도 마누라 믿고 고독한 독신생활하면서 회사에 열심이 다녀왓다.
그러던 어느날 친척의 소개로  한국에서 4년이나 돈 벌고온 처녀하고 알게되여서 이달 22날 결혼식을 올렷단다.축하해 줄만한 일이다.인젠 애부터 낳고 근심걱정업는 생활이 시작되엇으면 하느 기대뿐이다.

외국생활 힘들겟지만 우리모두 사색해 볼만한 일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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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Dior · 2005-07-26 06:43:25
친구가, 옛날 일은 잊고, 살다보면 그게 아마 필연일 것이고
봄물님도 친구의 옛날 일 잊어버리구요
그 친구님의
새로운 출발,새로운 행복을 기원함니다.
윤학 · 2005-07-26 07:04:25
그니까 세상에 믿을놈이란 하나도 없다 아이가 ! 자기두손박에
タンポポ · 2005-07-26 09:55:46
그러니까 아무리 금실좋은 부부라도 너무 오래동안 갈라져잇으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요..
님의 친구 불쌍하지만 어쩌겠어요..
그래도 지금은 다시 출발을 할수 있게 되서 행운이라고 봐요..
지금을 아끼면서 행복하기를...
오빠돼지♥애기돼지 · 2005-07-26 14:52:48
현실에서 많이 듣을 일들이네요. 가족마다 다 잘살려구 선택한 길이지만

현실은 모두 생각햇던것처럼 이루어지지않은가봐요. 친구분 넘 마음고생햇겟어요

이젠 축복할 일두잇으시니 부디 행복하세요

모두 타행생활 힘드시곗지만 고향에서 기다리는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꼭 행복하계

사세요. 무두 건상하세용
녹색장미 · 2005-07-26 16:31:24
모두모두 행복하였음 좋겠슴다
련정 · 2005-07-26 19:25:44
넘 안타까운 얘기네요....친구로써 마음도 많이 아팟겟네요....이제부터라도 깨알이 쏟아지게 잘 살껍니다...봄물님도 친구분도 행복하세요....
헤거루 · 2005-07-26 20:10:15
휴-----남자란게 진짜 헐치않슴다...그 친구 데게 착한남자같은데 여자보는 눈도 가지는게 옳은일이라고 생각함다...친구가 자기절로 택한 여자이니까 다 여자 나쁘다기보다 먼더 스스로 책임이 잇다는것을 인식하는것도 응당한일이구...긴데 내 개인적인 경험부터 볼때 여자란건 진짜 희살임다.....키오츠켓다호우가 이이----같은 착한 남자들인것같은데
우리두 그저 그렇게 당하기만하면서 살지맙시다...간바로우쨔---
영원제일 · 2005-07-26 21:14:29
심각해지는 연변실태의 조그만한 귀퉁이입니다.
천연수 · 2005-07-26 21:56:37
잘 살구 행복하기 바랍니다
천사표악마 · 2005-07-26 22:48:52
이런 일이 나지면 왜 먼저 갈라지자구 한사람만 욕할까?

봄물님 친구님 립장에서 생각하면 안된일이지만

립장바꾸어놓구 생각하면 어떨까요?

여자한몸으로 언어소통도 잘 안되는 외국땅에서

얼마나 힘들구 외로웠을까?

그여자가흘린눈물은 친구님이 흘린눈물 백배 천배 만배 ......

두 사람이 그렇게 사랑하셨다면

남편으로서 바람먹던 죽먹던 같이 함께하는게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외국에 나와서 자신의 인생관 가치관이 안변한 사람 얼마일까?

여러모를 본다면 친구분이나 안해되는분이나

새로운 삶을 추구할 자유가 있다고 봄니다.

다 남보다 더 잘살아보자는 욕심에서 본의아니게 선택한 인생이지만

욕심이란 끝이 없는겁니다.

암튼 친구분 새로운 삶 행복을 기워합니다.
봄물 · 2005-07-27 01:15:23
천사표악마님:
그닥잔케 쓴 글 읽어줘서 고맙구요,립장을 바꿔 생각해 볼께요.
하지만 연변에서 외국이란 가고프면 가는곳이 아니잖아요.수속할 돈이 제 개인손에 쥐고 잇는 사람이 얼마나되며 또 그만한 돈잇는사람이 외국에 가자 할까요? 친구가 마누라겯에 못간건 그로서의 원인이 잇엇을꺼고 또 좋은 회사 그만두기도 아쉬웟을꺼고...
난 어느 상대방을 욕한게 업고 마지막에 <우리모두 사색해 볼만한 일이 아닌가싶다>라고 섯어요.천사표 악마님 다시한번 읽어보고 주제를 찾아으면 좋겟어요.
천사표악마 · 2005-07-28 02:05:02
아마 제말뜻 제대로이해못한것 같은데요.

같은문장읽어두 열사람이 다 다른 소감일거예요.

제가쓴 리풀도 어디까지나 봄물님이 쓴 문장을 읽고 느낀 소감일뿐이니까

다시한번 읽어보고 주제를 찾아라는 말 삼가했으면 좋겠습다.

어떤 주제를 목적으로 썼던 읽는 사람마다 필자와똑같은 주제로 이해해달라는거

좀 무리인것같은데요.

제생각에 리풀이란 문장에대한 독자들의소감일뿐 별다른 의미는 없다구 봅다.

그러니까 내 생각과는 달리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두 있구나 하구 받아들이면

좋을상 싶은데요.

넘 질서없이 써 미안해요. 본인이 원래 문장실력이 약해서 ㅎㅎㅎㅎ

그롬 존 밤 되세요.
au · 2005-07-28 11:11:26
부부가 같이 가야할길 얼마나 멀기에
또 돈이란 존재가 얼마나 중요하기에
5년이나 갈라져 있다는거 두사람한테있어서
너무 힘든 현실이 아니였나 생각되기도 하네요.
구름 · 2005-07-29 12:15:11
돈이뭐길래 진짜
많은사람들이 돈때문에 갈라져있다가 가정파계되는일들보면너무가슴아파요
부디 봄물친구분님 새로은가정잘이루어서 남은인생은행복하게살수있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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