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모기는 O형이랍니다.(^0^#)

일본체험수기 · #24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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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정 · 2005-07-25 21:40:40 · 조회 796
나는 무서운 병증세 하나 있다....ㅠㅠㅠ

그눔때문에 이십여년이나 괴롭게 살아온..내 인생...
그눔때문에 무서운 통증과 가려움에 시달려야햇던..내 인생...
그눔때문에 맨날 쫓기워다니면서 한밤중에도 벌떡 깨여나야만햇던...내 인생...

내 청춘 돌려다오..
내 건강 돌려다오..
내 미모 돌려다오..(ㅋㅋ)

...
...
모기야........
너로 인해 걸린 모기공포증..........
나 인젠 미칠 지경이다....ㅎㅎㅎ

나는 모기를 대단히 무서워 한다..공포증 잇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금방 일본왓을때 바퀴벌레랑 봐도...무섭다고 소릴치며 새도래를 떨고 잇는 일본애들먼저 종이들고 잡으러 나서는 <가게녀협객>이지만 모기는 보기만 해도 울상이 되여 집이 떠나갈듯 내먼저 소리를 지르고 만다...

중국에서도 모기를 대단히 무서워 햇엇는데...일본에 와서도 이렇게 모기한테 쫓기워 다니니 창피하구 억울하다...ㅎㅎㅎ 일본모기도 날 좋아하는가보지.....

중국에 있을땐 우리집 한가족 다섯식구중 할머니,아버지,어머니,심지어 내동생까지도 모두 B형이다...근데 왜 나는 O형인지....그래서 어머니,아버지..내가 공원다리밑에서 줏어온애라고 롱담조로 말하기까지 햇다....(엄마,아버지도 내 피형보구 놀라서...부모가 B형에 딸이 O형나올수 잇는가 병원에 가만히 물어볼라두 갓었다...ㅋㅋㅋ내 모를리 없지..근데 아버지얼굴과 내볼굴 좀 보시지...어디 안닮은데 잇는가...아버지딸 꼭같다..의학적으로 가능하단 소릴 듣고 엄마,아버지 안심햇짐...아님 병원찾아가서 해낼려햇겟짐...ㅋㅋ)

그럼 공원다리밑에서 줏어올때부터 거기의 모기들과 친해졋남?ㅎㅎㅎㅎ
글쎄 울집에서 모기한테 물리우는건 나밖에 없으니 말이다...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할머니는 각기 다른 방에서 자니 다른 할말은 없지만..
한방에서 동생하구 같이 자두 이튿날 깨나서 물리우는건 나뿐이다...
그것도 문을 꼭닫고 있는데 모기 어디서 어떻게 들어왓는지도 몰룬다..
모기가 O형을 좋아한다는데....그럼 내만 항상 <모기님>한테 피를 <무상헌혈>해야 되는감??ㅋㅋㅋ그것도 지금은 일본의 모기한테.....ㅠㅠㅠ

그래서 나는 울집의 모기는 모두 피형이 O형이라고 믿는다...
배뿔룩하게 먹은 새빨간 피가 모두 내꺼부터니...너 O형 아니랄까봐...ㅎㅎㅎ

엊저녁엔 또 모기한마리 앵앵해서 또 몇곳 물리운곳이 넘 가려워서 깨났는데
시간을 보니 ㅠㅠㅠㅠ새벽 세시....연속 며칠이냐...휴.....이러다간 피부가 엉망진창이 돼버리면 모기야...
너 내시집가는거 책임져줄려나.....ㅋㅋㅋ
근데 모기도 인젠 나하구 장난칠려는 생각인지...내가 제일 바빠하는곳만 다니면서 문다...
어제 밤은 글쎄 발바닥을......ㅠㅠㅠ발바닥 물려본 사람들은 알것이다...그 무서울정도로 가렵고 아프고 힘든걸.........
밤에 화장실 달아다니면서 치약을 가져와서 발르면서 야단쳤다...울집 치약은 절반을
치솔질하는데..절반은 모기한테 물리운다음의 <처치약>으로 쓰인다...ㅎㅎㅎ
그렇게 온밤 야단법석하다가 겨우 다섯시에 잠들엇다....
그저께도 새벽 네시에 깨나서 모기잡이하구.....그그저께 아침은 깨나니 피를 넘 많이
먹구 배터져 죽은 모기시체가 내 이불우에서 발견돼서 죽게 놀랐는데....
아...가여운 내인생.....ㅎㅎㅎ

그 일을 친구한테 말햇더니.....친구 한사람은 발바닥이 물리운게 뭐 그리 바쁘냐며
가장 바쁜데는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란다....나보다 더 경험 많다는게짐....ㅎㅎㅎ거긴 아직까지 못물려봐서 모르겟슴....허나 절때 실천은 해보고싶지않다....
또 친구 한사람은 나더러 집에다 거미 몇마리 길러란다....
ㅠㅠㅠ내 모기도 못기르겟는데...거미까지 길러라구?ㅎㅎㅎ거미 모기잡이 하겟는지...
아니면 거미마저 나를 괴롭힐런지 누가 안다더냐....

전번에 우연히 모기한테 잘물리우는 사람이란 글을 봣다...

첫째,옷을 검은거나,푸른색,자주색을 입지말란다...모기가 어두운색을 좋아한다나....난 어두운색옷을 그닥 안입는데...그럼 울집모기들은 모두 색망이란말?

둘째.피부가 검은 사람...사실 나는 얼굴하나만 하얗고...나머지는 다 철색이다...특히 여름에는 얼굴마저 타서 블라지마 사촌이 된다....근데 어두운밤에 그것마저 모기들이 분별할수 있담....페이푸할수밖에없다...

셋째,잘때 잘 움직이는 사람이란다...내 아르바이트랑 하구 피곤해서 집오면 잠잘때 태권도를 잘하는건 사실이짐...잠잘때 수준은 태권도 3단이다....ㅎㅎㅎ그러니까 모기 날 무남?

넷째,피형도 관계잇단다.. 가장 잘 무는게 O형이란다...ㅠㅠㅠ요말은 나두 동감...
..............
그러구보니...나는 뭐 천성적으로 모기먹이 되게 생겼네....
난 모기가 싫다...그것도 일본모기는 더욱 싫다...요즘은 무서운 말이 도는데...일본의 빨간 모기가 병을 전파해서...뭐 물리우면 뇌막염에 걸린단다....ㅠㅠㅠㅠ
난 어쩌남.....ㅋㅋㅋ

O형모기야.....제발 인젠 날 물지 말아다오...난 니가 정말 호랑이만큼 무섭다...
ㅋㅋㅋ


(그냥 여러분들께 자그마한 웃음을 선물햇다면 기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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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3)

기쁜우리 · 2005-07-25 21:46:22
모기향이랑 피우고 자지.......쯧쯧..
스팟 · 2005-07-25 21:57:01
련정이의 몸에서 독특한 여성호르몬이 분비되고 있는게 틀림없어여...
달팽이 · 2005-07-25 22:14:32
잘때 잘씻구...그리구 향수를 조금 치고 자면 모기가 안물어요...^^
그리구 나는 입하구 코사이를 물려본 적이있는데....말로 표현할수 없음..ㅎㅎ
암튼 올 여름은 모기들하구 열심히 전쟁하셔요...ㅋㅋ
중국모기던 일본 모기던...보이는대로 잡아서 피를 다시 빨아 드셔요...ㅋㄷㅋㄷ
튀자쓩~~~~=3=3=3=3=3=3=3=3=3=3=3
련정 · 2005-07-25 22:23:04
기쁜우리님....향내 싫어서....ㅎㅎㅎ그 향내땜에 더구나 못잘가봐 그럽니다...ㅋㅋ
스팟님....ㅋㅋ아...옳다..여성호르몬도...전에 본 글에 잇엇는데....ㅋㅋㅋ정말 그렇나보네요...ㅋㅋㅋ
달랭이님....ㅠㅠㅠ같은 값에 좋은말 하시지.모기피를 다시 빨아라구....근데 잘때 발에 향수쳐요????달통안됨....ㅋㅋㅋ
길 · 2005-07-25 23:02:49
모기르 밉어하지말구 이제부터 모기하구 친해보세요ㅎ
touch · 2005-07-25 23:23:53
하하~모기 왜서 나를 물지 않나 했드니 O형이 아니여서 구나~
잼있는 글보구 가우(^0^;;)v
세이 · 2005-07-25 23:25:16
ㅋㅋ 동감입니다. 나두 O형인데.. 우리집 사람들 O형은 없거든요.
요즘은 진짜 모기땜에 못살겠습니다.
일본모기는 둔하기는 한데..
잘 때 가만히 습격해오니까...
난 특히 잘 물리는데가 하나 있습니다.
눈등이죠...
매년마다 한번은 꼭꼭 팅팅부은 눈으로
몇일은 다녀야 했지요....ㅋㅋ

올해는 아직 물리지 않아서...
이제부터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qjfrjwl · 2005-07-25 23:26:55
ㅎㅎㅎ
반디불 · 2005-07-26 00:18:18
난 AB라 제일 드문 피라, 값이 잇는줄 알구 모기들이 잘무는가? ㅎㅎ
화려한싱글 · 2005-07-26 01:22:25
발바닥에 치약바르구 잘때 부채질 살살 해주면 오줌 질질 싼다던데...ㅎㅎㅎ
천사표악마 · 2005-07-26 01:42:47
나두 오형이랑 련정님이 모기에 시달리는 고통 충분이 이해함.

정말 한밤중에라두 귀전에서 앵- 하구모기가 선전포고하문

나하구 모기의 제3차세계대전 시작

지금 이글을 쓰구 있는 이순간에 모기놈이 내 주위를 맴돌구 있슴

내가서 제까닥 저놈 잡아치우구 다시 올께 ㅋㅋㅋㅋ
헤거루 · 2005-07-26 01:53:36
웃분 모기가무슨죄가 잇어서 모기루 잡아치운다구 그래우?우리 밥머구서야 살아갈수잇는거처럼 모기두 사람피먹어야 살아낸다는게아이가...ㅎㅎ 가마이 내뻐려두우....
봄물 · 2005-07-26 03:57:01
련정님 작으만한 웃음을 선물해 기쁜데요,너무웃고나니 새벽에 잠이 안와요.
에그 잠을자야 일 하는데 .련정님 책임져
영웅 · 2005-07-26 04:38:34
련정님 해결 방법이 퍼뜩 생각났는데 빨리 오형 남자랑 결혼하세요 ^0^

그리구 잘때는 혼자 이불 덥구자면 분명이 물리지 않을껍니다
참대곰 · 2005-07-26 07:07:59
련정이 어찌다 집에가서 좀 놀자하니깐 모기가 애를 먹이네 .나쁜 자식들! ㅎㅎ

건데 모기들두 임신한 암모기들만 사람 문다던데 정말인지? 호므센타같은곳에 가면 모기

쫓는것 달라하면 전기를 사용하는 <아스노마또>라고 하는 물건이 있는데 값도 싸고 효과

도 괜찮아요. 나두 저녁이면 그걸 켜놓구 자거든요.우에 분들두 한번 사용해보세요 ㅎㅎ
Dior · 2005-07-26 08:53:47
우에 참대곰님 말한 아스노마또란거 1200엔이면 석달 쓸수 있구
두달 짜리 700엔이면 되구
모기 물린데 바르는 약은 그스리 파는 미세 가면6백엔이면 될거구
그렇게 고생할 필요는 없는데요.꼼꼼한 연정님 모기 시달림 받다니.
기쁨과슬픔 · 2005-07-26 09:23:56
야 넌집 모기 울집 못오게 해라~ 내 또 오형인게
니처럼 됨 아이되지. 가뜬아 피 모자란사람인데~

그나저나 넌 언제 오니?
날 뭐 맛있는거람 해준다는아~ 빨오나~
タンポポ · 2005-07-26 09:42:22
련정님이 이렇게 모기때문에 고생하는지 몰랐네요 ㅎㅎ

실은 저두 일본에 와서 모기때문에 첨에는 고생했지만
후에는 약방에서 모기약 사서 쓴 다음부터는 모기하고는 영별했는데요..ㅎㅎ
약방에 가면 <모기약> 효과좋은거 많아요..
윗분들 말한 전기를 사용하는것도 있고
약하고 전지가 같이 달린것도 있어요..
전지로 쓰는것은 이방저방 이동할때 맘대로 가지고 다닐수 있어 편리하죠..
이상은 모두 냄새랑 소리랑 없어서 편하게 쓸수 있어요 ...

하나만 있으면 모기하고 영별할수 있을거예요 ㅎㅎㅎ
련정 · 2005-07-26 18:32:26
길님...ㅎㅎㅎ나두 모기하구 친하구 싶는데....친하구나면 자꾸 모기좋다구 매달려 무는걸 어찝니까....ㅎㅎ물지만 않으면 친구될것같은 예감이 드는데...ㅋㅋㅋ
터치님...모기대회에서 오늘 통과한게 이제부터 인류를 B형만 물기로 햇담다..그러니까 오늘저녁부터 조심하쇼....절때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 물릴껌다....하하
세이님...님도 저와 꼭 같네요....온집에 유일한 O형...ㅎㅎㅎ또 집안에서 가장 잘 물리는 사람...근데 눈등이 물리는것도 대단히 바쁠텐데....나는 옛날 울고 이튿날 아침에 눈이 팅팅부어서 학교갈때 애들과 눈등 모기한테 물리웠다고 거짓말햇엇어요....부끄러워서....ㅎㅎㅎㅎ올해 모기를 조심하세요..

qjfrjwl님....웃지만 마시고 말두 좀 하시지...ㅎㅎㅎ
반디불님...그렇게 허약한 님두 모기가 놔두지 않슴까...고얀놈...ㅎㅎㅎ내가서 모기잡아줄까...(친구야...이번 임무를 원만히 완수햇슴...결혼부조를 모두 전해줫다...)
화려한 싱글님...난 아직 경험못해봐서 모르겟슴다...담번에 언닐 놓구 한번 실험해볼까....언니집 갈때 부채를 준비하구 가야겟네....ㅋㅋㅋ
천사표악마님...모기 다 잡앗어요?ㅎㅎㅎ여지없이 내리치세요...절위해서도 복수하시구...ㅋㅋㅋ모기가 O형 좋아하는 이유 뭔지 영 궁금합니다....

헤거루님...나무아비타불....싼짜이싼짜이...ㅎㅎㅎ모기는 사람피아닌 다른거 먹구 못살까요....ㅎㅎㅎ내 그램 절때 모기를 안죽이겟는데....
봄물님...ㅎㅎㅎ자그마한 웃음이라도 선물햇다니 기쁘네요...거울보세요...오늘따라 더욱 이뻐지고 아름다워보이죠? 이래문 책임 더안져도 되겟죠?ㅋㅋㅋ
영웅님...근데 어디가서 O형남자 구합니까?ㅎㅎㅎㅎ내 주위에는 B형남자뿐인데...

참대곰님...글게 말임다..어쩌다 조금 편하게 휴식하려햇더니..모기 글쎄 중국까지 따라와서 괴롭힘다....내일본가서 그걸 데깍 사야겟슴다...그럼 모기 습격 덜받겟는지...ㅎㅎ근데 암모기.그것도 임신한 암모기만 사람무면..내 매일 잡아죽인 모기 한번에 둘씩인감...ㅠㅠㅠ언니한테는 유쾌한 말만 해야겟는데..미안함다....ㅎㅎㅎ
Dior님...상세하게 알려줘서 정말 고맙습니다..내 이제 일본에 돌아가면 젤먼저 그것부터 사놔야겟슴다....ㅎㅎㅎ

기쁨과슬픔님....내 9월초돼야 가거든...그때까지 굶구 기다려라...ㅎㅎ내가서 맛잇는거 해줄께...
단뽀뽀님...고맙습니다....정말 효과 대단한것 같네요...내 모기땜에 어찌나 고생하는지....ㅎㅎㅎㅎ내 이제부터 모기와 영별할수잇다면 할미꽃님한테 한턱 톡톡히 내야하겟네요...
감사합니다...
련정 · 2005-07-26 19:20:17
ㅎㅎㅎㅎ 미안함다...어제 글쓰구 하루밤 자구 깨나니 맘씨고운 분들이 리플 많이 달아줘서..일일이 회답하다니 이렇게 길어졋네요...ㅋㅋㅋ
근데 높은 집에서 살아라는 건의 고맙슴다...나두 그렇게 살구 싶는데...그런 복이 없어서...이담에 돈 많이 벌때면 고려해보겟슴다...
근영아~불꺼라! · 2005-07-26 20:07:11
웃겠습다 ! 후에 부터 모기한테 당하기 싫으면 그냥 혼자 자지말구

옆에다 신체좋은 남자를 한분 재우~그래무 모기들이 겁먹구 접어들지

못할껄 ! ㅎㅎ 농담이구 잘 웃고 갑댜.....
련정 · 2005-07-26 20:35:20
근영아~불꺼라님...ㅎㅎㅎ 님말듣구 난 또 놀랫슴다....몇년후 내 결혼하문 그렇겟는데....지금은 아마 조기우에 참대곰님,Dior님,단뽀뽀님이랑 알려준방법 써야겟슴다....ㅎㅎㅎ웃엇다니 나두 대단히 기쁨니다..
반디불 · 2005-07-26 23:01:51
련정아 맡긴 임무 온성하느라 수고 햇다. 오문 칭커 할게.
신쥬꾸깡패 · 2005-07-27 02:18:15
련저이 중국으 머할라 갓는가 한게
이재보까나 모기피 무슨형인가 연구 할라 갓구나...
아~~~나후로도...나루호도...
설백 · 2005-07-27 02:53:10
모기도 자기가 살아갈수 있는 건 피를 빠라먹는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갈수 있는 건 웃음입니다.
오늘도 여유가 있게 웃음으로 하루를 보냅시다.
上만떨이 · 2005-07-27 03:04:28
혹시 그모기가 수컷이 아닐가요, 제가 듣기에는 일본에 모기는 참 머리가 좋다고 그러던데
암컴은 여자를 물지않고 수컷만이 여자를 묻다고 그러던데,,,,,,,,,ㅎㅎㅎㅎ
그렇게 옷을 얍게 입고 유혹하게 하니깐 수컷들이 참지못하느것이 아니겠어요.ㅎㅎ
재미있는 모기옛날 잘보고갑니다.
12月 · 2005-07-27 10:20:53
나두 검은옷 않입고,피부도 않까맣는데,,
잘 움직이는지는 몰라도 O형인것만 사실이지.그래서 잘 물리나봐요,
나두 여름이 지긋지긋한 더위가 싫고,모기가 특히 두려워요.ㅎㅎ

글구 아빠닮은 딸들이 잘 산대요...ㅎㅎ
하냥 · 2005-07-27 17:02:37
모기왈: 미안하다 련정 사랑한다~
련정 · 2005-07-27 20:07:52
반디불아....ㅎㅎㅎ좋다....날 칭커하겟다구....어험...무조건 기억할꺼다...ㅋㅋㅋ난 갈비찜하구 물만두 먹구픈데...(요거 누가 영 맛잇게 하짐...호호호)
신쥬꾸깡패님....이제야 알앗슴까?ㅎㅎㅎ깡패님도 이제 연변온다니..그때 한번 와서 모기피형에 대해서 연구해보시죠? 꽤 재밋답니다...

설백님...님의 하루에 제가 조그마한 웃음이라도 드렷으면 저두 기쁘겟습니다..하루하루가 영원히 유쾌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ㅎㅎ
上만떨이님..ㅎㅎㅎ내가 들은거는 암모기만 문다던데요...ㅎㅎㅎ글쎄 암모기던 수모기던 날 물지말앗으면 좋겟어요...난 친해지구 싶지않은데....ㅋㅋㅋ재밋게 봣다니 저또한 기쁩니다....
12月님...님두 잘물리나 보네요.....ㅎㅎㅎ나처럼 모기 무서워하는 분도 계셨네요..ㅋㅋㅋ난 아빠닮아서 이담 정말 잘살까.....잘살아야지....아빠닮은 얼굴에 미안하지 않게슬...
하냥아....련정왈:하냥아...너이젠 죽었다~ㅎㅎㅎ콜라먹으러 가자....모기많은 호수가로..
손목시계 · 2005-07-28 03:50:55
ㅇ 형이믄 꼭 물리우는데...

ㅇ 형에 피가 칼로리 많아서 모기들이 잘 찾아 옴다.ㅋㅋㅋ

나는 한번 입술에,손가락끝에,눈두덩이에 물려 봤는데...
죽을뻔 했슴다.
au · 2005-07-28 11:31:35
나를 무는 모기는 백에백이 암모기랍니다.[제목보고]ㅎㅎㅎ
모기들이 왜서 나한테 쌍불켜고 달려드나했더니
련정님의 글 읽고서 답안을 찿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기에 가만히 있을 제가 아니지요.
니 죽던 내 물기던 결판을 가르고 말지요.
[남이 나를 안건드리면 나도 남을 안건드린다]지만
xx처럼 선세공격 할때도 있지요
아리랑동동 · 2005-07-28 19:35:56
나는 겨드랑이 사이를 모기한테 물려서 끙끙거리며 고생한적 있는데유^^*.......
참 그고통.....이라긴보담 가려움에 정신이 없어요......
아래에 모기를 화형에 처하는 방법을 알려줄테니 한번 해보세요....
만일 모기란 놈이 신다리나 팔뚝에 앉았을때 다리나 팔에 힘을 꼭 주면 모기가 살속에 박았던 침을 빼지 못하지요.....ㅎㅎㅎㅎㅎ.......그다음 담배불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모기한테 가져가지요......그 이후를 자신이 직접 감상해 보세요.....복수하는 기분으로.......ㅋㅋㅋㅋㅋㅋㅋ
련정 · 2005-07-28 21:23:50
손목시계님...O형에 칼로리 많슴까?ㅎㅎㅎ내 귀너른게 그댈루 믿슴다...근데 입술에..눈우에...힘드셧겟네요...
au님...ㅎㅎㅎau님도 O형입니까? 아니면 태권도?축구는 잘차는거 아는데 태권도도 잘합니까?ㅎㅎㅎ모기와의 전쟁에서 그래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까?ㅎㅎㅎ오늘은 왜이렇게 물음이 많이 생기는지 모르겟습니다...
아리랑동동님...그것참 힘드셧겟습니다....ㅎㅎㅎ좋은 방법 알려줘서 감사하다만 내 팔에나 다리에 힘을 줘도 모기침을 당해낼꺼는 같지못합니다...설사 그렇게 된다해도...담배불 어디가서 구해옵니까?ㅎㅎㅎㅎ담배불 안쓰는 방법 알려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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