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으로 북으로…..소우야미사끼로

일본체험수기 · #24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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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펭긴 · 2005-07-24 22:51:11 · 조회 668

아침 8시반에 출발해서 나는 사장의 차를 빌려타고 238호국가도로를 향햇다.
직선으로 가라는 사장의 말대로 직선으로 갔다가 그만 산속에 박혀들어갓다.
다시 돌아와서 이번에는 어제 혼자서 바다구경갓던길로 갓다.

그길로 가면 좀 굽인돌이 돌지만 238호선을 그냥 접근할수있다

혹가이도의 바다는 한류때문에 아주 차다한다.그리고 해류의 흐름이 빠르다.그래서 10이 뛰여들면 7이 죽는다한다.

어제 혼자서 눈앞에서 갑자기 높아지며 돌진하는 파도를 보았다.
그런 바다의 사품치는 파도를 바라보니 약간 무서워지기도 했다.대륙붕이 바다깊이까지 뻗어있는 99리해안과는 달리 혹가이도의 바다는 몇메터나가면 이미 검푸른 색갈로 변한다.
그럼 바다에서 아무 예고도 없다가 아주 해변가 까지 와서야 급기야 파도가 형성된다.
그래서 상당이 불길한 느낌이드는 검푸르고 기세 사나운 바다였다.
그런 바다지만 오늘 처럼 약간 개이날에 도로에서 차를 몰고 달리며 보니 그야말로 마음을 열게하는 빛을 뿌리고 있엇다.

더구나 개이기 시작하는 하늘이 보여서 가꾸기 시작하는 무대의 배경처럼 신선하고 인상적인 한포기의 그림처럼 보였다.

<소우야미사끼 까지 23km>

차를 몰고 그냥 가면 유럽의 풍경같은 광대한 혹가이도의 들판이 끝없이 펼쳐진다.

암만 차를 몰고 가도 다른 차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가 어떤 작은 어항을 지나자 하나 둘 차가 들어나기 시작했다.
어떤 모래밭에 차를 세웠다.해안선이 반달을 그리며 늘어 앉아서 시원하게 보였기때문이다.
직접 모래밭을 디디며 약간 걸었다.

어떤 할아버지가 낚시용구를 가득 준비하고 있기에..<이거 세주는거세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알고보니 오늘 그들의 낚시구락부의 시합이 잇단다.그래서 바베큐를 준비한단다.
ㅎㅎㅎ

오늘은 우리모두에게 좋은 날이다.

낚시질 하는 사람이 많이 보였다.아마도 여기는 낚시터인가 보다.
그냥 그렇다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길을 떠나야햇다.

나는 또다시 차에 열쇠를 꽂았다.<부르릉…..>
차가 힘차게 움직엿다.
사실 혹가이도에서는 거의 윙카가 필요없다.
차가 정말 거의 없다…그래도 안전 제일이라..윙카를 내고 좌우를 확인하고 238을 따라서 계속 북으로 나갓다.

소우야미사끼는 어떤곳일가?일본 최북단에는 무었이 있을가?

그 호기심때문에 차를 몰고 모래톱을 떠나 산을 건너 반달형의 해안선과 외로운 갈매기의 섬을 뒤로하고 북으로 북으로 떠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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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설화 · 2005-07-24 23:06:36
좋은 려행이되시길 바랍니다.그런데 혼자갔어요.응당 사랑하는 사람같이 가야 할텐데.
명랑펭긴 · 2005-07-24 23:17:09
회사의 출장입니다.ㅎㅎ 그냥 조금 놀았지요.ㅎㅎㅎ 오늘 혹가이도에서 있은 일입니다만은 .지금은 치바의 집에서 이글을 썻습니다.
래일정도 후편씁니다.ㅎ
바이허~ · 2005-07-24 23:20:22
와~참 많은 경흠해왔내요...부럽내요..나도 일본온지 근 5년반돳는데 역시 여러가지알바도해고 근데 운이좋아서근지 일자리가 다좋아서 그래 크게싱경은쓰지않았구요..
님도 돌아가면 꿈을 이루길바랄깨요!!!!!!그리고 행복하세요..!!!
천재 · 2005-07-25 10:01:53
뻬이하이또에서 차를 몰때느 속도르 너무 내지 마오.
qjfrjwl · 2005-07-25 10:48:44
ㅎㅎㅎ
雲 · 2005-07-26 00:40:54
궁금하네.. 건데 나는 차를 배우려 해도 비싸서 못 배우겠다이... 한달 월급 다 들어갈게믄 중국가서 배우고 와서 국제면허증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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