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진 불안

일본체험수기 · #24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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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펭긴 · 2005-07-08 23:54:13 · 조회 670
찻으려는 곳을 찻으려고 집을 떠낫다
그런데 이미 날이 어두워지고 눈이 보이지 않기시작했다
자주 가던길이 낯설게 느껴지고 앞이 잘보이지 않았다.

난 어디로 갈가?어디고 가고 있을가?
달리고 달려 어떤 굽인돌이 돌고...다시 어떤 굽인돌이 돌고....
도착한곳은 아까 내가 지낫던 곳이 였단다.

그만 왜서 떠낫던지 잊어버리고 말았다.
다만 앞으로 달릴 뿐이란다.지치고 화가났다.
어떤 골목으로 들어가보았다.거긴 막히워있었다.

앞의 차를 박고..옆을 차를 밀치고 마구 달리고 싶어졌다.
내가 이미 랭정을 잃고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거란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집에는 나혼자여서 외롭지만 방황도 불안도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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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안젤리 · 2005-07-08 23:59:10
음 깊은 내용의 글이네.
그래 사람은 다 자기 갈길이 있고,있어야 될 곳이 있지.
いちご · 2005-07-09 00:13:24
안녕하세요?착한 동생 이찌꼬입니다..
자주 함의 있는 글 많이 보게되고...볼적마다..어떠한 고민에 잠긴 분이라고 느껴집니다..어려운 유학생활에...보다 이채를 돋구는 유학생활을 기대합니다...오직 자기만 걸을수 있는 길이 용기있는 발걸음에 의해 이루어진다고...생각하면 힘이 솟구치고...자신심이 흘러넘치는거죠?때로는 많이 흔들리고..가리우지만...어쩌겠습니까?이땅에 <<지진>>이 많아 자꾸만 사람의 마음을 엿보는걸...그저 속지 말구...하나하나 이겨가면...잘 될거라구...잘해봅시다.
꿈 · 2005-07-09 02:11:14
매우 힘든같네요.
스트레스 받앗어요?
친구하고 확 다 말해버려요.그럼 속 시원할거 아니예요.
전 그렇게 하고 나면 심정이 금방 좋아지거든요.
명랑펭긴 · 2005-07-09 07:44:26
그냥 요즘 일이 잘안풀려서...적어 본겁니다.
안젤리도..이찌고도...꿈도..감사합니다.
영 · 2005-07-09 13:11:32
****************************************************

힘내세요,,다 좋아질겁니다,,비유가 적절할지 몰겟지만,,

비내린뒤의 하늘은 맑아질거라고요,,,지금은 많이 힘드시겟지만

참고 이겨나가신다면 ,,꼭 좋아지실겁니다,,불안도 방황도 없는

공간에서 다시 나아갈길을 정리하시고 힘내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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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ㅏ人ㅏ 노 · 2005-07-10 11:27:35
힘내라,펭긴아.
제비 · 2005-07-11 20:35:37
이럴적에는 길가에 조용히 앉아서 인생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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