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창공엔 비가 내린다.(6)

일본체험수기 · #24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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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에서 · 2005-07-06 22:45:35 · 조회 1055
나의 에스테에서의 밤생활이 시작된다…….

저녁 여섯시즘부테 새벽 다섯시까지 손님잡아 올라와서는 마사지 하고 또 손님잡으러 내려가고…….그러나 말이 마사지이지 사비스가 있는가해서 후투해서 올라온 남자들을 눕혀놓고 오이루를 등에 발라서 손으로 밀고 두드리고 발로 딛고 밥은다음 오이루를 딲아내서 내쫗는다……ㅎㅎㅎ 나는 손님들이 기대가 거품으로 되여 실망하는 빛이 보이면 속으로 깨고소했다…너희들이 이런 꿈을 꾸기에 그렇다…ㅋㅋㅋ

그러나 가장 처음 손님한테 마사지 할때는 처음 낯선 남자의 잔등에 손을 대니깐 손바닥의 감각이 너무나 이상야릇했었다…..그것도 몇사람하니깐 소고기,돼지고기 만지는것과 별다름이 없는것같았다……

돈은 이렇게 버는구나!!!ㅋㅋㅋ
그러나,,,나의 생각은 너무 어리석었다.
그다음 들어온 손님은 글쎄……
<빤즈만 남기고 옷을 벗으세요> 했는데….
내 시지에 따르지 않고 그만 빤즈까지 벗어버렸다…
어마나,,,,나는 너무 놀란김에 방에서 뛰쳐나왔다.
그 사람은 나의 반응에 놀라며 에스테란 이런곳이 아닌가고 물어본다.
나는 여기는 마사지하는데라고 알려주었다.
그러자 무슨값이 이렇게 비싼가고 투덜거리며 경찰한테 전화치겠다고 너덜거렸다…..
이러한 손님과 신경질하며 한시간이란 시간을 들여 얼려보내고나니 사지가 나른하다….

그리고 어떤 놈은 사비스가 없다는데 돈을 더 내겠으니 좀해달라고 애걸복걸하는 놈으로,,,,그리고 좀 만져볼가해서 접어드는 놈으로 별의별 늠들이 다 있었다…..
이런 손님들을 사비스가 없이 대처한다는것은 너무나 지치는 일이였다…..

더 말하지 맙시다.
이렇게 나는 일정한 적응기를 지내고 집에다 전화를 했다.

>엄마;;;냄다,,,,엄마의 귀여운딸,,,
>응,,,,우리 딸님이구나,,,그래 잘있었니? 앓지나 않고? 많이 힘들지……
>아니,,,ㅎㅎㅎ,,그리고 엄마 인젠 우리집도 잘 살수 있게 됬슴다…
>엉?무슨 말이야,,,네가 금덩이 주었니??무슨 보배단지 주었니???ㅎㅎㅎ
>예,,,어머니,,내 시급이 높은 알바 찾았는데….인젠 돈근심 하지말고 잡수기싶은것 다 사잡숫고 입고 싶은 옷 다 사입고 ,,,그리고 엄마 그 옆집 영애엄마 같은 한복도 한벌 사입고 ,,,,우리집도 잘살게 되니깐,,,,
>알았다,,,,넌 네노릇이나 하고 집근심하지말라,,,,그잘난 한복 욕심도 안나더라……
>.부러워하면서리,…이제부터 내가 돈을 많이많이 벌게되니깐 엄마….

나는 이렇게 인젠 딸이 돈 많이 벌게 되였으니 우리집도 잘살수 있다고 몇번이나 같은말을 곱씹어 말했는지 모른다…..
그런데,,,,전화를 놓고 나는 전화기 옆에 쭈크리고 앉아 울었다,,,흑흑흑,,,,,흐느끼다가 엉엉 울었다,,,,,나절로 선택한 길인데 무엇때문에 우는지 나자신도 몰랐다……..

에스테에 적응하고 보니 여기도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었다….
경쟁이 있고 손님을 더해서 돈을 더 벌려하는 쟁탈전도 있고 아귀다툼도 있었다.….
그리고 돈 더 벌려고 뒤에서 가만히 사비스를 해주는 아가씨들도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잡아온 손님이 점장에게 이런 요구를 제출한다.
돈을 더 내겠으니 이 미세에서 제일 고운 아가씨를 골라 되는가고……..
돈을 더 내겠다는 소리에 점장은 모찌론 하면서 아가씨들을 불러내온다…..
나는 정말 나서기 싫었으나 나도 나오라고 점장이 명령한다…
그 손님은 우리 아가씨중에서 가장 요염하게 화장한 아가씨를 골랐고 그 아가씨는 미인선발에서 당선된 교오감을 안고 궁둥이를 삐뚱거리며 손님을 안내했다…..
나는 완전이 자존심이 상하고 인격의 모욕을 느꼈다….
그리고 내 경쟁심에 불을 지펴놓는다…..

그날 나는 청가를 맡고 집으로 갔다…
연이를 못본지도 세주일이 되였고 연이하고 좀 말이라도 하자고 했는데 연이가 집에 없었다……전화를 했더니 오늘 친구집에서 하루밤 묵기로 했다고 했다…..친구? 나는 좀 이상스러웠으나 세살자리 애도 아닌데 하고 옷을 벗고 샤와실에 들어갔다…..

목욕실에서 나온 나는 거울에 비낀 내 알몸을 뚜러지게 쳐다보았다…..
너무나 팽팽하고 풍만한 가슴,,,,그리고 호리호리한 허리 ,,,,그아래는 허옇고 쭉---빠진 넙적다리 ,,,,,물기먹은 내 몸이 젊음을 뽐내고 있었다…..
<미인선발>에 당선된 그녀하고 비길겠다?,,,,
다만 빗지않은 내머리,,,다듬지 않는 얼굴과 몸 그리고 너무나 소박한 차림새로 내가 졌던것이다…..
이렇게 나는 여자의 본능적인 허영심과 맹목적인 시기심으로
그날, 큰 마음을 먹고 비싼 화장품도 사서 화장도 하고  리발관에 가서 머리도 하고 유행되는 옷 몇견지도 사서 입었다. ….
이렇게 하고 미세에 가니 모두들 놀란다…..정말 완전히 다른 사람인가 했다한다……
그때로부터 나는 화장하는것도 배우고,애교도 배우기 시작한다…..
점잔은 남자한테는 얌전함을 보였고,,,,,
놀기좋아하는 남자들과는 놀아주고,,,,,,,
자신심없어하고 우울해하는 남자들에게는 따스함을 보내고,,,,,
………………….
이렇게 한달 하고 나니,,,,나는 정말 60만이란 돈을 받게되였다…..
나는 아직 시험결과도 나오지 않았는지라 그 돈을 집에다 부쳤다. 시험에 붙어도 이렇게 석달만하면 학비는 나오니깐….그러나 돈 부치고 돌아서는 내 마음은 복잡하다.

그후 나는 내가 일본에 오기전의 초심과 목표를 잃으려하고  나 자신마저 잃으려한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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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9)

안젤리 · 2005-07-06 22:54:12
구렁속으로 점점 더 빠져들어가는데.
학생때 어쩌다 중국에 가면 우리 집애는 한달에 집에 돈으 알마나 많이 부쳐오고 우리집 딸은 1년만에 중국에 집을 샀다면서 자랑하는 그런딸을 가짐 부모님들을 보면 불쌍하구 안쓰러웠다.<당신은 당신딸이 일본에서 뭘 해서 돈을 버는지 아십니까> 하구 물어보구
싶었다.
그돈이 어떻게 벌어온 돈인지 모르고 자랑하는 부모님들이 불쌍하다구 할까.무식하다구
할까.?
울프맨 · 2005-07-06 23:00:56
우야~~
너무나 팽팽하고 풍만한 가슴,,,,그리고 호리호리한 허리 ,,,,그아래는 허옇고 쭉---빠진 넙적다리 ,,,,,물기먹은 내 몸이 젊음을 뽐내고 있었다…..
이글을 보고 머이 떠오는데...........

이러다가 무슨 머 미성년금지까지 될지 몰라.......

그런데 병은 조심합소.........
삼&#45342;큽앱망- · 2005-07-06 23:02:13
笑貧不笑娼。。。。

你笑人家,人家还笑你呢。。。
루비 · 2005-07-06 23:11:40
첫회부터 쭈욱 읽어봣는데 첨에 스타트가 같았는데 중간에서 서로 엇갈린 길을 걸었네요 님은. . .아직 결과를 모르니까 그길로 해서 어느것이 옳바른것인지는 말못하겟지만.
내 경우는 그렇어요 님처럼 그런 마음가짐으로 와서 지금은 대학 4학년에서 취직준비를 하고있어요 만약 취직이 되면 님하구 내 인생은 완전히 다른 세계겠죠...
한순간의 선택이군요 ~ 님이 그런일 해서 돈을 버는것이 똑똑하지못하다고 말할까 아니면 다른 애들보다 역빨라서 라고 말할까? 잘 모르겠네요
라일락 · 2005-07-06 23:28:00
돈이 뭐길래,허영심이 뭐길래 이런 선택을 하셨나요?

님이 참 불쌍하네요.

지금의 선택에 후회안하시면 몰라도 이렇게 고통스럽고 힘든 일을 그만 못두는 이유는
뭐죠?부모님한테도 미래의 남편되실분한테도 떳떳하지 못할텐데,,,,,
군이 · 2005-07-06 23:28:25
자신이선택한 길에 후회가없도록 .....
사람마다 자기갈길에 확실한 각오가있을거라고 느끼는데요...
사람들은 늘 자신이 하는 일이 충고하고 어떻게 어떻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같은 세상에서 같은 사람이면 서로 돕고 서로 아끼는것이 제일이 라고 여기는데요...
자신의 하는 일에 신심을 가지기 바랍니다.....
신체 돌보면서
울프맨 · 2005-07-06 23:30:34
삼넞큽앱망님........이러지말고...그냥 더 아짜아짜하고 재미잇는 소설을 기대하면 좋잖

아요??

우리는 다 남자인게..........ㅎㅎㅎㅎㅎㅎㅎ

한 3000집까지 쓰면 좋지무........ㅎㅎ

다시 한번 말하지만 병은 조심하오...

병에 걸렷댓자 누구하나 동정 지원의 손길이 없고...

친구..친척 형제도 다 등을 돌릴수잇으니...

그냥 자기몸을 잘 돌보면서 열심히 오래오래 련재하오.....
삼&#45342;큽앱망- · 2005-07-06 23:36:18
그래..다음편에 기대해요..ㅎㅎㅎ
루비 · 2005-07-06 23:45:00
사실 첨에 님이 글 기대하면서 요샌 정말 님의 이야기로 인해 쉼터를 찾았는데
갑자기 글 더 읽고싶은 생각 이 없네요 님의 결말이 어떤건지가 보이는것같군요
님은 첫회를 쓸때 심정하고 6기를 쓸때 심정이 같아요?
아닌것같네요 6기는 완전히 머 자랑을 느끼면서 쓴 글같네요 글중에 쓴 문장을 읽으면 ...어쩐지 그일 너무 싫지않은 님의 다른 면이 보이는것같네요 님이 첨에 말햇듯이 님의 이야기가 우리 여자애들에게 충고랑 된다면 좋은 글이겟지만 그게 아닌 다른것이라면 님의 이야기는 세상사람들에게 비난과 웃음 밖에 안돼요 그 차이가 한장의 종이차이예요
지금 자기처지를 잘 생각하고 아래글 써주세요
별 · 2005-07-07 00:03:36
어떻게 돈 벌든지 암튼 병걸리지 마세요....
모두 여기서 시치미 떼구있는 사람두 많아두
연변여자 절반이상은 다 그런 일한다든데요...
저도 같은 연변사람으로서 믿구싶지는 않지만....
カイ · 2005-07-07 00:47:57
썩어가는 인생
부모가 가련하다
쑈탠탠 · 2005-07-07 01:20:38
참 동정은 가면서도 길은 좀 다르게 가는듯싶구,아깝다는 생각도 들구요,이해는 가면서도 아쉬운 마음,,,
화려한싱글 · 2005-07-07 01:42:04
<어떤 일을 하던 자기의 분야에서 프로가 되는것이다>
넘 좋은 말을 며칠전 쉼터에서 읽었어요...
그말 여기에두 통하는거겠죠...

솔직하게 믹믹하게 해봤자 쉬쉬한 소리는 다 듣구 남는거는 없구...
그럴바엔 화끈하게 확실하게 하는거 맞죠...

건데요...
그만큼 공부한 사람이면 그렇게가 아니라두 잘 살수 있을건데 하는 생각에
좀 아깝구 안타까워요...
화려한싱글 · 2005-07-07 01:44:19
걸구 다음편에는 님이 진정한 자신을 찾는 내용일듯한 느낌두...

힘내세요...
점점^-^ · 2005-07-07 01:56:11
불쌍하구 동정 된다구 느끼지 안아요
그만한거 투자 하게 되면 그만 한게다 돌아 오는거니깐요
각자의 사는 방식이 다른겟지만 그누가 누굴 웃을일이 나이예요
꿈이 이루어 지지 못하겟지만 또 다른 길이 보일 께예요
항상 힘내세요
숙녀 · 2005-07-07 02:32:24
깡패가 돼두 도적이 돼두 두목이 돼라 그랫어요. 남을 불쌍하다구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불쌍한것 같아요, 그렇게서라두 님의 꿈이 이루어 질것 같다면 힘내세요, 열심히 살면 그만큼 돌아올거예요,
도시나물 · 2005-07-07 02:33:59
무엇보다 사비스 하는일이 아니라니 시름놓앗어요
그런데 그런일 같지않네요
님의 길이 같은생각하거나 같은길을 걷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엿으면 해요
다음집 기대해요
혜진 · 2005-07-07 02:45:13
여기까지 읽고 나니 님이 정말 가여워요
돈이란 뭐길래 이렇게 사람들을 웃게도 하고 울게도 할가요?
님이 선택한 인생이라 더이상 뭐라고 말할수도 없네요
자기가 마음먹으면 꿈은 꼭이루어 지리라고 믿네요
힘내세요.
별★★★ · 2005-07-07 03:27:17
비속에서 님의 글을 읽으면 그래두 공부한 사람같은데.....(먹물먹은 사람)
어떤선택이던 자신이 선택한 길이나까,,,힘내고 힘내고 또 힘내세요~
일본의 창공엔 과연 비만 내릴까요?.....
타루토^^ · 2005-07-07 03:56:07
인간이면 솔직히 말해서 어느누구하나 돈욕심없겟어요.....
건데요...
이것만은 기억해둬요...
사람이 돈을 쥐구 놀아야지....
돈에 사람이 줘여 놀리우면 절대 안된다는거요ㅣ....
힘내요..비속에서님....
삐침 걸 · 2005-07-07 09:51:38
비속에서님 ,그런일하는 아가씨들중의 60 퍼센트가 성병이 있다고 들었어요
다 ~좋은데 (머라고 충고는 않할게요)꼭 자기 몸을 잘 돌보세요
에이즈 병에 일단 걸리면 인생 끝이 아닌가요?오래살고싶으면 다른길 걸으세요
봄물 · 2005-07-07 11:21:47
일본의 창공은 항상 비가 내려요.앞으로도 내릴것 갇아요.
중국에 잇는 여러분들께 좋은글이 될 것 갇아요,실상 격고잇는 글을 쓰는분은 적으니깐
앞으로도 부탁하지만 ...비내리는 일본 창공을 그냥 걸을 것이 아니라 언젠가 구름한점업는 생활을기대해요,하지만 한가지만 꼭 기억할것은 돈에 욕심이 끝이 업는것이니깐 극복하길 바람.자신도 모르게사람을 변하게 하는게 돈이니깐,앞으로 자신 자식한테 미안한 일만<극도> 하지말기를 바라면서...안녕
gracie · 2005-07-07 11:49:47
타루토님이 명언을 말씀하셨네요..

돈에 놀리우지 않는 인생.....
バラ · 2005-07-07 12:09:37
자기가 선택한 길에 후회가 없다면 그냥 후회없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일심전력으로 노력하구 힘내세요...성과를 있을때까지...하지만 사비스하는 일은 그이상 더 발전하지 말앗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아무리 돈의 유혹이 강할지라도 정도를 보아가면서 억제하구 자신의 건강에 해를 끼치는 일은 하지 말앗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김진희 · 2005-07-07 13:02:48
저는 금년 4월에 일본에 왔습니다. 중국에 있을때부터 주위사람들한테서 많은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근데 이걸 읽고 나쁘다는 생각은 아니 들었습니다. 사람들마다 자기가 사는 방식이 다르니까요.그리고 아들가진 집에서 도둑욕하지 말라고 딸가진 집에서 기생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근데 ..읽고나니 맘이 무겁네요
작은행복 · 2005-07-08 09:38:25
묵묵히 들어주는 수밖에 별도리가 없네요..
일본이 창공에 해가뜰날을 기도합니다.
잠꾸러기 · 2005-07-08 12:51:41
자기가 선택한길 원치않는 길 점 점 재미붙는 길 돈때문에
지금은 좋아두 이후는 생각해 봤나요?
그런일 몇살 까지 할수 있어요?
공부해서 자기를 충실하는게 좋지 않나요?이후에 어디가서두 떳떳하게 나설수 있게
한가지 물어봅시다
왜서 일본 창공에서 비가 내린다구 했나요?
의미불명
님 얘기랑 무슨 상관있어요?
いちご · 2005-07-09 01:56:17
속이 조마조마함다..손에 땀을 쥐고 읽슴다...긴장이 섬다..두근두근 함다...
さゆり · 2005-07-10 14:39:30
사람은 저도몰래 돈에 빠지게 돼여 자기의소중한것을 잃을때가 많아요....너무 빠지지않도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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