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하류인생이 또 왔습니다...

일본체험수기 · #243580

← 일본체험수기

하류인생 · 2005-07-02 12:07:00 · 조회 669
안녕하세요..동포여려분....오랜만입니다.....

더이상 글을 남기려하지 않았는데 친구한테서 전화를 받아서 ....과연 답글이 깨알처럼 있네요..여러분 고마워요...한글자 한글자 토박코박 잘 읽었어요.전 요몇일 잘 지내고 있어요.돈도 잘 벌고요...

제가 오늘 글을 쓰는것은 제가 쓴 글에 거짓말이 없다고 일러줄러 왔어요..이역서를 공개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런 용기가 없네요....저의 글에 의심을 품는 님들에게 반박으로 한마디만 하겠어요,저 초중 필업하고 체육학교 다녔댔어요...시합에서 많이 다쳐 집에서 놀은적이 있어요.
1년이다.2년이다.3년이다란 말은 모두 대략으로 쓴것이요.

저 요몇일에 돈 잘 벌고 있어요...얼마 벌었다고 말하고싶지만 또 무슨 거짓말이란 말 듣기 싫어서 참겠어요...

체험수기인데 이렇게 글을 쓰고 가려니 좀 적은것 같에서 한가지 일을 적을께요..문뜩 옛일이 생각나서요..

어렸을때요 우리 소학교가 집에서 걸어서 15분 정도되는 곳에 있었어요.학교에서 애들이 계속 학교운동장에서 밤 12시가 되면 하얀 귀신이 나와 빙빙 돈다는 말 계속 들었지요..그때 호기심이 있어서 아버지한테 부탁했어요.그래서 제하고 저의 아버지가 시간에 맞춰 학교의 담벽밑에서 쫑크리고 앉아 귀신이 나타난것을 기다렸지만......너무 심심해서 제가 갑자기 아버지의 어깨를 쳤지요..우리 아버지가 놀랬지요...하하..지금도 생각하니 웃음만 나와요..

3년동안 만나지 못한 부모가 많이 그립네요...

여러분 잘 사세요...더운 날에 아이스람에 먹으면서 힘내세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1)

Dior · 2005-07-02 12:45:02
우-------------나두 놀랐어요. 우리 동갑이요...
tokyo · 2005-07-02 13:16:30
글을 두서 없이 쓰는 구만..제 말을 진짜로 여기는 사람은 없을 걸..진짜래두 거짓말로 여길걸....
화려한싱글 · 2005-07-02 13:56:21
믿는 사람 있어요..저요...ㅎㅎㅎ
하류인생하구 닮은 오빠가 있거든요...
인생두,성격두,두서없이 쓰는 글두...ㅎㅎㅎ

도박논다구 싸우고 난시하구 그랫는데...이젠 안싸울려구요...
다 제생각이 있겠지...하구...이해할려구요...
건데 그게 잘 되겠는지...잘 안되면 또 싸워야죠뭐.흠흠~

건데 도박은 떼기 힘든가봐요...못땐 여자 얻어야 되는데...ㅎㅎㅎ
내 어릴때 우리아버지하구 우리엄마가 도박땜에 이혼한다어쩐다 할정도루 싸웠었어요...
건데 우리엄마가 엄청 못때구 강해서 우리아버지가 졌죠.
그래서 이젠 엄마한테 돈 조금씩 타서 그냥 심심풀이로 논다는...ㅎㅎㅎ

하류인생님...지금 도박으로 돈 많이 벌어서 쑈사할지 몰라두
내 생각엔 쉽게 들어온 돈은 쉽게 나가는 법~

걸구,진짜로 주위에서 관심하는 사람들은 상처받아요~
타루토^^ · 2005-07-02 15:13:37
하류인생님이 올린글 진짜라구 믿어요...
그리구 화려한싱글님이 말한것처럼 쉽게 들어온돈은
쉽게 나가다는 법 딱 맞는 말이예요....

정신차리라구 해두 소용없는 말이겟지만...
여하튼 부모위해서라두 빨리 도박에서 손떼기 바랍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바꾸자 · 2005-07-02 20:17:59
왕년에 범으 아이잡아본 사람이 어디잇는가...
color · 2005-07-02 21:14:32
나도 믿는다는...
제 여자 친구 한사람이
이사람하고 똑 같아요.
좀 무서워서 지금은 연락 끝엇지만 ...
하류인생님은 의리를 어떻게 보는지는 모르지만
그여자애는 돈이라면 사람도 팔이먹는 인간이라니깐...ㅉㅉㅉㅉㅉㅉㅉㅉ
소음제거중 · 2005-07-02 22:49:16
----------------------------------------------------------
굳이 사실의 여부를 갖고,
서로 감정 상할것 잇소이까?!
----------------------------------------------------------

신변에 하류인생님이 쓴것과 같은 사연을 갖고잇는 사람이,
한,두사람뿐만도 아닐꺼구,
하류인생님한테 보내는 하나하나의 답글이,
같은 체험, 혹은 비슷한 체험을 하고 계시는 분들한테도,
일종의 고무격려, 혹은 상처를 줄수도 잇을것 같따는...

하류인생님,
아자아자 화이팅~
만족하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
바다거부기 · 2005-07-02 23:51:52
하류인생이던 상류인생이던,거짓말이던 진담이던 ,도박이건 뭐건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의 분야에서 프로가 되는것입니다.
가을단풍 · 2005-07-04 08:03:16
그래도 그래도 바다거부기 와!!!!!!!!!
중심발언이네
lan · 2005-07-04 11:38:54
이사람 진짜 거짓말 쟁이네,자기가 뭐 고중때 무슨 경색에서 몇등햇다구 불던게 또 왜 추중만 필업하구 체육학교 갓다나,완전한 뻥치기구나,이제는 콩으루 메주쓴대두 안믿으니깐,
토마토 · 2005-07-15 16:10:54
고중다닐때 시에서 열린 올림픽경연에서도 5등한적이 있고 고중 3년 줄곧 학교축구대표팀으로 있었어요...

대학은 북경에 있었는데 첫학기부터 마작을 놀았어요,,한국인과도 놀고 사회에 있는 중국인과도 놀았지요,,전 10번 놀면 9번 이기지요...대학교 1학년때 여름 방학에 제가 번 돈으로 여친과 계림 해남도로 놀러 다닌적두 있어요,,얼마 벌었는지는 공개못하겠지만 2달에 재미있게 중국남방구경 다 다녀왔어요...????????????????????????????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우리 서로에게 기대하지 맙시다.석규2005-07-04 04:5466910
상큼한 딸기 사랑 2008가지...いちご2005-07-04 02:1266810
일본의 창공에서 비가 내린다 (4)비속에서2005-07-03 20:4981016
역시 일본은 서비스가 제일이다!삶2005-07-03 20:1166710
속상해요ㅜㅜ제니2005-07-03 18:0866930
일본의 창공에서 비가 내린다 (3)비속에서2005-07-03 17:436698
행복이란???turayi2005-07-03 15:556694
사회인의 기본용어 제6탄 (종료편)바다거부기2005-07-03 13:386678
좋은여자는 밤 늦게 혼자 거리 쏘다니지 맙시다~ .파.비.용.2005-07-03 13:1779514
그냥 궁금해서요~~~~~~~~힘든삶~~2005-07-03 12:416677
▶ 안녕하세요..하류인생이 또 왔습니다...하류인생2005-07-02 12:0766911
일본의 창공에서 비가 내린다 (2)비속에서2005-07-02 01:1173712
잠깐 쉽터....군이2005-07-01 14:4666910
가슴이 아프다yuki2005-07-01 12:2088424
날씨가 무덥네...바가지2005-07-01 03:046696
기쁜날!작은행복2005-07-01 01:356695
일본의 창공에서 비가 내린다.비속에서2005-06-30 21:2196320
분망한 세날스팟2005-06-30 17:2566911
소중하게 지켜주고 싶다앨리스2005-06-30 14:2880328
아자아자,,,ㅎㅎ하얀눈송이2005-06-30 13:496693
태몽참대곰2005-06-30 10:5566914
일본에온기 ......올챙이2005-06-30 03:176693
매일과 같이 반복되는하루~~~~~세븐고*^-^*2005-06-30 02:5666813
나도 한마디,,,~좋아좋아~2005-06-29 23:196695
일본의 음식문화의 한 모습......썬글라쓰2005-06-29 22:2866710
4년간 내게 남은게진주2005-06-29 21:3893642
심사고상끝에....강영길2005-06-29 16:4167010
사람살기힘드네요.bagaji2005-06-29 14:4066910
내가 바보인가요?Cello2005-06-29 01:5966914
사회인의 기본용어 제5탄바다거부기2005-06-28 23:0574717
← 이전293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