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지 무지 집 가고 싶다

일본체험수기 · #24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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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ルカ · 2005-06-28 20:01:05 · 조회 668
오늘 수업시간에 상과는 안하고 선생과 대화만 나누였다.
상과끝나고 도서관에서 책보려고 계획 했다만 집중 안된다.
집에 무척 가고 싶어져서...
그기분에 잠깐 여기 올랐다


처음에는 일본음식과 중국 음식에 대해 말했다,
그러다가 선생이 우리들한테 현재 뭐가 제일 호시이한가 묻는다.
나한테 제일 처음 물어온다.
난 잠시 생각해보았다.나 제일 하고싶은것 갖고싶은것...
 여행이 하고싶다  (그리고 아이인데 쑥스러워 말 못했다)
그냥 조용하게 신선한 공기 마시며 이 지구에 대해 조금씩 료해하고싶다.

동경오기전엔 함께 취향이 있는 친구랑 한국도 갔다오고 여러곳에 다녔었은데 
그친구는 원래 있던 곳에서 취직하고 난 동경에 어느대학원으로 왔다.
동경온후 전번달에 하꼬네 가고 간곳 없다.
일본생활 습관도 되고 좋은 알바도 하고있지만 
이대로 그냥 살다나면 숨막힐것 같다.

친구들이 내성격이 일본에서 살기가 맞다고 많이 말하지만 
이렇게 사는건 싫다. 
그래서 더욱 밖의 세상 돌아보고 싶어진다  

할빈에서 온 연구생은 돈 하고 시간이란다.
하고싶은 일 많은데 시간이 없단다.
남자는 아마 돈이 많이 중요하게 생각할꺼다.사업해야하니까.
여자로 태여나 그런지 돈은 어느정도 있으면 된다 싶다.

화제가 중국에 경제에 왔다.그러다가 집 화제 까지 ...
난 부요하지 못한 가정이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태여났다.
아버지 어머니의 자식으로 태여나서 가슴에 손얹고 언제나 감사드린다.
그리고 넘 사랑하는 오빠가 있어 더더욱 행운스럽다.
일본에 온지 오래 되지만 집에 한번밖에 가지 못했다.
그때가서 넘 많이 사랑받고 왔다.
부모는 내가 돈많은 부모 만나지 못해 일본가서 고생하는구나 하지만 
난 이렇게 일본 올수 있게 힘내준 부모가 넘 고마왔다.
자립할수 있어어 ,부모한테 부담 주지 않아서.
일본왔기에 여기까지 공부도 할수 있고.
하고싶은 여행이라도 조금이나마 할수 있고.

상과시간에 집에 대해 이것 저것 말하다보니 오늘 정말 부모생각 난다.
집 무지 무지 가고 싶다 ,호무시끄 ...
저녁에는 전화해야겠다.

이렇게 글 쓰니 좀 나아졌다
돌아가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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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스팟 · 2005-06-28 20:34:50
난 <집> 안갈겁니다.

그렇게 가고 싶으면 방학시간 리용해서 잠간 들렸다 오시죠...
맨땅에빠디 · 2005-06-28 21:38:00
어느 류학생이 집생각이 아이나게?????
tiger · 2005-06-28 22:01:03
돈만 있으면 한달에 한번 가겠다,
중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는 아직 한번도~~~~~~~~~~~~~
츄리푸 · 2005-06-28 22:04:30
오늘 나와 같은 처지에서 나와 같은 생각 하신분의 글을 읽을수 있어 너무 반갑네요 ...

마음이 따뜻하고 여유로울때 보고 싶은 그 얼굴과 목소리..
힘들고 지치고 의지가 필요할때 더더욱 그리운 그 얼굴과 목소리 ...

일본에서 홀로 지탱해온 나날들 부모님의 사랑 그리며 밤샌적 무지 많은 저예요
여자로 태여 났지만 욕심이 많은 나인지라 어떤땐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

정말 내가 일본에서 내 욕심만 채우고 나면 후회 없이 고향에 돌아가
따뜻하고 자상한 그 분들의 품에 안겨 마음껏 사랑을 향수 하고 싶어요 .

글 쓰신 이루까님도 저와 같은 생각이라 믿으면서
이루까 님의 글 빌어 제 마음 이렇게 실어 봤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하는 우리의 부모님의 건강을 빌면서
떨어져 있었던 시간만큼 그 효도 앞으로 오랜 시간 두고 해 드립시다.
여@_@니 · 2005-06-28 22:42:14
와 ~~

정연하게 썻다 .....

먼저 이걸 칭찬해 주고 싶슴다 .......

글구 .... 집이 그리우면 ...... 허락되는한 常回家看看
**魔女** · 2005-06-28 22:52:24
누구나 다 집가구 싶은 생각이 간절 합니다.. 하지만 일본에 온이상 열씸히 하다가 가야

겟죠~.. 힘들고 지칠때면 더더욱 집 생각 납니다,,, 그걸 참고 견딘다는게 힘든 일이지요

ㅠㅠ 난 그래서 가눈데,,,,
초불 · 2005-06-28 23:29:42
님 말에 동감이 드네요...
저두 부유한 가정은 아니지만 행복한 가정에서 태여났어요..
부모님들은 제가 일본와서 고생두 많이 햇다구 하지만
저는 절 일본에 보내준 부모님한테 무지 감사드려요...
다른데 려행갈 돈이면 집 한번 더 가서 부모님 뵙구 와요...
이마이 · 2005-06-29 01:28:54
우리 이몸이 이세상 어디에 가있어도 항상 그리는 얼굴, 품이 있습니다. 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오는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찌들고 페패해진 마음이 치유되는것 같습니다.
lan · 2005-06-29 08:26:27
나두 집 가기싶은거 참구잇는 중임다,한번 가자믄 진짜 너무너무 ,,,
좀만 참으세유,그리구 넘 힘드믄 부모님하구 오래오래 전화하세요,
생기 · 2005-06-29 14:04:58
그리움을 힘으로 바꿔보세요.

그런 다음 뒤돌아보면 가슴이 뿌듯하실거예요.

좀 힘들겠지만 함께 힘내봅시다.

나도 집가고싶은것을 꾹 참고있는중입니다......
제비 · 2005-07-04 10:19:43
앞만 내다보고 많이 배우세요.

더욱 좋은 앞날을 향하여.

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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