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나온 애들은 힘꼴이나 쓰는 애들인데도 내 짐을 들기 힘겨워했다...
하긴 안에는 내 한 한달 먹을 까마치 ,라면 ,소힘줄 ...그리고 뭐 비누까지 ...
작은 백화차릴정도였으니까...산처럼 큰 짐 2개 ㅎㅎ 아주 큰거로 ...거기다 멜낀 가방에 또 메는 가방 ..
그래도 운이 좋아 올때 벌금은 안했다.
일본가면 비싸다고 엄마가 자꾸 넣더니만 ,,,난 뭐가 들어있는지도 모른다,
다만 필요한건 다 들어있다는건 알구 .
더운데 웬 사람이 또 이렇게 많어??? 5월 18일 일본은 한창 더운때였다 .
나는 내가 일본땅에 도착했다는게 믿어안졌다...
어제부터 내 정신이 아니였다.거기다가 어제저녁 호텔에서 자지도 않아서 정신도 행하다.
다까다노바바 가서 또 바꿔타서 겨우 학교에 도착했다.
이게 내가 오매불망 오고싶던 학교인가?//
작은 아파트의 2,3층을 세내고 꾸린 학교...
휴---소개에 나오는 그림에는 학교 이렇지않았는데....
난 그런 멋있는 학교서 백마왕자랑 동경라브스토리를 만들 꿈 꾸며 왔는데...
반을 나누는 시험 치고 난 숙소에 들었다.
내 후조 늦게 나오는 바람에 제비도 늦게 져서 챈정이 늦어
그 때는 이미 학교가 개학한지 한달이 넘는 때였다
중급반이란다,
칸이 하나 남았는데 열쇠가 없단다.마사져서 ...
뭐 돈이라곤 10만엔 밖에 안들고 오고 집세내고 보증금내고 3만밖에 안남았는데
갖고 다니지뭐...도적질해갈게 뭐 있다고 ..ㅎㅎ
말이 숙소지 그냥 학교서 보증섰다뿐이다.그냥 아파트...
한칸에 둘씩...난 늦게 와서 혼자 들었다.짝도 없고...
어느덧 점심때가 되였다.짐을 들어다준 한숙소 애들은 뭘 해먹느라고 난리다.
물어보니 한달 먼저 온 애들 다 일자리 못찾았단다.
걔네들은 30만씩 갖고 왔다한다.
애들이 나가고 난 칸에 혼자 남았는데 눈물이 주르룩 흘러내린다.
난 안울려하는데 눈물은 의지와는 상관없이 뚝뚝 떨어졌다.
엄마 아빠생각이 났다...
엄마 !아빠!나는 서둘러 가방을 뒤졌다.그 큰 산을 다 뒤엎고나니 맨 밑에 작은 함에서
우리 네 가족이 단란히 찍은 가족사진이 나왔다.
온 방을 수라장으로 해놓은채 난 애들이 들을가봐 숨을 죽이고 흐느꼈다...
얼마나 지났을가...흐리멍텅한 사이로 누군가 날 부른다.
학교서 소식이 왔는데 오늘 비행기로 도착하는 애 있단다.
와!드디여 나도 짝이 생기는구나.
저녁에 그 애가 도착했다.
어!!!우린 영사관에서 서로 낯을 익힌적이 있었다.
너무 좋았다.
둘이서 너무 좋아 온 저녁 재잘거렸다.지금은 일본에서 나의 제일 친한 친구다.
짐을 정리하며....웃음소리 ....하하하 .호호호....
서로 사진도 바꿔보며 동창들 얘기랑 하면서...
2000년5월 17일 ,18일 나에겐 너무나도 긴 날들이였었다.
.................
하긴 안에는 내 한 한달 먹을 까마치 ,라면 ,소힘줄 ...그리고 뭐 비누까지 ...
작은 백화차릴정도였으니까...산처럼 큰 짐 2개 ㅎㅎ 아주 큰거로 ...거기다 멜낀 가방에 또 메는 가방 ..
그래도 운이 좋아 올때 벌금은 안했다.
일본가면 비싸다고 엄마가 자꾸 넣더니만 ,,,난 뭐가 들어있는지도 모른다,
다만 필요한건 다 들어있다는건 알구 .
더운데 웬 사람이 또 이렇게 많어??? 5월 18일 일본은 한창 더운때였다 .
나는 내가 일본땅에 도착했다는게 믿어안졌다...
어제부터 내 정신이 아니였다.거기다가 어제저녁 호텔에서 자지도 않아서 정신도 행하다.
다까다노바바 가서 또 바꿔타서 겨우 학교에 도착했다.
이게 내가 오매불망 오고싶던 학교인가?//
작은 아파트의 2,3층을 세내고 꾸린 학교...
휴---소개에 나오는 그림에는 학교 이렇지않았는데....
난 그런 멋있는 학교서 백마왕자랑 동경라브스토리를 만들 꿈 꾸며 왔는데...
반을 나누는 시험 치고 난 숙소에 들었다.
내 후조 늦게 나오는 바람에 제비도 늦게 져서 챈정이 늦어
그 때는 이미 학교가 개학한지 한달이 넘는 때였다
중급반이란다,
칸이 하나 남았는데 열쇠가 없단다.마사져서 ...
뭐 돈이라곤 10만엔 밖에 안들고 오고 집세내고 보증금내고 3만밖에 안남았는데
갖고 다니지뭐...도적질해갈게 뭐 있다고 ..ㅎㅎ
말이 숙소지 그냥 학교서 보증섰다뿐이다.그냥 아파트...
한칸에 둘씩...난 늦게 와서 혼자 들었다.짝도 없고...
어느덧 점심때가 되였다.짐을 들어다준 한숙소 애들은 뭘 해먹느라고 난리다.
물어보니 한달 먼저 온 애들 다 일자리 못찾았단다.
걔네들은 30만씩 갖고 왔다한다.
애들이 나가고 난 칸에 혼자 남았는데 눈물이 주르룩 흘러내린다.
난 안울려하는데 눈물은 의지와는 상관없이 뚝뚝 떨어졌다.
엄마 아빠생각이 났다...
엄마 !아빠!나는 서둘러 가방을 뒤졌다.그 큰 산을 다 뒤엎고나니 맨 밑에 작은 함에서
우리 네 가족이 단란히 찍은 가족사진이 나왔다.
온 방을 수라장으로 해놓은채 난 애들이 들을가봐 숨을 죽이고 흐느꼈다...
얼마나 지났을가...흐리멍텅한 사이로 누군가 날 부른다.
학교서 소식이 왔는데 오늘 비행기로 도착하는 애 있단다.
와!드디여 나도 짝이 생기는구나.
저녁에 그 애가 도착했다.
어!!!우린 영사관에서 서로 낯을 익힌적이 있었다.
너무 좋았다.
둘이서 너무 좋아 온 저녁 재잘거렸다.지금은 일본에서 나의 제일 친한 친구다.
짐을 정리하며....웃음소리 ....하하하 .호호호....
서로 사진도 바꿔보며 동창들 얘기랑 하면서...
2000년5월 17일 ,18일 나에겐 너무나도 긴 날들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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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처음 일본에 왔을때 호므레스들처럼 지하철에서 3일간이나 저녁 보내신 분들도 있었담니다,하긴 연약한 여자몸인지라 ,힘내세요!!!!!!!!!!!!!!!!!!!!!!
노력하길 바라오. 그리고 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노력하면 꼭 그만한 보상이 돌아올거니깐 힘내시오. 이글을 읽으니 내가 일본에 처음 왔을때의 일들이 떠오르네요. 이불도 없이 보냈던 처음 한주일동안...아루바이트 찾지 못해 속을 태웠던 첫 석달동안...인젠 만 7년이 지났네요. 20대에 일본에 와서 인젠 30대에 들어서고 나니 흘러간 내 청춘을 돌려세우고 싶기도 하지만...
온지 오라구나....흠....
알랑성님----그런분에 비하면 전 아무것도 아니였네요...
김선생님----처음 일본에 와선 다 비슷한 경험 했으리라 믿어요.이젠 다 좋은 추억이 되
여 지금처럼 옛말도 하지만 ㅎㅎ...우리 다 같이 힘내요 .
나이키님 ----네 ,온지 오래요 ...흠 ----ㅎㅎ
김선생님----처음 일본에 와선 다 비슷한 경험 했으리라 믿어요.이젠 다 좋은 추억이 되
여 지금처럼 옛말도 하지만 ㅎㅎ...우리 다 같이 힘내요 .
나이키님 ----네 ,온지 오래요 ...흠 ----ㅎㅎ
여러분들에 비함 전 참 행복한 유학생활을 햇네요...
김선생님...오래만..근데 한다던 칭커는 언제 함다?
김선생님...오래만..근데 한다던 칭커는 언제 함다?
나는 마중나온다는 칭구놈이 늦게 나와서,,,,,나리타 뱅장에서 4시간이나
기다렷다는게 어딤두.....
5년전에 일이지만....흠....
기다렷다는게 어딤두.....
5년전에 일이지만....흠....
涙が出そうだ、自分のことが思い出して
희망이 클수록 실망두 크다는 말...
그래두 다행이네요.친구가 나타나서..
3탄,4탄... 기대합니다.ㅋㅋ
3탄,4탄... 기대합니다.ㅋㅋ
삶님.....ㅎㅎㅎ
이따봐요님......사람기다리는거 참 지루한데 ...ㅎㅎ
카이님.............님도 고생하셨나봐요.
돌이님..............정말 그랬어요.
미나미야님........그러게요.ㅎㅎ 네..요즘 좀 여유도 생기고 또 여러분의 힘입어 그냥 3탄
4탄 쓸 예정입니다 .
이따봐요님......사람기다리는거 참 지루한데 ...ㅎㅎ
카이님.............님도 고생하셨나봐요.
돌이님..............정말 그랬어요.
미나미야님........그러게요.ㅎㅎ 네..요즘 좀 여유도 생기고 또 여러분의 힘입어 그냥 3탄
4탄 쓸 예정입니다 .
완전히 북조선 보따리 장시할까 했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