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1)

일본체험수기 · #24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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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 2005-06-20 01:44:55 · 조회 668
내가 일본에 오던날 대련에서 비행기가 고장이 생겨서 그날 모든 려객들은
다 규슈호텔에서 하루 묵고 다음날 ,일본에 도착했다.솔직히 난 아주 무서웠다,
혹시 ,,,사고라도 ...어제 고장난거 오늘 제대로 수리나 됐는지 ㅎㅎ
아마 나뿐만이 아니라 다들 그렇게 생각했으리라...
허나 비행기에 오르니 처음 타보는 지라 신기하기만 했다.
나는 5년전 이렇게 일본땅을 밟았다.
근데 ...비행기가 연착되는바람에 학교서는 마중안나왔다.
학교가 워낙 아주 작아서 차도 없거니와 비행기가 늦게 떠서 전철도 끊겼다...
택시 탈 형편은 아니고 ...
다른 사람들은 다 먼저 연락이 돼서 친척들이랑 차가지고 마중 나왔는데 ...
마지막에 남은건 나뿐...
그래서 뜯개말로 아나 카운터에 가서 내가 지금 동경시내에 갈수없다...
왜냐면 너네 비행기가 늦게 뜨는바람에 학교서도 마중못나왔다고 ...
그랬더니 그래도 통했는지 자기네끼리 달아다니더니 아나호텔에다 재워주었다.
택시잡아 호텔까지 데려다 주고 ...아나호텔이면 최고급이다.이렇게 아나비행기가
연착하는 바람에 난 대련과 일본 두곳에서 일본호텔에 묵었다,
바깥에 나오니 비가 내렸었는지 땅은 질벅히 젖어있었다.
호텔에 도착하니 문앞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다,
호텔에 매니저같았다,암튼 그 사람이 택시비  물고 난 방에 안내되였다.
아침에 식사권도 무료로 주었다,
근데 너무나 좋은 방이였는데 정작 혼자 있으니 눈물이 났다.
이제부턴 난 어쩌나?대련공항에서 부모와 동생이 손흔들던 모습이 그냥 눈앞에 생생해 잠이 안왔다,
뜬눈으로 몇시간 지나니 인차 새날이 밝아왔다,
호텔직원이 공항가는 뻐스 태워줘서 난 다시 나리타에 가서 닛뽀리까지 갔다,
학교 전화하니 좀 기다려란다.
그래서 한 한시간 기다렸더니 마중을 나왔다,
한족애들이 ...낯선 땅에서 중국사람 보니 어째 그리 좋던지 ...
나의 일본류학생활은 이렇게 시작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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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ザクロ^^ · 2005-06-20 02:51:43
수고 많앗군요.......
님에 비하면 난 너무 순리롭게 왓어요.
カイ · 2005-06-20 03:46:18
何時のことですか?今年?
何かすんごいかわいそうですね。
클래식 · 2005-06-20 03:59:31
자쿠로님--그랬어요?님은 참 행복하시군요 ㅎㅎ
카이님----5년전 일이예요...
カイ · 2005-06-20 04:14:32
五年前か
五年前は大変だったけど、今、そのときのことを思い出したら、自分がすごいなぁと思わない?
俺はその辛かった思い出が人生の中で一番の財産だと思う
맨땅에빠디 · 2005-06-20 05:35:14
수고 했구마



영 또또 하다는.....
혁이 · 2005-06-20 08:06:47
5년전?비행기 고장? 규슈호텔????

마지데?? 같은 비행기가 아닌가?? 저두 대련공항에서 비행기탓구..

혹시 5년전 5월17일 비행기가 아니에요?????

아니면 지송..^^
돌이~놀자 · 2005-06-20 08:45:13
ㅋㅋ
그럴수두 잇구나...
클래식 · 2005-06-20 09:51:45
카이님-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있어요..ㅎㅎ 정말 돈주고 살수없는 경험 많이 쌓았죠
맨땅에 빠디님--그렇죠?내 수고했죠?ㅎㅎ
혁이님--정말이세요?5월17일 맞아요...내 그날 못잊어먹지 ㅎㅎ 절대로 ...
그날 비행기엔 절반이상이 류학생이였는데 혁이님도 있었었군요 ....
그날 전화 공짜로 친다해서 막 오바해 치다 돈문 사람들도 많았는데 ...
돌이 놀자님---네 ,,그런 방법도 있어요 ㅎㅎ
GG · 2005-06-20 10:10:39
공짜로 호텔에 든걸 억수로 튜카함다..
나이키 · 2005-06-20 11:13:56
좋은 호텔에 두번 허망 들엇따는.....

수고햇슴더...
여@_@니 · 2005-06-20 11:41:08
もし  日暮里で赤門会という学校ですか?
클래식 · 2005-06-20 13:55:30
gg님하고 나이키님---내 말하려는건 내 이렇게 고생하며 일본왔다는건데...문장표달능력이 차해서 잘 전달아이됐음 미안함다 ㅎㅎ

여니님--미안해요 ,전 아까몬까이 아니예요...
코지코지 · 2005-06-20 14:10:26
5년전?
어쩜 저두 5년전 대련공항에서 아나비행기로 왔는데요 역시 기후가 좋지않아서 늦게
도착했지요.
근데 다행인건 제친구가 나와주어서
님 처럼 고생은 안했어요.
어언간 5년이 지났네요, 하지만 금방 일본땅을 디딘게 어제날 같은데.....
여기에 이제 언제까지 있을지몰라두, 고향땅에서 함께 나온 형제들이
있다구 생각하면 많이 맘이 든든해집니다.
힘냅시다...
김 윤아 · 2005-06-20 22:51:22
그때가 생각나는군요, 일본에 첫발을 디뎠을때 그 기분, 님의 글을 보면서 생생하게 되살아 나는거 있죠...
이쁜장미~_~ · 2005-06-21 18:36:29
근데 그래도 그정도라도 일본어할수 있는정도면 괜찮은가봐요.그리고 글도 아주 보기 좋게 썼네요. 올때는 친척없어서 힘들었겠어요.지금은 어케 살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사쿠란보 · 2005-06-22 19:43:04
저도 5년전인데요...그런데 저보다는 한주일 먼저라서...그해는 유학생들이 참 많이 나왓는데..지금은 잘 지내세요?
콩깍지 · 2005-06-23 01:25:08
{뜯개말로 아나 카운터에 가서 내가 지금 동경시내에 갈수없다...
왜냐면 너네 비행기가 늦게 뜨는바람에 학교서도 마중못나왔다고 ...
그랬더니 그래도 통했는지 자기네끼리 달아다니더니 아나호텔에다 재워주었다.}
ㅎㅎ
첫날부터 용하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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