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게 스쳐오는 시원한 바람속에 신의 손길이 보인다. 나의 앞길에
하나하나의 신화같은 풍경을 만들어놓고, 거절할 수 없는 흐름으로
나에게 갈길을 명시하는 사랑의 손길을 나는 느낄수가 있다.
그 힘은 천군만마가 언덕을 넘고 초원을 달려오는 듯한 아무것도 그의
앞길을 막을 수 없는 강력한 기세였고, 그 에네르기의 흐름은 마치 끝없이
출렁이며 흐르는 바다물처럼 깊이와 넓이를 알수없는 어마어마함이었다.
나는 그 흐름속에 들어있는 자그마한 물고기 였으며, 그 흐름속에서 즐겁게
헤엄치고 있었다. 내가 가야 할 길,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찾는 고민과 아픔의
가시숲을 지나야 했지만, 그 희노애락 속에서도 신의 황홀한 세상의
놀라움과 기쁨이 몸과 마음의 모든 세포속에서 생명의 에네르기를 노래하고
있었다.
몸은 여기에 앉아있지만 마음은 이미 망망한 우주의 공간을 날아다니고 있고,
이시각 모니터를 보고 있지만 눈앞에는 미래와 과거가 필림처럼 느껴진다...
보이지 않는 신의 손길에 깊은 사랑의 파동을 보내며, 나에게 주어진 모든
기쁨과 아픔들을 즐겁게 감사하며 받아들이리라. 그리고 나 자신을 하나의
빛나고 따스한 사랑의 씨앗으로 바꾸어가리라~
일본 니이가다에서
2005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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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7월 아직 안 됏는데 머
6월 18일이라구 쓴단게 잘못 썻겟짐...
하하하....호호호....흐흐흐...
저사람 같이 잇으므 7월18일에 본단말이재
의미있는 글 같은데 ㅎㅎ
사랑은 주고받는 것이래요
사랑을 주세요.그러면 사랑을 받게 돼요.
그러면 님도 따스한 사랑의 씨앗의 소유자가 될꺼에요.
사랑은 주고받는 것이래요
사랑을 주세요.그러면 사랑을 받게 돼요.
그러면 님도 따스한 사랑의 씨앗의 소유자가 될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