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나머지 글써 올립니다

일본체험수기 · #24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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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ic · 2005-06-15 14:20:24 · 조회 670
요즘엔 왜 이렇게 허무하기만 할까요
공부도 싫고 일도 싫고
사는게 더욱 싫어 지는데
스트레스 풀려고 술을  마이면
그 이튿날에는 더 살기 싫어져요.

인생의 목표,일본 온 목적
다 너무 뚜렷하지만
거기로 기여가는 내 모습이
나 홀로 가슴이 저려요

사는게 다 이래요?
인생은 워낙 이런거예요?
그럼 진작 알려줫어야 하지 않아요?
그런걸 알면서 태여날 사람
손 들어보세요

힘내자 화이팅!
스스로도 웨쳐보지만
너무나도  힘없이 울려지는
나의 목소리

친구들은
취직햇다 승진햇다
집삿다,결혼햇다
진심으로 축하하는
허냘픈 나의 모습
언제면 나한테도
축하받을 일이 차려지나

서러워하고 힘들어하고
슬퍼하지만
결코 그런 약한 모습
다른사람에게
보일순 없어

힘찬 모습
자신에 넘치는 웃음
그것이 제일 보기좋잖아요
약해질때는 눈물 흘리다가도
눈물딱고 다시 힘차게
일어나야죠

공부도 하고
일도 하도
인생 멋잇게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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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가슴아픈사랑하고파 · 2005-06-15 16:18:41
저도 잘 모르겠지만 힘들때도 있고 기쁠때도 있고
저도 그럴때가 있지만 아침마다 거울보며 오늘도
기쁘게 힘차게 충실하게 지내자.
아자아자,화이또 하고 자기자신에게 말해요.
나쁜일은 다 잊어요.힘차게 또 힘차게.아자아자
행복한여자 · 2005-06-15 18:14:32
목표가 명확하면 그 목표를 향해 노력하세요
목표가 없이 사는 인생 더 허무하니까
좀 더 힘내면 취직도 승진도 집도 경혼도 모두 님것 아니겠어요
앞을 보며 다같이 힘 냅시다
바다옆그녀 · 2005-06-15 19:10:40
connic 님은 당연히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사람이죠.
님이 있어서 부모님들 많이 기뻐하실꺼구
친구들도 형제들한테도 님의 존재란 아주 크고 친절하겠지요.........
낯설은 곳에 오셔서 고생 많겠는데 힘내세요. 제일 어려울때만 견디면
좀 나아질겁니다. 파이팅!
꼴꼴이 · 2005-06-15 19:24:56
힘든 과정에서 우린 성장하는 겁다
홀로서기 · 2005-06-15 23:36:47
님의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한때 나보다 한발 앞서 잘나가는 칭구들보면서
많이 헛갈리고 방황하였었습니다......

다만 그사람들은 나보다 한발앞서 기초를 닦고 벽돌을 쌓고
그랬었기에 지금은 어느정도 완성된 집에서 안온한 생활을 누리고있는겁니다.
이제 겨우 벽돌을 쌓아가면서 자꾸 담넘어 기와집에 눈길가니 어찌 맘인들 편하겠습니까?어느집이 더 멋지냐는 나중에 완성된 집과집의 겨룸입니다.
힘내세요! ! !
윤 아 · 2005-06-15 23:43:48
아픈 만큼 성숙해 진다.. 힘내세요!
삶 · 2005-06-15 23:56:58
누구나 살면서 다 가끔은 허황할때가 잇어요.

사람사는거 다 그런거구요.

겉으로 행복해보이는 사람도 고민이 잇구 슬플때가 잇구 허황할때 잇구 그런거예요.

슬픔이 잇어야 행복을 느끼는거 아닌가요?

행복하기만 한다면 행복이란 무엇인지 모르지요!

힘내세요! 화이팅!
맨땅에빠디 · 2005-06-16 06:23:09
혁이 오래만이구마...
gracie · 2005-06-16 11:35:31
다른사람과 비하면 허무해지기만 합니다.

나안의 나를 사랑하면서,, 힘내세요!

누구나 다 그렇게 힘들때가 있어요..하지만 언제까지나 그렇게 힘든것이 아니라는걸 잊지마세요.

\"하루 슬픔은 하루로 충분하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것이니 힘내세요!
캔디 · 2005-06-16 21:13:01
누구나 사는게 힘들때가 있습니다.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가슴에 저 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술을 다 마셔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마시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워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백만 대군과도 싸움을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상태일수록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 수록 하늘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렇게 웃으며 차근히 하나씩 그 매듭을 풀어보세요.

너무나도 엉커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
뿐이지 절대로 그 매듭을 못푸는 것은 아닙니다.
수없이 엉킨 매듭이 지금 당신의 앞에 있다면
그 매듭앞에 앉아 보세요,
마음은 많이 답답해질 겁니다.

언제 그 많은 매듭을 다 풀지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 답답할것 입니다.
생각을 너무 앞질러 하지 마세요,
다만, 앉은 채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도 그 매듭이 다 풀려져 있을겁니다.

그때가 되면 찡그리거나 그 앞에 했던 고민들이
너무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련이라는 단어를
붙였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갈것 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며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큰 나무 밑에서 편안하게 쉬며 웃고 있을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connic · 2005-06-17 10:33:19
여러분 힘찬 격려 너무 감사합니다,열분과 합께 힘차게 살아보도록 하겟습니다.
그리고 맨땅에빠디님 미안하지만 전 혁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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