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감자맨이다..허허..^------^

일본체험수기 · #24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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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 · 2005-06-15 10:21:02 · 조회 809
나는 감자맨이다..^-^


유학생활을 하게되면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쌓일때가 많다.이런 스트레스들을 푸는 방법은

아마 사람에 따라 각양각색일것이다.스트레스쌓이면 바다에가서 소리를 치는사람도 있고

술로 마비시키는사람도 있고..등등..

나도 나만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다..

1. 감자채를 볶아서 정신없이 먹는다.

2. 바다로 간다.

3. 호수, 집부근의 강가로 간다.

4. 하늘을 본다.

이중에서도 감자채를 볶아서 먹는것이 나의 최선이라고 말하지않을수없다.

조선족은 김치,토장국없이는 못산다하지만 난 감자가 없이는 절대 못산다.

내가 감자에 대한 깊은 사랑은 아마 보통사람은 잘 모를것이다.ㅎㅎ

옛적에 내가 12살때까지 우리집의 앞뜨락엔 해탕나무가있었고 뒤뜨락엔 감자밭이 있었다.

감자가 무르익는 계절이 오면 우리집은 항상 동네에서 인기가 짱이였었다.

그때면 어머니는 앞뒤집을 다니면서 우리집감자를 인사로 조금씩 나누어주군한다.가는 떡이 있으면

오는 떡이 있다구 이튿날되면 동네아줌마들이 또 과자랑,사탕이랑 들고 우리집에와서

인사를 해주군했다.그래서  감자의 덕분으로 그때 나는 사탕이랑 많이 얻어먹었다.

그리고  사탕땜에 또 이발고생을 무지무지했었지만 남들못지않게 매식을 잘했다는것만은

사실이다.그리고 그 당시 동네 또랑이들중에서도 내가 위신이 대단했었다.

나한테 잘보이면 사탕과자랑 얻어먹을수있었기때문이였다.

감자파내는 일은 물론 우리집의 대기둥 아버지가 하는일이다.

직장에서 돌아오고는 피곤도 잊은채로 싱글벙글 웃으시면서 감자밭에 들가서 귀여운 감자들을

하나하나 파내는 그 모습이 지금도 머리에 생생하다.그리고 어머니는 옆에서 아버지의 그 땀동이

를 수건으로 닦아드리는 사랑스런 두 부부의 모습도 잊을수가없다.

감자파티를 하면 무조건 우리집에서는 닭을 잡는다.

그리고 닭을 잡는 일은 물론 내가하는 일이다.이전에도 내가 말했지만 닭만은 정말 잘 죽였다.

집에서 무슨 파티를 한다거나 명절이 되면 산닭을 잡는 일은 무조건 나의 전직이였었다.

제일처음 아버지한테서 닭죽이는 방법을 배울땐 정말 공포스러웠었다.

오른발은 닭의 두다리를 쿡 누르고 왼발은 닭의 두 날개가 퍼덕거리지못하게 딛는다.

그리고 시퍼런 식칼로 닭의 목을 자르는것이다.

그리고 닭의 목에서 피가 땅바닥에 떨어지지않게 바께쯔로 받아주면 되는것이다.

생각해보면 절차는 매우 간단하다.그래서인지 아버지한테서 닭잡기를 쉽게 배웠다.

처음엔 좀 수툴었지만 점점 늘어가는 나의 닭잡기수준에 아버지는 끝내 이 중대한 임무를

내가 수행하도록 하게했다. ㅋㅋ

닭을 그렇게 잘 잡으니 물론 동네사람들도

끌끌한 찬사를 아끼지않았다. 그 달콤한 칭찬에 의한  흡족감과 기쁨은 지금도 생각하면

막 흥분된다.그래서 소학교작문시간에 자기의 포부에 관한거 써라할때 나는 서슴치않고

장차 크면 양계장을 꾸리겠다고 가슴치며 당당하게 말한적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은 우습기도하지만..ㅎㅎ

그럼 닭 이야기는 여기서 간단히 끝을 맺고..

양고기꽴이라면 지금은 매우 대중적인 음식으로 되여있지만 내가 어릴쩍엔 양고기꾐이

그렇게 부자집음식으로 돼 보였고 또 그렇게 먹구싶었다.

그래서 나는 어머니,아버지가 월급을 타면 꼭 양고기꾐을 먹으러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었다.

그런데 어머니는 항상 이렇게 말한다.[아들아,엄마가 담번에 월급타면 꼭 데려다줄께..]

라고 항상 담번으로 미루곤한다.

확실히 어릴쩍엔 우리집은 좀 구차했었다.이건 거짓없이 쓰고싶다.

나의 밑엔  여동생도 있고 또 나는 다른사람보다 고생도 좀 한 편이라서 남보다

헴은 빨리 든 축이였었다. 그래서 나는 그냥 있는대로 먹고 투정은 얼마 부리지않았다.

하지만 내가 양고기를 먹지못해서 뾰료통해할땐 어머니는 항상 감자채를 맛있게 볶아

주었다. 어머니,아버지가 볶은 감자채는 정말로 맛있다. 양고기를 먹지못해서 서운해할때

감자채볶음만 나오면 두 눈에 빛이 반짝나고 서운한 기분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그때 아버지,어머니는 그렇게 감자채를 잘 먹어주는 나를 보고 앞에서는 기뻐하시고있었지만

뒤에서는 몰래 눈물을 훔치곤했다.

그걸 느낀 나는 다른애들처럼 그렇게 투정도 부리지않고 그냥 언제면 꼭 양고기꾐점을 데리고

가주겟지하고 기다렸다.그런데 기실 몇번 양고기꾐점을 가보지못했다.

어릴땐 난 이렇게 감자채를 먹으면서 자라왔다.

지금은 일본이다.모든 생활은 자기절로 챙겨야한다.

휴일이 되면 나는 가게 일본친구들을 불러다가 때론 중화료리파티를 하군한다.

감자채는 물론 빠질수가없고..ㅎㅎ

나는 항상 일본애들앞에서 감자채는 중화료리에서의 최고의 지존이라고 우수개소리를

해본다. 나의 말이 여러가지 양념을 쳐서 말린 소고기처럼

구수해서 그런지 나의 중화료리강의를 들을때면 일본애들은 조금도 의심없이 모이를

쪼아먹는 닭들처럼 연신 고개를 끄덕여준다. 그럴때면 조금은 우습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는 감자채가 최고라고생각되기때문에 조금도 남을 속인 죄책감이 들지않는다..ㅎㅎ

그리고 맛좋은 감자채를 같이 먹으면서 일본애들한데서 [ 사이코 다요.. ] 라는 말을

들을땐 최고의 기분이다..

때론  혼자서 그 일본애들의 찬사를 다시한번 음미하면서 달콤한 상상에 빠져

자기절로 흐물흐물거릴때도 있다..ㅎㅎ

그리고 나는 감자채를 볶을땐 항상 마늘을 매우 많이 넣는다.

그래서 먹고나면 입안에서 마늘냄새가 형편없이 난다. 누구와 키스할일도 없는데

먹은후 항상 입안청소는 잘해준다..ㅎㅎ 치솔질하고 껌 씹고..등등..ㅋㅋ

그리고 스트레스가 있거나 할때면 항상 감자채를 죽여주게 퍼먹군한다.

그리고 [아~, 배부르다..잘묵었덩..우하하 ] 할때면 나쁜기분 모두 사라진다..ㅎㅎ

감자는 땅에서 파보면 정말 못생겼다. 껍질도 터실터실하고 검스레하지만

껍질벗기고 여러가지 양념을 쳐서 볶으면 만한전석도 울고자빠질 맛있는 감자료리로

변신할수가있다.

물론 나도 다른 사람처럼 낭만을 추구한다.눈 내리는 크리스마스날에 유유한 불빛이

비추는 레스토랑에 앉아서 빨간 와인에 달콤한 케익을 차려놓고 수줍어하는 그녀에게

나의 사랑고백을 들려준다던가..

하지만 집에서 감자채라던가,찌개라던가 얼벌한 김치랑 차려놓고 같이 먹어도 나는 매우

충족하다.

나도 인젠 연애하고싶다. 그렇게 화려하지못한 사랑일지라도 감자처럼 소박하고 실속있는

사랑을 하고싶다.

만약 나한테 관심을 주는 한 섹시한 감자 Girl 이 내 앞에 나타난다면 난 주저없이

웅장한  감자맨으로 변신해줄꼬얌..므헤~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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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1)

いちご · 2005-06-15 10:25:52
일본와서..일요일마다 남새 할인하다고 감자..한주머니 샀거든요..건데 넘 바쁘다니 베란다에 놓은채 미처 하지 못하고..결국 싹이 나서 던져버렸어요..
후에 또 한주머니 샀는데..
제가 전부 삶았어요..그랬더니 친구녀석이 이상해 하던데..
내가 감자 싹이 날가봐 미리 삶겨놓고..후에 밥에 고추장..그렇게 비벼먹으려고..
그것보다 감자짐짐 먹고싶네...캬캬
돌이~놀자 · 2005-06-15 11:06:35
보니까 점심에 감자채 해먹기 싶은디 감자 없구나...ㅠㅠ
물까마치 · 2005-06-15 11:16:10
참 좋은 글이 였습니다 .
하루빨리 감자 Girl을 찾아 감자처럼 소박한 사랑 하세요
추천 한방
은희까꿍♥ · 2005-06-15 11:17:54
감자최고짐~~복아먹구 지지미해먹구,장국해먹구,얼궈서언감자떡해먹구
감자감자 영양많은 감자쏭~~~~몰라용?

농촌에가무 감자 쨴비가매우에다놓쿠구워먹기두하구 오야 또 고향생각이남당 ㅠㅠ

빨랑집갔으람 ~~~

감자맨 홧팅 오라지않으무 취직하잼까? 일 열심히하숑~~~

제로삼추이맞다나이 빨랑 장가보내야지!! 요말이 생각남당 불시루 -_-

글넘길어뚜 그래뚜 다봤음당 잼있게 (싫은내뚜 감자처럼생겼지무-_-;또오버했슈다이)
가혜야 · 2005-06-15 11:21:11
혁이님이 총객이라는거 간단히 밝혔구만...ㅋㅋㅋ
잼있는글 잘보구 갑니다....
웃는 꽃 · 2005-06-15 11:22:36
글쎄 다들 감자채를 영 좋아하든데 ..
전 좀 유별나그런지 감자채 감자장물 좋아안하는데 감자지지미는 영 좋아합니다 ㅋ
promo... · 2005-06-15 11:26:38
컴만 잘 다루는가 햇더니 요리도 잘 하시는군요.

감자우먼을 하루빨리 만나시기를 
화려한싱글 · 2005-06-15 12:07:49
ㅎㅎㅎ좋은 글...
감자 최고죠...감자냉채,감자볶음,포테토후라이,포테토사라다...
걸구 마늘 많이 넣는다는거보니 진짜 확실한 프로네요...
우리엄마 내한테 감자채배워줄때 하신 말씀...
<다른 채소는 몰라두 감자채만은 꼭 마늘 넣어야 제맛이 난다~~~>
12月 · 2005-06-15 15:45:52
아~~개성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이네요...

빨리 감자맨이 될수 있길 바람다^^
나이키 · 2005-06-15 17:38:46
잼잇께 화작이 없이 소박하게 잘 썻스끄머......
혁이 · 2005-06-15 22:21:48
이찌고님:

저의 랭장고를 열어보면 거의 절반은 감자랍니다..ㅋㅋ

우습죠?ㅎㅎ

돌이놀자님:

어디시죠?제가 배달해드릴께요..ㅋㅋ 그리구 좋은 분이시면 채까지 볶아드리구요..ㅎㅎ

물까마치님:

추천까지 해주셨네요..정말 고맙습니다.이제 기회되며는 님한테도 저의 감자채솜씨를

보여드리죠..ㅎㅎ

은희까꿍님:

감재노래? 어디메 그런게있니? 퍼오나..내 좀 함 보자야..ㅎㅎ정말다..

가혜야님:

ㅎㅎ 딱 그거 말해야암까? 영사하게슬..(아~ 부끄~ㅎㅎ )

웃는꽃님:

햐~ 감자지지미 나 역시 또 죽이게 잘하는데..허허..

프로모님:

그냥 간단한 요리 몇개밖에 못함니다..ㅎㅎ 님은 요리 잘해요?

화려한 싱글님:

오라지않으면 님의 쉼터가입 1주년이 되네요..ㅎㅎ

제가 감자채를 쏠까요?ㅋㅋ

12월님:

류경님이시죠?ㅎㅎ 반가워요..님의 글도 이전에 잘 봤었는데..

리플 못달아서..ㅎㅎ 지송 -_-;;

나이키님:

나이키님의 닉넴을 쉼터서 많이 봤었지만 나이키님의 리플 처음 받아먹어보네요..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금후 많이 친해요..ㅎㅎ ^^*

-
모두들 좋은 밤을 가지세요..그리구 예쁜 감자꿈을 꾸고요..허허..

구럼~ 저는 쓩~~
눈사람 · 2005-06-15 22:22:35
넘 생동하고 잼있는 글이예요.
이 글을 읽고 감자맨은 이미 미래의 행복이 약속되여 있는것처럼 느껴지는데요.

그리고 어릴때 생각남다.

우리집은요,
우리아버지가 닭을 잡는데 닭 잡을땐 나와 동생은
닭이 너무 불쌍해서 닭 죽일때까지웃방에 가 숨슴다.
어머니가 닭고기 다 끓여노면 나와 동생이 제일 맛있는 부위는 다 먹어버리고...ㅎㅎㅎ
철없었지....

근데 하루는 닭을 잡는데 죽은줄로만 알았던 닭이 살아나서
피를 흘리며 프드득거리며 마당을 뛰여다니는 바람에
나는 그것을 보고 놀라서 기절할번했음다.
작은행복 · 2005-06-15 23:15:21
열매를 겉에 드러내서 빨강 파랑 색으로 단장하는 여느식물들과는 달리
감자는 땅속에서 묵묵히 결실을 맺어갑니다.
다른 열매들은 제철이 되여야 맞볼수 있지만 감자는 보관만 잘하면
사시장철 우리의 밥상에 오르죠.
겉만 화려하고 속은 텅빈 사랑...
한때는 타오르다가도 철만 지나면 금방 식어버리는 그런사랑....
과 멀리하신다면 작은행복이 발벗고 나서서 응원해주실것을 약속합니다.
(필요없다는 말하면 어쩌징?)
눈사람 · 2005-06-15 23:49:47
내 또 문 풀쩍 떼고 여기에 들어왔슴다.
아까는 제말만 하느라고 중요한 말 묻는것 잊었슴다.

우리 아래동네는 감자골이라고 불리우는데
별명이 <감재>라는 여자애가 살고있슴다.
감자처럼 토실토실하게 귀엽게 생겼고
감자처럼 실속이 있고
감자채,감자떡은 그녀가 하면 별맛이구요.
근데 아직도 파내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
조국의 토양속에 파뭇겨 있슴다.
이때까지 해빛을 못본 이유는
금을 좋아하고 금캐는데는 정신없지만
감자 즐기고 감자파는데 열중하지 않는 남자들이 넘 많았다는것뿐임다.
여기에 들어오니 감자즐기는 분 넘 많은것같은데
독신이고 의향이 있는 분 저한테 연락해주세요.
장난은 삼가합시다.
뽀밍하는 분들 넘 많을 때는 <감자맨>을 우선 추천합니다.
련정 · 2005-06-16 00:12:27
여덟번째로 되는 추천 누르고.....ㅎㅎ이글을씁니다...ㅋㅋㅋ9번째.열번째추천도 누르자하니 하나밖에 누를수 없네요...ㅠㅠㅠ(조꼼 쉼터에 실망)
정말 생동하게 재밋게 글을 쓰셨네요...^^쉼터 일본체험수기 작가한분 탄생!!

감자이야기나오니 어릴때 교외에 잇는 친척집에 갔다가 감자를 파오라고 하니 가서 도마도포기를 뿌리채로 뽑앗던 기억이....ㅋㅋㅋ저는 감자잎하고 도마도잎 잘 분간못햇거든요...게다가 제가 어찌 감자를 파내는거 알겟어요...감자 먹기는 대단히 좋아하는데...ㅎㅎㅎ그럼 감자걸은 될 자격이 없나봐요...잔넨..하하하...
재밋는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화려한싱글 · 2005-06-16 00:50:45
ㅎㅎㅎ감자채 쏜다는 말에 감동먹구 추천한방 쏘구 갑니다...

걸구,인기가 대단하신데...이 글로 감자걸이 나타날듯...ㅎㅎㅎ
걸구 련정아,감자걸은 감자 못가려두 돼..그냥 프로가 해주는 감자채나 꼬박꼬박 잘 챙겨먹으면 되는거야~ㅎㅎㅎ
맨땅에빠디 · 2005-06-16 06:29:00
나르 감재채 맛있게 하는거 배와줫으램......
Renoma · 2005-06-16 10:35:24
감자에 살고 감자에 죽다~~~~~~
앨리스 · 2005-06-16 10:50:22
구수한 옛말 잘 듣구 갑니다.동영상에서는 의기있는 글 쓰시더니만 여기서는 또 이렇게

좋은 글도 써내시네요.혁이님은 친구해도 편할 분 같애요.ㅎㅎ

예쁜 사랑 이루시길 바랍니다.
●ㅑ●ㅑ · 2005-06-16 13:35:19
감제방구 쥑이짐 헤헤~~

좋은글 읽고감~
혁이 · 2005-06-16 18:27:23
눈사람님:

ㅋ~ 중국에 계신다구요? 먼거리연애는 절대 안해요..

고맙긴하지만..ㅎㅎ

련정님:

좀 우리학교에서두 사랑의 출천 스타트랑 조직하지..

그럼 내가 간사를 해줄지도 모르지..허허..

화려한 싱글님:

아~ㅋㅋ근데 프로는 누구지?ㅋ~

맨땅에 빠디님:

오랜만이네요..ㅎㅎ 제가 이제 배워드릴까요?ㅋㅋ

레노마님:

역시 명언한마디입니다..ㅎㅎ ^^

앨리스님:

네,친구할래요?ㅋㅋ

야야님:

ㅋㅋ 야야님이 지금 집에서 기르는 그 쥐같은 동물의 이름 뭐죠?
혁이 · 2005-06-16 18:29:59
푸~ 작은 행복님이 빠졋구나..ㅋㅋ 먄해유~ㅎㅎ

작은 행복님:

님이 결혼하셨죠? 그럼 경험두 대단하겟네요..ㅋㅋ

제히도모 요로시크~ㅋㅋ
내 반&#52013; · 2005-06-17 02:32:44
니 딱 감자 같다,,ㅎㅎㅎㅎㅎ.
조금만 기달려봐라,,섹쉬한 감자걸이 니앞에 나타날끼다,,^^
나이키 · 2005-06-17 13:38:20
한번 다시 밧는데.....

역시 감정이 스윽스윽 가는 문장임다....

글구....<혁>이란 글자가 넘 맘에 들어서.....헤헤헤헤....내 이름에 <혁>이 잇땅께....

추천한방 ....

<감자맨 2탄 기대함다> 흠흠.....
혁이 · 2005-06-17 20:16:58
내반쪽님:

넌 감재껍찌다..ㅋㅋ

나이키님:

ㅎㅎ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두번씩이나 들러줘서..^^

2탄요?ㅋㅋ 알써요..

기대하세요..^^
내 반&#52013; · 2005-06-17 20:57:58
2탄 나두 기대한데이..ㅎㅎㅎ
제비 · 2005-06-18 03:36:16
우선 정말로 분에 넘치게 리플받은데대해서 축하하고요.

웬총각이 대상찾는다니 야단하네요.^^*

정말로 찾고 싶으면 저 사랑게시판에 한번 SHOW를 해봐요.

그래야 소개를 해주지.~~
イルカ · 2005-06-19 00:06:55
난 랭장고안에 감자가 있으면 영 싫은데...
오빠가 내가 한 감자채 좋아하니 언니가 늦게오는날은
감자채 항상 주몬하느데 채치기가 싫어요 ...손 벤적이 있어서
어지간하면 추천하려는 글이지만 닭잡는 장면이 넘 잔인해서
추천 못하고감 ㅎㅎ.
gloria · 2005-06-20 01:16:03
좋은글 잘 보구 감니다.
감자에 대한 감정 리플보면 알게되요.
감자처럼 소박한 녀친 하루빨리 찾길 바래요!
이따봐요... · 2005-06-20 10:38:33
짜슥이....여기서 또 인기를 끌구잇네...ㅎㅎ

감자맨 잘 읽어봣다...
미나미야 · 2005-06-21 19:58:55
좋은 글 잘 봣슴다.
감자맨! 화잇팅~~~
좀 인상깊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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