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이런가

일본체험수기 · #24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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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 2005-06-13 00:55:19 · 조회 1401
올해 3월에 일본왔다,지금까지 진실이란거 믿어지질 안는다...
넘 현실적으로 사는사람들..피곤 하지 않을가...돈이라면 친구 친척 다 팔아먹는다...이쁘게 바줘야할가??

첨왔을때 부터 일이 꼬인다,휴~~머하러 여기 왔는지 기억안난다..친구란 하나도 없다,학교,바이트,집 세곳이 제일 안전한 기분이다...조선족 한분도 못찾았다,바이트곳에서 조선족 3명이 밥먹으러 왔다.넘 반가 웠다//
가까이 하고 싶었는데 나하고 거릴 둔다...넘 슬펐다\"\"\"\"\"\"\"\"\"\"\"\"\"\"\"\"\"\"\"\"\"\"\"\"\"\"\"
친척이란건 학교소개비 받겠단다..곱배로,,,,헉!돈이 문제가 아니라 감정 상한다..

다 모른척 못본척 못들은척하는게 상책일가!!!답안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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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4)

6학년생 · 2005-06-13 01:06:08
힘내세요
처음오면 만이힘들검니다
환경봐뀌면 힘들일,이해안되는일
만아짐니다
온이상 노력해봐요
일본에선 노력한만큼
보답반는다고생각해요
진짜 현실적이지요
그리고친구없으새요
내가 친구가돼줄까요
최저한 쉼터를통해서라도
이렇게 아픈마음 털어노을수있잔아요
만남 · 2005-06-13 01:19:27
그 마음 리해가 가는군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먼저 자기가 해야 할일 꼭 해야할일 을 열심히 하고 반년 .
일년 지난 다음에 다시 돌이켜보세요. 조선족은 천천히 찾을수 잊을겁니다.
시간을 존중하십니오 . 시간이 모든걸 설명할겁니다
엄지 · 2005-06-13 01:44:44
자본주의사회란 그런거다, 꼬맹아, 빨리인식하는게 자신한테두좋아,.
맨땅에빠디 · 2005-06-13 01:59:33
컥!~~ 친척이두 너무 했구마...
돌이~놀자 · 2005-06-13 06:25:53
다들 힘겹게 사는 세상이예요...
너무 외로워 마세요...
이땅에서 남한테 기대려는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님한테 힘이 될수 있는건 님 밖에 없어요...
고향의 부모님을 생각하시고 힘을 내세요...
앤디 · 2005-06-13 09:32:06
첫석달 고비가 지나면 적응될검더...
자립이라는걸 오기전부터 각오해야 햇엇는데...
피보다진한의리 · 2005-06-13 10:03:33
어이구 ...글게 일본은 왜 와가지구 고생이요..ㅉㅉ
나무군 · 2005-06-13 10:23:27
이런환경일수록 사람이 더욱더 쎄진다 . 아직 너무 비참하지도 않구만그려 여기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기시작하면 눈물이 날걸 . 다 좋게 생각하오.
나이키 · 2005-06-13 10:42:27
사람이 악이란게 쎄구 또 마지막악이란게 무한해서....

어디가나 끝까지 잘 뻐티지무......

힘내슈
토끼아빠 · 2005-06-13 11:24:32
의지할사람은 내혼자밖에 없다라는 생각을 품고

악을 딱 쓰고 일하거나 공부하세요,,,,,,밝은 앞날이 다가 올것입니다,
아령 · 2005-06-13 11:26:46
다른 각도로 생각해봅시다.

1. 친척이 나한테 학교를 소개해줬는데,
나는 그에게 뭘 해줬는가?
2. 식당에서 조선족을 만났는데,
그들이 왜 날 보고 기뻐해야 하는가?
3. 일본에 환상을 품고 왔는데
무조건 락관하는 내 생각에 문제가 없을가?
4.나는 혼자서지 못하고
남한테 기대려 하지 않는가?

모든 불쾌와 잘못을 외부에 돌리면
십년에 이지도 똑같이 불행합니다.
자신한테서 문제점을 찾아야 성장이 있습니다.
전주 림 · 2005-06-13 11:37:50
현실은 다 그런겁니다.

세상에 믿을만한 사람이 얼마나 잇겠습니까.

자기가 잘돼야 모든일이 잘되는 겁니다.

그러니 뭐 이러쿵 저러쿵 원망하지 말고 힘내세요.
いちご · 2005-06-13 11:45:50
안녕하세요?그래두일본은 저보다 몇날 앞서왔군요..
저는요...온지 두달..
여기서 살아가는 삶..그 어느분과 똑같은 삶 보내고...
일가친척..지어 친구도 없어요..
건데요..사람은 자기가 모으는거고..길은 자기가 만드는데 달리거든요..
태여나서...가진거란..오관 몸과 마음...
사람에게 손을써라고..발은 자주 걸으라고..눈은 자주 보라고..귀는 자주 들으라고..입은 자주 말하라고..
있는그대로...활용적으로 사용하면..보다 낳은 삶의 자세가 아닐까요?
힘내세요...지금 이순간도..아주 연약한 여자도...힘내고 있는데..뒤져선 안되는거죠?
한우리 · 2005-06-13 12:08:01
글 쓰신 분이 너무 젊으신것 같으시군요.
너무 조급해하시고....
살면서 보면 차츰차츰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것입니다.
느긋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자신에 대해서도 그렇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좋을 것입니다.
매롱! · 2005-06-13 13:16:50
헉 친척이두 너무하재 ㅉㅉㅉ 고생문 이열렸구나
강영길 · 2005-06-13 15:10:08
皆馬鹿だな、日本人はもちろん、、、日本に長い住んでた中国人まで。。。。。
개구리 · 2005-06-13 16:58:56
ni hao a ,,wo ye shi jin nian 3yue lai de ri ben ,,,wo xian zai ye shi mei you shen me peng you ,,,,ke yi zuo peng you ma ...bu guo shuo zhen de wo bi ni geng can
칭구 · 2005-06-13 17:27:04
여긴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데요
힘내세요
*무명* · 2005-06-13 17:57:30
여러분 넘 고마워요.우에 남긴글 보면 넘 여린것같은데 사실 저 그렇게 소극적인 사람 아니거든요.......힘낼거에요.......원래 조선족이 견강하잖아요..여러분들에 힘 많이 받았어요.....안풀리던 생각도 차츰 이해가 가네요.....
*무명* · 2005-06-13 18:00:48
아~~~설명하고싶은건 저 ****견강한 ****여자애에요^&^ 어떤분들은 이름보고 남자애로 오해하신것같은데,,,,,ㅋㅋ
황주현 · 2005-06-13 19:02:23
일본에 와서도 홀로 있는 그 기분 뼈저리게 느껴지네여
저두 그렇게 일본에서 살아온 사람이니깐여
여자분이면 일본적응이 조금 빠를 거에여
전 남자라서 딱 1년만에 정착되더라구여
댁은 여자분이니깐 아마 반년이면 정착될거라 믿어여
이제 차차 여러가지 유혹들이 댁 주변에 맴돌기 시작할거니 잘 판단하시구여
일본에서 좋은 성과 이루길 기원해여
건강하세여~~~
시골에서왔어요 · 2005-06-13 19:26:26
일본에 왔다구 돈밖에 모르는 그런 자식들은 아예 거들떠도 보지마오.

지금은 제 잘났다구 흐믈넙쩍그래두 그런 자식들은 이재 다 천벌마나우....

겉은 변할수 있어도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양심은 변하지 말아야 한다구 보우.
시골에서왔어요 · 2005-06-13 19:33:59
그리구 같은 민족으로서두 친절한 감을 못가지는 것두 큰 문제요.

친구들과 같이 신오오쿠보에 있는 연변조선족 요리점에 몇집 가보았는데 쬬꼬만 조선족 새가들이 왜서 그렇게두 예절이 없는지...내 일본에 몇년 살아보아두 그렇게 서비스 더럽은 것은 처음 봤소....중국같으믄 그런 복무태도면 피주병살이 몇개 날아 갔는지 모르겠습데...완전이 조선족 망신이더구만....

그런애들을 보면 제네 일본에 고잘난 몇년 살았다구 일본에 금방온 조선족들이 같은 민족 만났다구 반가와 하는것을 속으루 쓰겁드루 해하는 것 같에...

그렇게 잘 훈했으면 왜서 아직두 식당에서 복무원하는 지...

우리속담에 빈통재 소리쎄다구 이러 아들두구 하는 소리겠더라이......ㅎㅎㅎㅎㅎ
*무명* · 2005-06-13 20:41:41
3개월이에요,넘 빠른데....
황주현님:고마워요,경험 주셔서...걱정마세요,여긴 넘 촌이여서 신기한것두 안보여요..그리구 나이두 들어서 웬만한거 유혹안돼요,ㅋㅋ
시골에서 왔어님:조선족한테 넘 실망한것 같아요,저도 걱정이에요,배우진 않고 신기한건 많고 저보다 못하면 머리우에 설라하고 ,,넘 건방져요....동생같으면 혼냈을텐데....쯧,조선족에 미래가 어떨지....
yamanashijin · 2005-06-13 21:20:12
어데서 학교다니는지여?
세상사람들 다 그렇게 나쁜건 아니예여
어쩌다 그렇게 나쁜사람들 몇을 만났을뿐이겠져
세상에는 언제나 좋은사람이 나쁜사람보다 더 많거든여
이제까지 나쁜사람들 다 만나봤으니까 이제부터는 좋은사람만 만날거라구 생각해보세여
*무명* · 2005-06-13 21:26:38
흐흐,,일본 新潟에요....조선족 못찾았어요,그분들은 아마 서로 어울려 다닐거에요.그런 친군 싫어요..쉼터에 오는 친구들처럼 따뜻한 친구ほしい,이제 부턴 잘 좋은 사람 만날거라구 굳게 믿어요.^^
방실방실 · 2005-06-14 16:48:25
오사까에 있었는데 한 일본할머니가 얼마나 외로왔는지 일어도 잘 못하는 우리와 말을 걸더니 마트부터 집가는 지름길을 멀리멀리 돌 아서 가며 신나게 우리를 따라 걸으며 장회설을 풀어 놓던 생각이 나네요,
소원 · 2005-06-14 21:07:52
이땅덩어리에서 믿을곳은 자기 자신밖게 없어요 .
처음에 적응하기 좀 힘들겠지만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차차 익숙해질꺼예요.
무명님 화이팅.
*무명* · 2005-06-14 22:24:30
어제 쉼터와서 여러분들의 이야기 ,지지 하에 오늘 힘나게 알바하구 공부했어요.여느때처럼 힘든게 아니라 재밋게,,,어느분이 한 말인지 웃으며 살아야죠~~여러분 고마워요^&&^
방실방실님:이름처럼 잘 웃죠?ㅋㅋ
소원님:고마워요..함께 화이팅.........이젠 더이상 소극적으로 안살거에요.본모습 드러내 깜짝 놀라게 해야죠,와하하하..............................
색바래져가는사랑 · 2005-06-17 08:32:09
첨에 정말 많이 힘들어두 모든 자존심..같은거 잠시만은 어딘가 묻어두세요...

돈이 사람을 변하게 하는 지금의 이 시대는 잔혹하죠 참...그래도 세상엔 돈뿐인

아니란걸 돈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그렇게 생각할 기회를 줄거에요..

힘내세요..3월에 왔으면 아직 적응도 안 되셨죠?..빨리 일어공부잘해 능숙히

하세요..그럼..이제 아무것도 두려울게 없어요..여기서..1년후의 님은...웃을거에요..
*무명* · 2005-06-18 02:28:43
색바래져가는 님:제일 힘든게 싫어두 웃어야 한다는겁니다,저두 이젠 자존심 하나 없어요,
오늘 일본사람과 대화하며 느낀게 아직 넘 많이 모자란다,벌써 3개월 지났는데 아직 못알아듣는게 많네요.정말 1년 빨리 지났으면 좋겠어요...고마워요,,,,,
りんりん · 2005-06-18 15:47:05
힘내세요...
외국생활을 하면 다 그래요...
난 친척보다 어디가나 친구가 더 낳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가까운 친척이 더 랭정해요...ㅠㅠㅠ
자본주의 ...
무엇이든지 혼자힘으로 너무 할수 없다고 생각할때
옆에는 누구도 없을때가 많아요..
간바래!!!
윤철 · 2005-06-20 09:43:34
몽땅 쌩초짜들이네_잉?그게 현실이구,그게 생활이랑께.차차 살다보면 그렇게 닮아가니깐 조심들 하시게나.난 말이야,미국 뉴욕인데 여기도 마찬가지야.그냥 열심히사는거가 길이당께.
*무명* · 2005-06-21 22:44:25
りんりん님:오늘은 한족여자애하구 삐졌어요,넘해요,,친구도 이젠 무서워서 감히 못사귀겠어요.이제야 친구 없는 기분 알만 해요.그래도 힘낼거에요,감사~
윤철님:엥?지금 뉴욕?와~나두 거기 가고 싶었는데,,,글쎄 외국생활 정말 피눈물인것같애요.같이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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