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없는 일본애들(내가 겪은일)

일본체험수기 · #2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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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놀자 · 2005-06-11 20:53:23 · 조회 830
일본에 오니 진짜 야리호우다이다.
하기싶은거 맘대루 할수 있기에...
그러나...이거느 내 일본와서 젤 처음으로 충격받은 일임다

이전에 같은방 쓰는애가 넘 피곤하게 굴었다.
밤 11시.룸멜이 집에 들어온다.
이때면 내가 자는시간이다.
그런데 들어와서 록음기를 틀어놓는다...ㅠㅠ 것두 좀 높은 소리루...
자각성이 빵이다...
자다가 일어나기 싫어서 그냥 뒤척거리며 힌또를 준다...(반응없다- -;;)
한두번이 아니다...이런건 말해야 아나?

남친이 있어서 숙사는 거의 안들어온다.
그러다가 내 딱 공부할라 하면 들어온다.
또 록음기를 튼다.ㅠㅠ
이것두 말해야 아나?
일년이나 한방을 쓰면서 인사말외 료탠해본적이 거의 없다.

지금 옆방애,존나 지저분하다...
그래도 지몸은 깨끗하게 거둔다...

밤 12시너머,문앞에서 친구넘들과 료탠한다...
웃느메 난시다...(일본인의 독특한 에? 혼또우니? 이러루한 자다가 놀라서 깨날 말들)
자각성이 마이나스다...ㅠㅠ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사람이 없는 욕실에서 물소리가 난다.
항상 수도꼭지를 닫지 않는다...(일본에느 물이 많아서 그런감?)

한번은 자다가 애들말하는 소리에 놀라 깨여났다.
크지두 않는 주방에(즉 문앞) 쪼그리고 앉아 논다...
처음이래서 바줫다.(그러나 잠이 오지않앗다)
두번째,못바준다...
니네 얘기 길어지므 로비 나가서 해라...
스이마센~~~
그러구 화장실 갓다왓다.
근데 욕실에서 모를 아 나온다..
하~~미쳐...ㅜㅜ
어쩜,밤중에 숙사애두 아닌 애를 끌어들여----드럽게...

좀처럼 청소를 하지 않는다.(주방이나 욕실)
거의 내가 다~~한다...미쳇지...ㅉㅉ

딱 밝헤놓구 말해야 아는감?
넘 말해놔서 더 말하기두 영사하다...

내 건망증이 좀 심해서 여기까지 쓰겟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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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삐침 걸 · 2005-06-11 21:36:10
너무하네요
이렇게 말하세여<한판붙어?>
돌이~놀자 · 2005-06-11 21:38:47
글쎄 내 가르 이기겟는가 생각 중임다...ㅎㅎ
jkl · 2005-06-11 21:56:05
ㅎㅎ 내 알려줄가.왜 그러는지를..옆방사람이 베기싫어서 그램다..진짜..
돌이~놀자 · 2005-06-11 22:13:17
가 나르 베기싫어서?
정말임두?
6학년생 · 2005-06-12 01:26:49
울옆집애도 그전에는그랫는데
요즘엔 안그러네요
왜내하면
오야상하고 구죠우 말했지요
이런환경에서느 더있지못라겟다고
일나면 당신책임지라고
지금은 조용해졌어요
참고만있지말아요
할말은해야돼요
맨땅에빠디 · 2005-06-12 03:14:33
거저 말두 필요없구

눈통 80만개르 해나야 된다는.....
돌이~놀자 · 2005-06-12 08:27:02
6학년생:내 글쎄 가까 어저느 말하기두 영사함다.지내 말해서...그래두 모르는거느...
맨빠:눈통밖에 모름두?전생에 눈통하구 원씨 젯슴두?
kuku · 2005-06-12 09:25:18
우.......... 답답해라... 그거 어케 삼두? 확 해버립소.... 징말... 내 웬.... 저런 사람하구는 도무지 도저히 무아지경 될정도로두 못삼당!!!
돌이~놀자 · 2005-06-12 09:54:18
글쎄 내 일년 살앗다는게 아이 믿김당...ㅜㅜ
엄지 · 2005-06-12 11:12:02
특히 외국에서 룸메이트하다보면 이러저러한 사람들을 마나게되지요. 글러대마다 어떻케 서로룸메이트간의사이를 좋케넘어가냐는 , 서로한테달렷지요.허지만 일방적으로 신경쓰인느일은 하지말아요. 하더라두 , 나중에 좋은기분에 서로 함께하는자리를 가져봐요.함께살다보면 한집안한가정 식구처럼 생각해야지요.부모자식 사이에두 성격차가잇는데 하필이면 서로모르는 사이엔 부딭치는사이많을껍니다.글러때수록 서로 화내지말구 그냥 좋은시간 잡아서 말로써 즉 뭐 함께살면서 한자리앉아본적업다구햇는데 시간을 내서 밥한끼라두 나누면서 이야길나눠봐요. 일방적인 활르자주내봣자 자신한테, 건강에 나뻐질뿐.
모른척해두안대구 , 글타구 님 성격보면 좀까근한성격같은데...말로서 풀어요, 이런말두잊잔아요, 미운넘 떡 하나더줘라구요.서로살면서 넘 , 자사자리하면 그것두문제구요. 적당히,확실히.나눌껀나누고..노력해봐요.저두 그런일 많이격어봣어요.미국에사는 사람으로부터.......
돌이~놀자 · 2005-06-12 11:30:35
엄지님:
말씀 고밉습니다.
저두 이런면에서 제성격이 좀 좁살인거는 알고 있어요.
애가 밤에 떠드는거 나두 참고 싶은데요...자다가 깨나면 성질이 칼날같게 변하는거 있죠...그러구 화나면 막 부들부들 떨때두 있어요(어디 나쁜지)...
애하구 사이좋게 지내려구 노력두 해봤어요...근데 일본애들은 사람하구 크게 친하게 안지내요...그냥 겉인사 뿐이죠..밥 사준다면 아마 이상하게 쳐다볼걸요... 니가 왜 나한테 밥사냐 이런식으로...이것이 일본사람들의 최대 단점이죠...ㅠㅠ
저두 이런 내 성격을 고치고 있는중이예요...괜히 화내다가 약까지 먹는 그런 나.ㅜㅜ 너른 마음으로...ㅋㅋ
kuku · 2005-06-12 16:19:24
우와~~~~~~ 미국에서 막 조언이 날아 들어오잼꺄? 돌이님 .... 홧팅!!!!
참을건 참고 화낼건 화내세요... 참았다가 병오믄 더 큰일이자나요....
인간관계가 워낙 복잡한건디... 이런 사람들은 기회를 줬다가 안되면 그냥 확 ~ 해버리는게 좋을듯... 너무 쎄게 때리지 마셔 ㅋㅋㅋ (농담)
그럼 홧팅!!!! 요즘엔 홧팅밖에 안나감댕... ㅋㅋ
돌이~놀자 · 2005-06-12 18:30:14
kuku님:
캬캬
요새 넘 충격 받았슴까? 홧팅이 커우터우찬이 댓구나...ㅎㅎ
홧팅 잘하쇼...급해말구...
나이키 · 2005-06-13 10:34:50
어케 같이 잇는감......
전주 림 · 2005-06-13 11:30:34
그런애하구 같이 어떻게 사시우.
돌이~놀자 · 2005-06-13 12:27:45
그래니까 내 스트레스 받지...ㅜㅜ
그렇다구 죽지사 못하는일이구...ㅋㅋ
이제 7달마 있으므 가두 나가야데길래 내 꾹~~~ 참아야지...ㅠㅠ
맑은 물처럼!!! · 2005-06-13 23:46:09
리해할만 함다. 난 전에 같은 연변에서 온 아 하구 산거두 어찌 눈치없는지....
짐은 집 옮겨서 정말 락-키!!! 혼자 사니 얼마나 좋은지...
돌이~놀자 · 2005-06-14 12:33:28
휴~~~
나느 일본아들이느 아이 그리겟는가 핸데...
방실방실 · 2005-06-14 16:39:18
일본 사람은 이타주의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왕아마마주의로 탈 벗고 있더구만요
돌이~놀자 · 2005-06-14 17:59:10
이타주의-타인을 이해하는 주의?
그러므 왕아마마주의느 머예여?
lan · 2005-06-16 13:47:57
하우,귀여워라 ,워낙은 귀여운 계집애엿구나,미안,,,,,,,,,,,,,,,,,,,,,,,
りんりん · 2005-06-18 15:53:36
근데 어째 일본애랑 한방을 쓰고 있는지?
같은 나라애들이라면 말을 하기 쉽겠지만...
한판 걸어봐요...일본애들은 한번 참아주면 얏잡아봐서!!!
한번 걸면 좀 조용해질걸...
돌이~놀자 · 2005-06-19 18:32:23
내 같이온 한족아하구느 죽어두 같이 못살짐...일본아보다 더하길래...
같은나라애므 싸우기두 쉽구...(우리 숙사에서 한나라끼리 같이 잇던게 몽땅 쌈하구 방으 바깟단말임다...
지금으느 내 혼자 한방이래서 덜한것두나...
짤루기 · 2005-06-22 19:32:36
돌이친구 힘들게 사는구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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