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이 모여앉아 일본을 론하다..

일본체험수기 · #24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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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ちご · 2005-06-10 16:13:57 · 조회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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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다가오는 금요일,이날은 넘 재밌는 날이거든요...이날만은 노트도 없고...교과서도 없이 홀가분한 몸으로 학교가 다국이 모여앉아 일본문화를 배우거든요..이를테면 생활례의,일본문화,음식상식....
   지금껏 배운건 알바,취직면접,일본인과 인터뷰나눈것,일본음식문화 맛에 대한 어휘사용,생활례의...
                                          
                                    오늘 테마는 다국이 모여앉아 일본을 론하다...

   참가한 외국인 국적: 한국,중국<홍콩>,타이,대만....
   일본 선생이 일본유학와서 깜작 놀란 사실을 실례들라고 했어요.
                                                             제일페지
   홍콩여자:일본오니깐 고등학교학생들 녀성제복에 깜짝 놀랐어요...스까도 어찌도 짧은지...위험하지 않나 우려되는데요...
   잇닿아 대만여자:우려보다 넘 무서워요..고와이네...선생두 고등학교때 그런 제복 입었어요?
   일본선생:글쎄<에에도...>습관되여서 별다른 느낌은 없는데..고중때 그런 제복 입었어요...그땐 우리 학교에선 스까도를 우로 거두고 허리에 맸는데...
   모두들:  에에엣.........그 짧은걸 거두면...조심스레 보이지 않는가요?캬캬..
   일본선생:다이죠브다요...
   모두들:설로 물끄러미 보며 가벼운 한숨....ㅠㅠ
                                                              제이페지...
    한국까불쟁이:건데 음식문화 이상하네요...레스토랑이랑 미세랑 가보면 혼자 음식문화 드는 일본인들 왜   그리도 많은지?우리 학국에선 서로 어울리며 밥먹는게 습관되고..홀로 큰 레스토랑이랑..미세가면 저사람은 친구없나,어디 모자라지 않나 이상한 눈길로 보는데...헹다요..도데모 헹다요
    일본선생:저두 가끔 혼자 먹고 나올때 있는데요..별다르게 생각할게 없어요..모두 바쁘니깐...중국은 어떠하죠?
    와다시:글쎄,그런 공공장소에서 혼자나들이 하는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는데...<사실 있으면 상점에서 명태하나 맥주한병 놓고 술마시는 주정뱅이..ㅋㅋ>
    홍콩여자:점심밥을 혼자 먹는 사람 가끔 있어요..하지만 회사일 끝나면 저녁엔 같이 즐기는데...
                                                             제삼페지
    한국아가씨: 가끔 롱담하다가 일본인들 머리<골>을 툭툭 치네요..
                      우리 나라에선  그것이 무리한 행동인데...어깨를 톡톡 두드러지면 괜찮은데...
                      그리고 무엇인가 권하면 이를테면 담배라든가..맥주라든다...한손으로 받는데요..
    와다시:<이걸 보면 조선족 례의는 어디 어느곳이나 같네>
                                                              제사페지
     대만여인:일본와서 방금 왔을때 모든것이 서먹했어요..건데 일본인들 아주 상냥해요..주인집 오바상이 일본 전통음식을 선물해준게 넘 감격스러워요...
     타이여인:동감이네요..저두...그때 어찌도 기쁜지...
     모두들:소곤소곤...
                                                              제오페지
    한국남자:일본에 고등학교여학생들 짧은 스까도를 입고 답배릉 입에 물며 깔깔거리면 저애들 불량소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왜 일본여성들 담배피우는게 그리도 많죠?
    일본선생:한국엔 없어요?
    한국여인:있긴 있어도 화장실이랑 벽모퉁이에서 피우지 공중장소에서 급연인데요..
   일본선생: 중국엔 없나?
    와다시:그렇게 눈에 띄우지 않거든요.
    일본선생:일본습관성 제거든요...그렇다고 불량소녀는 아니고..마지메한 학생도 있어요..
    모두들:오.........침묵
                                                              제6페지
    오는 6월22일 관내에 스피찌 있어 학교통일쪽으로 거기로 가게되거든요..
    그래서 오늘 작년에 스피찌 록화한걸 10분간 상영했어요.
     첨엔 한국애가 쓰레기 문제로 연설나누고..
    연설 끝났는데...심판이 한국과 일본가운데서 무엇이 중요한가고 물었어요.
    그 친구 하는 얘기가...일본은 항상 전의 력사문제를 추잡하게 드러내고 국제를 혼란케하네요...저는요.국제교류를 보다 활성화하려면...서로간에 앞을 바라보고 존중하며 정상화된 교류를 갈망하고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거든요...
    다음은 중국애의 스피찌
    전차타거나..곤비니 가거나..책들고 보는 사람 많아요..그래서 일본인들 독서를 잘하는구나..그렇게 공경했는데...
    한번은 실망했어요...글쎄 어떤 오찌상이 책보는데...만화그림이 벌거벗은게...참..
    건데..여기와 보니깐 돈만내면 그런 서비스 아주 잘 받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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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국 학생들 연설 아주 잘했어요.맹렬하게 규탄할건 규탄하고..지적하고..
    놀라운 일어 그 상당한 수준에...내가 바싹 정신 차렸어요..
    오직 그만한 수준이라면 일본에서도 굽힘없이 자리를 지킬수 있는게 아닌걸까?
     애매한 일본문화에 나 자신도 항상 애매한 말로 넘어가고...
   와다시:일본의 애매한 문화가 항상 사람을 헛갈리게 만들고...오해도 사고하는데요..
    일본선생:정말 그런가봐요.
   한국애들:항상 일본사람들 말을 듣고 한동안 머리써서 추리해야되거든요..피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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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본 일본
     일본은 졸망졸망 해서인지...바라보는 하늘도 넘 비좁다...
     지세가 낮아서인지 별도 안보이고 달도 눈에 띄우지 않는다...
     아침,학교가는 애들 유아부터 고등까지 학교제복에 지어 책가방까지 통일되고..
     넘 쓰려난건 학교 학생들 무직한 책가방 모자라 손에 또 크고 작은 가방들고 목에는 또 쬬꼬만 가방인지 걸고...비오는날엔 그 모습이 굉장하다...그래두 깡충깡충 뛰는 모습이 이쁘다..
    아마 택시비 유달리 비싼지 택시타는 사람들 거의 없고..그래서 택시로 학교다니는 꼬마공주 왕자님들 거의 보지 못한다..
     저녁:전차에서 돌아올때면 사라리망 비롯해...젊은이들 귀에 얼지걸고 비스듬히 의자에 기댄체 자는사람,책보는 사람...참 볼만하다...아침에 신나게 얘기나누며 전차에 몸맡긴다면..저녁엔 그야말로..움직이는 침실 방불하다...
    아이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공중장소에서 먹을걸 입에 다는게 보이지 않는다...하학하면 미세에 쭉향하는게 국내의 애들이라면 여럿이 일제히 손잡고 총총히 곧장 집에 들어서는게 여기애다..한국에서도 쇼핑하면서 아이스크림먹는다든가..겨울이면 고구마 손에 쥐고 먹는다던가하던데 여긴 아이들이나..젊은이들이나...
    어제는 생일이란 핑게로 선심써서 아이스크림 어쩌다 사먹었는데...누구도 보지 않지만..왜서 보지 않는 시선에 얼굴이 가려웠는지..그래두 그렇게 먹은 맛과 향기는 두고두고 기억할것같다.
   열분들은 일본생활에서 깜작 놀란것이 무엇이고...기쁜것이 무엇이고..슬펐던것이 무엇인가요?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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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xkim · 2005-06-10 16:36:14
이상한것은 여자들이 바지우에다 치마 입는거 ? 정마 리해 안가짐
앤디 · 2005-06-10 16:49:14
와...긴글치느라 수고햇슴다.
보는사람두 바쁜데 치는사람은 어떨가.ㅎㅎ
바다옆그녀 · 2005-06-10 17:07:46
이찌고는 오늘 신났겠구나. 무거운 교과서 안들구 다녀두 되구
뭐든지 많이 경험해보무 좋치무,
신기한 일들이 만치?
다 아세아지만 엄청 다른게 많아서 천천히 두고 향수해야지무 ㅋㅋ
휴식 잘합소 ㅋㅋ
미샤 · 2005-06-10 17:08:53
ㅎㅎ 긴글이지만 저는요~~

1.나루호도~~흠~

2.소우소우,,오나지....

3.얏빠리 ~~~

잘 읽엇습니다,
いちご · 2005-06-10 17:20:35
xkim님,이해안가죠?그래두 허벅지 드러낸것에 비하면..보기좋네요..
엔디님..그래두 여유로운 시간에..이렇게 보내는것도 편하네요..
늘어나는 친구에..가슴 뿌짓해요..
저는요..곁에서 챙겨주는 친구보다..절 향해 웃어주고..힘주는 친구,참 좋거든요..
언니,맞어..금요일은 참 신난다..넘 재밌어.
미샤님..감사,감사..잘 읽으셨다니깐...고마워요...
하냥 · 2005-06-10 18:01:04
올망 졸망 일본생활 보는듯이 잘그려 냈슴당 아재~~ ㅎㅎㅎ 아자 아자 ㅇ홧팅
差距 · 2005-06-10 18:26:23
일본애들 바지위에 치마 입는거, 저두 질색인데요.

일본애들 패션이 겹쳐겹쳐 입는거 같은데 매일 아침마다 그 색상 맞추느라 신경쓰니라면 먼 큰일 할려는지.
아마도 예로부터 일본민족이란 자체가 숏 다리, o형 다리라서 하반신이 미끈하지 못한건 다 아는 사실이죠. 그런 단점을 미봉하기 위해서 그런 패션이 탄생했다고 제 나름대로 생각했어요.

일본와서 이해못할 한가지는,
일본애들 임신만 되면 18살이던 20살이던 결혼해버리는데, 한 생명에 대한 책임감에서 인권존중이라고 하지만, 그러고나서 몇년 안돼서 쉽게 이혼하고 여자 혼자서 어린 나이에 애 키우는거 보면 죽어도 이해못하죠.
삥촨 · 2005-06-10 18:28:02
글이 길어두 재밋구 또 보기좋게 해서 잘읽엇슴더......
좋은글 많이 부탁이요......
いちご · 2005-06-10 18:36:57
햐냥아,그래두 좀 보인다니깐 다행이다..일본 이렇게 신기하다..
차쥐님,그런가요?참 이해하기 힘드네요..그 여성들 고생 아주 많겠죠?..
펴션업 탄생은 그 바탕에...오..재밌네요.
삥촨님,제가 진보 많이 했죠?전에 님들 말씀 아주 명심해 듣느라고..
이재 방금 철이들었나봐요.캬캬...
*와깐네에* · 2005-06-10 19:18:47
학교생활이 잼있슴다예..~~~부러씁다
*반.촛불.좋아* · 2005-06-10 19:20:40
?????????????????????????????????????????????????
~~~~~~~~~~~~~~~~~~~~~~~~~~~~~~~~~!
!!!!!!!!!!!!!!!!!!!!!!!!!!!!!!!!!!!!!!!!!!!!!!!!!!!!!!!!!!!!!!!!!!!!!!!!!!
울프맨 · 2005-06-10 19:35:36
일본의 AV포로노는 전 세계에서 공인해주는판인데...........ㅎㅎㅎ
일본은 다른나라보다 인정미가 떨어지고 질서정연하고 로보트사회비슷한 느낌...

좀 짜증나고...답답하고........
いちご · 2005-06-10 20:07:07
학교 생활 재밌어요..
개성있는 사람도 많고..
국내에서 사업하다가...온 분도 있고..장사하다 온 분도 있고..
진학을 목표로 온 분도 있고...
37살 되는 상해언니가..첨에 동갑인줄 오해했어요..
청춘의 매력 여전하고..옷도..젊게 입고다녀서...캬캬
いちご · 2005-06-10 20:10:52
촛불님...말씀안해도..충분히 뭘 생각하고..뭘 갈망하는지 알겠는데요..캬캬
울프맨님,좀 짜증도 느끼고 답답한가요?
한번 풀가요?데이트 신청 허락해주실래요?캬캬
건데..왈프가 있는지..혹시 있다면..되게 잘못걸리겠네...
그저 재밌는쪽으로 항상 끌고 나가요..
딱 죽게 일하다가..그 일한돈에서 좀 쓰면..좋아요..캬캬
웃기는 이야기..
저 슈퍼가면..할인하는 날에 가고..선택한 물건은 제일 크고..제일 눅고,제일 많은걸 택하거든요..캬캬
화려한싱글 · 2005-06-10 21:06:24
어제 생일이였어요?늦었지만 추카해요~
충실한 일본생활을 보내시길...
맨땅에빠디 · 2005-06-11 06:27:09
일본이란데 참 희한한 곳이군여


기회되면 한번 가바야지
いちご · 2005-06-11 11:57:45
싱글님,고마워요..늦게 나마 받은 축복도 마음이 흐뭇하네요..
빠디님,오셨어요?그래요..오세요..참 희한한곳이거든요..
아직도 볼것이 넘 많고..가야할길이 멀거든요..
프랑스는 어떠세요?여기서 죽게 돈 모아 한번 프랑스여행 가보는걸까?
평강온달 · 2005-06-11 22:02:42
다국이 모여앉아 일본을 론한다...제목이 참 맘에 들어요....ㅎㅎ
모여앉은 장소와 사람들에 따라서 론하는 주제가 많이 틀리겟지만...
그래도 참 의의있는 모임인거 같아요...그런모임에서 이찌고님도...
우리 중국사람 위풍떨어지지않게...다른나라에 꺽이지 않게 기를펴고
담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생활하면서...어려운점 많겟지만...더우기 금방일본와서..어렵고
힘들겟지만...그래도 꼭 힘내서 목표달성 하시길 바랍니다...^^
생일늦었지만 축하해ㅛ^^
いちご · 2005-06-12 11:37:37
평강온달,그러니깐 팔팔오빠님,,,게을러서 플같은건 안단더니..ㅋㅋ
오빠...그래 잘 할게...오빠두 행복하구...
사랑하는 왈프두고..정말 바보온달처럼 전선에서 뛰는 모습 서운하면서 보기좋아...
성공하면...꼬옥 평강과 함께...아름다운 남은 인생 보내고...그리고 이동생 잊지말고...
평강온달 · 2005-06-12 18:09:43
팔팔오빠라니 무슨말이세요??
이찌고님 절알아요??그리구 저 이찌고님 오빠가 아닌데...전 이찌고님을 모르는데..
혹시 다른사람으로 착각하구 잇는지 몰라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화이띵^
いちご · 2005-06-13 00:49:58
평강온달님,아..실례했네요..
글쎄..팔팔오빠가 내글 본다며..건데..플은 안 올리고...대신 추천은 꼭 해주겠다고 해서..
아닌가요?그래두 봐주셔서 고마워요...
쪽지 보내줘요..혹시 년상이면...온달 오빠로 불러주게...
*무명* · 2005-06-13 01:08:13
일본 넘 잘 그려냈네요..많이 연구 했나봐요,,^&^
방실방실 · 2005-06-14 16:00:10
일본이란 참 한마디로 형용하기 어렵죠,일본에 다녀 온뒤 가장 많이 질문 당한건 일본이 그렇게 깨끗하다면서요?하는거 였어요,물론이였죠,비가 억수로 퍼부어 베란다에 맨발로 뛰여나가 빨래를 거두었는데 글쎄 발에 흙점 하나 안 뭍는거 있죠,너무 신기하다~~ㅎㅎ많은분들은 머리 갸우뚱하며 이이~난 모오 나래다하고 말하겠죠,
한번은 전화할려고 공중전화박스에 들어갔는데 차마 전화할수 없어 얼굴 붉힌채 돌아나왔어요,홍보로된 사진들이 너무 적라라해서 말이예요,물론 국내에도 아가씨랑 많이 보아왔지만 ㅎㅎㅎ그래도 공공장소에서는 그런거 보기 힘든데,,아무리 성문화 발달이래도 어우~~~머리 흔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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