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은 재밋는 일본체험-2

일본체험수기 · #241931

← 일본체험수기

련정 · 2005-06-10 13:36:51 · 조회 746
2. 토리아에즈.......

아마 <토리아에즈>로 인한 실패는 많은 분들이 해봣을꺼라 생각됩니다..
이것 역시 친구한테서 들은 얘긴데...

제친구가 라면집에 금방 들어가서 일할때 일입니다..
손님이 주문을 하게 되여 주문을 받고 잇엇습니다..

<톤코쯔라멘또 교자또 비루...>
제 친구가 열심히 톤코쯔라멘.교자.비루하구 적구 또 더 주문이
있을까..손님을 쳐다보니..
손님이 <토리아에즈>하더래요...

그때 제친구는 토리아에즈라는 말을 몰랐었죠...
그래서 <토리아에즈>도 주문종이에 적어넣고...
ㅋㅋ
그리고 주방앞에가서 큰소리로 웨쳤대요...

<톤코쯔라멘 잇쬬...교자 잇쬬...토리아에즈 잇쬬....>
모든 사람들이 그 소리에 눈이 휘둥그래지고...
5초도 안되는 사이에 가게는 그만 떠나갈뜻한 폭소가 터졌죠....

<하이..토리아에즈 잇쬬네...>주방의 사람들은 너무 우스워서
그대로 받아외웠다네요...
제친구는 그때 <토리아에즈>를 무슨 메뉴이름인가 했다네요..
그래서 그대로 받아외운거구....ㅎㅎㅎ

근데 저두 사실 토리아에즈란 말을 상품명인가해서 손님한테
몇번이고 물은적 있어요....

(중국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 해석을 하겟습니다...<토리아에즈>는 일어에서..먼저라는 뜻으로
왕왕 주문할때..먼저 이것으로 주세요..하는 뜻으로 말하거든요...근데 그뜻을 모른 제친구가
그것을 메뉴이름인가해서 주방에 그대로 외웟지뭐예요....ㅎㅎㅎ)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1)

미샤 · 2005-06-10 13:44:43
푸햐햐햐 ,,,,, 그런일도 잇구나,,,,ㅎㅎ

일본에서 레지를 하면서 일본사람들이 만엔을 받고 <이찌만엔까라 오아즈까리 시마쓰>하더라,,,,글서 왜 까라를 쓰는지 이해 안됏지,,,,문법적으로 틀린건뎅,,,,,ㅎㅎㅎ
지금도 이해 안되지만,,헤헤~~
나이키 · 2005-06-10 14:33:29
오아즈까리 이다시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쓰
내멋 · 2005-06-10 14:55:20
gkgkgk ...웃엇습니더
gracie · 2005-06-10 16:04:42
hahaha...^^,

재밋는 얘기네요..
いちご · 2005-06-10 16:24:22
참 재밌네...
나두 빨리 시간내서 알바 하난 더 찾고...
교제를 넓혀야겠다야..
바다옆그녀 · 2005-06-10 16:39:28
ㅎㅎㅎ회사서 몰래 련정님 글을 훔쳐보다가
넘 우스워서 채 못밨슴다, 그치않아두 전번에
시메떼르 아직두 생각하구 웃구 하는데. 또 ㅋㅋ
내 목이 짤리무 책임지겠수?
암튼 집에가서 다시 보겠슴다 ㅋㅋ
할미꽃 · 2005-06-10 17:43:33
<도리아에즈>란말은 저두 지금 잘 쓰는데...
이런 이야기가 담겨있었을줄은 ㅎㅎㅎ
화려한싱글 · 2005-06-10 21:10:41
역시...죽게 웃다가 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
건림 · 2005-06-10 23:18:12
저도모르게 웃음이 나오네요.
다음기 기대하겠습니다.
맨땅에빠디 · 2005-06-11 06:30:25
ㅠㅠㅠ 내 지금 상황파악으 잘 못해서


웃지 못했슴다....
남자의 향기 · 2005-06-11 06:55:1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웃기네
허춘영 · 2005-06-11 08:5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겼쓰...

련정님 오랜만입니다.
다모클리스 · 2005-06-11 09:30:58
도리아에즈 리플 남기구......
물까마치 · 2005-06-11 18:05:50
하하하
넘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집 기대 합니다
평강온달 · 2005-06-11 22:05:19
ㅎㅎㅎ도리아에즈 웃겻슴다....ㅎㅎㅎ
난초 · 2005-06-11 23:15:51
이거 또 재미있는 말이네...
너 또 어디에서 들어왓냐?ㅎㅎㅎㅎ
련정 · 2005-06-12 01:37:41
미샤언니...나두 아직까지 리해안되는게 많구두 많은데..ㅎㅎ
나이키님...웃겻어요...
내멋님...웃지만 마시고 좋은 이야기도 들려주시죠?ㅎㅎ
gracie님..재밋다니..저두 기쁩니다..

이찌고님...재밋는 경험 많이 글로 올려주시길 두손모아 부탁드립니다..
바다옆그녀님...ㅎㅎ난 책임못지는데...ㅎㅎㅎ집에가서 다 봤어요??ㅎㅎ많이 웃어주시면 저 또한 기쁩니다...쉼터모든분들이 많이 웃고 젊어져야죠...
할미꽃님...저두 이 이야기를 첨 들을때 어찌나 우스웠던지...ㅋㅋ
화려한싱글님...죽게까지?ㅋㅋㅋ난 책임못짐다...적당히 웃으쇼...

건림님...기대한다니 어깨가 무거워지네요..ㅎㅎ젤 재밋는걸로부터 골라쓰다나니 점점 재미없어지겟는데...휴....ㅎㅎㅎ어떡하지/....
맨땅에빠디님...죄송합니다...해석을 잘 못해서..담번부턴 알기쉽게 해석해드릴께요...
남자의향기님...ㅎㅎㅎ많이많이 웃어주세요..
허춘영님...오랜많입니다..요즘은 바쁘신가보네요...ㅎㅎㅎ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겟습니다...

다모클리스님..도리아에즈 리플 남기구...그담에는 뭘 하시겟어요?ㅋㅋㅋ
물까마치님...ㅎㅎㅎ기대해주세요...근데 진짜 밑천이 인젠 다 나갈까하는데..어쩐담??
평강온달님...도리아에즈뿐아니라...좀한번 크게 웃게 해야지...ㅎㅎㅎ
난초야...먼곳에서 귀를 열고 들어왓단다...ㅎㅎㅎ
무지개 · 2005-06-12 01:58:09
하루종일 신경쓰이는 일로 머리가 아팠었는데 ,,,
덕분에 웃음을 냈어요, 아리가또우
기쁨과슬픔 · 2005-06-18 09:45:15
토리아에즈...란게 정말 맛있겠다얌....ㅋㅋ..토리아에즈.잇쬬...
페리도트 · 2005-06-22 18:56:02
하나 배우고 갑니다.
이글 아니였더면 나중에 나도 이런 죠킹 만들고 말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ゆびわ · 2005-08-03 16:09:32
それわかります。^^よくあることですね・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사회인의 기본용어 제2탄 (취직1년미만자필독)바다거부기2005-06-15 23:1495620
남친 부모님이랑 챗팅을…일엽편주2005-06-15 14:4592023
일본유학 갈까요 ? 안갈까요 ?윤아2005-06-15 14:2583829
허무한 나머지 글써 올립니다connic2005-06-15 14:2067011
스트레스connic2005-06-15 11:516694
나는 감자맨이다..허허..^------^혁이2005-06-15 10:2180931
愛知万博병아리2005-06-15 02:046694
하늘은 언제나 너의 편원득이2005-06-14 21:426957
어제 바이토 그만두었다.전주 림2005-06-14 10:107498
사회인의 기본용어 제1탄 (취직1년미만자필독)바다거부기2005-06-13 23:26121926
일본이 이런가*무명*2005-06-13 00:55140134
머가 될려는지.....kuku2005-06-12 09:1866717
RE:)157엔이 드릴수 있는것이 있다면....련정2005-06-12 02:2466913
공간에서 만나는 우리작은행복2005-06-12 02:136688
저 혼자 넉두리를 했습니다..죄송여자는요정2005-06-12 00:466675
눈치없는 일본애들(내가 겪은일)돌이~놀자2005-06-11 20:5383024
힘내세요인생2005-06-11 20:396704
157엔이 드릴수 있는것이 있다면....いちご2005-06-10 17:1466917
다국이 모여앉아 일본을 론하다..いちご2005-06-10 16:1370023
▶ 내가 들은 재밋는 일본체험-2련정2005-06-10 13:3674621
나와 쉼터......2(어떤 사람편)화려한싱글2005-06-10 02:0083035
내가 아는 일본min woo2005-06-09 14:586726
바이트 그만두고 싶은데 쉽지 않은걸 어떻게 하죠전주 림2005-06-09 13:586689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것하얀 구름2005-06-09 13:3066916
열분의 일본체험수기를 보면서....기억해줄래?2005-06-09 11:536705
옛 친구와의 대화gracie2005-06-09 11:046683
완벽한 싱글주의...いちご2005-06-09 10:3066813
오늘의 월드컵예선 조선 VS 일본 시합을 보고…[소감]바다거부기2005-06-08 23:0390420
아기엄마들!!jinu2005-06-08 19:3566814
여러분 감사합니다.갈색추억2005-06-08 10:336695
← 이전296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