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구 하는건지,,,

일본체험수기 · #24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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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 2005-06-05 11:43:17 · 조회 729
  요즘들어  매일 바뿌다   매일  12시간 13시간  밥먹을 시간 없이  바뿌다  오늘두  16시간 일했다

   워낙 24시간 영업하는 집이라,,, 바뿌면 24시간 깡으로 버텨야 한다 ,, -.- 이건 아니다 싶다  사람이

  살려구 하는 일인데.. 언제  쓰러져 병원에 갈지 모르겠다  열분들은 한심하다구 생각할지 몰라두  

  울가게 건강한 사람이 하나두 없어유  전부 븅신들이,,, 한국에서 해병대 출신이라  몸자랑 하며 들어온

  X맨두 1년동안에  광대뼈 3센치 나왔구  백팔십키에  웅장한 덴쬬두 12~16시간 죙일 서서 버티다  허리병

  생겼구  전번달엔 울가게 왕 이모  (70살)두 숫불연기에  워낙 천식인데.. 악화대서  단까에 실려  한국갔다

  난바투  이모두 (야끼니꾸 주방장) 이가게와서 반년됐을때 갑자기 몸살에 15키로 빠지구  말두 못했다

  검진결과  목에 혹이 생겨서  떼여내구 그기다 결핵병 까지 생겼다해서,, 전번달  방법없이 집갔다  그떔시

  깡패 이모 (야끼니꾸 주방장 동생 )두  언니를  육관에 모셔다 준다고   신쥬쿠에서 사체를 하는 동생들을

  불러 육관 따갔다가 ,,,켁    빠꾸 하는  동생 차에 발이 찡켜  뼈가 뿌서져서,,,  언니 보다  먼저 한국에

  실려갔다 ,,휴~  그 뒤로,,, 후게자  세명이 왔다,,,, 근데  그중에서  나이드신 이모가  오늘  아침에  나온걸

  보니  한쪽눈을  못뜬다,,,,  심하게 부었다   자기말루는  풍끼 같다구 했다  어제 넘 피곤하구 아프던게   오

늘  이렇게 됀거라한다다,, 퇴근해서  기분이 찝찝해  집에 전화했더니  삼촌이 전화받었다 엄만 요즘  아퍼서

병원에 땐디 맞으러 다닌다는 말에  ,,,더욱  불안하다  전번달 외할아버지두 돌아갔단다,,  2달전엔  내게

조카가 생겼다  얼굴은 모른다  동생결혼식에도 참가 못했으니깐  육월엔  누나도 결혼한다구 한다 ,,,

응당  가족과  같이  슬퍼하구 기뻐해야 할시간을  너무 많이 놓쳐버린같다   잘살아 볼려구 하는 건데..

자꾸만  ,,, 자신이  비참해 지려 한다    이젠  내욕심을 버리구 싶다    이러다  내 자신을  잃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  인생은 결과론이다  \"  말로 표현은  너무 쉽다   이제부터   물질적  행복

을  포기하고   가족의 행복을  찾을때인같다   더늦기전에,,,  쉼터 열분들도 ,,,   가족과 넘  떨어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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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디올 · 2005-06-05 11:47:06
난 2년에 한번씩은 집에 놀러감당 괜찮슴다
미령 · 2005-06-05 12:22:07
언젠가 책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살아있는것만으로라도 행복이라고 느끼면서 살라는 글을 읽은적있어요.일본에 와서 그 한구절에 담긴 뜻깊은 의미를 온몸으로 느끼게 되네요.하여 저두요 2년되는 올 9월엔 집으로 돌아가려 해요.돈이란건 많으면 많이 쓰고 적으면 적게 쓰고 모자라면 쪼개쓰면 되지 생각하면서.....
련정 · 2005-06-05 12:27:01
정말 힘든 일을 하시네요...일본에서 다들 힘들긴 하지만...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병나면 소용없어요...돌아가기전까지 몸을 돌보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울프맨 · 2005-06-05 14:20:22
혹시 저주가 실린 가게에서 일하지 않나요???

공포의 저주가 실린 가게 말입니다 ㅎㅎㅎㅎ
요정 · 2005-06-05 17:01:26
너무 무리하는거 아냐?? 좀 몸이랑 돌보메해~~~

더 약해지면 어떻해....ㅎㅎㅎ 이제 시간이랑 나면 같이 밥두 먹구,,ㅋㅋㅋㅋ 홧팅!!!
맨땅에빠디 · 2005-06-05 18:32:35
완전히 사람 잡는데구마...


무셔라...
민준철 · 2005-06-05 18:56:17
돈을 많이 벌수있는것은 좋은데요,신체가 기본이라 몸 좀 돌보세요!! 다른 돈버는 생각해보세요 ,,,,
눈사람 · 2005-06-05 19:33:09
고생끝에 락이온다는말이 있잖아요.. 언젠가는 꼭 행운이 올것이라구 믿어요..
올챙이 · 2005-06-05 19:51:42
あまり、無理しないでください。救急車を乗る気持ちは言葉で語れないよ。
私は、疲れではなく、ただ、不注意で、階段から、落ちたです。
それも2回、2003年と2004年、今年はまだです。^v^
とにかく、みんな、健康第一です。
제비 · 2005-06-05 20:00:01
신체는 항상 혁명의 본전인것을 잊지 마시고 항상 신체건강을 꼭 챙겨가시기를 부탁하고 싶네요.

세상에 아무리 좋은 보약보다도 항상 매일 3끼 챙기는게 제일 좋은 건강이래요.

건강하세요.

돈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주 쉬운일에 지나지 않아요. 밥 만 먹을수 있으시면 공부에 열심히 하세요. 좋은 직장에는 지식이 열쇄이니깐요.

열심히 노력합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미샤 · 2005-06-05 20:46:35
갑자기 한 성공인이 말한 말이 생각되네욤..

인생을 사는데 5개의 공을 다루게 되는데 그어느하나도 없어서는 안된답니다,즉 사업,건강,가족 칭구,명예로 된 5개의 공이랍니다,,, 그가운데서 사업은 고무로 된것이고 나머지는 다 유리로 된것이랍니다, 사업은 고무공으로 된것이여서 땅에 떨구어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튕겨오를수잇다고 합니다,,그러나 나머제 4개공은 다 유리로 된것이여서 떨어뜨리면 산산쪼각이 나서 다시는 회복할수없다고 합니다,,,바로 건강도 유리공이죠,,, 건강을 잃으면 사업도 가족도 칭구도 명예도 다 잃는다고 합니다,,,

영웅님,,몸건강을 꼭 챙기시고 일본에서 보람찬 日日이 되시길~~~
딸링 · 2005-06-05 21:09:45
영웅님.. 힘내시구요 *.*
아침이슬 · 2005-06-05 22:07:13
몸 많이 주의하고 다른 알바 찾아 보세요.
그렇게 일하다 사람 잡겠어요...ㅠㅠㅠ
한가지 일에 너무 몰두하다 보면 그것이 옳은지 틀린지
모르고 다만 관성에 의해 나아갈때도 있어요.
달리면서도 잠간씩 자기가 걸어온 뒤를 바라보면서
앞으로 갈길을 생각하면서 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많이 힘내시고 몸건강히 있으세요.화이팅...!!!
비둘기 · 2005-06-05 23:53:50
영웅: 돈으많이 벌어 쓸데 없다이 제몸이 제일중요하다이 돈이라는게 있다가두 없는 물건이오.................게속 그렇게하다가는 장가두 못가구 인생끗나겠소.그럼 몸잘돌보메 간다데하오
오아시스 · 2005-06-06 01:55:15
힘내세요....영웅님

해빛찬란한 앞날이 두손 들어 영웅님을 기다릴거예요..

성공은 노력한는자에게만 속함니다...부디 행복하고 힘내세요!
여자는요정 · 2005-06-06 02:27:51
영웅님의 글에서 야끼니꾸라는 말이 있었는데...아마 야기니꾸 미세에서 일을하리라 생각하는데요.. 왜 그 많은 일을 나두고 하필이면 오염도 심하고 바쁜 야끼니꾸미세에서 일하시는거에요?참~ 정말 남의 일같지 않게 안타깝네요, 이제부터라도 몸을 더 열심히 챙기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홀로서기 · 2005-06-06 21:51:31
신체는 혁명의 근본이라고 했거늘
신체를 망가버리지 않는 범주내에서 노력하세요!!!

앞을 내다보면서 힘내시구요......
조약돌 · 2005-06-07 12:23:29
운명은 정해져잇는것
너무 무서워나시구
버틸만큼 버키라이깐
小草 · 2005-06-07 15:09:58
저도 나이는 어리 지만
인젠 가족하구 떨어져 산지도 4년쨰됩니다
중국 광동에서 3년 해서
일본 1년
3년사이에 일본 오기 땜에 집 왔다가
직접 일본 왔음
그래서 그냥 전화 로만 가족과 연결하구 있는데
점 점 나의 의식에서 가족이라는 이개념이가 희미해지거든요
인젠 혼 자 생활이 더 좋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나가면 위험하다는 생각이 가끔 들지 만
저도 모르겠어요
일본 와서두 집가구 싶은 ㄱ생각은 없어어ㅛ ]
소원 · 2005-06-07 23:19:32
何より健康が大事です。
kuku · 2005-06-09 12:18:35
후미... 웅아.. 웬일인겨 ? 웅? 웅아............ 힘내!!! 때가 된듯하면 수습하는것도 좋을듯 해. 요즘 울 엄마두 아프댄다.... 계절이 바뀔때면 사람한테 있는 잠재적인 병증세들이 잘 나타난대.. 너무 걱정하지말구 지 몸이나 잘 돌봐. 혁명의 본전은 아껴야지~!
웅이 홧팅!!
영웅 · 2005-06-14 08:34:52
아이고 울 하나 언제 왔냐? 넌 알바 시작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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