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일본이였다7

일본체험수기 · #241556

← 일본체험수기

홀로서기 · 2005-06-03 14:44:04 · 조회 1178

요즘들어 꽃구경도 다녀오고싶고 잠간 어디 여행도 다녀오고싶은 생각이 굴뚝같다.
한달전까지만 해도 팽이처럼 돌아치던 내 일상에 여유로움이 찾아든걸가?

일본온지 어언 이년하고도 여섯달,
낫또하고 스시는 죽어도 정 못붙을줄 알았는데 요즘들어선
일주일정도 스시 못먹으면 옆구리 허전해지고.
정말 죽엇다 다시 태여나도 못먹을줄로만알았던 낫또도 이젠
눈요기만으로는 부족해  슬슬 저가락이 갈 정도로 되여버렸다.
음식에 적응하면 문화에도 적응하는것같다.
그어떤 극진한 사임에도 불과하고 절대 와리깡하는 찝찝한 습관,
무슨 말이던 빙빙둘러 말하기좋아하는 애매한 문화…….
내가 이해할려고 아무리 노력해봤어도 잘안되던 이런 문화들이
이젠 저절로 조금씩 이해되여가고
조금씩조금씩 이해되노라니 살아가는 일본도 조금씩 편해지고 좋아지고 그런것같다.

일년전 레스토랑알바를 지꿎게 응모하다가 받아주는곳이 없어
할수없이 걸어본 승부로 우연히  꽤큰 일본회사에 들어가서 알바를 시작하게되였다.
숙어못드는 더러운 성질머리로 하여 소속부문의 여상사하고 많이 틀렸고
그래서 그회사는 나에게 있어서는  정말 잼없는 추억들뿐이였다.
관두자, 여기 떠난다고 굶어죽을내가 아니야.
하잘것없는 늙다리 여우땜에 내가 더 피곤해지기전에      
아여 관두자! 할일도 많은데………..
하루에  백번도 넘게 이런생각을 하면서도 용케도 석달이나 버텼다.
그것도 잘릴때까지……

난 원래부터 하고싶은말 다하고  주견이 센 사람이다.
일본올때 더러운 성질머리개조에 기대컸었는데
불행하게도 날 식구처럼 따뜻이 대해주는 중국회사만나서
한달정도 중국라면집에서 로동개조한외엔
제멋대로 똥집대로 하면서 거의 힘들었던 기억이없이 이년을 살아왔다.
둥글어질려만 생각했던 성질머리가 점점 모만 나서
장래 사회진출을 위해서 이를 악물고 개변좀 해보려했는데
그게 생각처럼 잘안되였고 ……
그러다가 인원조종명의하에  잘리는 십명중의 하나로 되였다.
제가 다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차별감을 느꼈어요.
다신 외국인이라고 없신보지마세요.  
마감까지 할말 다하고나서 거뿐한기분으로  나와버렸다.

끙끙거리는 날 대신해 칼을 뺀 그쪽에 감사할줄로만 알았는데
자존심이 굳이 심술부릴줄 몰랐고
일본에서는 웬만하면 안잘르거던……
그래도 굳이 변명하며 잘난척하는 날 정신차려라는듯 남친마저 찬물을 끼얹고
그래서 내자존심을 더더욱 짓밟아버린 그회사는
내 머리속에 젤 불쾌했고 돌이키기싫은 기억으로 남아있었다.

맨주먹하나만으로 달랑 일본와서
모든걸 자기힘으로 헤쳐가면서
알바에 학업에 끼여서 많이힘들었고
특히 금년들어 취직활동시작하면서 내꿈이 가물가물해지고
머나하면 된다던 그 신념이 위태위태하게 흔들리던 나날도 많았지만.
맘드는 회사의 취직결정으로하여
쌓였던 피곤이 하루사이에 말끔이 가셔졋고 난 또다시 꿈을 안고 뛸수있었다.

맨날 리크르또 스츠입고 동분서주하는 나땜에
많이 가슴조이고 그러던 많은 중국어학생들도
제일처럼 기뻐해주었고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맛잇는요리집에 청해주었고
직장생활경력이 모두 긴분들인지라 금후의 회사생활에 필요한 조언들 많이 해주었다.
이제껏 걸어온 길은 하나의 예비과정에 불과하고
진짜 도전은 사회에 진출해서부터이지만
일본이란 이 땅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어느정도 터득하고
열심히 하는한 꼭 이루어진다는 이 신념도 다시한번 증명될수 있었다.


일본땅에서 열심히 땀을 뿌리고 있는 우리식구님들이
짐은 어떠한 역경일지라도 꼬-옥 미래에 대한 굳은 신념으로
모든 곤난을 이겨나가기 바랍니다.
열심히 사는한 세상은 당신을 저버리지 않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3)

나리꽃 · 2005-06-03 14:57:12
우선 먼저 취직하신걸 축하합니다 !!
열심히 하세요
어엿한 모습이 항상 부럽네요
그리구 저두 더욱 열심히 뛰고싶네요
acacia · 2005-06-03 14:58:53
좋은 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그래요, 자신 스스로 자신을 버리지 않은 이상
우리에겐 기필코 행복한 나날들이 찾아올거라 믿습니다.
徐 海源 · 2005-06-03 14:59:36
홀로서기동무 올만이구먼..

개성이 강하다구 할거지

똥집이 세다는 남자들에 말으 마구 가제다가 쓰무 쓰겠소?

근데 그 성격구조개혁은 잘 진행되는지??
いちご · 2005-06-03 15:04:23
취직하셨어요?축하드려요...
바다옆그녀 · 2005-06-03 15:10:55
홀로서기님 정말 아이디대로 홀로서기를 좋아하시는가바요?
씩씩한 모습을 보는것만 같네요.
그 개성을 잘 살리면 사회진출에도 큰 도움이 되겠지요?
8탄을 기대합니다.
xkim · 2005-06-03 15:30:53
홀로서기님은 진짜 천안문앞을 지나가는 군대들처럼 씩씩하구만 부럽습니다 ! 나도 그렇게 살아야겠는게 잘 안되는거 어찌는가 ?
련정 · 2005-06-03 15:44:05
내가 쉼터에서 제일처음 본글이 <여기가 일본이였다>였습니다....이렇게 2년후인 오늘에 그 후편을 볼수있어서 .....지금 얼마나 흥분하는지 아세요??언니 이글을 읽고 쉼터를 좋아하게됐는데...ㅎㅎㅎ역시 좋은 글이였습니다....추천도 한표 올립니다...계속 기대하겟습니다...
민우 · 2005-06-03 15:46:22
홀로서기님이 참 부럼네요 혼자라두 씩씩하게 나가는것
같으니 ,,,,,,,,,,,,,ㅎㅎ
난 힘들어 죽겐는데 ,,,,,ㅎㅎ
au · 2005-06-03 15:53:00
우선 취직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사시는 님의 모습
참 부럽습니다.
파란장미 · 2005-06-03 17:02:07
홀로서기님 정말 오래만에 글을 올리셧네요 ... 취직 축하드리구요 ...

타국생활 많이 힘들겟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

좋으 글이엿습니다 ... 열심히 사시는 모습 계속 기대합니다 ...
참대곰 · 2005-06-03 17:27:42
먼저 취직 축하합니다!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과 희망이 되는 좋은 글 감사하구요.

매일매일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칭구 · 2005-06-03 19:02:30
개성이 잇는분 같네요
축하드림니다
잼잇는 글도 자주 올려주시구여
앤디 · 2005-06-03 20:09:46
잘복감더...
취직축하...
영 · 2005-06-03 20:14:07
취직축하드리고요,,하시는일 순리롭기를 바람니다
돌이~놀자 · 2005-06-03 20:58:45
그러게여...
첨 왔을땐 일본이라구 믿기싶지 않았슴다...
차차 지나니까 아~내 지금 일본에 잇구나 하는 생각이 듭디다...
달나라 · 2005-06-03 22:09:41
취직축하해요!!!
좋은 글 보고가요!
더욱더 밝은 앞날을 기원해요!
그리구 한마디 하겠는데 실은 그성격은 고칠수없는거예요.사람들은 다제나름의 성격을가지구있어요,그래서 이세상이 더다채로와지는거예요.세살때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했으니, 굳이 그성격으로 고민하지마셔요,다만 남맘상하게하는말하지않으시면되는거예요.
快樂每一天!!!
정 ㅇ ㅏ · 2005-06-03 22:43:10
일본인들도 취직난에 무척 고민하고있는데

홀로서기님께서 취직하셨다니 정말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환경에서도 신심갖고 힘내세요.

일본에서 지금 유학하고 계시는 조선족분들께 좋은 본보기로 되고

힘과 용기를 갖다줘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우리 조선족들이 다 잘 되길....
연정 · 2005-06-03 23:51:28
우선 홀로서기님의 취직축하하구요.

님의 글을 읽느라니 여태껏 자신이 겪어왔던 일본생활이 하나하나 떠오르네요.ㅎㅎ

단맛보담 오히려 쓰고 떫었던 기억이 더 남네요...하지만 그러한 추억들도 지금엔

담담한 웃음으로 돌이킬수가 있는 맘의 여유가 생겨서 좋구요...

그래요. 열심히 사는한 길은 열려져있을거라는걸 저두 확신해요...

일본에 있는 우리 조선족들 다 같이 홧팅!!!
소음제거중 · 2005-06-03 23:57:53
취직 축하드리구요~

이 글을 보니까,
저두 막~ 힘 나네요 ^^*

여러분, 우리모두 아자아자합니다~
화이팅~
홀로서기 · 2005-06-04 01:01:57
나리꽃님, acacia님. 꼭 잘될 그날 기대해봅시다.
서해원님.. 요즘들어 좋은일이 많다고 들었는데요ㅎㅎ 우선축하드리구요. 부디 행복하세요.
이찌고님.. 덕분에요...
바다옆그녀님.. 저 홀로서기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해요. 힘들때면 굉장히 힘이되는 아뒤얘요.
xkim님..된다고 생각하면 되는법이얘요. 할수있어요 님도...
련정님.. 항상되는 지지 고마워! 잘할게.

민우님..힘든거 나쁜것만이 아니얘요. 힘든거 다 이겨나가다보면 살아가는인생에 무서울것 정말 없게 될거얘요......
au님.. 정말 오랜만인같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파란장미님.. 언젠가 님의 글 읽어보았는데 아주 잼있는 분일거란 짐작이듭니다.
언젠가 기회있겠죠.
참대곰님. 앤디님. 영님.. 앞으로도 많이 노력할게요.

돌이-놀자님.. 잼있는 아뒤네요. 생김생김이 넘 큰 차이가 없다보니 외국이란 실감이 적을거얘요. 저도 첨엔 많이 착각했어요......
달나라님..님말대루 타고난 성격이라 잘 고쳐안지네요. 근데 환경을 나한테 적응시키려기보다 나를 환경에 적응시키는편이 나을상싶어 짐두 개조에 노력하고있어요. 언젠가는 조금이라도 좋아지겠죠.
정아님.. 과분한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많이 노력할게요.
연정님..님의 성공소식에 은근히 기대가 가네요.홧팅!
소음제어중..힘이 막나서 모든 소음다 제거하지말구요ㅎㅎ 존소식 기대할게요.
맨땅에빠디 · 2005-06-04 06:20:08
홀로서기 원래는 여성분이 엿구마......
미샤 · 2005-06-04 08:05:56
홀로서기야, 일본땅을 밟던날부터 분주하게 뛰여다니던 모습이 어제같은데 ,끊임없는 노력이 역시 열매를 맺어 널 오엘의 행렬에 떠밀어 올렷구나,,추캬해~~ 곧시작되게될 회사생활 힘들때도 많으르리 짐작되지만 홀로서기를 잘하는 네가 지금과 같이 멋잇게 잘해나가리라 믿어~~

親久야 ,홀로서기 홧팅!!
콩깍지 · 2005-06-04 11:14:02
우선 취직 축하 드립니닷!!
열심히 노력하신 분 같으신데,, 암튼 잘 댓으니 거짓말 같지만 ,저의 일처럼 기쁨니다.
행복하세요.
을지문덕 · 2005-06-04 11:46:39
지금은 그냥 좋을겁니다.

그러나 이제 시간이 지나면

내가 언제까지 여기에서 헤매야 하는가?

이제 몇년후에 중국에 돌아갈가? 등등 생각이 많아질겁니다....
신쥬꾸깡패 · 2005-06-04 16:59:19
홀로서기님 덕분에 좋은글 잘 읽엇습니다...

유학생활에서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과 방조를 바라겟습니다...

그리고 취직하신걸 감축드립니다...
yun · 2005-06-04 22:47:56
홀로서기님은 항상 이렇게 씩씩하네요 *^-^*

계속 화이팅!
홀로서기 · 2005-06-04 23:33:20
맨빠님.. 이상한 아뒤로하여 많이 오해를 받고있는 여자랍니다 ㅎㅎ
미샤님..칭구의 칭구란 이유로 알게된 너와나의 인연, 와서부터 지금까지 넘 고마웠어.내년부턴 내가 잘할 차례네.ㅎㅎ
콩깍지님..제일처럼 기뻐해줘 눈물나게 고맙네요.
을지문덕님..일본에 살고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다가져보는 생각이라고 봅니다.그러기위해선 살아남는방법을 짐부터 고안해야하겠죠......
신쥬꾸깡패님.. 진짜 깡패세요?ㅎㅎ 능력범주라면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yun`님..항상 씩씩한척한답니다.ㅎㅎ 님두요.홧팅!
雲 · 2005-06-05 01:45:19
좋은 글이군...
잘 보고 감니다.
씩씩하게 홀로서서 잘 가네요..
글 잘 읽었어요.........그럼 힘내세요
希望 · 2005-06-05 12:02:46
전에두 몇번 읽어본적 잇는데 참 개성대로 글표현을 잘 하시네요
앞으로 시간나면 일본에서의 생활을 책으로 써봐요 많은 독자가
생길것같습니다 혹시 업여작가 아니 전문작가로 다시 태여날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니깐...
암튼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우리 함께 화이팅합시다!
거부기 · 2005-06-05 19:17:13
홀로서기님 늦어지만 취직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노력하신만큼 그만한 성과가 돌아
온다고 저두 믿고있으니 우리 다같이 일본에서
힘냅시다...화이팅!!!!!
홀로서기 · 2005-06-06 21:45:44
운님.. 오랜만인같네요. 자주 들러주세요-_-
희망님.. 못난글 이쁘게 봐주셔 넘 고맙구요... 힘든일본생활 함께 노력해봅시당.
거부기님.. 아직 젊음이 남아있으니 열심히 하노라면 먼가 되겠죠? 같이 잘해봅시다.
소원 · 2005-06-07 23:35:05
취직 하셨다구 했죠.축하드려요 .그리구 너무 부러워요.글을 읽구나서 힘든 유학생활 더더욱 보람차게 씩씩하게 살아야겠다는 힘이 되여준 느낌이예요.
물까마치 · 2005-06-08 17:26:06
취직 축하드립니다 .
원하는 일이 모두 순리롭게 풀리길 축원합니다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재미잇는 발견내멋2005-06-08 07:576698
나의 체험오사카공주2005-06-08 02:166697
RE:내가 들은 재밋는 일본체험-1미사2005-06-07 22:496707
내가 들은 재밋는 일본체험-1련정2005-06-07 12:1499532
모두의 글들 보고 부끄럽다 허나 잘 안되는건...갈색추억2005-06-07 12:0766914
나와 쉼터......1(중독)화려한싱글2005-06-07 11:5466913
인제는 술 못마인다...천사의 형님2005-06-06 17:2966815
나와 쉼터......(머리말)화려한싱글2005-06-06 10:5666921
바다옆 그녀가 쓴 &lt;요즘은 쉼터때문에 마음으로 많이 웁니다&gt;라는 글을 읽고(수정)돌이~놀자2005-06-06 06:466709
살려구 하는건지,,,영웅2005-06-05 11:4372922
끝내 ,,,,,,,,,,,,min woo2005-06-05 09:3267012
일본 놈이 먹겠다고 하던 일파라멘또2005-06-05 02:0879213
알바하러 가는 길에서changbai2005-06-03 20:1866818
▶ 여기가 일본이였다7홀로서기2005-06-03 14:44117833
이젠 일본에서 사는게 허무하다...횃불20082005-06-03 03:05119438
마음이 급해서달나라2005-06-02 21:5666814
내가 살아가는 일본.....색바래져가는사랑2005-06-02 14:0972817
故地重遊자는시계2005-06-01 22:5766810
JR동해도선 급행전차안에서 오줌냄새가 났다okane2005-06-01 22:396838
중국으로 갑시다!!쿨 하게2005-06-01 15:20122722
6.1아동절참대곰2005-06-01 08:3267013
뛰는 인생이 아름답다??련정2005-05-31 13:4478232
@_@큐큐_매로2005-05-31 11:066691
&#39365;のアナウンスについて...☆§존Ж재§☆2005-05-31 05:405999
일본에서 생활하는분들에게 한가지문의함니다..Hya.mityo2005-05-31 02:296707
일본에서 배운것돌이~홧팅2005-05-30 20:2969217
어린이들을 보면서 다시 생각한다!바다옆그녀2005-05-29 19:2166819
AC미란 병아리대...chcorian2005-05-29 16:206675
일본이 좋아지기 시작한다acacia2005-05-29 16:1481119
일본사장한테 한 우리 조선말빠띠스투타2005-05-29 00:4010537
← 이전297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