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갑시다!!

일본체험수기 · #24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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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하게 · 2005-06-01 15:20:37 · 조회 1227
며칠전 중국 다녀 왔는데요...중국 정말 많이 변했더군요...

일본 사람들 화장 투성인 얼굴에 질렸는지 말끔한 얼굴에 정말 친절 감을 느꼈어요..


이번에 중국에가서 친구들 많이 만나 봤어요...

정말 충격이 컷어요...

나는 그래도 일본에서 3년 정도 있었으니 중국에 잇는애들보다 생각이 더 앞설거구,,또 더 적극적인 면이 많을거라고 생각했엇는데 ...참!

일본에서 배운것이란 그저 아끼고 열심히 일하는거 뿐인거 같아요...

상상력이고 사고력이고 이젠 많이 무디여 진거 같아요..

친구들 대학 졸업하고 회사 생활 1년 좀 넘는데...5.1절 10.1절 이용해서 중국 명승지 여행다니고...

또 명년쯤엔 롱으로 집도 살 셈이래요...

계들은 내가 부럽다고 했지만 , 난 부끄러웠어요...

비싼 학비내 가면서 학교는 제대로 안다니고 알바 한다고 하면서 돈도 얼마 못 모은게 말이예요...

정말 다른 유학생, 알바 열심히 하면서 공부도 잘하는거 보면 부럽기 짝이 없어요...

이제 부터라도 열심히 해서 명년 에 필업하면 중국에 가야겠어요...

일본보다 중국에서 사는게 훨씬 사람답게 잘살수 있다는생각이 들었어요...

열분도 공부 맞치면 중국으로 가세요...

그래도 그기가 우리 고향이고 우리 부모 형제가 잇느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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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캔디 · 2005-06-01 15:36:19
중국가서 친구들이 잘나가는거 보면 정말 내가 한심해지더라구요.

제친구중에 음식점 차린 애가 있는데 1년만에 대부금 다 물고

집도 3층짜리 현찰로 사고.......

다른 친구는 차도 사고 집도 사고...

그러는 나는 일본7년째 저축도 없고 아까운 청춘만 일본에 다 빼앗기고...ㅠㅠ한심해.
치이타 · 2005-06-01 16:00:09
이재곰방 반백으 꺽어먹어가지구 탄식을 하슈???

내가 부자집 아들로 태여났드라무..10년전부터 싸이처르 몰구 댕기구 있었겠수다..
치이타 · 2005-06-01 16:03:55
사람들은 항상 남에 밥그릇에 밥이 더 많아 보인다구 하더만..
Oㅏ人ㅏ 노 · 2005-06-01 16:28:38
人間いろいろね。価値観 ってこんなに違うもんかなぁ。            
renoma · 2005-06-01 16:29:53
치이타말에 동감...
xkim · 2005-06-01 16:37:05
제 친구는 다 영 쎈매구나 중국에서 대학 필없하고 제밥벌이나 겨우 하는 친구는 없습데 ?
잘나가는 친구와 비기메 살면 영 살기 힘듭네 제갈길을 꼿꼿이 남이 어떻게 보든 참담게 한걸음 한걸음 가면 되오
여자는요정 · 2005-06-01 19:26:32
치이타님하고 xkim님들 참 속편한 사고방식을 가지셨네요..저도 님들의 말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중국 정말로 많이 변했다고들하네요...일본에서 너무 뾰족하게 잘하지않는이상 중국에 돌아가는게 나을듯하다고 보는데요..지금 중국엔 기회가 많이 주어져있어요..그래서 저도 이번에 대학시험치고 한번 중국에 다녀올까 해요..중국에서 제가 발딛을만한 자리가 있으면 그냥 중국에 머물로 있고 아님 일본에서 저를 더 단련해가지고 다시 돌아가든지..
WOLF · 2005-06-01 19:38:02
잘나가는친구들이 많다는건 현재 중국의 발전된면모가 진실하게 표현된 부분이라구 생각합니다 사실 일본 중국 두나라를 서로 오가면서 료해하는것이 우리모두의 발전에 리롭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케보노 · 2005-06-01 22:18:39
저도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1,2년만 열심히 모든일에 충성합시다,그까짓 환율에 매달려 돈벌려고 하는 친구들 보면 참 안타깝거든요.우리모두 크게 생각하고 멀리내다보는 마음가짐이 중요하지않나 생가됩니다.중국에서 살려면 중국에서 번돈이 남든돈이거든요.저같은 생각가지고 있다는게 참 기쁩니다!화이팅!
삼넞큽앱망- · 2005-06-01 23:30:14
확실히 잘 풀린 친구들도 많지만 나이 먹으면서 일본 오려는 사람도 적지 않수...

사람마다 다르겠지......

일본처럼 1년에 20만원 저축할수 있는 직장이 있으면 나도 중국에 가겠다..

ㅎㅎㅎ
진주 · 2005-06-02 00:05:03
잘된 친구들이 있음으로하여 자기도 못지않게 잘해보겟다고 동력이되니 얼마나 좋은일이예요.중국이 발전해서 이분들이 잘된게 아니라 이분들처럼 노력하는 분들이 계시니 중국도 발전하게되죠.자신의 위치에 맞게 최대한으로 하는 사람은 어디가나 성공한다고 생각해요.쿨 하게님도 잘해보세요^_^*
홀로서기 · 2005-06-02 00:17:12
금은 어디서나 빛이 난다고 합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그 언젠가는 빛날겁니다.

열심히 사는한 잘될날이 꼭 올겁니다.

힘내세요......
夢 · 2005-06-02 01:05:15
그래두 중국이 좋치믄...돈 많이 벌어가지구 중국가서 상업에 종사하는 게 좋을 것 같는데..시간이 갈수록 일본돈은 힘을 못쓰게 되고..먼저 중국 간 사람들은 자리 잘 잡아놓쿠 하면 ..ㅎㅎㅎ 늦게 중국 간 사람들은 발 붙이기 힘들 걸... ..나두 래년이면 중국 가야 겠다!!! ㅋㅋ
hhh · 2005-06-02 04:46:03
나두 많은 사람들의 말에 동감이유.어디가 사나 제만 똑똑하면 다 잘되는거짐.쿨님의 친구들은 아마 다 똑똑한가 봅니다.그러니 그 사람들 일본에 왔었으면 아마 중국에 있는것보다 더잘될수도 있잖소.왜냐하면 원래 똑똑한데다 쿨님이 일본에 와서 습득한 아끼고 일을 열심이 하는것까지 습득하면 더잘될수도 있잖수?쿨님 일본에 않오고 중국에 있었으면 제일기본적인 아끼고 일열심히 하는것도 못배웠을게 아니우.매사 바꾸어 놓고 생각합시다.
그리구 아케보노님이 환율에 매달려 있는사람보면 안타깝다 했는데 그것도 그른생각이라고 생각되우.난 그걸해도 돈만 잘 버는데뭐. 매사 어떻게 하는가에 달렸지무.뭐나 한방망이에 치지마오.
lan · 2005-06-02 09:09:55
글쎼,,,누구 말이나 다 도리가 있어보이는데,,,,하여튼 저는 언젠가는 내 나라 중국가서 살겁니다
pinkmouse · 2005-06-02 11:43:44
물론 친구분들이 중국에서 유족한 생활하구 그러는거 좋지만요
님이 여기서 겪은 경험이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젊었을때 고생은 금주고도 못산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니까 맥 버리지마시구요..
나중에 잘되는 사람이 진정 승리자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いちご · 2005-06-03 01:32:31
일본이던,중국이던...열심히 사는 인생이 아름답고..그런 사람의 수중엔 항상 재부가 흘러넘칩니다...부러움에 마음 동하지 마시고...진정 자신이 가슴을 펴고...숨쉬고 커갈수있는 공간을 찾는것이 성공의 첫걸음이라고...
맨땅에빠디 · 2005-06-03 10:48:16
ㅎㅎㅎ 집으 가기 싶어라....
물방울 · 2005-06-03 19:05:30
ハハハ、我思う,故に我あり、
제비 · 2005-06-05 20:09:46
살자면 알바도 해야지만

그래도 더욱 좋은 앞날을 위해서 일본에 왓으니깐

내가 원하는 좋은 앞날은 무었인가를 정하고

그목표를 향하여 열심히 공부 하고 열심히 삽시다.

더욱 좋은 앞날을 위하여 열심히 배웁시다.
도래미 · 2005-06-06 00:21:52
중국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이미 탄배는 종점까지 타고 다시 배를 갈아 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쿨 하게 · 2005-06-06 15:58:05
정말 님들 리플 고맙게 잘 봤어요..중국 갔다오기전에도 친구들 정황 다 잘알고 있었는데 막상 제눈으로 보고 하니 맘이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현황에 만족해하고 있었던 자신이 불안하기만 했어요...다니던 대학 중도에 그만두고 일본까지와서...친구들 보다 뒤떨어진 모습이 초라하기 짝이없었어요...고중때 모습 그래로인 친구와 수면 부족인 내보습 속상했어요...이미 탄배 끝까지 믿고 타고 가야죠...언젠가 나에게고 봄날이 오겠죠...님들 감사합니다...정말 일본 체험수기가 있어서...같은 경험을하고 계시는 분들 의 고무와 격려가 있어서 발걸음을 한결 더 힘잇게 내디딜수 있게 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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