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배운것

일본체험수기 · #24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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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홧팅 · 2005-05-30 20:29:06 · 조회 692
쉼터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일체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온지  얼마  안되지만  이렇게  써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처음  일본에  왔을때를  생각하면  절로도  웃음이  나온다. 그러나  그것은  누구나  꼭  한번씩은  껵어보아야  할일이라고  생각한다.

     스츠케스  2개(큰것 하나,작은것 하나)에  가방  하나, 합치면  내  몸무게보다도  더  무거운  짐이다. 그것

을  마중나온  선배의  도움하에  겨우  숙사까지  끌고왔다. 선배들의  도움으로  여러가지  수속을  마치며 처

음으로  일본이라는  사회를  알게  되였다. 많고도  많은  류학생들속에  어울려  나는  혼자라는것을  느꼈다.

그래서  일본이라는  현실에  눈감고, 마냥  집을  그렸다. 그언젠가  눈을  떠보면  집일거라고...유치했지만

어쩔수  없는  일임을  깨달았다.

    차차  일본에  적응이  되면서부터  여러가지면에서  중국보다  편리하다는것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중국

에  대한  불평도  늘어갔다. 어쩜  중국이라는  그  자체를  외면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나에

게  애국심이  생겼다. 나절로도  의심이  갈  정도로  큰  애국심...중국에  있을땐  그런것들을  전혀  몰랐었

는데...

    한번쯤은  해보고싶던  일들, 여기  일본에서는  쉽게  이루어질수  있었다. 중국에선  불가능하던  일이  일

본에선  이루어진다? 확실히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는  크나큰  차이가  존재했다. 이  글을  보며  웃을지도 모

르지만  나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경험이라  할까? 갑자기  성숙된  느낌이  든다.

    또  한가지, 일본의  최대의  약점이  사람을  외로움에  몰아넣는것이다. 1년동안  룸메트와  살면서  다다

이마, 오까에리, 읻데끼마쓰, 읻데랃샤이외에는  많아서  열마디도  해본것  같지않다. (룸메트는  외박이  많

았음)티비에서  나오는  살인사건이랑  볼때면  왜서  저러한  생각을  할까하며  고민한적도  있었다. 참, 리해

가  안가는  사회다. 사람과  사람지간의  교류가  적은가, 아니면  관심이  적은가. 내가  보기엔  겉치레에  불

과하는  례의가  너무  많아서  사람과  사람사이를  진심이  아닌  단지  례의상의  래왕이  초래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이렇게  일본사회에  적응되여  가면서  나도  일본사람이  되버리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이  앞선다.

하지만  생각대로  안되는것이  사람일이라고  때론  중국식의  사고방식에  리해가  가지  않을때가  많다. 물

론 한어도  거의  퇴화단계에  이르렀고. 다만  아직도  일본에  몇년간은  남아  있어야  할텐데  그  아득한  

앞날이  걱정스러울뿐이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경례~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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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맨땅에빠디 · 2005-05-30 21:11:51
일본에서느 심심하므 사람 쥑임다???
앤디 · 2005-05-30 21:13:44
나두 중국을 사랑함더...

중국이 잘돼야 나두 잘되니...
돌이~홧팅 · 2005-05-30 21:22:56
맨빠느 아이 삐치는데 업잼다?
내 첫인상이 그런것 같슴다...
앤디님:글쎄 말임다...
みか · 2005-05-30 22:27:05
私もそう思ったことが 多いよ。
でも、人間だから仕方ないわ!
自然に何も受け取ったりするのがいいと思うよ!
頑張ってね!
いい文書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又ね!!
바다옆그녀 · 2005-05-30 22:57:59
돌이님 이제 한 이년 더 지나면 일본사람 사고방식으로 될껍니다.
매일 보고 듣고 하는것이 일본사회니까 방법이 없겠죠.
로마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
그래두 좋은것만 많이 배우면서 삽시당
파이팅,
오동나무 · 2005-05-30 23:05:37
바다옆 그녀 말씀에 동감이예요~
일본에 잇으면서 일본사람들 사고방식 행동이 눈꼴 사납고 싫은거같지만
저도 몰래 동화돼가고있요...
그러다가 정작 중국에 가면 꼭 중국사람들 하는 행실들이 맘에 안들때가 많아요 ...
spring · 2005-05-30 23:10:17
일본에 있으면 인간사이가 차거워지는거 같애요 ...
저는 점점 이런 느낌이 들거든요 ...
일 · 2005-05-31 06:01:15
참 좋은글이자 나하고 가튼생각 근데보충해도되는지........에우..그만두자
잘보고갑니다
美人魚8 · 2005-05-31 12:07:47
いい文章でした!私も君の文章に賛成です!
돌이~홧팅 · 2005-05-31 12:30:12
어우~~~풀밭이네~~~
이렇게 많을줄은 몰랏습니다...ㅋㅋ
미까님:글쎄요,자꾸 거부하면 안되겟죠?
바다옆님:좋은것만 배워야죠...홧팅~~
오동나무님:일본사람이 되면 어쩌죠?
spring님:그죠?
일님:그럼 님의 감수를 보충하세요~~~
미인어님: 찬성해줘서 고마~~워요...
시골에서왔어요 · 2005-05-31 15:45:11
당신은 영원이 중국사람이라는 걸 잊지 마십시오. 그리구 당신이 아무리 일본사회에 적응해나간다 해도 영원히 쪽발이놈으로 될수 없다는 것도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중국 조선족!
그리구 중국말 잊어 먹으면 당신은 앞으로 그저 일본에서 바이트나하는 인생, 그건 자랑이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돌이~홧팅 · 2005-05-31 17:36:28
사람인이상 어떻게 다 잘할수 있겠어요?
일본에서 살면 일본어를 잘하게 되고,또한 그만큼 한어를 안하게 되니까 잘 못하게 되는거죠.그렇다해서 잊는다는건 아니잖아요...새파란 나이에 잊으면 안돼죠...
그리구요,자신이 중국사람이란걸 부정하는 사람은 있을수 있어도 잊는 사람은 아마 없을걸요...걱정마세요...아무리 한어가 차해도 난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았으니깐요...
달나라 · 2005-06-02 21:46:38
좋은글읽게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같아서 중국어를 잊는것같애도,돌아가면 인차 할수있게 되는법이예요.중국어와 조선어는 이미,우리 조선족젏은이들의 뼈에 물들은 지울수없는 언어예요.그러니 걱정하지않아셔도돼요.ㅎㅎㅎ
그런데 난어떤때는 이일본의 그거치례가 더 편할때있어요,전에 중국장춘역에서 혼이난적이있어요,빵안에 머리카락이있어서,사지않았더니,물건을 사지않으면서,본다며,막 몰아부치면서 욕을퍼부어서,대단히 감정이 상했어요,언제 중국도 문명해질가하는생각에,걷치례라도 좋다고,집에가서는 제맘데로더라도,
실은 일본인들은 집에서 교류가적은게 큰문제지요.스트레스를 풀줄모르니깐요.
돌이~홧팅 · 2005-06-03 11:20:51
휴~~
글쎄요...
중국두 빨리 발전했으면 하지만 급하면 안됀다고...
천천히 잘됄 날이 오겠죠...
제비 · 2005-06-05 20:07:01
그만큼 발전한 만큼 그만한 문명은 따라가는법이지요.

좋은환경에 들어 섰는데 새출발을 ...

시작이 절반이라고 그래도쉼터의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도움도 받으시면서

그럼 힘네세요.
돌이~놀자 · 2005-06-08 01:00:02
제비님의 말씀을 명기하겠습니다...
kuku · 2005-06-09 12:49:30
홧팅!!! 내루 말으 배워주겠슴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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