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탈하는 한걸음...

일본체험수기 · #241237

← 일본체험수기

いちご · 2005-05-27 01:41:24 · 조회 670
                           쟁탈하는 한걸음...
   한걸음 모자라 나 널 좋아한다는 말조차 못하고 떠났다.
   유감스러운거 없니?떠나는 날 보고 묻는 물음에...
   별로...꿈을 향해 가는 걸음인데...그렇게 웃으며 익살피웠는데....
   하지말  돌아서는 한걸음속에 두어깨가 처져내려옴을 누가 알랴?
   그저 유감스러운건 서로가 같지 않는 한걸음...서로 맞추며 걸어갈수없는 한걸음...
   굳이 내가 걸으려는 한걸음...꼬옥 내가 벼르던 한걸음...
   모든것이 내 생각대로 궤로에 들어선 한걸음...
   이 한걸음을 위해...그 어떠한 간섭받고싶지 않았다...
   걷다가 힘들때 앞길이 막막하여,넘 힘들어서...
   한걸음 뒤로하려다가...그렇게 뒤로하는 한걸음이 영영 앞을보지 못할가봐 무서웠다...
   한번 참자. 한걸음 앞을 가니깐...그렇게 한걸음 향하니깐 가려는 거리 좀 가까워진것같다...
   한번걸음이 있어서 두번째 걸음이 가벼워나고...
   가벼워나는 두번째 걸음의 독촉에 세번째 한걸음 한걸음으로 점점 다가간다...
   그래서인지 쟁탈하는 한걸음의 매력이 넘 싱싱하고 아름답기만 하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8)

영원한바다 · 2005-05-27 02:50:09
후회없는 길이면 박차를 가하세요!
맨땅에빠디 · 2005-05-27 03:15:17
너무 심오해서 나느 몰르겠슴.....
삼넞큽앱망- · 2005-05-27 06:51:59
오랜만에 딸기의 글이라 들어와 보았는데...

실망했다..ㅎㅎㅎ
앤디 · 2005-05-27 13:14:22
나두 오랜만에 봄다.ㅎㅎ

가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화이팅...
いちご · 2005-05-27 13:39:31
절 아껴주시고 기억해준 분 있어 넘 고마워요..
저,간건 아닌데...
요즘 넘 시간 없어서..자주 자리를 비우는데요..
항상 반갑기만 하는 우리 회원님들...그 친절에 못다한 내 서운함...
이제...언젠가 또 한번의 화끈한 분위기를 일으킬게요...
지난번..넘 좋은 추억의 한페지...소중한 한페지였거든요...
회원님들도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련정 · 2005-05-27 16:18:58
좋은글이엿습니다...희망을 향해 내디디는 한걸음한걸음이 더없이 소중합니다...
힘든 일본류학생활이지만 신심을 저버리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일본체험도 계속하여 올려주세요 ^^^
혁이 · 2005-05-27 19:45:44
음..한걸음속에 내포된 의미가 함축성도 매우 강하군요..

새로운 도전속에서 힘차고 충실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기 바래요..~~

^^
화려한싱글 · 2005-05-28 00:24:19
역시 딸기님다운 글이네요~~~

힘들지만 나두 한걸음 한걸음 견지할렵니다...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오빠,아이라뷰..いちご2005-05-28 01:23106615
안녕하세요,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강명주2005-05-27 21:486685
世界がもし100人村だったら読んでイルカ2005-05-27 21:0560710
내가 xxx를 죽이고싶어서 죽인것이 아니다혁이2005-05-27 07:30143222
▶ 쟁탈하는 한걸음...いちご2005-05-27 01:416708
일본인사법관찰아령2005-05-26 18:14159317
일본교육 이모저모녹차2005-05-25 15:3378317
시간은 흐른다bizen2005-05-25 13:2567011
3년전의 나의 모습을...진선미2005-05-25 00:4269012
일본체험기진짜야2005-05-24 15:106695
궁시렁 궁시렁소음제거중2005-05-23 21:3667015
오늘따라 보고싶은 어머니작은행복2005-05-23 16:3966919
흐린날 흐린기분전주 림2005-05-23 14:0267010
就職生活小魚儿2005-05-22 00:59145817
센다이견문다모클리스2005-05-21 19:3373219
なんだって???こらっっ!おい!うったえてやるぜぇ、、 .파.비.용.2005-05-21 02:4882622
길거리 고양이와 친해졌다.イルカ2005-05-20 21:5766915
세월과 함께시골에서왔어요2005-05-20 19:236697
한순간의 정지나물감자2005-05-20 18:446704
나도 모르게......함께라면2005-05-20 13:466869
싯까리-신물이 난다...함께라면2005-05-19 13:1391312
일본을 떠나면서...김택2005-05-18 21:08264150
경험부족으로인해서 받은 충격나물감자2005-05-17 18:10127519
홈에서맨 물2005-05-17 00:3377114
현재 練獄중발광머리앤2005-05-16 18:2082627
2005-05-16 月 개임 22도 >.<kuku2005-05-16 16:3966719
혼자 알구있기엔 넘 아까운...화려한싱글2005-05-15 23:28347655
일본애들과 채팅 싸움하다.ㅎㅎㅎ(수정판)제2수술실2005-05-15 20:3314818
고민의 시간 ...배상봉2005-05-15 18:576689
일본인들과 채팅을 하다ㅎㅎ제2수술실2005-05-15 04:04134811
← 이전298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