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의 나의 모습을...

일본체험수기 · #24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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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 2005-05-25 00:42:25 · 조회 690
오늘  내  친구의  동생한테 일자리를  구해줬다.  언니로서   돌봐줄만한 일은   성심껏  해야 한다구 생각한다.
어린게  낯선  일본땅에 와서  두달 사이  아무 일두 못하구  근심만 하구 있던 때  일 자리를  구해주니깐  넘  고마워 한다.  뭐  대단한 일은 아니라구  생각했는데...감격에  눈물이라두  당장  흘릴것 같아 보이던    그 애를  보고..난  순간    가슴에  찡~  뭔가를  느꼈다.  어디선가  보던 얼굴  이였다.
그건  바로  3년전의  나의 모습이였다!
일본에 온지  벌써  3년이  지났구나 하구  한탄 하면서  매일  일 나가기  싫소  학교도  짜증 난다하는  나의  지금  모습과 .. 3년전  일본  땅에  방금  발  딛었을 때  나의  모습은  진짜  극과극이다.
그 땐  어떤  모습이 였을까?
끓는  청춘의  피의  힘이였을까  뭐든  열씨미  최선을  다하겠다구  결심  하나  컸구  또  그  결심에  따라서  모든거  잘  해내려구  노력했었다.  
공부에서두  남  뒤지지 않겠다구  ..글구  돈두  빨리  벌어서  빚을  갚겠다구...어린  가슴에  어떻게  그리  큰  욕심이  들어찼었댔는지 .. 나  지금에 와서  지난날의  나를  탄복한다.
오늘  그  동생 한테서  나의  옛모습을 읽구  지금의  나를  반성할련다.
3년전의 나로  다시 돌아갈수는  없지만  그보다도  그 당시의  열정을  되 찾을련다..
나의  일본 생활은  이재  시작에  불과 하지않는데  여기서 이렇게  나태해지면  나의  꿈은  언제  실현  되는가?!!
그러기에  씩씩한  모습으로  더욱  아름 다운  래일  향해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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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캔디 · 2005-05-25 07:55:21
그런같네요...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처음 왔을때만큼 노력하면 무슨일이든 못하겠냐구?ㅎㅎ
진짜야 · 2005-05-25 10:11:14
지금 와서 다 그렇게 말해요
금방왔을때 같았어면 이잘란기 머냐 더 힘던것두 했는데 하면서
난 늙어서 맥두 없구 정력두 따라못가요
그래서 나이맞는 일이나 찾아해야지요
ㅎㅎ
힘내세요
Saint · 2005-05-25 10:53:46
동감입니다,저두 일본에 온지 거이 8년되는데 힘들때마다 옛날 일들을 생각하면서 격려합니다,지금의고생이 헛되지 안다는것을 믿으면서
xkim · 2005-05-25 11:47:52
처음처럼 그냥 일하고 공부하고 그렇게 바쁘게 살면 오래못사꾸마
화려한싱글 · 2005-05-25 12:49:02
진선미님 오래간만입니다...

이 글을 보니까 나두 힘나네요...
고장수 · 2005-05-25 14:10:15
진선미님 힘내세요!!! 같이 햄내자구요 Y^^Y
진선미 · 2005-05-25 16:46:18
화려한 싱글님^^ 절 아직두 기억하세요?
고마워요....
글구 고 장수님 함께 아자아자 해야죠!!!
오늘두 모두 충실한 하루가 되시길~~~~~~~~~~~~~~~
영 · 2005-05-25 19:21:40
안녕? 오래간만이네요,,

그냥 건강하시기 바라고요

힘내세요,,응원드림니다
돌이~홧팅 · 2005-05-25 20:13:05
홧팅~~
ㅇ ㅏ ㅈ ㅏ ㅇ ㅏ ㅈ ㅏ ^^
여@_@니 · 2005-05-25 23:49:31
잘생각 햇구나 ..
맨땅에빠디 · 2005-05-26 14:47:55
일본이느 진짜 살기 힘든 매구마...
련꽃 · 2005-05-26 16:53:33
그만 고생햇으므 이젠 편하게 살아두 됨다 ...옛날일으느 생각해두 끔직하짐....
나는 지금이 좋슴다.....지금 금방 일본 온 애들으 보므 답답하지므..
또 어떻게 눈물이랑 코물이랑 짜갯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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