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일본체험수기 · #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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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면 · 2005-05-20 13:46:56 · 조회 686
원래 학교에 일찍 들어가서 동갑내기 친구는 거의 없는 나다. 근데 소학교4학년때 알게 된 동갑이 한명 잇다.

그 애하곤 한반도 아니고 공부랑 같이 해 본적도 전혀 없지만. 이상하다. 걔 엄마 되게 엄한분이신데 나 만은

그 애 한테 놀러 다녀도 오케이다.

어제 걔 집에 전화를 햇다. 메션져에도 잘 오르고 그러던 애가 잘 오르지도 않고 하니깐 근심이 되는거 잇지.

가정도 잇고 그러한 애니깐.때도 없이 전화를 하는것도 그래서 줄곧 기다리다가 내가 먼저 전화한거지. 걔 엄

마가 전화받는거다. 넘 놀랏다. 혹시 내가…친구가 하루에 10시간 정도 일하는가 보다. 그것도 일주일에 딱 하

루만 휴식하면서. 가정을 위해서 부모형제를 위해서.

나는 나를 반성하게 되엿다. 동갑인데도 난 넘 자유로운 생활, 불효성, 나만의 삷을 위해서 산 내가 걔하구 넘

차이가 많앗다. 언제나 뒤를 돌아다보지 않고 앞만 내다보면서 살아온 나, 이제 와보니 정말 나란 인간은 왜

이리도 자사자리한가고만 느껴진다. 여직껏 부모형제에게 손 내밀지 않고 내만 잘 챙기면 된다고 생각해 왓엇

는데. 내가 철이 넘 늦게 드는가? 왜서인지 요사인 짜증만 나고 나 자신이 넘 싫어진다. 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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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치이타 · 2005-05-20 14:03:38
무슨거 말하는지 몰르겠음 ㅡㅡ;;
초불 · 2005-05-20 14:10:59
지금 알아두 늦지 않슴다...
근데 친구 엄마 말은 왜 나왔는지..??
...함께라면 · 2005-05-20 15:03:42
치이타님, 반성하구 잇다는게짐.

초불님, 알아두 실제행동이 없으면 모르는것과 마찬가지이니까요. 전화를 걔엄마가 받더라구요. 츠마리 엄마가 동경에 와 계신다는거죠. 친구의 효성, 동경 구경시켜드리고…
아령 · 2005-05-20 17:37:28
무엇이든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마음이 느끼는 대로 가면 됩니다^^
용사 · 2005-05-20 19:48:32
지금이라도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면 .....................
결혼하고싶은 남자 · 2005-05-21 08:33:35
<...가정도 잇고 그러한 애니깐...>

이말 참 이해가 안간다...

가정두 잇는 사람보구 왜 애라 그러는거지?
タルト · 2005-05-21 13:19:42
なにがなんだか。。。
...함께라면 · 2005-05-21 20:38:00
아령님, 글쎄요.

용사님, 고쳐야 되겟는데…..

결혼하고싶은님, 너무나 친하고 허물없는 친구이니깐…

タルトさん、わかるように書かなくてごめんね。
맨땅에빠디 · 2005-05-22 02:34:20
그래 늦지 않앗어 미안 하단 말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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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がもし100人村だったら&#35501;んでイルカ2005-05-27 21:05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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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だって???こらっっ!おい!うったえてやるぜぇ、、 .파.비.용.2005-05-21 02:488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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