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할 길

일본체험수기 · #240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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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득이 · 2005-05-12 13:14:41 · 조회 698
머리를 잡아뜯고 있다
다 뜯어서 더는 뜯을것이 없다
털빠진 닭처럼 보잘것 없다
술로도 나를 적셔보지만
담배로도 나를 태워보지만
더이상 적실것도 태울것두 없다
오늘따라 내 그림자도 외로워 보인다
일본온지 이젠 5년쨰
해낸것 없이 그냥 시간만 일분 일초,,,,,,,
저 둥근달보다 내 삶을 더 둥글게 살려고
저 시들지 않는 꽃처럼 열심히 살려 했는데
하지만 이젠 다 지나간것
떄문에 죄 없는 벽을 두드려본다
1년 후에 일본 생활을 마쳐야 한다니
너무나도 자기로도 화당 ,당황 , 갈팡, 질팡,,,,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너무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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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하얀눈송이 · 2005-05-12 14:17:21
에이구,,,나하구 같은 형편이구나,,난 그래두 이년남았는데,,
일본에 남기 싶으면 공부해서 대학원에 가거나,,
열심히 취직활동해서 일자리 찾을수 밖에 없지무ㅡㅡㅡ
  화이팅!!!!
캔디 · 2005-05-12 15:19:16
속이 타겠슴다.

근데 누기나 다 속이 타는 일이 이래저래 많슴다.

나두 일본에 있는게 옳은지 나쁜지 잘 모르면서 지금 있슴다.
나이키 · 2005-05-12 15:52:50
자알 썻소...감명깊게 밧소.......
민준철 · 2005-05-12 17:17:13
나도 일본온지 5년인데 ! 잡아뜯고 싶은 머리카락도 이젠 없어졌슈다 ....!다만 원숭이 엉둥이같이....
선택한이상 걸어나아갑시다 ! 힘들면 푹 잠이나 몇일간 자세요! 일어날때는 또 새로운 시작이 될수있어요....!
김유민 · 2005-05-12 23:12:37
화이팅!!!!!아자아자!!!!
힘내요,,그리구 많이 웃구,,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께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 보이는 걸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와도 모진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가끔 어제가 후회되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일테니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와도 모진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앞만 보고 걸어갈께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께
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
김유민 · 2005-05-12 23:13:40
우에 노래처럼 힘내요,,,원득이 화이팅!!!
맨땅에빠디 · 2005-05-13 01:06:45
일본에서느 6년밖에 못 있게 하는가???
홀로서기 · 2005-05-13 09:58:17
늦엇다고 생각하는때가 제일 빠른때입니다.

하는만큼 이루어지는 일본입니다.

힘내세요......
성에꽃 · 2005-05-13 10:21:22
원득이님 지금이라도 힘내세요..힘들다고 생각하면 더 힘들어지는 법이래요.
원득이님 하시는 일이 순리롭게 잘 풀리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 화이팅..힘내는거야..
꿈 · 2005-05-14 00:48:13
힘내세요.일년후에 귀국하시나요?겁낼것 없어요.
겁이나서 가 아니라 돌아오기 싫어선가 .....
중국에 얼마나 좋다고 외로운 생활 마치고
넓은 조국땅에서 날개를 펴보세요.
바다만화 · 2005-05-14 03:23:27
지금부터래두 시간을 잘 아끼구 힘내슈 ㅎㅎ
jinhaiyan88 · 2005-05-20 11:46:48
今でも遅くないから頑張っ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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