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패경고,홍패경종!!!..어쩐지...

일본체험수기 · #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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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ちご · 2005-05-09 01:33:08 · 조회 717
인간 모욕받았다고 토로한지 전번주...
오늘,3선내려갔다...건데...명예는 회복했다...두 중국애 있었는데 한 애는 3선에 내려갔다는 모욕감에 알바 그만두고..한애는 도리를 따진것같다...그래서인지..3선 직원 모자우에 단 이름 석자...붉은 바쯔가 없어졌고..대신 황색카드에 삐강이라고..그렇잖아도..오늘 여전히 붉은 바쯔로 가리운 이름석자 머리우에 달아라는 이유가 있었더라면 나...고집부릴거다...그 카드 호주머니에 집어던지고 시치미 떼면서 명예를 지키려고...
앞에 선배님들 말씀 넘 고마웠음...그리고 오늘 또 한차례 요란을 피워...장난 아닌 장난인가?
3선에 내려간 기분 엉망이다...수치스러웠다...
건데 어제 한학급 친구가 알바소개해주어서...래일 면접가게된다..그 미세 좀 멀고 낯설어서 오늘 먼저 가게되고 정식 면접은 래일 보게 되는데...결과 비슷한것같다...
<<언니,공장일 그만두쇼..공장일 하면 일어 늘지 못함다..>>내 동생 자주하는 소리..게다가 생긴 알바 미세인지라 푸짐한 대우에 마음이 동요되고.....머리소박엔 공장일 그만두려는 생각이 꽉....건데 연수 끝마치고 공장에 일손이 모자란 이 시기 어떻게 나가겠는지..자꾸만 미안한 느낌...비록 공장에서 과분한 요구했다지만,필경 개변을 가져오지 않았는가?진짜로 인간을 모욕할 경향이 있다면 오늘....
3선에서 일하면서 자꾸만 딴 생각이...10분 휴식시간..
래일 알바 할거라는 이유로 집에 안심시키려고 전화했다..
통화에 여념없는지라...일이 시작되였는데도..난...
30초 늦게 들가니..아뿔샤..사장이...내 위치에서...<<도으데스까..하야스시데 그다사이>>하며..무서운 눈빛으로 내 시선을 깔아두고 있었다.<<스미마셍...>>그리고 일하는데 사장이 내 뒤에서 감시한다...검은모자 반장,현장이 시선이 일제히...
그럴만하지..나 혼자로서 시공이 멈추고..기다리고 있었으니깐...그것도 고작 30초..건데 3선에 내려가 현장 한사람,검은모자 반장 두사람...때로는 시무죠,사장이 얼른얼른 거리는 그 랭랭한 분위기속에서 일하는 연수생놓고 보면...이 한번 지각한 착오가 기다리는 운명에 짐작이간다...인간 차별시 하는 무정한 장소...같은 일하면서도 멸시를 당해야만 하는 지저분한 곳...이런곳에서 운명을 개변하려고 무두다 숨조이는데 내가 어쩌면...
검은모자 중국반장이 왜 지각했는가고..금후에 이런 일 없도록 황패경고를 주었다...
과연...내 쌍강해서 2분도 안돼서...현장 마이크에서 사장의  소리들리더니..현장이 내 이름과 함께 뭐라고...
하이.. 그 말 떨어지게 현장이 사이상..하던것이 직원 바꾸고..난..검은모자 반장뒤 따라갔다..
반장이 <<사이상..이마 시고도가 나이..가엤데 그다사이...>>완전히 홍패 경종이다..어쩌면 이럴수가...알바한지 불과 한시간..나 전차타고 돌아가라고?하물며 비록 새로 찾은 알바 면접간다고 하지만..아직 확실한건 없는데...그 알바도 안되면 이 공장에 여전히 처박혀있는데..내 신세 뭐야?사장,시무죠,현장..반장..벌써 눈에 든 가시로 되여버렸지..
이때..현장이..고찌라니 하던데 돌아안가도 괜찮다고..그러며...3선 제일 앞에서 다른 사람들 작업동작 배우라고...말이 그렇지?순전히 그 직원 앞에서 날 벌 주는것과 다름없지...모든걸 팽개치고 나오고 싶지만 알지못할 래일에...다소곳이..참고...참고....앞에서 월남 작업하는걸 구경했다..중간에 허심히 배우겠다는 의미로 바꾸어하겠다니깐...현장이 다메다..한참 있다가 내가 일 하고 싶다니깐..<<미르모노가 나라으 고도다>>도 짜른다..그저 게먼쩍게 웃었지만..마음은 부끄러웠다...쥐구멍이라도 있으면...중간에 시무죠가 왔다..평시에 마주보면 자주 인사했는데..오늘은 련속 두번 인사받지 않고..눈길조차 맞추지 않는다...
차리..날 돌아가게 하지...여기서 이게 무슨 꼴이람..
그렇잖아도...래일 알바면접으로 부딕불 공장일 그만둘지조 모르는데 차리 잘 됐지..
그렇게 속궁리 하긴 했는데...마음이 뒤숭숭하다...
휴식시간,내가 이일을 연변동생학 친구한테 얘기하니깐..그애들 <<너,제정신이야..어쩜 그런 착오를...>>
일본은 이러하다..규률이 엄하다...그저 스쳐지나갈 사소한 일이지만 결코 소홀히 할수없는가보다..
그렇게 서있긴 무엇하고 주문품 배달상자 오유없나 지켜보는데...
기계에서 내려온 배달상자가 오유를...
인츰 발견한 내가 반장을 불렀다...따라서 그 배달상자도 문제없이 넘어가고...
아마 반장이 이걸 현장한테 반영하고 좋은말 한가보다..
불과 2분 안돼서 현장이 날 부르더니..하해시켰던걸 다시 쌍강시켜주었다...
넘 흥분돼서인지..아니면 긴장해서인지..손이 말 잘 안듣는다..
검은 모자 반장이 곁에 오더니 오유를 시정해주고있었다..
와가리마시다...첨과 달리 좀 정확한 자세로 일하니깐..어쩌다 현장이 칭찬을...
돌아오는길..또 시무쬬하고 현장 마주쳤다..
그저 허리 약간 굽히고 웃으며 사요나라 하니깐...쬳도 간받데 그다사이..하던데..
인간모욕당했다고..어제는 그렇게 투정부리고..그렇게 떠나고 싶었던 곳...래일..새로운 알바면접두고...모든게 성사되면 부득불 버려야하겠는데..만일 새 알바 실패보면 내키지 않는대로...고양이 락태상 한 얼굴로 뭉개야 하고...
건데 정작 떠난다면..일본 와서 넘 많은걸 가르쳐준 곳이다..일본이란 문에 들어서서...일본이란 모습을 보여주고 당겨준 계몽스승이다...이야기는 하루와 달리 만들어가고있다...래일 또 다시 필들었을대...난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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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련꽃 · 2005-05-09 02:09:59
발전한 나라인만큼 그만히 규률도 엄격하죠..
이찌고 님한테는 고작 30초였겟지만 그로 하여 공장에 손실을
보게 하면 공장측에서도 용납안하는건 당연한 일이죠...
중국에 인간이 그리 많아도 왜 발전못하는가요? 소질이 넘 낮기때문이예요..
일본은 현실적인거예요 잘하면 칭찬받고 떠받들리고 못하면
눈에나고 욕먹기 당연하죠... 그런걸 용납 못하면 님도 성장할수 없구요..
경험쌓는다 하고 노력해요...힘내세요..!
울프맨 · 2005-05-09 07:17:32
음 ...
그러니 공장측의 잘못만 있는것도 아니고 무턱대고 인격과 인종차별하는것도 아닌상싶은데....같은 일본아르바이트라해도 한가질거라고 생각하는데.....
일본이 이렇게 경제가 발전하고 선진국에 들어선것도 이와 같은데서 살펴볼수있구나....
철저한 자본주의사회라 ................
맨땅에빠디 · 2005-05-09 08:12:12
일본아들이느 쥐랄두 가지가지다얌
참대곰 · 2005-05-09 08:12:52
이제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이 다 옛말이 될거에요.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고 하니 또 새로운 만남과 모험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뭐라고 아드바이스 해드리고 싶지만 다만 한가지 미소를 잊지 마세요. 이찌꼬님 항상 웃으며 살아요.
눈이 좋아 · 2005-05-09 10:50:12
참 당신의 글은 일어두 그렇구 조선말두 그렇구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겟다.

당신 어느나라 사람이시우.쯔쯔쯔
눈이 좋아 · 2005-05-09 10:52:31
난 그런 일은 못하겠는데.

바이토찾는게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ETERNAL · 2005-05-10 04:22:52
이찌고 씨 듣기 실은 말이 겠지만 한가지 엿주고 싶어요
집에서 너무너무 이쁘게 자란것같은데 선배로서 하고 싶은
말은 아직은 부족하니까 많이 격어보고 많이 고생해보세요
다시돌이 켜볼때에는 엿말이 될꺼입니다.
いちご · 2005-05-10 11:42:44
선배님들,옳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요즘 약간 골머리를 앓고있습니다...
모든것이 홀시없는 환절이고...
매사에 신경써야함을 절절히 느껴집니다...
참 고마운 분들입니다...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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