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시집갈게...

일본체험수기 · #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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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싱글 · 2005-05-07 10:36:53 · 조회 2199
우리 엄마는 세상엄마들하구 틀린줄 알았어요.
쬬꼬말때부터 우리 엄만 남자들하구 못놀게 엄했죠.
저녁밥 뒤에 애들이 아무리 우리집뒤에 와서 회바람불어두 못나갔어요.ㅠㅠㅠ
그때 저녁에 영화랑 보러 다니던 애들 얼마나 부럽던지…
초중때부턴 집떠나 공부해서 집생각나기두 했지만 자유로와서 좋았어요…
남자애들하구도 놀수도 있구…ㅎㅎㅎ
건데 고중때까지 이성친구들은 많구 많아두 연애한번 못해봤어요.
남의 엄마들은 그래두 16살되면 <남친있냐?>는 물음도 물어온다는데 우리 엄만 전혀…
그래서 공부할때 연애하면 엄마한테 맞아죽을줄 알았죠.ㅋㅋㅋ

건데 엄마가 채촉해오기 시작한거 언제부터였던가?
오빠가 결혼하구 나서부터?
아님 내보다 어린 사촌동생들이 결혼해서 애기엄마가 된다음부터???ㅎㅎㅎ
내가 일본에 와서 더해요…일본에 독신주의자들이 많다는게 걱정인가봐요.

첨엔 엄만 아버지를 동원…
<아버지,아버진 내가 그렇게 보기 싫어?그렇게 빨리 남 주고싶어?아버지 너무해…>
<그거 아니구…그렇다구 언제까지 혼자 있을수는 없잖냐?>
<그렇다구 아무 남자한테나 가는것두 아니잖아?난 아버지같은 남자가 좋은데 아버지같은 남자가 어디 그렇게 흔해?>
<그러게…그럼 천천히 봐라…>
ㅋㅋㅋ우리 아버진 이렇게 고띵이예요…건데…우리 아버지 왕자병???푸하~

우리 엄만 쉽게 얼리우리 않는다…
<엄마,나 아버지 같은 남자가 좋은데 아버지같은 남자가 어디…>
말두 끝나기전에
<그건 너네 아버지한테나 통하지 나한테는 안통해!>헉!!!

<엄마,나 잘난 아버지 닮게 안낳구 못난 엄마 닮게 낳을거 뭐야?>
<내 정도면 시집 못가진 않아!>
ㅋㅋㅋ우리엄마두 공주병???
우리엄마아버지가 어떻게 평생 싸우면서 같이 사는지 이해간다…공통점이 있으니까.

<엄마,다 엄마탓야.엄마가 너무 엄해서 나 공부할때 연애하면 엄마한테 맞아죽는줄알구 연애두 못했잖아.그 좋은 시절 다 놓쳐서 이젠…>
<그러니까 더 이상 미루지 말라는 말야!>
나두 말 꽤나 잘하는 축인데 우리 엄마앞에선 말문이 딱 딱 막힌다…ㅠㅠㅠ

내가 무시하니 엄마두 방법없나부다…얼린다…ㅎㅎㅎ
<엄마두 이러구싶진 않은데 마을사람들 보기엔 너가 무슨 문제 있어서 그러는거같잖아.결혼은 말구라도 그냥 남친이라두…>
하~그거였구나…남들 눈이 신경씌여서였구나…
<엄마,나 아무 문제없어.사람들한테 말해.나 연애했었다구,짝사랑까지하면 두번야.ㅋㅋ>
<야!!!그렇다구 갈라진 너 남친들 자랑하구 다녀?빨랑 찾아!>
또 시작이다…ㅠㅠㅠ

반오십넘은 사람들은 엄마들 이런 잔소리 많이 듣고있죠?ㅋㅋㅋ
건데 며칠전 우리 엄마가 <난 너가 빨리 남자찾아서 같이 사는거 보면 죽어두 원이 없겠다…>그러는거 있죠.그러는 엄마 많이 쓸쓸해보였어요.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났어요…
그렇게 강하게만 살아왓던 우리엄마두 많이 늙었나봐요.
나 혼자두고 가는게 걱정이 되나봐요…

엄마,지금껏 엄마 맘 몰라준거 미안해요…
나 혼자서 이렇게 사는게 자유롭고 멋진 인생이라구 착각하구 산거 미안해요.
나 사실 전에 많이 힘든적 있었어요…그래서 사랑에 겁을 먹었나봐요…
이제 다시 시작해볼게요…
건데 좀만 시간주세요…
내가 아직 남자를 잘 챙겨줄 자신이 없거든요…
나 학교두 가야되구 알바해서 돈두 벌어야 되구…
남자가 있어두 나 제일 기본인 따끈한 밥두 매일 해줄수있는 시간이 있을지 근심이구
남자가 늦게 들어와두 기다리지두 못하구 피곤해서 쓰러져 잘지두 모르구
랭장고에 김치가 떨어져두 <해야지해야지…>하면서 자꾸 미룰지두 모르구
빨래두 세탁기만 돌려놓구 말리우는거 잊어버릴만큼 건망증두 심하구…
엄마처럼 살림살이 알뜰하게 할 자신 없어요…
걸구 형님하구오빠 사는거 보니까 돈두 계획있게 쓰고 장부도 딱딱 적구 그러더라구요.
나 아직 그런거두 할줄 몰라요…
나 열심해 배울게요…
그래서 좋은 안해가 될수있을때 그때 엄마 존 사위 데리구 갈게요…

엄마,걱정마요…나 꼭 시집갈게요…
그때까지 건강하셔야 되요……
내 행복하게 사는거 두고봐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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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6)

화려한싱글 · 2005-05-07 10:39:09
우리 엄마가 몸이 않좋은지 가끔씩 하는말에 가슴이 아플때가 많아요...

글이 자꾸 길어져서 글 봐주는 님들한테 고맙기두 그리구 미안합니다...

담엔 짧게 쓸게요...ㅎㅎㅎ
나무꾼 · 2005-05-07 11:03:46
님은 꼭 시집갈수있어요.제가 담보할께.ㅎㅎㅎㅎㅎ
미샤 · 2005-05-07 11:08:37
화려하 따블이 되는 그날이 멀지 않앗군요,,자~~모두들 시집갑시다~~ㅋㅋㅋ
화려한싱글 · 2005-05-07 11:17:03
나무꾼님...ㅎㅎㅎ나무꾼님은 선녀가 있는 몸이라 아무여자나 막 담보하면 안되는데...

미샤님...좀 멀지두...내가 오요메슈교를 확실하게 하긴엔 좀 시간이 걸릴듯...-_-;;
미샤 · 2005-05-07 11:20:45
화려한 싱글님,,,내 칭구말에 의하면 출산지표라는거 몰르는 사람들두 와서 결혼등기하더란데두,,,,멋잇게 조건이 다~~구비된담에 시집가자무 더 바쁘다던데,,
화려한싱글 · 2005-05-07 11:32:32
나두 출산지표란게 뭔지 모르는데유...다행이다...그래두 시집갈수는 있다니...ㅎㅎㅎ

건데 멋있게 조건 구비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기본만은 갖추려구요...

내가 넘 얼렁뚱땅!한 넘이라...으흠!
나무꾼 · 2005-05-07 11:35:02
싱글은 선녀가 아니였구나.좀 실망인데.:)
나무꾼 · 2005-05-07 11:42:35
출산지표가 뭔가 하구 생각하는중에 삶던 옥수수국수가 흐져졌네.아참...
화려한싱글 · 2005-05-07 11:43:21
푸하하~나무꾼님은 진짜 나무꾼 맞구나...선녀한테 그렇게 집착하는거보니까...ㅋㅋㅋ
건데 7월7일까지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쉼터에 쉴러왔어요?
화려한싱글 · 2005-05-07 11:45:29
출산지표가 뭔지 몰라두 결혼등기는 된다잖아요...ㅋㅋㅋ

건데 국수 못먹어 굶어서 저세상사람 되면 장가못가요~
나무꾼 · 2005-05-07 11:49:45
장가는 갈수 있어요.산속 늪옆에서 여자옷만 감추면 되거든요.(내가 우추인가?ㅎㅎㅎㅎㅎ)
いちご · 2005-05-07 12:27:20
시집가요..시집가요...멋있는 왕자님 찾아 시집가세요...
예쁜꽃을 사뿐히 즈려밟고..가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꼬옥..
Microsoft · 2005-05-07 12:35:49
담담한생활가운데서 재미를 찾아보시오.
련정 · 2005-05-07 12:41:42
재밋는 글을 잘 읽고 갑니다..어쩜 싱글님과 제가 같은 처지에 잇다는 생각이...휴....어머니두 매한가지구..우리둘의 행복을 위하여.....ㅋㅋㅋ
쥐.*^^*. · 2005-05-07 12:55:53
잘읽고 갑니다......

화려한 싱글이니깐 언제든지 화려한 싱글님이 찾아 오겟죠...ㅎㅎ

화이팅!!!
빗방울 · 2005-05-07 13:29:37
시집가야죠 ㅎㅎㅎ
시집가는거도 부모님에 대한 효도 랍니다~~~
ㅎ ㅐ빛ㅁi소 · 2005-05-07 13:57:29
ㅋㅋ 잘 읽엇어요 .
아 ~ 저는 빨랑 시집 가고 싶은데 엄마가 말려서 못가는 처진데 ㅠㅠ
그니까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 오히려 나같은 사람들에 비하면
행복한 고민 일텐데요 ~
짝사랑 · 2005-05-07 14:01:50
재미있는 글 잘보았어요..
근데 부모님들 마음은 다 똑같은거 같아요. 나도 짝사랑 그만하구 시집가야지 ..ㅎㅎㅎ
화려한싱글 · 2005-05-07 14:25:39
나무꾼님...네...우추입니다...ㅋㅋㅋㅋㅋ

이찌고님...난요...멋있는 왕자보다는 울퉁불퉁하게 생긴 남자 좋아해요.ㅋㅋㅋ

마이크로소프트님?...오빠 맞죠?괜히 아이콘 바꾸고 말두 엄숙해서 하니까 낯설어보이네...건데 진짜 오래간만이네여~회사생활은 잼있구요?

련정...ㅎㅎㅎ그러게...여자 이나이가 젤 깐까한 나이인가봐...제혼자서는 아직도 젊은 쯔모리인데 옆에서 보기엔 그런거 아닌가봐...걸구 전번날은 말을 놓더니 오늘은 존대말???

쥐님...그건 모르죠...쥐님이라구 꼭 쥐만 찾아오는거 아니니깐.ㅋㅋㅋ

비방울님...요즘 제가 그거 딱 느꼈습니다...

해빛미소님...나두 한때는 우리엄마가 그렇게 말렸었는데...내가 젊었을때...ㅋㅋㅋ

짝사랑님...재미있어서 다행이구요...넘 길어서 지루할줄 알았는데...걸구 짝사랑...음...힘들어두 나중엔 존 추억,존 옛말이 될거예요...ㅎㅎㅎ
나리꽃 · 2005-05-07 16:40:46
결혼이란 두사람 모두 처음이여서

모든것이 서로 서툴지만 함께
 
고쳐가며 배워가며 아끼며 알뜰살뜰 가꾸어가는겁니다.

누구나 뭐나 다알고 시집가는거 아니예요

글쎄 처음부터 사랑하는 남편한테 잘해주고 싶지만은.......

하지만 마음만 있다면 지금 배울려면 짜증나구 힘들던것도

즐겁구 그리구 인츰인츰 배워낼수있는거예요

그러기에 결혼하는것두 용기예요

님의 행복을 빌면서
kinoko · 2005-05-07 17:09:26
시집못갈가봐 걱적하시는 여성분들도 많구마.. 남자들만 그런가 했디.
참대곰 · 2005-05-07 19:07:12
아무쪼록 시집 빨리 가야겠네.ㅎㅎ 그런 마음가짐만 있다면야 새각시가 다 된거죠. 저의 경우에는 결혼한후에 칼을 잡아봤고 난생처음으로 김치도 절구어봤어요. 그냥 엄마가 하시던대로 하니깐 어렵지도 않네요. 어머니께서 정성들여 곱게곱게 키우신 따님이면 누구나 다 할수 있어요. 자식이란 부모들이 하는것을 그대로 본받고 자라니깐요. 힘내요!
여니 · 2005-05-07 19:07:58
5 년 후에 나는 어떤 생각 할까 ?

허걱 ~~~

좌간 잘해보쇼 `~~ 넘 ~~ 급해 말구 ... ㅋㅋ

아자 아자 ^&^
제비 · 2005-05-07 20:40:39
안녕하세요.

이제 결혼 대상자 ,진정을로 사랑하고싶은 사람을 찾아 행복한 생활을 꾸며가는것을 꿈꾸는 시절은 마음은 부풀다가도 허전할적이 있을거얘요.

인생을 이나이에 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대개 어떤 남자를 나의 남편으로 맞겠다는 생각을 다 가지고 있을것이지요. 그럼 제일 중요한건만큼 합격이 되면 되지요.그런게 생각을 하면 연분은 빨리 찾아옵니다.

나리꽃님을 말씀처럼 <누구나 뭐나 다알고 시집가는거 아니예요 > .

결혼하면 당연히 재간이 많이 늘어요. 저도 모르게 ㅎㅎㅎ

지금 이세상 얼마나 좋아요. 인터넷에 요리하는 방식이 늘렷어요. 개인적 발휘를 하지 않고 시키는 대로 딱 하면 완전히 그맛이 나오던데요.마음있으면 요리학원도 다니지요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무언가 힘이 솟아날것입니다.

인간세상에서 부모형제를 떠나서 한사람이 항상 사랑해주고 아껴주며 기다려주는 그정이 얼마나 행복한데요. 다들 결혼 생활에서 가끔 다투고 싸우는것을 피면하지 못하지만 싸우고 나면 서로가 더욱 후회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그다음엔 생각이 바뀌여 져요. 사랑하는 사람을 하필이면 서로 괴롭이는 건 우리의 뜻이 아니니깐요.

노래처럼 네가 죽어 꽃이되고 내가 죽어 나비되여 꽃이 피는 봄이 오면 네꽃위에 앉아주마.하고 당신만을 안해를 .그런 남편얻어서 사랑도 푹 받고 애기 얻어서 그 사랑도 푹 받고 행복하세요.

생각만 해도 분에 넘치게 행복하다.
Renoma · 2005-05-07 21:39:34
난 결혼하고나니까 결혼하기전이 그립소 ㅡ.ㅡ;;;

술마이면 뜨개바늘로 배때 찍어놓겠다하지

담배피면 애기똥걸레 코꾸멍에 쑤셔넣겠다하지

콜라마이면 머이 없어진다나? 한번 가만가만 마였다가 목가지붙잡고 막 흔드는바람에^^

길가다가 이쁜 여자 한번만 피뜩 쳐다봐도 손가락 V자로 쳐들어서 눈을 막 찍어놓소!

어휴~ 유부남이 이렇게까지 힘든거 몰랐수다.
싱검쟁이 · 2005-05-07 22:04:18
건데 문장끝이 요요하다 따따하다 요요하네 ㅋㅋㅋㅋ
하르 · 2005-05-08 02:57:15
윗집분 눈이 부심다.
해피공주 · 2005-05-08 04:33:38
남 친 생기면 자연히 모든걸 착실히 잘해 나갈수 있을거예요,장미두 많이 주신 분두 있는데,화이팅!
맨땅에빠디 · 2005-05-08 05:27:48
결혼으 아무나 하는가???
울프맨 · 2005-05-08 20:10:43
잘가오..시집간후에 화려한 싱글이란 아이디는 사라지겟군.. 흑 흑
한32 · 2005-05-08 23:10:52
저한테 시집오세요..제가 의사니까요...
kinoko · 2005-05-09 08:54:04
장가못가는 남자는 있어도 시집못가는 여자는 없으구마.
눈이 좋아 · 2005-05-09 11:25:29
당신같은 분들이 많아서 우리 조선족 인구가 줄어드는건 아닐까요.ㅎㅎㅎ
하얀바람 · 2005-05-09 12:05:10
ㅎㄱㅎㄱ.. ^^6


이젠 모두 시집가세요..~
하냥 · 2005-05-09 16:21:50
언니 며칠 내가 처험수기에 눈 안 줬뜨니~ 잘 읽었어요. 글구 사실 비슷한 처지~
어버이날 전 큰 아버지가 내 결혼식에 아빠대신 팔짱 끼구 신랑 한테
인도하는것까지 자청하셔서~ 압력이 배루 커졌습니다.

사실 우리가 어떤 귀속을 찾는것이 부모님한테 가장 큰 효도가 아닐가 싶어요.
글구 언니 글 보면 이제 맘음의 준비는 이미 다 마친건데~ ㅎㅎㅎ
우리 형부 빨리 나타나 주세요~~~~~~~~기도합니다. 아멘~
화려한싱글 · 2005-05-10 01:02:11
나리꽃님...결혼은 용기란말 두손두발들어 찬성입니다...멋있는 말입니다...ㅎㅎ

kinako님...여자들두 걱정하죠...특히 나처럼 인물체격이 심각한 여자는 더하구...ㅋㅋ

참대곰님...난 그래두 김치절굴줄은 아니까 문제 없겠네요...ㅋㅋㅋ엄마된거 다시한번 축하하구요...

여니님...내가 5년전에 그렇게 여유작작했었는데..ㅎㅎㅎ

제비님...고마워요...꼭 그렇게 행복할게요...나 자신있거든요...ㅎㅎㅎ

Renoma님...그래두 행복에 푹 취해있는 느낌 푹푹 묻어나는데요....

싱겁쟁이님...진짜 싱겁네요...ㅋㅋㅋ

하르님...웃집분?어느분?

해피공주님...어,결혼만 생각하다나니까 아직 남친 없는거 까먹었네...ㅋㅋㅋ

맨땅에 빠디님...그누구가 쉽다고 했냐???ㅋㅋㅋ

울프맨님...ㅎㅎㅎ잘 알지두 못하면서 섭섭한척 하긴...괜히 진짜인줄 알게쓰리...

한32님...의사가 아니구 시인같던데요...건데요,의사란 직업 젤 색갈인 직업이래요...절대적은 아니지만...ㅋㅋㅋ

눈이 좋아님...어쿠,이게 웬 말씀?난 아이 많이나서 축구팀은 몰라두 배구팀정도는 고려중인데유...ㅎㅎㅎ

하얀바람님...같이 가요~~~ㅎㅎㅎ

하냥아...ㅎㅎㅎ마음 준비?...고지식하기라군...ㅉㅉㅉ
ETERNAL · 2005-05-10 04:50:34
화려한 싱글씨 긁을 읽으니까 저에 가슴도 막 터지는것 같군요
여직껐 부모마음 몰라준 제가 미웠는가 봐요 가슴아파요

화려한 싱글씨 마음이 진짜 이쁘군요
작은일에서 한사람의 마음을 알아볼수 있다고
장래 화려한싱글 씨를 와이프로 맞아 들이는
남자 지짜 행복할거라고 생각해요 화려한 싱글
씨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렇게 많응 것을 해줄꺼니까
화려한싱글 · 2005-05-11 00:44:09
ETERNAL님...꿔쨩꿔쟝!ㅎㅎㅎ부끄러워요...
내 와이프로 맞는 사람 행복하다는말은 맞을지두...내가 그렇게 많은것을 해줄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런 마음만은 있거든요...마음이 중요한거죠?ㅋㅋㅋ
건데요...님두요...저처럼 이렇게 맘 먹어봐요...첨엔 부모위한것 같아두 나중엔 다 자기위한것이 될지두 몰라요...쨔유!
okane · 2005-05-12 19:02:19
저는 결혼하는거 좀 두려워요
나이를 생각하면 좀 조금한거는 사실이구요...
근데 내가 살고 있는 여기는 시골인데다 학교까지 여자대여서 남자사냥은 힘든 형편이죠
부모님도 별로 말씀이 없으니고
사촌언니 둘이나 있는데 아직 남자소식이 없어서
아직 나는 여유가 있는것같아요

화려한 싱글님 누구는 뭐 잘해서 시집가는거 아니잔아요
좋은 인연 만나시면 시집준비 하세요
화려한싱글 · 2005-05-13 00:57:02
ㅎㅎㅎ내랑 비슷한 나인가보네요...

걸구 비밀인데요...나 요리랑두 꽤 먹어줄만 하게 해요...ㅎㅎㅎ
건데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연애할 시간두 안나네요...ㅋㅋㅋ

오카네님...남자사냥은 쉼터에서는 어때요?ㅋㅋㅋ
가끔씩 꽤나 괜찮은 사람들이 있는것 같더라구요...ㅋㅋㅋ
ETERNAL · 2005-05-13 02:52:00
화려한싱글님 마음편한 친구로 사귀고 싶은데 어떄요?
화려한싱글님 긁 2편을 읽어보고 많이 친구사귀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이런 긁을 올렸는데요
괜찮으시며는 저에 매심저 번호 가입해 주겠어요
kaifeng_xuan@hotmail.com
화려한싱글 · 2005-05-13 23:12:15
ㅎㅎㅎ내 쓴 글이 20편 넘을텐데 2편보구 친구사귀자는데 감동 안먹죠...ㅋㅋㅋ

장난이구요...

우선 이렇게 쉼터에서 편한 친구하는거 안좋아요?

그래서 진짜 편할때 메신저친구하죠...

미안해요,잘두 못난게 비싼척해서...ㅎㅎㅎ행복하세요
元&#27671;いっぱい · 2005-05-21 11:21:26
キムチ本当にできる?信じない!友達なのに、一回もあんたが作ったキムチ食べたことないんだもん・・・
화려한싱글 · 2005-05-21 14:52:50
ㅎㅎㅎㅎㅎㅎㅎ너였구나~회원가입했네~너 내 김치한거 못먹어봤니?울집 와서 가져가라...ㅎㅎㅎ
가버려 · 2005-05-29 16:34:13
꼬---------------------------------옥 시집가세요
좋은 남친구 사귀구 행복하게 잘사세요
화려한싱글 · 2005-05-30 21:04:30
가버려는 요즘 여자 생기더니 참 착해졌더라~ㅋㅋㅋ나 또 반말이다.어쩔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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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불이 ,,ㅠㅠ민우2005-05-02 23:176699
이런 일본사람한테는 어떤말로....할미꽃2005-05-02 18:50113921
잡생각이 많다의 감사답변jcd2005-05-02 07:206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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