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의 조선족

일본체험수기 · #24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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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넞큽앱망- · 2005-04-29 12:49:23 · 조회 1872
백두호님이 올린 일본조선족현황을 읽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일본에 온지 6년, 그동안 학교,알바,회사생활,그리고 여러 활동을 통하여 적지않는 조선족을 알게 되였습니다.일본에서 분투하고 있는 내가 본 조선족을 아래의 몇가지로 분류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1;끊임없이 공부를 합니다.
아마 이 부류가 제일 많은 비례를 찾이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언어학교,대학,대학원.박사까지.일본에서 10년 넘게 학교를 다니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원인은 장학금,그리고 가족비자 등등을 위해서라고 봅니다.
대학일때는 52000엔 장학금 그리고 대학원 다닐땐 18만엔 장학금...

ps;주위의 친구 한분은 중국에서 대학필업.그리고 직장생활 몇년하다가 왔습니다.제일 처음 언어학교 다니다가 후에 전문학교 다닐때엔 중국에서 와이프를 신청해서  왔는데 전문학교 필업한 다음은 또 와이프가 학교 다니고 ....이렇게 번갈아서 계속 학교 다니는것입니다.취직생활보다 알바생활이 더 편타고 마을 하네요..

또 친구 한분은 18만 장학금을 가지고 있는데 올해가 4년째 됩니다.그동안 알바도 무척 하는데 년수는 회사의 과장과 별로 차이가 없을것입니다 .

2;취직생활 하는 분,
두번째로 많은 비례라고 봅니다.
이 부류는 또 일본에서 학교 졸업하고 취직하는 수.그리고 근년에 와서 아이티업종을 종사하는 분들이 중국에서 직접 와서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년수는 통계한바가 없지만 300-700만이 보통이라고 생각됩니다만은 아마 400만의  제일 많다고 생각됩니다.

ps;또 주위의 친구로 례를 들면 한분은 중국에서 아이티업종에 몇년 일하다가 왔는데 지금은 여기서 파견형식으로 한달에 60만 받는 분도 있습니다.

3;개인으로 경영하는 분
많지 않은 부류지만 음식점.물산.무역,등등..
한번은 우연한 기회로 로썅후이로부터 30대 초반의 사장을 알게 되였는데 종업원 10명쯤의 제 회사를 가지고 있는 분이였습니다.제가 조선족이라고 무척 기뻐하군요.그 사람도 조선족인데 우리 말을 전혀 모릅니다.....

또 제가 학교다닐적에 우연히 힝가시쥬죠 역전앞에서 김치를 팔고 있는 조선족 부부를 만난적이 있습니다.와이프는 가족비자로 있고 남자는 회사 다니는데 저녁에 3시간쯤 나와서 김치를 판다니오..그 수입으로 집세와 생활비가 나온다는 말을 합니다.생활을 위해 고생하는 분,정말 경의하는 마음입니다..

4;불법체류.
이 부류도 적지 않다고 봅니다.
대학 2년비자를 가지고 알바하는라 학교 다니너라 힘이 들어서 중간에서 야메한 분들도 있습니다.

5;불법행위를 하는 사람들
중국에서 부터 좀 사회의 물란을 일으켰던 사람들이 가짜 증명으로 오는 경황이 많습니다.에스트강도등등....
작년에 한 책에서 전문 일본에 있는 조선족을 소개하는 문장을 읽었는데 가부끼죠에도 조선조의 패거리가 있다군요.두목의 이름도 똑똑히 나왔씀니다.진실인지는 모르지만 일본에 있는 외국인중 조선족이 일본어를 가장빨리 습관할수 있는 부류라고 평가하더군요.

PS;중국에 있는 조선족사회의 일본열풍.아직 10년쯤은 계속 불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80년대에는 대만,그다음 상해.복건에서 불었는데 지금은 식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으로 부터도 지역적 경제차이를 볼수 있다고 봅니다만은 우리 조선족사회도 일본열풍을  통하여 우리의 경제적실력을 제고할수 있다고 봅니다..10년후 우리들의 후대에서는 미국,캐나다유학의 열풍이 불어올
것이라고 봅니다.

일본에 유학으로오려던 분이거나 온지 얼마 되지 않는 분들에게;
주위 사림들의 눈을 보기보다 학교필업을 통해 취직 아니면 불법으로 돈이나 2,3년 벌어서 는 두가지 중  결단을 일찍 해여 합니다...허둥지둥 지내다간 죽도 밥도 않됩니다.

일본에 있는 조선족--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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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差距 · 2005-04-29 13:36:18
본인의 말처럼 제목이 넘 크다는 느낌이 드네요..ㅎㅎ

재일조선족 현황이라기보다는 본인 주위에 있는 조선족들이 살아가는 모습이라고 봐야겠네요. 자기가 살아가는 주위 환경에 따라 관점에 차이가 많지요.

물론 현재 일본에서 생활하는 조선족들은 이해하지만 만일 중국에 있는, 아직 일본에 오지 않은 조선족들이 이 글을 보면 아주 편면적으로 이해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재일조선족 실황은 잘 읽었는데요 제목만은 좀 고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본 재일조선족들\"이라던가.....

기분 나쁘게 생각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제넘었다면 죄송하구요.
봄 · 2005-04-29 15:13:04
差距 님의 말에 동감입니다...

님이 본거는 그냥 일본에 잇는 조선족현황의 한개 측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카시노치도리 · 2005-04-29 15:39:07
힘내야지 화이팅 조선족만세
石川夢幻斉 · 2005-04-29 20:47:30
아자아자 화이팅!
재일 조선족 만세!
삼넞큽앱망- · 2005-04-29 23:22:05
힘들게 타자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

제목 고쳐씀...이젠 마음에 듬까?ㅎㅎㅎ

그리고 봄님,제가 본건 한개 측면인가요??전면으로 쓰겠다고 했는데..

봄님도 시간이 된다면 <내 주위의 조선족>으로 글을 올려봐요...기대해요...
太子 · 2005-04-29 23:29:28
인민페 값이 올라가면 덜 할걸... .....
Water · 2005-04-29 23:46:38
인민페 환률이 2/3년내에 변할 겁니다 .20%내지 30%만 변해도 일본에 있는 인재*회사인 ,류학생 의 절반 은 줄어 듭니다 , 반면 불법 체류자는 늘어날가능성이 큽니다
삼&#45342;큽앱망- · 2005-04-29 23:55:14
2/3년내에 20%???????????
그렇게 빠른 속도로 올라가면 중국이 난장판이 되오...

일본 경제학자의 통계에 의하면 중국이 매년 8%의 정상을 유지하는데 매년 인민페가 2.5%로 올린다는것이라 보는데...
맨땅에빠디 · 2005-04-30 00:12:23
아 나는 김치먹기싶덩.......
초불 · 2005-04-30 00:31:22
2.3년내에 변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5년이 지나도 변할것같지 않는데요...ㅠㅠ
상해랑 큰도시는 제외하구...
물방울 · 2005-04-30 01:42:43
중국경제 원래 란장판입니다
지니시스가 굉장히 크던데
손목시계 · 2005-04-30 03:28:04
중국경제가 지니시스 크다구 해서 난장판이 라는 거는 좀...

글구 중국처럼 큰 나라를 독립적으로 운영해나가기에는 좀 난도가 크다구 보는데.
봄 · 2005-04-30 12:11:32
아- 제가 한개 측면이라고 해서 미안한데요...
근데 전면이란건 역시 어울리지 않은거 같앗구요..
제목까지 고치니까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구 제 글 수준이 별루여서... 다른 사람 쓴 글 文句만 하구 ㅋㅋㅋ

암튼 감사합니다..
눈이 좋아 · 2005-05-04 17:57:52
지당한 말씀이요.ㅎㅎㅎ
철이 · 2005-05-07 02:29:08
공부하기...싫어서..안한거...아니잖아요...글구...중국에서..오는..조선족들...빚안지구..오는분...몇분이나..있어요...글쎼...잘..사는..분들은.예외지만...
집에서는..일본만...가면...돈...뭐...트럭으로..벌어들이는가..하지만..참.....
저기...대학..대학원...뭐.....박사...하고파요..
piao xizi · 2005-05-11 17:14:07
중국이 지금 혼란스럽긴 하지만 어느나라나 발전시기에 폐단이 존재하는것은 필연적일거라구 생각됩니다..어떻게 그런 폐단을 극복하고 헤쳐 나가는가는게 문제죠.건데 중국사람은 쑈미쨔 뿌챵으로 960만 평방키로를 해방시키는 민족인데 이보다 더 대단한 민족이 어디 있겠어요.... 더 나아가서 좋아질거라고 굳게 믿어주는것이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이 아닌가 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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