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이신 분들 들어오세요.

일본체험수기 · #2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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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대곰 · 2005-04-26 12:44:47 · 조회 1214
석주일전 병원에 갔더니 제가 글쎄 엄마가 된대요. 결혼4년만에 생긴 아기인지라  의사의 진단을 듣는 순간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행복했답니다. 너무 흥분한나머지 의사의 손을 잡고 울었고, 퇴근한 남편의 목에 매달

려 울었습니다. 금방 진찰받았을때는 4미리메터라고 하였는데 어제 진찰해보니 1센치라 합니다. 내 동생은

(아직 밥알이네.)하고 같이 기뻐했고 우리 시부모께선 컴퓨터앞에서 무도까지 추셨습니다. ㅎㅎ

글을 치고있는 이 순간도 꿈만 같네요. 아직 임신한지 2달되여서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지라 집에서 태아에

관한 서적을 보거나 태교음악을 듣고있습니다. 모든것이 처음이고 부모도 옆에 계시지 않는지라 좀 두렵기도

하지만 노력해보렵니다.

이미 엄마가 되신 분들께서 이 글을 보고계신다면 자신의 경험담이라도 좋으니 많이 들려주세요. 그럼 잘 부

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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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1)

태생이 · 2005-04-26 12:50:21
축하합니다 ..건강하시고 몸 잘 돌보세요 ...
앨리스 · 2005-04-26 13:06:19
축하합니다..건강하시고 귀여운 애기 낳으세요.
高丽男儿 · 2005-04-26 13:31:51
나는 아부진데 잘못들어왔는가?어쨌든 축하갑구마.
막내누나 · 2005-04-26 13:51:00
축하합니다..항상 기분좋게 매일매일 보내면 최고!
물까마치 · 2005-04-26 14:08:38
축하합니다 ㅎㅎㅎ
몸조심 하시고 이쁜애기 낳아 이쁘게 키우세요 ㅎㅎㅎ
눈이 좋아 · 2005-04-26 14:14:09
축하합니다. 참으로 희소식이시네요.

애기 낳으면 내가 이름 지어 줄까요.

뭐라고 지을까????
켄마마 · 2005-04-26 14:15:40
축하합니다... 1살 아기엄마거든요(-_-) 님두 금방일걸요...
잠꾸러기 · 2005-04-26 14:23:51
너무나 행복해보이네요. 하여튼 엄마 되는걸 축하하고 몸 조심해요. 그리구 한메일에 들어가서 미즈넷에 들어가면 태교에 관한거랑 많으니 참고해요.
꿈 · 2005-04-26 14:31:08
나도 애기 낳고 싶은데
난 언제......
오아시스 · 2005-04-26 14:47:09
이 세상에서 여자로 태여나 엄마로 된다는것 무엇보다 기쁜일이죠...

축하함니다.이쁘고 건강한 애기 낳으세요...
나래 · 2005-04-26 15:13:32
축하해요...전 두살배기 딸애의 엄마입니다.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쪽지로 물으세요,아는만큼 알려드릴께요~
나리꽃 · 2005-04-26 15:21:25
축하합니다
저두 두살배기 딸애엄마입니다
몸 잘 돌보세요
*_*눈부신 해살*_* · 2005-04-26 15:25:29
추카합니다.
건강하고 이쁜애기 만드세요
저는 결혼한지 6년되는데 일 때문에 지금까지 안 가졌거든요.
이젠 가져야 겠다고 생각하는데 주위 친구들이랑 애 가졌다는 소리 들으니깐 맘 더 급해지는거 있죠 ㅎㅎㅎ
참대곰 · 2005-04-26 15:43:42
태생이님, 앨리스님,막내누나님.물까마치님,잠꾸러기님,오아시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님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대곰 · 2005-04-26 15:49:56
고려남님; 아빠도 환영합니다.ㅎㅎ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눈이 좋아님; 글쎄 나도 이름 짓고싶은데 나한테까지 이름지을 권리가 돌아올것같지 못하네요. 좋은 이름 잘 두셨다가 댁의 아기한테 지어주세요.ㅎㅎ

꿈님: 모든것이 다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급해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천천히 한다고 않되는것도 아니랍니다. 그럼 님이 하루빨리 소원성취하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쑈뿌댈 · 2005-04-26 15:58:47
참대곰님은 정마 애기 태여날때까지 참대곰이 되셔야겟네요,,,차거운것도 넘 뜨거운것도 넘 무거운것도 넘 심한것도 ,,,,,,하여간 호도호도하게 지킬게 많을겁니다,,,

건강하고 이쁜 애기 낳으세욤~^^*
au · 2005-04-26 16:03:13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귀여운 아기 낳으세요.
참대곰 · 2005-04-26 16:12:12
캔마마님, 나래님, 나리꽃님 ; 감사하고요. 애기들 건강하새요?
많은 선배엄마들이 계신다니 힘이 생기네요. 어디부터 시작하였으면 좋을지 잘 모르겠지만 잘 부탁드릴께요.
참대곰 · 2005-04-26 16:21:27
눈부신...님; 저두 결혼해서 밀리고밀리고 한것이 이제야 임신하게 되였답니다. 시부모님들도 맨날 손주손녀타령하시지 ㅎㅎ 모든준비가 다 되였을 때면 뜻밖의 좋은 소식 생길겁니다. 미리 그날을 기원하면서
참대곰 · 2005-04-26 16:24:03
쑈뿌댈님, 아유님; 감사합니다. 그러잖아도 참대곰신세가 되였네요.ㅎㅎ 어떤 참대곰이 태여날른지 ㅎㅎ
화려한싱글 · 2005-04-26 16:44:01
엄마아닌데 잘못들어왔습니다...ㅋㅋㅋ

건데요.너무가 컴앞에 앉아있더두 않좋구,(할수없는 경우엔 무슨 화면에 씌우는 막이 있다는데...)핸드폰 써두 않좋구,꼬골신같은것은 말안해두 알거구...

더 아는거 많은데 넘말하면 내가 애기엄마질했었나 의심살가봐...이만실례합니다...ㅎㅎㅎ

축하합니다...
은하수 · 2005-04-26 17:14:05
축하하네요 결혼해서 4년만에 애기 가졋다니 정말 기쁘시겟네요
저의 아들은 7월이면 만 6살이 돼가요
하여튼 매일 기분좋게 지내세요
konn · 2005-04-26 19:05:51
정말 기쁘겠어요.
쉼터에서 애가가 생겨서 좋아해하고 축하해주는 글을 볼때면 나도 부러워 나네요.
축하해요.
울프맨 · 2005-04-26 20:12:10
임신중이면 컴퓨터를 적게 놀아야 하겟는데..........
전파복사가 태아발육에 영향준다나???
참대곰 · 2005-04-26 21:14:02
화려한싱글님, 울프맨님; 근심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충고 기쁘게 받아드릴께요.

은하수님, konn님; 리플 감사합니다. 마음같아선 퐁퐁 뛰면서 춤이라도 추고싶지만 아직 안정기를 않넘은지라....아드님이 6살 되였으니 엄마로서 한시름 놓을수 있겠네요.ㅎㅎ

konn님; 부러워만 마시고 힘내세요. 그때되면 여러분들의 조언 모아서 konn님한테 줄게요.ㅎㅎ
천사엄마 · 2005-04-26 21:17:34
우선 아기가진걸 축하해요! 9개월된 여자아기 가진 애엄마예요.지금은 임신초기니까 안정을 취하시고요, 태교도 중요하겟지만 앞으로 순조로운 출산을 위한 체중관리,평형적인 영양섭취.임신부체조,출산시 호흡조절방법...등을 평소에 잘 하세요.현재 임신하기바쁘게 곧바로 출산시 제왕절개수술을 결정하는 여성들이 많은데요 그러시지마시고 마음상의 준비를 잘하시고 이쁜아기의 출산을 위하여 힘내세요!
빨간장미 · 2005-04-26 22:10:21
임신한걸 축하해요.전 7월에 엄마가 돼요.저도 처음 임신한지라 어떻게 할지 몰라 책도 많이 보고 선배들 한테서 많이 물어보고 했어요.이제 두달 반이 지나면 엄마가 되지만 참대곰님이 물어보면 아는만큼 알려줄께요.몸 조심하세요!
진이천사 · 2005-04-26 22:51:50
우선 임신하신걸 추가해요,,,,저두 작년이때 임신진단 받앗거든요...언제면 아기얼굴볼가 손꼽아기다렷는데 벌써 아들태여난지 4달됏어요...얼마나귀여운지몰라요... 과일이랑 생신한 남새랑많이 드세요,,항상 마음편하게 하구요..산보도많이하세요... 귀여운 아기 태여나면 꼭 쉼터에 알리는것 잊지말아요...ㅎㅎㅎㅎ
きんあいらん · 2005-04-26 23:11:42
애기 엄마들 다 어디서 사세요?

전 5살하구 2살되는 딸이 잇엇요.

건강하고 튼튼한 애기 나으세요.
맨땅에빠디 · 2005-04-26 23:15:00
나느 언제므 아부지 되겠는두.....
울프맨 · 2005-04-26 23:34:17
아이 그런데 내보까나 내하고 맨땅에 빠디만 남자재???
우린 임신안햇는데....
맨땅에 빠디님 같이 나갈가?
오동나무 · 2005-04-27 10:02:57
와~쉼터에 애기엄마들 참 많네~~
모두들 건강하고 귀여운 애기낳고 이쁘게 키우세요~^^
참대곰 · 2005-04-27 11:20:31
이제야 글을 보게 되였습니다.
천사엄마님,빨간장미,진이천사,きんあいらん님; 모두 선배엄마들이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엄마들이 계신줄 몰랐네요. 관리님을 졸라서 어떻게 엄마들의 모임같은건 만들어 줄수 없는지?ㅎㅎ 이제 엄마되실 분들도 많을텐데 ...
참대곰 · 2005-04-27 11:25:51
그리고 프랑스의 맨땅에 빠디님과 울프맨님; 언젠가는 아빠가 될텐데.ㅎㅎ 지금부터라도 경제면에서, 정신면에서 준비잘해요.

오동나무님;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많이 배우고 실천하면서 노력할께요.응원감사합니다.
앨리스 · 2005-04-27 12:29:51
와,여기는 너무 따뜻하고 인정미 넘치시네요.

우리 쉼터에 애기 엄마분들이 이렇게 많이 계셨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ゆびわ · 2005-04-27 14:35:18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0^

体お大事にしてくださいね。。。
엑쿠스 · 2005-04-28 02:22:32
오래만에 좋은 뉴스 보는데요.

나두 잘못들어온거 같은데 왔던봐에 한마디하고 감다.

이세상에 태여나는날까지 애기엄마도 몸건강하길바람니다.
한32 · 2005-04-28 04:21:19
애를 낳으면 축구선수 시키세요
참대곰 · 2005-04-28 12:25:07
앨리스님,ゆびわ님,엑쿠스님,한32님; 리플 달아주어서 고맙습니다. 연변의 미래를 위하여 엄마질 잘 할게요.ㅎㅎ
애기엄마 · 2005-04-30 02:18:41
안녕하세요..참대곰님..새로운 생명을 잉태하시게 된거 진심으로 축복 드립니다.
어느새 벌써 17개월된 아들을 가진 엄마가 됐네요..십개월까지 여기서 키우다가 애가 기여다니는 소리에도 옆집에서 아래 오야상 집에 꼬짱이 들가서 친정집에 보냈답니다. 이제는 전화잡고 번호 00 누르고 아빠,엄마 할마미(할머니)를 부른답니다..
제가 워낙 음악을 좋아해서 인지 태여나서 삼일째 되는날 임신했을때 늘 들었던 동요듣고 울음을 그치더라구요.
참 태몽은 뭐로 꾸셨어요? 전 임신을 확인해서부터 육아일기를 썼구요 지금은 아들을 자주 보지 못하니까 메일을 아들앞으로 하나 만들어서 시간나면 메일을 보낸답니다.
항상 좋은 생각만 (평온한 마음 유지)하시고요 충분히 휴식하시고 좋은 음악 듣고 계절따라 나오는 과일들 많이 드세요..참고로 전 임신했을때 사꾸란보를 많이 먹었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건강하시고 순산을 기원합니다.
춤추는놀가지 · 2005-05-01 10:09:59
나의 아들도 작년에 일본에서 태여 났는데 무엇보다도 임신했을때 마음이 평온해야 하거든요.그리고 음식조절을 잘하세요.우리애가 태여날때 3800그람이였는데 지금은 너무 커서 두살 너머 보이거든요.그러니까 무엇보다도 건강한 애를 낳으세요.그리고 엄마 마음이 그냥 편했으면 애가 태여나서 밤에 울거나 하는것이 적어요.추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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