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9시 45분경, 애타게 바라보던 출구에서 시부모의 모습이 나타났다. 우선 난 좀 멀리 떨어진 곳에세 아들과 부모와의 상봉의 시각을 카메라에 찰칵찰칵! 내가 미리 준비해두었던 장미꽃도 아들이 부모께 공손히 드리도록...나의 친부모가 아니더라도 흥분에 들뜬 시각이였다....
나리타에서 마지막 전차로 집에 돌아와서 정성껏 소제하였던 집을 공개. 크지는 않아도 아담하고 깨끗하다고 하는 칭찬에 으쓱, 그리고 우리가 사는 모습에 많이 안심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한숨이 후--- 이제부턴 아들걱정 하지 않아도 되지요?! 언제나 젖먹던 아기를 밖에 내보낸 심정으로 안절부절 하면서 국내에서 근심하시던 그이들이였으니까.
한 밤중이였지만, 고향에서 가져온 선물들을 련이어 꺼내놓으면서 얼굴에 웃음꽃이 떠날줄 모르신다. 내가 좋아한다는 돼지발쪽찜은 무거움도 마다하고 6발쪽이나. 그리구 조개살무침이요, 소힘줄이요.심지어 찹살에 깜장살에 옥수살에...ㅎㅎㅎ 그리고 챙면도...참...일본에서 어디가서 못산도고...하고 생각은 했지만 부모님사랑에만은 감격!
일요일에는 려행의 피로움도 마다하고 아침밥을 다 준비하시고 기다리신다, 우리가 일어나길! 참 쑥스러웠지만 기뻣다, 오랜만에 주말에도 아침밥을 먹오본다... 배불리 먹고나서 넷이서 오손도손 동경중심으로 이동! 우리들이 함께 할수 있는건 주말뿐이니까 시간 아껴서 함께 해야지하면서...
사꾸라꽃구경 못시킨 유감으로 지는 사꾸라꽃이라도 보여드리려고 황궁부근에 찾아갔다, 일요일이여서 사람들도 많았고 흥성흥성한 분위기였다...근데, 그곳에서 아들과 시아버지가 달리기경기를 하다가 시아버지다리근육이 놀랐는지 쩔룩쩔룩 상태가 돼버렸다...아픈것도 마다하고 관광은 계속으로!
다음은 오다이바로! 유리카모메에 앉아서 창밖을 내다보시며 기뻐하신다, 그리구 해변가에서 간단한 점심을 드시고 작은 홍콩에 들어가서 유희도 놀고...불평은 남편이란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인형을 잡아내오지 못해서 좀 심술도 쓰고...
시간이 빠르기도 해서, 해가 저물기 시작해서 이께부끄로에 가서 일본에서의 중국료리가 어떠신지 대접드렸다. 맛있기는 한데 량이 너무 적다구 ㅎㅎㅎ 그리구 기쁜김에 일본피쥬도 많이 굽내시고...전번주말부터 다이에트 시작했는데 마음이 약해서 또 많이 먹어버렸다...아마 1키로쯤 올랐을걸...
힘드면서도 즐거운 하루였다, 일본동경에서 한가족이 오붓이 모일수 있음으로 해서 기쁜 하루였다...
금방 시작된 시부모의 일본류행이 인생에 아름다운 페지로 남겨지길 바라는 나의 마음에서 시작을 적어본 글이였습니다...
나리타에서 마지막 전차로 집에 돌아와서 정성껏 소제하였던 집을 공개. 크지는 않아도 아담하고 깨끗하다고 하는 칭찬에 으쓱, 그리고 우리가 사는 모습에 많이 안심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한숨이 후--- 이제부턴 아들걱정 하지 않아도 되지요?! 언제나 젖먹던 아기를 밖에 내보낸 심정으로 안절부절 하면서 국내에서 근심하시던 그이들이였으니까.
한 밤중이였지만, 고향에서 가져온 선물들을 련이어 꺼내놓으면서 얼굴에 웃음꽃이 떠날줄 모르신다. 내가 좋아한다는 돼지발쪽찜은 무거움도 마다하고 6발쪽이나. 그리구 조개살무침이요, 소힘줄이요.심지어 찹살에 깜장살에 옥수살에...ㅎㅎㅎ 그리고 챙면도...참...일본에서 어디가서 못산도고...하고 생각은 했지만 부모님사랑에만은 감격!
일요일에는 려행의 피로움도 마다하고 아침밥을 다 준비하시고 기다리신다, 우리가 일어나길! 참 쑥스러웠지만 기뻣다, 오랜만에 주말에도 아침밥을 먹오본다... 배불리 먹고나서 넷이서 오손도손 동경중심으로 이동! 우리들이 함께 할수 있는건 주말뿐이니까 시간 아껴서 함께 해야지하면서...
사꾸라꽃구경 못시킨 유감으로 지는 사꾸라꽃이라도 보여드리려고 황궁부근에 찾아갔다, 일요일이여서 사람들도 많았고 흥성흥성한 분위기였다...근데, 그곳에서 아들과 시아버지가 달리기경기를 하다가 시아버지다리근육이 놀랐는지 쩔룩쩔룩 상태가 돼버렸다...아픈것도 마다하고 관광은 계속으로!
다음은 오다이바로! 유리카모메에 앉아서 창밖을 내다보시며 기뻐하신다, 그리구 해변가에서 간단한 점심을 드시고 작은 홍콩에 들어가서 유희도 놀고...불평은 남편이란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인형을 잡아내오지 못해서 좀 심술도 쓰고...
시간이 빠르기도 해서, 해가 저물기 시작해서 이께부끄로에 가서 일본에서의 중국료리가 어떠신지 대접드렸다. 맛있기는 한데 량이 너무 적다구 ㅎㅎㅎ 그리구 기쁜김에 일본피쥬도 많이 굽내시고...전번주말부터 다이에트 시작했는데 마음이 약해서 또 많이 먹어버렸다...아마 1키로쯤 올랐을걸...
힘드면서도 즐거운 하루였다, 일본동경에서 한가족이 오붓이 모일수 있음으로 해서 기쁜 하루였다...
금방 시작된 시부모의 일본류행이 인생에 아름다운 페지로 남겨지길 바라는 나의 마음에서 시작을 적어본 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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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누구신지 잘 모르겠는데 ... 그냥 동창같은 느낌이 나네요...동경이세요?!
공대잘 해야 내 남편이 날 고와할것 같아서...노력할겁니다.
공대잘 해야 내 남편이 날 고와할것 같아서...노력할겁니다.
훈춘사람 맞는거 같네요 ㅎㅎ 우리 훈춘사람들 챙면이란 말쓰잖아요. 난 챙면이란 단어보구 고향사람같아 반가워지네요. 좋은 며느리 되세요
어?! 챙면이란 단어 훈춘단어세요? 몰랐네...아무튼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훈춘사람들도 만나게 되여서 반갑구요...
음...님은 그래도 좋은 며느리인거 같아요.
저도 이제 곧 시아버님이 오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태산같아요.
근데 챙면이란게 무슨 말이나요?
같은 연변이라도 처음 듣는 말이네요
저도 이제 곧 시아버님이 오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태산같아요.
근데 챙면이란게 무슨 말이나요?
같은 연변이라도 처음 듣는 말이네요
좋은 시작이였네요 ㅎㅎㅎ
님같은 며느리 있어 시부모님들도 더욱 기뻐 할겁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
님같은 며느리 있어 시부모님들도 더욱 기뻐 할겁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
챙면이란 뭐죠?저두 연변사람인데처음듣는이름이네요.저두 님 못잖게 시부모 공대 잘할거예요
나래님, 챙면은 하루사메 를 말합니다....미안...훈춘에 사투리라고 저두 금방 알았어요.
시아버지는 언제나 며느리편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한편이니까 더욱 잘 해드리세요...
물까마치님, 감사합니다, 님두 행복하세요...좋은 며느리 되구싶은데 잘 할줄 몰라요, 아직도 철없어서....
시아버지는 언제나 며느리편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한편이니까 더욱 잘 해드리세요...
물까마치님, 감사합니다, 님두 행복하세요...좋은 며느리 되구싶은데 잘 할줄 몰라요, 아직도 철없어서....
동창인거같던데... ㅎㅎ 쪽지를 보니까 리과반인거 같았는데... 저는 문과반이엿어요...
저두 챙면이란 말을 보구 훈춘이라구 딱 긍정지엇거든요...
저두 챙면이란 말을 보구 훈춘이라구 딱 긍정지엇거든요...
너무 행복하시네요 ,부러워요........
저두 고향은 훈춘인데 ...
혹시 아는 사이일지도...
혹시 아는 사이일지도...
훌륭한 며느리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정말루 보기 좋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부모님들한테 잘해주세요...
그럼 남편두 배로 행복해질거니깐...
글구..지두 훈춘 사람인뎅..방가루~~^^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부모님들한테 잘해주세요...
그럼 남편두 배로 행복해질거니깐...
글구..지두 훈춘 사람인뎅..방가루~~^^
착한 며느리모습에..
챙면이란 두글자에 그냥 지나칠수없어서 리플 남기는데요^^..
훈춘분이네요...
저두 훈춘인데...
forever님 개인정보보니깐 동기생같기도 하고...^^
저 97년훈춘이중 졸업인데..
착한 며느리,현명한 아내로..행복하게 살아가는모습을 계속보여주세요...^^
챙면이란 두글자에 그냥 지나칠수없어서 리플 남기는데요^^..
훈춘분이네요...
저두 훈춘인데...
forever님 개인정보보니깐 동기생같기도 하고...^^
저 97년훈춘이중 졸업인데..
착한 며느리,현명한 아내로..행복하게 살아가는모습을 계속보여주세요...^^
훈춘분들 대단한 단결입니다?ㅎㅎ
하나 둘 모두 리플 다시구,,,놀랏습니다!~
같은 연변사람인데,저두 챙면이 먼지 몰라서,,
대충 냉면의 오타인줄로 알앗습니다,,ㅎㅎㅎ
그 작은 연변에서두 지방말이 잇다는게 놀랍습니다,,
부모님 공대 잘하세요^^*
하나 둘 모두 리플 다시구,,,놀랏습니다!~
같은 연변사람인데,저두 챙면이 먼지 몰라서,,
대충 냉면의 오타인줄로 알앗습니다,,ㅎㅎㅎ
그 작은 연변에서두 지방말이 잇다는게 놀랍습니다,,
부모님 공대 잘하세요^^*
여러분들의 리플에 고맙구요,
훈춘2중졸업생, 대학졸업후 일본에 온지 거의 4년이 되여가네요....
언제나 훈춘이란 내 고향을 잊지 않고 있었지만 쉼터에서 이렇게 많은 고향분들을 한마디 챙면으로 만날줄 몰랐네요.
언젠가 시간나면 우리 만나요...그리고 모두 일본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살자요...
훈춘2중졸업생, 대학졸업후 일본에 온지 거의 4년이 되여가네요....
언제나 훈춘이란 내 고향을 잊지 않고 있었지만 쉼터에서 이렇게 많은 고향분들을 한마디 챙면으로 만날줄 몰랐네요.
언젠가 시간나면 우리 만나요...그리고 모두 일본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살자요...
ㅎㅎ진짜 챙면이란말 훈춘특색인데,매우 기뻐요,이렇게 훈춘분 만나니,
근데 저도 97년도에 훈춘2중필업했는데 어떻게 아는분이 아니신지
그리고 우에 (일엽편주)님두 97년도에 필업했으면 혹시 알수도 있겠네,
착한 며느리되여서 시부모공대,남편공대 잘하시고 남편의 사랑잘받으며 살기 바래요,
좋은글 잘 읽고가요,
근데 저도 97년도에 훈춘2중필업했는데 어떻게 아는분이 아니신지
그리고 우에 (일엽편주)님두 97년도에 필업했으면 혹시 알수도 있겠네,
착한 며느리되여서 시부모공대,남편공대 잘하시고 남편의 사랑잘받으며 살기 바래요,
좋은글 잘 읽고가요,

걱정하시더니 시부모님 공대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