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 짜증나는데

일본체험수기 · #239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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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n · 2005-04-18 01:25:36 · 조회 669
한가지 의견을 청취하고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인제 사귄지 반년이 되는 한족여자가 있는데 집도 한곳에 있고 일본이라는 곳에서 우연히 만난것도 연분인가 싶어 같이 차 마일러도 다니고 우리집에 초대도 하고 그랬어요.
그 여자 남편하고 무척 라브라브 했어요.결혼한지 삼년도 더 되는 부부인데 어찌도 라브라브 한지 ......하루에 메일도 수없이 하고 생일.련인절엔 장미꽃다발을 선물한다 브란도를 선물한다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끔직하다 생각했죠.
그런데 그런 행복한 나날속에 남편의 옛여자가 불쑥 찾아와 가지구 지금 이여자가 남편을 의심하기 시작했지요.그 의심이 나날이 심해만 가구 남편은 아니라고 변명하지만 이전처럼 열정이 없대요.
그래서 싸움도 자주 하고,그럴적마다 나한테 상담한다고 하는데 인제 같은 화재로 자꾸만 싸움하니 나도 더 해줄말이 없어요.
둘이서 이전처럼 라브라브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부부싸움으로 내게 상담을 해오는게 인젠 정말 싫어요.
이후부터는 어떻게 대해주면 좋을가요?
참 골치 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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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가마이 · 2005-04-18 09:05:14
그게 세상에 제일 시끄러운 일이꾸마
핑게 대구 피합소! ㅉㅉ
물까마치 · 2005-04-18 09:21:02
그 친구 에게 아래 책을 읽어 보라하세요
뭔가 느끼는게 있으리라 생각함니다
<中国式离婚>
target=_blank>http://book.sina.com.cn/nzt/1093517918_lihun/index.shtml
앨리스 · 2005-04-18 09:48:42
남이 부부일은 될수록 끼여들지 않는것이 좋다고 봅니다.아무리 친한 사이라 할지라도.

다시 오면 이런 도움 주기는 정말 딱한 입장이라고 알려드리세요.
Saint · 2005-04-18 09:59:04
사람은 과거를 따지는것보다 미래를 보면서 사는것이 좋다구 생각합니다
創學 · 2005-04-18 11:51:13
사인트님이 훌륭한 발언을 햇구만
그래 야지
래일을 위해살지
어제를 꿈꾸는 삶은 아니지유
풍월가인 · 2005-04-18 14:26:18
그 여자가 놀러 오기 전에 전화 하고 집에 오겠지요? 그럼 여러번 거절하세요.그러고나면 그 여자도 알게 될거예요..그리구 그여자가 너무 너무 힘든 처지에 있는다면 그나마 참고 잠시만 더 위로해주세요.한 둬달지나면 그나마 마음이 가라앉을걸
konn · 2005-04-18 22:02:51
여러분들의 리플 감사합니다.
같은 중국사람으로서 외롭게 일본땅에서 사는 처지이니 차갑게는 대할수가 없네요.
될수록 부부싸움에는 참여하지 않도록 주의할게요.
그럼 여러분 모두가 일본에서 좋은 날들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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