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공대?!

일본체험수기 · #239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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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 2005-04-14 22:12:04 · 조회 666
이제까지 모두 합쳐서 사나흘 정도밖에 함께 있어보지 못한 시부모가 일본에 온다는데, 아직두 한달이 지나야 오겠지 하구 그렇게 속에 두지 않았더니...모레면 도착한답니다...중국에서 요지음의 반일투쟁에 비자는 아무런 영향두 안받구 일찍두 나왔네,참, 일본이 무슨 볼데가 있다구...속으로 투덜거리지만...아들이 보고싶어서 먼길 마다하구 찾아주시니...감동이 됩니다.
시부모자 내 부모와 같다구 생각하구 잘 해드리구 싶은데...오래 함께 있으면 마찰이라두 생길가봐 좀 불안하네요. 우리 엄마가 올때는 기쁘기만 하던데. 응석두 부리구 성깔두 부려보구 ㅎㅎㅎ 좋던에...이거 참 다르긴 다릅니다예!
로인들이 놀기 좋은곳이랑, 어떻하믄 기뻐하실가 경험있는 분들, 잘 부탁입니다. 어쩌다 오는 우리집손님께 유감이 없이 해드려야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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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캔디 · 2005-04-14 22:23:26
우리 엄마 ,아버지가 오셨을땐, 오끼나와랑 온천이랑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될수록 너무 길게 잡지 않는게 좋을상 싶습니다.

생각보다 인츰 피곤해 하더라구요.

시집살이 한번 잘해보세요.

남의 일 같지 않네요..ㅎㅎ
forever · 2005-04-14 22:27:18
어! 캔디님 빠르기도 하시네요. 오끼나와는 몰라도 온천은 다녀와야겠네요, 난 좋아안하는데 로인들에겐 맞을것 같네요...감사합니다,꾸벅!
물까마치 · 2005-04-14 22:32:10
forever님 훌륭한 며느리인것 같슴다.
시부모들과 같이 있으면 다들 다소나마 모순이 생기는가 봄니다
많이 참고 정성껏해 드리세요 ㅎㅎㅎ
가는정이 있으면 오는정이 있다고 하나 둘 작은 일로 부테 해드리느라면
그 마음 전해 지겻죠 ㅋㅋㅋ
그럼 잘해 보세요 !!!!!!!!!
할미꽃 · 2005-04-14 22:32:24
저의 시어머니는 온천에 갔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따끈한 온천물에 몸 잠그고 시원한 밤공기를 마시는 기분 너무 좋아했어요..
그리고 아침에도 또 반시간넘어 잠그면서 나오기싫어하던데요..
근데 아침식사시간에 쫓기워 아쉬운대로 나왔죠 ㅎㅎ

시부모님과 지내면 당연히 친부모님과는 달라요..
하지만 진심으로 대하면 화목하게 지낼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
맨땅에빠디 · 2005-04-15 02:54:08
좋겠더영...나는 언제므 가스어마이 날 볼라 오겠는지
나 항상 그대를 · 2005-04-16 11:26:31
羨ましいな~~~~~~^。^
제비 · 2005-04-25 21:13:32
시집온게 행복하죠.

남편도 사랑스럽고요.

그럼 당연히 남편의 부모 도 사랑스럽죠.ㅎㅎㅎ

그런데 시부모는 친정부모와 틀리는게 자식을 구분해서 . 며느리는 항상 둘째로만. 아들이 첫째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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