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교과서를 펼쳐보면서 

일본체험수기 · #23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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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orian · 2005-04-14 00:41:50 · 조회 667
야번 주말은 너무나도 무시무시한 느낌이였다. 텔레비에서 나오는 젊은이들의 살기띤 얼굴에는 소름이 끼쳤

다. 상점을 들이 부시며 돌총질해대는 모습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였다. 그 충격이 여기 일본땅까지 울려

와서 도쿄는 5급지진에 집이 흔들흔들한다.

 애국을 웨치며, 일본의 력사교과서수정을 성토하는 구호를 웨치며,일본의 안보리당선을 반대하는 프랑카드

며가 분명 애국이건만 그들의 방식에는좀  ????  리해하기 바쁘다.

  제목을 력사라고 달았으니,력사얘기로 들어가보자. 분명 같은 력사여야하련만 그 가치관과 방식에 따라 서로

다른 력사가 생겨난다. 그때문에 모순도 생기는 모양일지도 모르지만 여기서는 일단 학술방식에 따르는 차이

로인해 생겨나는 력사모순을 살펴볼가한다.

  일본사람은 단결이 잘된다하지만 기실 그것은 표면에 불과하고 사실은 대립모순의 평형을 유지하는 기능이

뛰여난 민족으로서 결과적으로 강력한 단결체로 나타난다. 아마 사흘멀다하게 흔들어대는 지진이며, 불어치

는 태풍에서 단련해낸 기능인지는 모르지만, 좌우간, 력사학과를 둘러싸고 동쪽의 동경대학과 서쪽의 교토대

학이 서로 파벌을 뭇고 공격전을 벌린다. 그러니  동쪽에서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른다고 주장하면 서쪽에서는

서쪽이라고 주장한다,그렇게 힘과 실력이 엇비슷한 두 선수는 링그우를 빙글빙글 돌기만 하듯이 나중에는 중

간선택으로 태양은 멈춰있고 지구가 떠오른다고 후기록을 남긴다.

  력대로 중국의 력사학가들의 사회지위는 보잘것없었다. 기나긴 봉건력사의 흐름속에서 황제의 눈치를 살피

며 은어나 완곡어로 력사를 기술하다보니 력사가 옛말처럼 보인다. 즉 다시말하면 당시 정권의 영향이 력사관

에 너무나 큰 영향력을 갖고 있기때문이다.사마천의 [사기]가 왜서 그렇게 유명한가하면 그는 감옥에서 력시

를 썼기때문이다.따라서 중국의 력사교과서는 사실도 이야기처럼 보인다.

  뻔한 사실을 가지고, 남경대학살은 인증이라는 유력한 증거를 가지고있는데도 우린 왜서 시비에 지는 돌총질

이나 ,일본류학생을 맥주고뿌로 까는 행패부리밖에 취할수없는가? 여기에서 우리도 무언가 사색해볼점이 있

지않은가 싶다.

  90년대 말부터 중국에서는 력사교과서를 다시쓰는 학술운동이 활발이 벌어지고있다. 우리는 력사에서 중화

민족은 황하문명의 결정이라고,황하의 젖을먹고 자랐다고 배웠다. 지금은 화남론, 화북론, 동북론등등의  학술

론이 황하문명유일론을 충격하고있다. 멀지않은 장래에 중국의 력사계에서도 동서남북중의 평형체계의 시대

로 진입하지 않을가 한다.

  현실을 돌이켜보며 리론성이 강한 일본교과서와 옛이야기같은 중국교과서를 두져보며 우리는 어떠한 노력

을 해야 할것인가? 속담에 [타산의 돌로 옥을 친다]고 하듯이 우리도 일본의 리론체계로 우리의 사실을 일본

에 호소하는 방법도 있다. 그래서 중일공동편집의 근대사를 쓸수있다.

  일전에 중국의 력사계인사들이 프랑스의 력사학가들을 요청하여 학술교류를 근대사를 위한 학술교류를 하고

있다는 보고를 본적있다. 중국에서는 확실하고 절실한 방법으로 움직이고있는것이다. 그 프랑스 학자의 말이

인상적이다.한국의 독도문제를 돌이키며,[왜서 2차세계대전이 끝난지도 반세기도 아직 령토문제를 해결못했

는가? 나는 우리의 조상들에게 무릎이라도 꿇기싶은 느낌이다. 독일과 프랑스이 력사학가들이 공동의 력사교

과서를 편찬할수있도록 환경을 창조해주었기때문이댜]고,

   우리 류학생들이 일본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 그들의 선진적인 학술수법을 배우려는것이 아닌가? 그러나 학

술수법은 배우돼, 력사교과서나 뜯어고치는 학술사상은 배우지말자.오히려 그릇된 력사,왜곡된 력사를 바로잡

는 떳떳한 자세로 그들앞에 나서자. 물론 그들의 학술수법을 무기로 들고 말이다.신경질이 나면 돌총질이나 하는 민족은 성숙된 민족이 못된다.사색하는 민족이 되자.그래서 배짱이 큰 민족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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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徐 海源 · 2005-04-14 09:25:25
음..일본문화의 정수를 흡수하였군요??

시대배경에도 주의하면서 후세에 영명을 날리기를 바랍니다.
fight · 2005-04-14 10:27:27
한국의 독도문제를 돌이키며,[왜서 2차세계대전이 끝난지도 반세기도 아직 령토문제를 해결못했는가?
요 문제 내 알려줄게 똑똑히 듣소!
문제 해결하지못한게 아니라 이미 독도는 한국이 땅이 된거 지금 일본이 뺏으려하니 문제인거요 다시말하면 이젠에 빼앗은 물건을 임자에게 돌려주엇다가 지금 힘이커지지 또 다시 빼앗으려하는 강도같은 날치기를 한다는 말 ㅉㅉㅉ
hana · 2005-04-14 11:47:30
日本に留学して何を学んでいたか、それからまたどのような姿勢で学んでいけばよいか、多分多くの留学生が抱えている考えてあると思います。

 「成熟な民族」を議論する前に私は自分の民族を知りたいですね。中国で生まれ育った私はいったい何のものなのか?私の祖国といえば中国?それとも韓国?それとも北朝鮮?
民族感ということを祖国への愛情というところで考えたとき、私はとても悲しく思います。同じ民族なのに韓国と北朝鮮では「外国人」として、そして互いの弱い立場への差別、、、朝鮮族よりばらばらになって、互いに傷つけている民族がほかにありますでしょうか?
 強い人には弱い立場の人の痛みがわからないものです。それが歴史のなかでのあらゆる戦争や争い、そして不平等な階級社会の成り立ちになって、解決ができない倫理的道徳的なも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日本に来て、学問的にはどうであれ、考えが広くなっていたのは事実です。封建社会から今日に至るまでの日本人の異文化への接収、自己基盤を築いていくところへの努力、いわば日本の国民性の定着;そして、豊かな物質のあふれや社会保障の整備の反面、ニートやホームレスなどの新たな社会問題の上昇、

 社会を捉えて、その社会環境で生活している留学生はみんなが多かれ少なかれ、頑張っていると私はいつも思ってます。

 多分、上の文書に対するコメントにはあまりならない、つまらない話してあると思いますが、どうか書かせていただきことをお許しください。
맨땅에빠디 · 2005-04-14 11:50:23
옛말으 아주 묘하게 하는 재주 있구마
지 해룡 · 2005-04-14 14:29:16
아무튼 잘보고 갑니다.
chcorian · 2005-04-15 12:57:02
徐 海源 님: 일본의 정수를 흡수하긴 아직 멀구요. 그저 마음속한구석으로 시큼시큼 느
껴 오는 무엇이 있다는건 확실하구요. 그래서 이런 문장도 태여난거구요.

hana님 : 역시 날카로운 일면이 있군요. 확실히 우리 민족은 파란곡절이 많은 민족이죠.
그런 의미에서 유태인과도 흡사하다 할가. 헌데 그만큼 우리 민족이 강한 생명력이 있다는
결론이로 되죠. 강한 민족은 타민족의 존경을 받아요. 난 중국에서 한 한족학자와 이 문제를 교류했댔는데 그는 월드컵에서의 한국축구팬들의 정열과 김정일씨의 배짱과 오기를 실례로 들며 우리 한족은 거기에 비하면 너무나 모래성이라고 한탄하던 얘기가 인상깊었어요.그러니 남북조선이 통일되는걸 다 무서워할수 밖에 없지요.

맨땅에빠디: 진절머리나는 정치문제도 옛말처럼 보였다니 다행이네요. 난 모두다 글을 읽고 하품하면 어쩌나 근심이였댔는데.


지 해룡: 처음엔 내 친구와 같은 이름이라서 풀떡 놀랐는데 아니더군요. 조꼼 실망,,,,,
뭐 그래도 열심히 읽어주셔서 참 고맙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fight님: 독도는 역사적으로 한국땅인건 너무나 명백한거죠. 헌데 여기에도 문장이있어요. 몇년전에 김대중씨가 일본놈들 꼬임에 들어 한일 어업협정을 체결했죠, 헌데 초점은 독도를 공동어역지구로 설정한점이예요. 그래서 오늘의 령토쟁론의 도화선을 남겨놓은거죠. 사색하는 민족이 되자는뜻은 우리가 돌총질이나 하는 수평이 되지말고 성숙된 자세로 이러한 문제를 명확히 해결할수있도록 노력하자는 거예요.

우리 조상이 실수한거지만 우린 또 동일한 실수를 범할수는 없는거고, 역시 독도는 우리땅.
전위정 · 2005-04-15 14:07:34
사실, 지금 독도 지키기 운동이나, 중국에서 일어나는 반일감정운동이나, 어느것을 보던지, 저 개인적으로 쬐꼼 맘속 어느곳에 시원한 게 있었거든요.

오늘 우리 학교 교수가 잔넨이라는 말로 반일 감정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지만, 저는 아무말도 안 했거든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
chcorian · 2005-04-17 08:33:10
전위정님: 역시 우리 조선족다운 말씀이군요. 우리를 놓고보면 지금의 일본의 정치는 항상 속탈난겄처럼 항상 아래배가 트직한거죠. 이번에 중국의 일본상품불매운동에 일본이 바짝 긴장하고있는겄도 사실이구요.
일본선생의 잔넨의 한마디론 문제 해결못되요. 여태 일본은 중국과 정랭경열이란 추세로 너들은 아무리 정치를 떠들어라 ,우린 우리 배나 채우면 상관업다는 식으로 나왔었는데 이번의 운동이 그들의 소구구를 망가친거죠. 유감일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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