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가 넘만아도 힘들다

일본체험수기 · #23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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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 2005-04-06 23:15:32 · 조회 668
아주 당연한 말인지도 몰겟지만 요즘은 변화가 넘 만아서 힘들다고

느껴진다,,나의 일생에서의 중요한 변화가 동시에 일어낫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엿다,,

우선 3월 일본에 온지 3년만에 졸업의식을 맞이하엿다,,졸업장을 들고

동경으로 오는  신간에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낫다,,자기가 무엇을 바라고

왓는지도 모르고 그냥 지는거가 싫어서 한걸음한걸음 걸어왓던 3년이엿다.

금방일본에 왔을때의 망연감과 알바하면서 힘들고 서러웟던일들,,끝도없는

적막감,,어리벙벙한김에 입학,졸업 ,,취직,,서러움에 울면서 그래도 자신은

행운아엿다고 생각하엿다,,이런 경험을 할수가 잇어서,,그리고 이러는 자신을

느낄수가 잇어서,,그리고 동시에 하나의 결속과 함께 또 하나의 새로은 시작과

도전이 개시된다고 느꼇다,,새로은 희망과 도전이 잇기에 우리의 삶과 고생 모두가

의의를 가지고 잇다고 생각한다,,

나는 여직껏 자신을 누구와 비한적이 없다,,우리의 부모들도 여직껏 나늘 누구한테

비하여 얘기한적이 없엇다..하지만 처음으로 많은 유학생들중 자신은 고생도 덜 햇고

집식구들과 친구들한테 많이 의지하면서 이 3년을 보냇다고 생각하엿다.

  차창밖의 산들을 바라보면서 자신한테 영,,너 지면 안돼,,이제부터 너하고싶은 일에

충성을 다하여 열심히 노력해,,하는것만큼 성과가 나올거야,,하고 말하엿다,,

다음....일생에서 아주 중요한 결정,,결혼이엿다. 사귄진 얼마안되지만 너무도 순수하고

착한 그이엿다,,이전 난 혼인에 대하여 아주 환상이 많앗다,,우선 여느여자애들처럼 멋지고,,

우수하고등등..경요소설에 폭 빠져잇던 나엿으니까...하지만 너무도 평범하지만 진실한 그의

감정에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어갓다,그리고 내 일생을 같이 할 사람이라고 느끼고 심각하게

고려할사이도 없이 아주 당연하게 결혼을 결정하고 이번 졸업과 함께 귀국하여 약혼식을 올리고

등기를 하엿다.지금 그와 나의 혼인생활의 시작이다. 물론 나의 억지에 한슴을 쉬고 잇는 그이한테

더 생억지피우면서도 충분이 그이의 사랑을 느끼고 잇다.그리고 그냥 아파하고잇는 나땜에  맘아파하는

그의앞에서 너무도 행복하다,,(행복은 말로하는거 아니지만 ㅋㅋ) 그러면서 느낀거가 여자는 정말로 사랑을

받기 위해 태여낫다해도 과언이 아니란말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엿다,,여성으로서의 자신을 도리켜보게 되고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행복과 가치를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엿다.

그러면서 또 하나,,,,자신이 없지만 한남자의 안해로서 ,,한남자의 여자로서 당당하게 멋지게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다,,물론 난 성공이라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우선 성공의 척도가 무엇인지 난

모른다.하지만 최저한 내남편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도 더 행복해지고 싶다.내가 잇음으로 그이한테

행복을 주고싶고 한평생 서로가 서로만을 바라보면서 서로 생명의 한부분으로 되고싶다.난 안해로서

어떡헤 해야되는지도 모르는 아주 유치한 여자이다,,하지만 하루하루의 생활속에서 서로의 사랑을 승화

시켜가고싶다..물론 끝도없는 충돌과 모순을 거쳐야 되겟지만 ..그속에서 서로를 더 이해해나가면서

모르던 미지의 세계를 두사람이 함께 탐색해나가고 싶다,,좋은거 나쁜거 ,, 두사람이 함께 잇는다는거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이것도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역시 지지안는 마음가짐으로 한번 이

도전을 받아들이고 싶다..난 여자니까,,당당하고 멋진여자로 ,,귀여운여자로 ,,현숙한안해로,,

그리고 또 하나의 변화는 일본에서의 취직이엿다,,전혀전업과 다른분야의 기술직이엿다..나한텐 넘

벅찬일일지도 몰겟지만,,,,배우면 될수잇다고,,다른사람이 하는일인데 내가 못할가봐..하는 배짱과

불안한 감을 억지하면서 도전해보고싶다..그냥 한회사원으로 아니고 이런 사회생활을 통하여 자신을

더 당당하게 가꾸어나가고싶다..그리고 내가 한평생지닐수잇는 기술을 배우고싶다.자신감잇는 여성으로

자신을 성장시키고싶다.물론 난 한여성이고 이젠 한남자의 안해이다,,그인 나를 충분이 보살필수잇고

내가일안해도 괜찬다고,,몸도 나쁘니까 자기가 다 해준다고 하지만,,아직은 도전을 멈추고싶지않다.

물론 이과정에 넘 힘들다고 아우성칠수도 잇겟지만 ,,열분의 응원과 지지가잇다면 난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않을것이다,,난 믿고잇다,,머리가좋은사람보다도 강한 의지력과 자기가 하는일에 충성을

다하는사람한테 더 찬란한 미래가 기다리고 잇다는말을 ..

  꿈이 잇는사람한테는 목표가 잇고 목표가 잇는 사람은 행동력이잇고 행동력이 잇는사람한테는

아름다은 미래가 잇다고 누군가 하엿다..지금의 고생을 래일을 향한 도전으로 받아드리고

우리의 의지력을 버리지 말기바란다,,우리의 미래,,우리의 생활은 우리가 데잔인해나갈수잇다는말

난 믿는다..아무리 사소한 작은 꿈일지라도 보잘것없는 꿈이란 존재하지 않는다..자신이 꿈을 소중이

여기고 노력을 아끼지마시기 바란다,,우리서로서로 응원하면서,,자신을 미래를 향하여 노력하시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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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해피웨딩 · 2005-04-06 23:29:58
영님,

졸업과 결혼,취직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보내세요.
그리고,
전업과 다른 기술직이라도 조금만 참고 노력하면
꼭 성공할수 있습니다.

노력해주세요.
물까마치 · 2005-04-06 23:53:52
님 한테는 모두 좋은 변화네요 ...축하 합니다 ...
공작에서 힘드셧나 보네요 .
그래도 돌아오면 따뜻이 맞이해주는 로우꿍이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게 아닌가요ㅎㅎㅎ

힘내세요 !!!!
ㄱㄴㄱ · 2005-04-06 23:56:27
우선 취직과 결혼 축하를 드립니다 ,생활에 신심으로 차넘치는 영님이 대견스럽습니다 ...직장에서는 녀강자로 집에서는 현숙한 안해로 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여니 · 2005-04-07 00:23:22
겸사겸사 축하함다 `~~ ㅋㅋ
創學 · 2005-04-07 02:30:54
하루에 평균 3시간 수면을 6년 견지하면 인생에 대한 태도가
조금 바뀔지도 모르는데
매개인의 기준 을 어디에 두는가에 달린 문제지여
하지만 한가지 생활에 대한 락관적인 태도가 무척
부럽구만
열심히 하세유
差距 · 2005-04-07 03:19:52
삶에 대한 충만된 정신상태가 참 보기좋네요.
자기 앞길은 자기절로 개척하는 것입니다.
한 여자, 한 남자의 안해를 떠나서
현대인으로서 우선 자기 일을 갖고있음으로 더 큰 자신심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니 앞으로 어려움이 닥쳐도 현재의 충만된 열정만 버리지 않는다면
잘 이겨낼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치이타 · 2005-04-07 10:42:30
결혼했는데두나..말이 길구만 ㅎㅎㅎ

암튼 이래저래 많이 축하하우...

글구 내 와이프두 잘 되무 이번달 말에 오게 되는데...

쪼꼼 힘이라두 될지..아니무 근심이 될지는 몰라두...잘 부탁하우..
김택 · 2005-04-07 13:49:00
자랑두 이렇게 하는구나...
진주 · 2005-04-07 17:06:24
인생의 두가지 변화를 함께 마지해서 축하함다.

어떤 때두 옆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데요,힘내세요.
련정 · 2005-04-07 17:59:55
좋은 글에 우선 추천한표 합니다...

오랜만에 영님의 글을 볼수 있게 되여서 너무 기뻣어요..

그무어나 하나하나 힘차게 맞받아나가는 영님에 대해 탄복두 하구요..

또 취직,결혼... 한 여자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길목에 떳떳이 들어선것을

충심으로 축하드립니다...꼭 두가지 모두다 성공할리라구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꼬옥 행복하세요...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본에서의 류학생활을 끝마친데 대해 축하드려요..

전 대학원까지 다니려면 아직도 적어서 3년이라는 류학생활을 또 해야할껏 같네요..

님을 따라배워 열심히 해야죠...
힘내자!!!! · 2005-04-07 19:43:57
오랜만에 글보네,,,
회사생활 많이 힘들지?몸도 안 좋은데 몸조심하시구,,,,,
ㅎㅎ,내 누군지 알지?
여기서 다시한번 결혼축하해,,,
행복하게 잘 살아야지,,,축복해줄게,,,,
愛燦燦 · 2005-04-08 10:20:47
변화에 잘 적응해 낼수 있을꺼예요... 힘내요!
천사 · 2005-04-08 18:27:56
진짜올해는 변화가 많은 해이다......
좋은 일두 많은 해이다......
유림 · 2005-04-08 21:15:58
요즘 진짜 바쁘다보니,,,
늦은 축복의인사 인제야올리는바이다
서로 돌보고 이해하면서 행복하게 살거라
화려한싱글 · 2005-04-11 12:24:06
넘 부럽네요~
내두 일본땅에서 3년될때는 영님처럼 이렇게 자부심가지구 살수 있을가?
ㅎㅎㅎ
영 · 2005-04-11 20:37:03
우선 열분의 리풀에 감사드림니다

언제나 두서없는 저의글을 읽어주시는

열분께 넘 고맙습니다,,,

열분의 응원에 감사드리고요

그냥 힘내기 위해 노력하겟습니다,힘들때도 지겨울때도요

그리고 열분도 우리가 하는 고생 보람잇게 하기 위하여 화이팅!!
나이키 · 2005-06-16 13:05:38
누긴지 알거덩.....

흠흠......

행복하게 사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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