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속으로 피눈물흘리는 기분 알아요? 4.

일본체험수기 · #23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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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y · 2005-04-04 23:47:59 · 조회 913
그사람은 밥먹고 나를 데리고 갈곳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난 그사람을 따라 어딘가를 향했습니다,
한참 걷고나니 분위기 끝내주는 바가 한눈에 안겨왔습니다,
바에 들어가니 커플들이 많았습니다,아마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과
분위기에는 커플들한테 제일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한테는 좀 어색한 분위기기는 하였지만,,,
그사람은 이름모를 칵테일을 주문하고 내가 술을 못마신다고 하니,
이쁜 디저트를 주문해 주었습니다,
한참후 한 마술사가 우리옆테이블에와서 마술을 했습니다,
나는 너무나 신기해서 자꾸 건너다 보았습니다,
그사람은 한참후 우리테이블에서도 하게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내마음을 알아주는 그사람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한참후 그사람이 마술사한테 몇마디 하더니 마술사는 우리 앞에서
마술을 했습니다,지금까지 텔레비로 이런걸 보면서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두눈으로 직접보니 너무나도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마술을 보고 그사람은 이번엔 노래방에 가자고 했습니다.
내가 힘들때나 기쁠때 제일가고 싶은곳이 노래방이였습니다,
일본와서 혼자서 노래방에 간적도 있습니다,
노래방에 가면 나는 나의 감정을 억제 하지 않습니다,
슬픈노래를 부르면서 울어도 보고,어머니 노래 부르면서 남들이 그렇게 흔하게 부르는 이세글자를
노래방에가서야만 내 마음대로 불러도 보고,나의 현실과 너무나 달리 행복한 노래를 부르면서
잠시나마 꿈에 파묻혀 보기도 하고,,,,,암튼 노래방은 나의 천당이였습니다,
노래방에 가서 나는 처음으로 부른 노래가 <여자이니까>였습니다,
그사람도 그노래를 좋아한다면서 좋아했습니다,
그날은 슬픈노래를 안부르고 행복한 노래만 불렀습니다,
그날만은 내가 가장 행복했던 하루였으니까,,,,,,
노래방에서 나와 시계를 들여다 보니 이미 12시를 넘었습니다,
집으로 가는 전차는 이미 끊켰던것입니다,
내가 안달아하니 그사람은 근심말라면서 내가 잘곳이 없겠냐고 했습니다,
그래도 외박한적이 없던지라 근심이 되긴했지만 왼지 그사람을 많이 믿게 되였습니다,
그러면서 난 그럼 우리 이자까야가서 아침까지 있자고 했습니다,
그사람은 내일 아침 일찍 나를 데리고 갈곳이 많다면서 피곤해서 안된다고했습니다,
나보고 호텔을 잡아주겠으니 호텔가자고 이튿날아침 호텔로 데리러 오겠다고 했습니다,
나는 이나이 먹도록 호텔이란곳을 가본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그것도 혼자서....
나는 싫다고 했습니다,그사람은 말없이 걷더니 어딘가를 들어갔습니다,
호텔이였습니다,로비가 너무나 멋있었습니다.거기에는 방의 그림까지 볼수있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했습니다,<알구보니 거기가 라브호텔이였습니다.>
그런데 웬지 내가 여기를 오는것이 틀린일이란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아주 이쁜 호텔이였습니다,우리는 밤늦게 말하다가 나는 피곤하니 먼저 자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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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 · 2005-04-05 01:14:52
휴~~~~~~~~~
이만 끝내시우~

하편이 감이 좋지 않아서...
삼&#45342;큽앱망&#45 · 2005-04-05 01:18:56
사랑은 결코 무슨 로만치크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로만치크는 오직 한국드라마에만 나타나는것이지...


<나한테 돈 1000엔밖에 없어..>
<규동 사먹을까?>
<응..나 규동 제일 좋아해 해해..>
내가 일본에 와서 제일 처음으로 사귄 여친과의 대화...

저의 잘못과 유치로 결국엔 띄우고 말았지만 지금 무척 후회함...ㅠㅠㅠ

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다음회 기대해요...
admin · 2005-04-05 01:26:00
그래말하잖아 임마

니이제까지살아온 그것이 글케 하루저녁에무너질수있어

그니까 그전에 껀 환각인것이지

비참
삼&#45342;큽앱망&#45 · 2005-04-05 01:30:22
admin님의 사랑이야기 한번 써주지??

무척 보고싶는데..ㅋㅋㅋ
바다 · 2005-04-05 01:31:12
삼녖급앱망님의 말. 유치한것이아니라 그런사랑을 같이 할수없는 여자라면 어차피 갈라지는게 옳지않는가 싶은데요
아리랑 · 2005-04-05 01:40:44
드디여... ..................
삼&#45342;큽앱망&#45 · 2005-04-05 01:56:48
바다
jeny님의 글을 보고 리플을 달아야 하지 않을까요??ㅎㅎ

저의 그 여친은 아주 좋았던 분이예요..저의 생일선물을 위해 내 모르게 한달동안 신야 알바까지 하면서...

내가 잘못을 해여 갈라졌다는 말입니다....
tatata · 2005-04-05 10:08:02
플레이보이가 자주 쓰는 수단이짐...
딱 걸려들었짐....
앤디 · 2005-04-05 12:28:40
jeny님의 글 읽으니 그 말 생각나네요.

행복한 일들은 서로 다르나 불행한일들은 거의 같다더니...

어쩌면 오즘 비슷한 문장을 여러개 본거 같슴다.

힘내시구요. 세상은 기래두 좋은 사람이 더 많다구 봄다. 서로간의 믿으모가 사랑이 ...
선금 · 2005-04-05 13:21:20
영화나 현실에서 흔이 보는 장면이구나....
기회는 아직많을것이고,
평범하기도하고...
자신의 마음에 달려지
고무줄바지 · 2005-04-05 14:00:38
남자가 선수군요.휴~~
잘 못걸린것 같군요.
Oㅏ人ㅏ 노 · 2005-04-05 18:07:36
할말이 없음. 다음편 기대.
바다거부기 · 2005-04-05 21:57:53
ㅎㅎㅎ여자를 꼬시는 전형적인 바탕이군요...ㅉㅉㅉ
과연 내가 예상한대로군.....................................
맨땅에빠디 · 2005-04-06 04:48:44
드디여 다음 집에서는 여인으로 되는것 같은데 .....
バラ · 2005-04-06 22:45:22
아부나이...님은 좀 순진한편이네..
kuku · 2005-04-10 22:46:4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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